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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지방선거, 쓰레기 다이어트 시작하기: 친환경 선거운동 입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쓰레기센터, 미래당 등이 주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보급률 99% 시대에 역행하는 ‘종이 폭탄’ 선거 행정을 비판하며 전자공보물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 2026명의 서명 전달식이 진행됐다.강득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이자 정치권의 시급한 과제”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쓰레기 산’을 남기는 구습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관련 법을 발의했고 시민의 60% 이상이 온라인 공보물을 원하는 만큼 친환경 선거가 ‘기본값’ 이 되도록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공동 주최 의원들의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권칠승 행정안전위원장은 선거 쓰레기 문제를 구체적인 수치로 짚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환경적 가치가 뒷전으로 밀리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지혜 의원 역시 “'지구를 해치지 않는 승리 ‘라는이 토론회 슬로건처럼 새로운 선거 기준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 선거를 법과 제도로 구체화하는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선거 홍보 방식의 혁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이수진 의원은 현수막 중심 홍보가 유발하는 탄소 배출에 깊은 문제의식을 표하며 이를 대체할 현실적 방안으로 “LED 홍보물이나 스마트쉘터 등 기술과 정책을 결합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주영 의원 또한 “현수막과 홍보물이 여전히 주요 수단임을 고려하되, 친환경 대체재가 보급된다면 자연스러운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아울러 허영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특정 개인의 노력이 아닌 정치권 전반의 공동 과제”임을 상기시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염태영 의원은 “얼마 전 디지털명함 관련 토론회를 했으며 선거 쓰레기 줄이는 대안 마련에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채현일 의원도 “쓰레기 정책 전문가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함께한 토론회라 더욱 뜻깊고 입법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발제와 토론에서는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근본적인 자원 소비량 감축을 강조했고 최지선 미래당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공보물 제작에만 450억원의 혈세가 투입된 점을 지적하며 2026년 지방선거 전 시범 실시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언급하며 “전자공보물 전환과 선거 폐기물 감축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들을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전문가, 정치권이 함께 2026년 지방선거를’ 기후 선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회의정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이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체계화하고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어기본법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나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국가가 급증하고 있고 한국 관련 자료와 지식정보를 요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시책을 수립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먼저 국어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가 외국의 정부 또는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국가의 정규 교육과정 기준에 적합한 한국어 교과용 도서 및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에 대해 ‘우수 인증제’를 도입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체계를 갖추고자 했다.현행법에서는 국어의 해외 보급에 대한 국가의 포괄적 지원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해외 현지 정규 교육과정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가 미흡하고 한국어 교육 수요에 편승해 검증되지 않은 교육과정과 교재가 난립하고 있어 한국어 교육의 신뢰도 저하가 우려됐다.함께 발의된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해외 한국학 연구와 K-컬처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해외 공공도서관 및 한국자료실 조성 사업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해외 공공도서관 조성사업으로 베트남과 몽골에 공공도서관을 조성 중이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07년부터 한국자료실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해 24개국에 28개 한국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불가리아 부르가스 지역에 한국자료실 설치가 예정되며 점차 확장되고 있다.그런데 도서관 시설 보급을 넘어 실제 운영에 필수적인 도서 및 디지털 자료의 제공, 전문 사서 인력의 파견·교류 등 세부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어, 이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 것이다.김용태 국회의원은 “한류 열풍이 일회성 소비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언어와 활자를 매개로 한국어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어야 한다”며 “세계인이 일상 속에서 한국의 문학을 접하고 각국의 정규 교실에서 공인된 교과서로 한국어를 배우는 K-교육, K-문화가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용태 국회의원은 그간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 선이수 필요성은 물론, 특수외국어를 활용한 다국어 인재 양성, 재외동포와 해외 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한국어 교육에 이르기까지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실제로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난 2월에 재외국민 교육을 위해 해외 소재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을 규정하고 해외 한국학교 교원의 연수 방안을 마련하는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다음달 28일부터 M6464 버스가 운영된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M6464는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송도더샵마스터뷰22단지, △인천대입구역, △지식정보단지역, △글로벌파크베르디움을 경유해 강남역서초현대타워 등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연결성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노선은 2024년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그 이후 해당 노선에 조속한 운행을 위해 관련 기관에 계속 촉구를 해왔으며 특히 운전기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또한 인천 송도 지역에 가장 큰 현안 문제인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해서도 정일영 의원은 국회에서 계속해 GT-B 착공 지연과 예타제도 문제 등을 지적하며 광역, 지선 교통망 확충을 강조하며 촉구하고 있다.이에 따라, 국토부, 기재부, 인천시, 인천경제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 협의를 이어오며 송도국제도시 교통망 확충을 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그 결과 △GT-B 민자 노선 착공과 송도 트램의 운행 필요성 공감대 형성,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M버스 신설 및 증차 등 성과를 이뤄냈다.이에 정일영 의원은 "M6464가 2월 28일 개통되는 등 송도국제도시 교통망 확충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당 노선은 초기엔 전세버스 1대를 포함한 3대로 운영되지만 점차 면허 대수인 10대까지 증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 M6464를 신속하게 증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외에도 최근까지 관련 부처와 협의하며 신속히 진행하고 있는 GT-B,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송도 트램 등 송도국제도시 교통망 확충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28일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고객센터에서 '우리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세미나에는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안영수 센터장, 이민수 실장, 박준선 센터장 등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상점가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소개하고 2부에서 성동구 주요 상권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성동구 주요 상권 분석에서 '무학봉 상점가'는 모든 업종에서 점포수가 증가했으며 30대 유동인구의 증가 추이가 뚜렷했다.