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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2%인 377억 9933만원이 증액된 3조 1069억 5622만 1천 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6건 3억 8385만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아울러 2026년도 대전시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계획 대비 47.0% 증액한 937억 9752만 7천 원으로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해당 안건들은 9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에서 ‘교육감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근거와 예산 산출의 타당성, 추경 편성의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위원장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정책적 참고자료인 만큼 법령상 근거와는 구분해야 한다며 사업의 법령상 근거와 기존 학교급별 협의체와의 차별성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이번 추경은 미래형 교육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책임교육 실현 및 안심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사업별 시급성·필요성·연내 집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구체적인 집행계획과 지속적인 관리로 불용·이월액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기초학력 보장 멘토링 사업을 연말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 반영해 학기 초부터 적기에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사업은 학습과 훈련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건강·심리상담과 다양한 스포츠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교육혁신 사업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디톡스 사업의 대상 확대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IB 프로그램의 교사 연수 및 수업 적용 사례 축적을 통해 대전형 교육모델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정근모 의원은 기타수입과 순세계잉여금이 추경에서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세입 추계와 예비결산·집행잔액 분석을 강화해 가용재원을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다목적체육관 등 시설사업의 분할 편성과 신규사업의 추경 편성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예측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권침해 발생 시 교사가 민원과 법적 대응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초기부터 변호사와 전담인력이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 김영미 의원은 유보통합을 영유아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법률 제정 지연과 관계없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환경·교사 자격·처우 격차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범기관의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예산 투입에 따른 교사 대 영유아 비율과 교육의 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전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학생 정신건강 지원예산의 조기 소진과 관련해 지원 대상과 상담·검사·치료 현황을 위험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해·자살 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강화하고 치료 중심을 넘어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관련해 필기시험뿐 아니라 최종 선발 과정까지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위탁 범위에 따른 학교별 현황을 명확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초등 스포츠강사 인건비, IB 캠프, 에듀테크 서비스 등 예측 가능한 사업의 반복적인 추경 편성을 지적하며 사전 수요와 집행 시기를 충분히 파악해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학교안전 CCTV는 장비 확충에만 그치지 않도록 사고 예방과 학생·교직원의 인권 보호를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권인호 의원은 학부모교육이 단순한 수강이나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는지 성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참여자의 반복 수강 비율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신규 참여자를 확대하고 기존 참여자는 전문가·연구과정으로 구분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하브루타·보드게임 지도사 등 교육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육 수료가 실제 학교 활동으로 얼마나 연계됐는지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은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운영’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특별교부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사업으로 지속하고 학교 간 교사 코칭과 특화 프로그램 등 대전형 운영방식을 내실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동신과학고 복합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세부내역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교권보호는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도록 교사와 학교관리자 대상 예방교육과 대응 연수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기업형임대주택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임대의무기간 중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고 있지만,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계획의 사전통지, 임차인과의 협의, 우선양도 및 가격산정 등에 관한 통일된 절차는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17개 시·군 52개소, 총 3만8850세대다.이 가운데 2027년까지 12개 단지 1만445세대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며 화성시 동탄지역에서도 5개 단지 3415세대가 매각·처분 절차를 앞두고 있다.건의안에는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계획 사전통지 의무화 △임차인과의 사전협의 및 우선협상 기회 보장 △복수 감정평가를 통한 가격산정의 공정성 확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조정 절차 마련 등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가 담겼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뉴스테이는 민간 자본을 활용한 사업이지만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상당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정책사업”이라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됐다는 이유로 공공의 책임까지 함께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임차인들은 매각 여부와 가격산정 방식, 향후 거주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한 채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적어도 매각계획을 미리 알리고 임차인과 협의하며 공정한 가격산정과 분쟁조정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이번 본회의 의결은 뉴스테이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에 경기도의회가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의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실질적인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구본환 대전시의회 의원은 지난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는 유휴공간의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체육 시설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이날 현장에서는 대전시 체육시설과와 함께 경기장 시설 운영 현황과 공실 발생 원인, 그동안의 활용 추진 경과 등을 청취한 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면적과 층별 배치, 이용자 접근 동선 등을 확인했다.특히 해당 공간을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조성 가능성을 직접 살펴봤다.파크골프는 규칙이 단순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장애인과 어르신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지만, 기존 파크골프장 대부분이 하천변 등 도심 외곽에 있어 정작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은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반면 대전월드컵경기장은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고 실내인 만큼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지 여건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다만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장애인 전용시설로 한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전용시설은 이용률이 낮아 다시 방치될 우려가 있는 만큼,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설계하되 일반 시민도 함께 쓰는 통합형 시설로 조성해야 활용도와 사회통합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승강기·경사로 등 무장애 동선과 전기·공조 등 기반설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요 조사와 사업비, 운영 방식 등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유휴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관리비용만 지출되는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단순 임대 위주의 접근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복지 수요를 함께 고려한 활용 방향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시정질문 등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 대책과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구본환 의원은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대규모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유휴공간 해소와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함께 풀어낼 수 있는 방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찾아 집행부와 연결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인 만큼, 이번 제안이 실제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연차휴가와 법정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해당 사업은 국 도비 매칭 사업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광역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나, 대체인력 부족과 배치 지연,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긴급한 인력 공백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져 왔다.특히 중증발달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만, 관련 경험이 부족한 대체인력이 배치될 경우 현장 활용에 한계가 있다.이에 협회는 분야별 숙련 인력풀을 구축 운영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한 지원 방안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뤄졌다.경기도의료원은 2007년부터 의료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025년 12월 사업이 종료됐다.