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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2%인 377억 9933만원이 증액된 3조 1069억 5622만 1천 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6건 3억 8385만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아울러 2026년도 대전시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계획 대비 47.0% 증액한 937억 9752만 7천 원으로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해당 안건들은 9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에서 ‘교육감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근거와 예산 산출의 타당성, 추경 편성의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위원장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정책적 참고자료인 만큼 법령상 근거와는 구분해야 한다며 사업의 법령상 근거와 기존 학교급별 협의체와의 차별성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이번 추경은 미래형 교육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책임교육 실현 및 안심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사업별 시급성·필요성·연내 집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구체적인 집행계획과 지속적인 관리로 불용·이월액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기초학력 보장 멘토링 사업을 연말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 반영해 학기 초부터 적기에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사업은 학습과 훈련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건강·심리상담과 다양한 스포츠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교육혁신 사업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디톡스 사업의 대상 확대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IB 프로그램의 교사 연수 및 수업 적용 사례 축적을 통해 대전형 교육모델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정근모 의원은 기타수입과 순세계잉여금이 추경에서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세입 추계와 예비결산·집행잔액 분석을 강화해 가용재원을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다목적체육관 등 시설사업의 분할 편성과 신규사업의 추경 편성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예측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권침해 발생 시 교사가 민원과 법적 대응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초기부터 변호사와 전담인력이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 김영미 의원은 유보통합을 영유아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법률 제정 지연과 관계없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환경·교사 자격·처우 격차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범기관의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예산 투입에 따른 교사 대 영유아 비율과 교육의 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전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학생 정신건강 지원예산의 조기 소진과 관련해 지원 대상과 상담·검사·치료 현황을 위험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해·자살 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강화하고 치료 중심을 넘어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관련해 필기시험뿐 아니라 최종 선발 과정까지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위탁 범위에 따른 학교별 현황을 명확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초등 스포츠강사 인건비, IB 캠프, 에듀테크 서비스 등 예측 가능한 사업의 반복적인 추경 편성을 지적하며 사전 수요와 집행 시기를 충분히 파악해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학교안전 CCTV는 장비 확충에만 그치지 않도록 사고 예방과 학생·교직원의 인권 보호를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권인호 의원은 학부모교육이 단순한 수강이나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는지 성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참여자의 반복 수강 비율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신규 참여자를 확대하고 기존 참여자는 전문가·연구과정으로 구분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하브루타·보드게임 지도사 등 교육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육 수료가 실제 학교 활동으로 얼마나 연계됐는지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은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운영’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특별교부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사업으로 지속하고 학교 간 교사 코칭과 특화 프로그램 등 대전형 운영방식을 내실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동신과학고 복합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세부내역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교권보호는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도록 교사와 학교관리자 대상 예방교육과 대응 연수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기업형임대주택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임대의무기간 중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고 있지만,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계획의 사전통지, 임차인과의 협의, 우선양도 및 가격산정 등에 관한 통일된 절차는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17개 시·군 52개소, 총 3만8850세대다.이 가운데 2027년까지 12개 단지 1만445세대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며 화성시 동탄지역에서도 5개 단지 3415세대가 매각·처분 절차를 앞두고 있다.건의안에는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계획 사전통지 의무화 △임차인과의 사전협의 및 우선협상 기회 보장 △복수 감정평가를 통한 가격산정의 공정성 확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조정 절차 마련 등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가 담겼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뉴스테이는 민간 자본을 활용한 사업이지만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상당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정책사업”이라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됐다는 이유로 공공의 책임까지 함께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임차인들은 매각 여부와 가격산정 방식, 향후 거주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한 채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적어도 매각계획을 미리 알리고 임차인과 협의하며 공정한 가격산정과 분쟁조정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이번 본회의 의결은 뉴스테이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에 경기도의회가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의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실질적인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1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기후위기 적응정책을 체계화하고 국민 보호를 위해 대표발의한 제정법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안’ 이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기후위기 적응법은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탄소중립 기본법만으로는 기후위기 적응대책 실효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폭염 등 기후재난의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취약성 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안에는 △기후위기·기후위기 적응·기후위기 취약계층 등 개념 정의 △기후위기 적응정보 수집·관리 및 공개·활용 △기후위기 적응정보 관리체계 구축·운영 △기후위험 공간정보 구축 및 저감사업 추진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의 시행 △기후위기적응 지방협의회의 구성·운영 △기후보험 활성화 지원 △기후위기 적응산업 육성·산업계 지원 △기후위기적응 교육·홍보 등이 담겼다.