전반적으로 매출규모는 작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다른 상점가에 비해 소매업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왕십리도선동 상점가'의 경우 팬데믹 이후에도 유동인구가 크게 감소하지 않았으며 최근 4~5년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30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매출도 2021년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행당시장 상점가'는 유동인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전 연령대가 고르게 증가하며 '뜨는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모든 업종의 매출 규모가 높았고 특히 외식업종에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세미나에서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책과 각 상점가별 특성에 맞는 경영전략방안에 대한 소개가 제시되어 참석한 상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구미경 의원은 "지역 상권은 지역경제의 핵심이자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오늘 세미나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실질적인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상점가가 각자의 특색있는 모습으로 다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경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 상점가별로 '야간 음식 문화 활성화 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등 서울시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강북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 다수 반영·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공원·녹지 환경 개선, 보행·교통 안전, 학교 교육환경 정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주요 확정 사업을 보면, 북한산근린공원 일대에는 △청솔배드민턴장 정비 △책쉼터 조성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솔샘지구 재조성 △노후 공원 보수정비 등 주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한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와 함께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오패산 유아숲체험원 재조성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놀이터 포장 개선 등 도심 녹지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도 예산에 반영됐다.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북한산근린공원 단풍축제 △우리동네 경칠이 이야기 △우리동네 동행가든 조성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역시 2026년도 예산에 포함돼, 공원과 주거지, 생활공간 전반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안전 분야에서는 △미아역 7번 출구 승강기 설치를 위한 지하안전평가 용역 예산이 반영돼,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다수 확정됐다.미양초 급식실 및 학생식당 이전·개선 △삼양초 계단 미끄럼 방지 △솔샘중 통행로 개선 △성암여중 통신시설 개선 △영훈고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관내 초·중·고교의 안전과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됐다.이용균 의원은 "이번 예산은 숫자로만 남는 예산이 아니라, 주민들이 공원과 학교, 일상 공간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은 결과"며 "강북의 자연과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며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예산이 편성된 이후가 더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현장에서 제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며 달라질 강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규호 서울시의원은 "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아이들 첨단 교육시설을 겸비한 400억 대규모 복합청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면목2동 대규모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중랑구는 지난해 중랑초등학교 옆 약 320평 대지 매입을 마치고 중앙투자심사와 공공건축심의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현재는 설계공모 및 기본,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착공예정이다.임규호 의원은 "중랑구 관내 복합청사 중 가장 넓은 강당을 가지게 될 면목2동 청사는 온 동네 주민들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훌륭한 커뮤니티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면목2동에는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가 될 서울 최초 출렁다리가 들어설 예정이다.서울시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된 출렁다리는 작년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150억대 수변감성프로젝트로서 동북권 주민에게 힐링명소·경관맛집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중랑천 중랑교와 겸재교 사이에 설치되며 출렁다리와 함께 강변카페 및 전망대도 함께 포함된다.현재 실시설계 중이고 올해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추진에 앞장섰던 임규호 의원은 "면목2동 성장은 곧 중랑구의 성장, 서울시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중랑도 서울답게 주택, 교통 기반시설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프라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덕양교육연대 '이끌다'는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김성회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방문은 외부 초청에 따른 행사가 아니라 덕양교육연대가 자체 기획한 '의정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해 경기도의회 방문에 이어 국회도 직접 방문해 의정 현장을 보고 제도 운영을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먼저 참가자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약 30분간 본회의장 운영과 국회 제도 전반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회 의원과 학생·학부모 간 질의응답 중심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정당 운영 등 의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주요 질문으로는 △국회의원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TV에서 보는 정치권 갈등이 실제로도 심한지 △국회의원 보수 체계 △당선 이후 탈당 시 의원직 유지 여부 등이 있었고 김성회 의원은 제도적 차이를 예로 들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김성회 국회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점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자리가 의미 있었다"며 "현장 기반 시민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과 국회가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함께 참관한 변재석 경기도의원은 "아이들이 정치가 '싸움'이 아니라 '절차와 책임'이라는 걸 현장에서 확인한 자리였다"며 "직접 보고 묻고 답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공공제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덕양교육연대 '이끌다'는 앞으로도 청소년·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높이는 현장형 의정 이해 프로그램과 공적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은 지난 29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녹색환경연합 부천환경지킴이 성과공유회 및 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유·초·중·고 탄소중립 환경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녹색환경연합 부천환경지킴이가 주최하고 부천시의회·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환경 의제별 세미나가 이어졌다.황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캠페인이나 체험활동 중심으로 흩어져서는 효과가 남기 어렵다"며 학교급을 관통하는 '끊기지 않는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교육 경험의 질이 갈리는 현실을 그대로 두면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학교가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표준모델과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황 의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가야 한다는 방향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단순히 '연계하라'는 주문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천처럼 지역 자원이 풍부한 곳일수록 학교가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거점과 프로그램을 묶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교흥 국회의원은 29일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한 불법 사이트의 대규모 저작권 침해를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영상·영화·웹툰 등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콘텐츠 불법유통 또한 증가하고 있다.