중증발달장애인은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의료진이 직접 시설을 찾는 이동진료가 중요한 의료 접근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협회는 사업 종료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며 무료이동진료사업 재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덧붙여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등에 지원되는 건강검진비와 관련해서도 주간이용시설 이용 장애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는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부분인 만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11일 화성 동탄 다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과 학교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다올초등학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학생 배치와 교직원 인사, 급식·돌봄 운영, 교육 기자재 구축 등 조기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다올초는 오는 8월 20일 학생 353명, 일반 16학급과 특수 1학급 등 총 17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학교시설은 지난 7월 31일 준공됐으며 개교 전까지 교직원 배치와 급식·도서관·정보화 시설 등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실내 수용장,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상태를 확인했다.특히 통학 과정에서 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주요 도로의 교통안전 대책과 CCTV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세심히 살폈다.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실내수영장도 점검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수심과 안전시설, 학생과 외부 이용객의 동선, 출입·주차 관리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협약에 학생들의 생존수영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이용시간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급식 운영과 관련해서는 9월 1일부터 정상급식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조리인력과 위생관리, 식재료 공급 등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교는 시설 준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 급식, 통학환경까지 제대로 준비돼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며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까지 미리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다올초 개교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와 학생 수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학급 확대와 통학구역 조정 등 중장기 학생배치 대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회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일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 판교 대장지구의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119안전센터 설치 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하며 소방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지구는 주거지역과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도 그에 맞게 확충돼야 한다”며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화재·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119안전센터 등 소방 대응 거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119안전센터 설치는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관련 기준과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라며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판교대장지구를 비롯한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그동안 소방 분야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공동발의에 참여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주민 간담회와 생활 현안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소방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출신 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 및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의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1일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대전광역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132명을 채용하며 온라인 참여기업 50여 개사의 채용정보도 함께 제공된다.AI 체험존과 일자리체험관, 내일설계관, 정책홍보관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중장년의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개인의 자아실현이자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구직자 여러분 모두가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지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훌륭한 일터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학대피해아동쉼터는 44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2025년 기준 도내 아동학대 관련 신고 접수 건수는 1만8376건에 달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총 443명의 종사자가 배치되어 현장 대응과 피해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학대피해아동쉼터 인력 증원 △야간 돌봄 지원 강화 △쉼터 운영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김태희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이어 “아동그룹홈 등 아동보호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 지원 정책 정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아동복지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 행사’에 참석해 수원·의왕·군포·안산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날 행사는 군포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수원·안산·군포·의왕시장과 해당 지역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언론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을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은 수원 광교역에서 의왕역과 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총연장 14.54km 규모의 철도사업이다.이 가운데 수원 구간은 약 8.32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68억원으로 제시됐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하라’, ‘신분당선 수원 광교역·의왕·군포·안산 연결’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공동건의에 힘을 보탰다.신분당선이 광교를 넘어 의왕·군포·안산까지 연결되면 수원과 경기 서남부 지역 간 철도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간 이동 편의와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부위원장은 그동안 광교를 비롯한 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4개 지자체와 경기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국가철도망 반영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신분당선 연장은 수원만의 교통 현안이 아니라 의왕·군포·안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경기남부의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0일 오후 2시 대월농협 회의실에서 폭염·가뭄 피해 대책 및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농정 간담회에 참석했다.최근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농촌 현장에서는 농작물 생육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피해가 심화하고 있다.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농작물이 말라가는 긴급한 상황을 전하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신규 관정 설치와 기존 관정의 효율적 관리 대책을 시급히 요구했다.한 농민은 “대형 관정을 설치하더라도 관로가 연결되지 않으면 멀리 떨어진 농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관정 굴착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로까지 정비해달라”고 건의했다.또 다른 농민은 “대형 관정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용수 부족 지역의 신규 관정 설치와 함께 농가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이에 김인영 의원은 “이천시에서 추진한 신규 관정 사업이 대월면에도 상당수 진행되었으나, 무엇보다 농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용수 확보가 중요하다”며 “필요한 관정이 적기에 설치되고 관로 정비, 전기료 부담 등 이용 과정의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도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농민들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 없이 농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실정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숙소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농민은 “농막 등 기존 시설을 현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인영 의원은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커진 만큼 인력 수급과 주거 문제는 한 몸”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및 관계 기관의 지원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인영 의원은 “오늘 건의해 주신 관정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는 모두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기후 위기 속에서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하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와 농촌 인력·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진재훈·김하식 이천시의원, 지인구 대월농협 조합장 및 지역 농민 100여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내꽃근린공원에서는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각각 살폈다.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남 의장은 근로자 휴게시설과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와 휴게시설 운영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남 의장은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에서는 김현기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 등과 함께 쿨링포그의 가동 상태와 이용 여건을 살폈다.남 의장은 실제 가동 중인 시설 아래를 걸으며 분사 상태와 냉각 효과를 확인했다.해당 시설은 도비 지원을 통해 설치됐으며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남 의장은 “폭염 대책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실제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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