구체적으로는 국가와 지방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협의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적응정책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정부가 기후적응 적응지표를 개발·보급하고 적응성과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뿐만 아니라 정부가 부처별로 분산된 정보를 통합·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적응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기후위기 적응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했다.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취약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기후위기적응대책에 반영하도록 하고 지자체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졌다.동시에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보험 개발·운영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했다.특히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위기 적응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조 의원이 평소 강조해왔던 산업계 지원에 대한 내용이 원안 그대로 반영되면서 향후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끝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적응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홍보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국민의 기후위기 적응 인식과 대응 역량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 의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적응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조속히 통과해 정부와 지자체가 체계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의원은 지난 3월,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폭염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안과 폭염 등 기후재난 발생 시 취약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또는 누진제 적용 제외를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연달아 발의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사실상 부도’라는 경기도 재정 위기의 시초는 재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기금 차입이었음이 드러났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참사 원인을 규명한 결과, 추미애 지사가 전임 김동연 지사의 지방채 발행만 문제 삼고 있지만 ‘채무 7조 원 시대’의 시작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의 기금 차입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경기도는 2020년부터 재난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현금성 지원금을 살포했다.문제는 재난지원금 중 상당 금액을 기금과 지방채로 조달하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을 무리하게 끌어온 점이다.추진단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2021년 4550억원, 2023년 1052억원, 2024년 1548억원, 2025년 6653억원, 2026년 2059억원 등 총 1조 5862억원이 차입됐다.또한, 지역개발기금에서 일반회계로 2020년 8288억원, 2021년 8255억원, 2023년 818억원, 2024년 1조 587억원, 2025년 1조 224억원, 2026년 5299억원 등 총 4조 3471억원이 차입됐다.민선 7기 이재명 지사부터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에 이르기까지 누적돼 온 막대한 차입금은 일반회계에 ‘기금을 끌어다 쓰는’관행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는 수치다.현재 경기도가 안고 있는 7조 원의 채무 중 5조 1천억원은 일부 상환 금액을 제외한 누적된 ‘기금 차입금’ 이다.재정 위기의 가장 큰 문제는 3조 6천억 정도인 가용재원에서 매년 2027년 6186억원, 2028년 1조 3104억원, 2029년 1조 4258억원, 2030년 1조 2469억원, 2031년~2038년 2조 4398억원 등 지방채 포함 총 7조 415억원을 상환해야 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간다는 점이다.민선 7·8기의 방만한 재정 운영이 결국 추미애 지사가 직접 재정 비상을 선언하면서 ‘마른 땅에 풀 한 포기 남지 않았다’는 말로 도민의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처참한 현실을 불러일으켰다.경기도는 뚜렷한 세입 증대 방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9월 추경을 통해 7천7백억원을 삭감하려 하고 27년도 본예산 편성에서도 대폭 삭감이 불 보듯 뻔하다.예산 삭감만이 재정 위기의 해법이 될 리는 만무하다.재정 위기의 원인이 된 기금과 지방채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법·제도 등을 정비하는 동시에 민생 예산이 행사성·낭비성·휘발성이란 명목으로 일몰되고 필수 행정 운영비가 쿼터식 일괄 삭감되지 않도록 세출 구조조정의 객관적인 기준을 확립해야만 한다.아울러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수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세·지방세 비중 △불합리한 국·도비 매칭비율 △과도한 복지비 지출에 대한 조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관철시켜야 할 것이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강한 야당으로서 지난 8년간 방만했던 기금과 지방채 운용 실태를 철저히 검증해 무너진 재정 기틀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추미애 지사는 경각심을 갖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정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유기훈 의원은 지난 8월 11일 우이신설연장선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설치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입구 위치 조정 대안을 신속히 검토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요청했다.현재 계획된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2개소는 모두 보도 폭이 협소해 출입구를 설치 과정에서 인접 아파트 화단 일부를 점유해야 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사업이 현재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아파트 주민들의 보행 및 생활 불편뿐만 아니라 주거공간과 출입구가 가까워지면서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이날 현장을 둘러본 유 의원은 “도시철도 정거장 출입구는 한번 설치되면 사실상 위치를 변경하기 어려운 시설인 만큼, 공사 편의성만을 고려해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접근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권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유 의원은 현재 계획된 출입구 위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선희유치원 부지를 매입해 출입구와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함께 활용하는 방안 △신방학파출소 옆 공터를 활용해 출입구를 설치하는 방안 등 2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각각의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선희유치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해당 부지를 확보해 정거장 출입구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할 경우 도시철도 건설과 지역 생활SOC 확충을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신방학파출소 옆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재 계획안과 비교해 보행 접근성, 출입구 설치 가능 면적, 교통 및 보행 동선, 주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합리적인 위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우이신설연장선은 도봉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 못지않게 정거장 출입구 하나를 설치하더라도 지역주민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획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유기훈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제시된 방안들에 대한 신속한 검토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출입구 위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전체의 주거·도시정책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구인 중랑구 묵동과 중화동의 주요 현안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 위원장이 특히 관심을 갖고 챙기고 있는 사업 중 하나는 중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이다.