해외 한류콘텐츠 불법유통 실태조사에 따르면 불법유통량은 2024년 4억1000만개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대표적인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로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뉴토끼, 바토 등이 있는데 '누누티비'에서만 약 5조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는 K-콘텐츠가 공개되는 순간부터 불법 유통을 시작하고 적발되더라도 URL만 바꿔서 다시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의 제도로 저작권 침해 속도와 규모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 불법사이트 발견 즉시 긴급 차단 제도를 신설해 접속을 끊어서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최소화하는 것이다.또한, 저작권법 주무부처장인 문체부장관에게 접속차단 조치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도 담았다.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급증한 만큼, 불법 다운로드, 스트리밍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고의적인 저작권 침해행위에 대해 손해액의 다섯 배까지 책임을 지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도 도입된다.법안 통과로 대규모 불법사이트로 인해 고통받던 우리 K-콘텐츠 업계의 피해 최소화는 물론, 온라인 저작권 유통 질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교흥 의원은 "저작권불법유통으로부터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핵심은 긴급차단조치를 통해 컨텐츠를 못 보게 하는 것이다"며 "창작자의 권리보호와 대한민국 컨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안으로 암표방지법 도 통과됐다.주요내용은 공연 및 운동경기 입장권 암표판매자에게 판매금액의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당이득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의사일정을 소화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원안가결되고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됐다.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산지전용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두 조례안은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시 토지 경사도 기준을 기존 17.5도에서 18.5도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원회는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 측면을 고려해 이를 원안가결하는 한편 제도 완화에 따른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도 함께 주문했다.또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수정가결했으며 무인 교통단속장비로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이 정부로 귀속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관련해, 조례 제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 홍보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2026년은 제4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박종선 의원은 도시 녹지 공간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필수 공간임을 강조하고 녹지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와 노루벌 국가정원처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세밀한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침수 위험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가 없도록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은 3대 하천 준설과 관련해 단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풀뿌리까지 굴착하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실질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어서 간이공공하수처리 민자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경제 상생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고성능 산불진화차가 숙련도 부족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훈련을 통한 응급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산불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이 신속히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벨, 음성 안내 시스템 등 전용 안전시설을 산림 휴양시설과 주요 공원에 우선 확충할 것을 강조했다.이어서 산림 휴양시설 관리 인력의 부족을 지적하고 인력 보강을 통한 관리 효율화를 역설했다.아울러 무료 급식소 등 공익 목적의 농산물 활용 기관들이 물품 보관 및 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내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재경 의원은 치산치수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갑천 습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특히 습지 보존의 가치만큼 시민 안전 또한 중요함을 강조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연결 녹지 마운딩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지역 농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대전 지역 쌀과 농산물이 학교 급식 등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관 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조명탑 설치와 같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또한 대전의 환경 및 녹지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해외 우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정책의 질적 가치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 관리와 후생복지 확대와 관련해 단기적 확대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피복비 인상과 개인별 선택 구매 방식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소방공무원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시립미술관 사례 등을 계기로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함께 담당자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대전·세종 관광기업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입주 기업 지원 성과와 정보 관리의 내실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홈페이지 현행화와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대전관광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과 콘텐츠에 대한 시민 반응을 언급하며 가격과 접근성 등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관광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소방본부의 펌프차 구조대 시범 운영과 관련해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운영 결과에 따라 단계적 확대와 체계적인 교육·장비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취약 분야 보완과 함께 청렴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에서는 꿈씨 패밀리 IP 공동 브랜딩 사업이 개별 상품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민간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브랜드 설계를 제안했다.이중호 의원은 작년에 발생한 동구 판암동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시립미술관 대형 전시와 관련한 굿즈 판매 등 부가 수익 구조를 점검하며 향후 전시에서는 수익 배분과 운영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아울러 전시 흥행 성과가 시 재정과 문화 콘텐츠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을 당부했다.안경자 의원은 와상장애인 지원과 관련해 실태 파악과 정보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취약계층의 현실을 고려한 정책 검토와 향후 실행 계획 보고를 요청했다.감사위원회 소관에서는 감사 지적 사항의 반복 방지를 위해 관리 책임 강화를 당부했고 문화예술관광국 소관과 관련해서는 성과가 입증된 축제에 대한 중장기적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4건의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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