중화역 1번 출구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계단으로만 이동해야 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취임 이후에도 중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조속한 착공을 주문하고 있다.특히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개선된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중화역 일대의 교통환경 개선과 함께 중랑천로 일대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도 추진되고 있다.현재 관련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박 위원장은 단편적인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중랑천과 주변 지역을 연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의 미래상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중랑천로는 중랑천이라는 수변공간과 주거지역, 상업지역 등이 맞닿아 있는 지역의 주요 공간인 만큼, 향후 마스터플랜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중랑천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변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중랑천을 따라 매년 서울 최고의 축제로 개최되고 있는 장미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고심하고 있다.중랑천을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산책과 여가, 문화활동 등이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으로 만들고 주변 도로와 보행공간 및 지역의 생활SOC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공간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박승진 위원장은 “주택공간위원장이 된 이후 서울시 전체의 주택과 도시정책을 살피는 것이 제 역할이지만, 제가 중랑구를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지역의 작은 현안부터 중장기적인 발전계획까지 주민들께서 말씀하시는 문제를 하나하나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주택과 도시공간은 결국 주민들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12일 남양주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 및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방안’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역사·인권 자원을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다산인성문화연구소, 모란공원 사람들 등 민주시민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남양주시의 △민주시민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 △지역 기반 교육 콘텐츠 활용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최현덕 시장은 “제 임기 첫 결재가 헌법친화도시 조성이었을 만큼 민주주의 가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묘역을 중심으로 남양주에는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교육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유호준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받아야 할 기본 교육”이라며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제도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토대 위에서만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의 확산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묘역 정비에 경기도가 지원한 것처럼, 남양주시도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데 함께 역할을 찾아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남양주시와 시민사회가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최현덕 시장이 사전에 예정된 일정으로 자리를 이석한 뒤, 간담회 참석자들과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로 이동해 유병수 경기도의원을 만났다.이들은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 필요성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유병수 의원은 의원이 되기 전부터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을 가져왔다.유병수 의원은 “지난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위축·폐지된 경기교육의 민주시민교육을 다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민주시민교육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12일 의원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광주시 소재 '나무은행'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 점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김미경 의원은 진흥원의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해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장기적 안목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공공의 사업은 당장 눈앞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경기도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면 끝까지 안고 가야 한다”며 “단순히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지할 것이 아니라,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새로운 돌파구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도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강하게 주문했다.김 의원은 “이 앱은 이미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동참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향후 운영 과정에서 예산이나 시스템상의 난관이 발생하더라도, 사업 내용의 유연한 조정 등을 통해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확실한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나무은행'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가고 재생에너지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진흥원 차원에서 현재 진행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 요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조속히 해결책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김미경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핵심 사업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과제들”이라며 “앞으로도 진흥원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정책이 실현되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은 1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원장 및 평생교육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과제를 청취했다.장애인평생교육법 제3조에서는 모든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평생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보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를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에 배치하던 평생교육사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했다.이로 인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과 교육 운영의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선언하면서 자체사업 예산 삭감이 예고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김영식 드림온학교 원장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돌발행동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찰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부모가 경제활동을 중단하고 자녀를 돌봐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결국 가정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는 평생교육사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하고 간절하다”고 호소했다.이에 황수영 의원은 “장애인의 평생교육권은 법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권리를 보장한다고 말하려면 그 권리를 현장에서 실현할 사람도 함께 보장해야 한다”며 “평생교육사 인력을 단순히 비용의 관점에서 줄일 것이 아니라, 한 명의 평생교육사가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교육의 가치와 장애인 가족의 삶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평생교육사 한 명이 장애인과 가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확인했다”며 “장애인의 배울 권리가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제약받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과 인력 확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국중범 위원장 등 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11일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등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특수교육 지원체계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먼저 경기교육연구원을 찾은 박 의원은 연구인력 충원 계획과 현재 연구공간의 수용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현재 박사급 연구인력 21명이 사용하는 집중연구실 가운데 일부는 창문이 없는 등 연구환경에 제약이 있고 이에 따라 연구자들이 주기적으로 연구실을 옮겨야 하는 상황을 확인하며 향후 인력 충원에 앞서 충분한 연구공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결원 충원도 중요하지만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연구의 질과 성과도 높일 수 있다”며 “집중연구실의 적정 규모와 위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인력 충원 계획과 연계해 연구공간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입주 이후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만큼 대책 마련을 다시 내년으로 미루기보다 현재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특수교육원에서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이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데에는 시간적·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생활하는 지역사회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의 생활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학교 안의 지원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특수교육원의 전문적인 지원 기능이 지역의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1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 확보와 다문화·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시범운영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교육청이 구축 중인 디지털플랫폼은 학생·학부모와 교직원이 각각 필요한 교육·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서비스다.학생과 학부모는 모바일을 통해 가정통신문과 학교생활정보 등을 확인하고 교직원은 업무협업과 자료검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정보검색, 전자동의서 화상회의 및 다국어 지원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박 의원은 시연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이나 가정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같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취약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안산의 다문화 교육환경을 언급하며 다국어 서비스가 실제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현재 플랫폼은 경기도교육청이 파악한 다문화가정의 언어를 반영해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회의에서도 다국어 자막과 통역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박 의원은 “안산은 내·외국인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생활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교육현장으로 언어 문제로 학교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도 있다”며 “좋은 기능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필요한 학부모가 이를 알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연계한 안내와 홍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하반기 시범운영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학교와 지역의 이용환경을 충분히 검증할 것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시범운영은 시스템 활용에 익숙하고 여건이 좋은 학교만을 대상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대도시·중소도시·농촌지역은 물론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 등 다양한 교육환경을 표본에 포함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찾아내고 보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 취약지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2027년 본격적인 활용에 앞서 충분한 홍보와 반복적인 이용 안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누구도 디지털 교육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최형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년 하계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과정에 참여한 로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 ‘법조인 출신 시의원과의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실무수습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80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 7개교에서 선발된 11명이 참여하고 있다.수습생들은 자치법규 입안 지원과 조례안 검토, 법률자문 실습 등 의회 법제 실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 의원의 특강은 법조인 출신 현직 시의원의 경험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최 의원은 “국회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지방의회와 광역의회가 어떤 구조로 운영되는지는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며 기초자치단체인 구청과 구의회, 그 위에 광역의회가 놓인 지방자치 체계와 시의원의 역할을 소개했다.이어 수습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방자치와 관련된 법령과 실무에 꼭 필요한 판례도 간략히 짚었다.나아가 선배로서 수습생들에게 법조인의 진로가 무궁무진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최 의원은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겸손한 자세로 어떤 일이든 열정과 진심으로 대한다면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변호사 자격증이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어 “실습을 마친 후 반드시 해낸다는 자신감으로 합격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서울특별시 의회 역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법과 제도를 다루는 현장”이라며 “이번 실무수습이 수습생들에게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