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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지난 9월 3일부터 18일까지 보름간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제2차 추경 심사를 이어가며 대전시와 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재정운용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정 의원은 단순한 집행률과 불용액 확인을 넘어 민생과 균형발전, 교육격차 해소라는 큰 틀에서 재정의 우선순위를 살피고 개별 사업의 성과와 정책결정 과정까지 되짚었다.과거 사업의 성과와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반복되는 관행을 개선해 미래의 대전시정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심사 전반을 관통했다.“재정의 우선순위, 민생과 균형발전에 둬야”정 의원이 보름간 심사를 통해 강조한 첫 번째 화두는 민생과 균형발전이었다.한정된 재정일수록 시민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곳에 쓰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대전역세권을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덕특구의 연구성과와 지역기업·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고 본도심이 가진 기존 자산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의 균형발전도 주문했다.청년과 복지정책 역시 사업의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기보다 시민이 실제 이용하기 편하고 자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격차, ‘균등배분’보다 ‘형평배분’ 으로”이 같은 문제의식은 교육재정에서도 이어졌다.정 의원은 학생 수와 학교 규모 중심의 획일적인 예산배분만으로는 이미 벌어진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어렵다며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는 가중치를 두는 형평배분과 학력신장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지역 대학과 연구기관·기업을 공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의 학습·진로 경험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특히 인구변화와 도시계획, 가족 개념과 가족구성의 변화까지 반영해 학교 배치와 학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학령인구 감소와 인구이동, 주거지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수요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대전교육의 중장기 재편 방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관행적 행정·예산 지원 경계해야”현장형 정책대안 제시 개별 사업에서는 해마다 비슷한 방식으로 예산을 반복 지원하는 관행을 짚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놨다.대표적인 것이 전통시장 ‘온통픽업’ 이다.기존 공동배송사업처럼 배송비를 반복 지원하는 대신 여러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시장에서 한꺼번에 준비해 소비자가 차량으로 수령하도록 하자는 전통시장형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다.폭염대책도 냉풍기와 선풍기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인덕션 전환, 실외기 이전, 아케이드 환기 개선 등 더위의 원인을 줄이는 시설개선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예산을 계속 투입하는 것 자체보다 같은 재정으로 더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취지다.“정책 의지와 예산 투입, 결과로 증명돼야”대규모 재정사업에서는 정책결정의 타당성과 투자 이후의 결과를 함께 살폈다.베이스볼 드림파크는 2019년 1393억원 규모에서 준공 시 2074억원까지 사업비가 증가한 반면 실제 고정좌석은 약 1만7천석 수준에 그친 점을 짚으며 재정투입이 늘어난 만큼 당초 시민에게 제시했던 목표와 실제 결과가 왜 달라졌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는 현재 사업의 성패를 단정하기보다 사업이 어떤 정책적 판단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되짚었다.과거 국제화센터 영어마을의 실패 경험이 있었다.에도 유사한 정책결정과 재정투자가 반복된 것은 아닌지 살피며 정책 의지만 앞세우기보다 필요성과 지속가능성, 과거 유사사업의 경험을 충분히 검증한 뒤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이 밖에도 출연기관과 유사 조직의 기능·예산 중복을 점검하고 지방채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리 재원 활용과 지방은행 필요성을 언급했다.원자력시설로 인한 지역 부담에 상응하는 원자력안전교부세 확보 필요성도 제기하는 등 재정운용 전반의 개선을 주문했다.“과거를 교훈 삼아 미래로 위기는 유능함으로 넘어야”정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관행적인 행정과 관성적인 예산편성을 그대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인은 말보다 발을 보고 행정은 정책의지보다 예산편성의 결과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결산은 과거의 숫자를 들여다보는 일이지만, 그 목적은 과거에 머무르는 데 있지 않다”며 “잘못된 것은 반복하지 않고 효과가 있는 것은 발전시키며 변화한 환경에는 새로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과거의 경험을 교훈 삼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위기는 결국 행정의 유능함으로 넘어야 하고 그 유능함은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과 정책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이번 심사에서 얻은 교훈과 정책대안이 2027년도 본예산을 넘어 대전시정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밑그림으로 이어지도록 계속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은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평화국제예술고등학교’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파주시는 전체 면적의 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에 묶여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으나 실질적인 보상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최지원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1조 9천억원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환영하며 ‘평화경제특구법’상 개발계획에 포함된 ‘교육시설 설치계획’과 파주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 의원은 향후 남북관계가 호전될 경우 북한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까지 함께 담아내어 남북 예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에 기여하는 상징적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최 의원은 파주의 풍부한 문화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이를 집약할 구심점이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며 ‘평화국제예술고등학교 중심의 DMZ 평화 브랜드 및 K-컬처 융합 세계문화교류 허브 구축’을 해법으로 제시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우수 예술 인재 유치와 파주시 문화자원 간 MOU 체결, 마을 전체를 오픈형 학교이자 복합 관광지로 확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특히 최 의원은 대전환의 핵심 자산으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지목했다.최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파주캠퍼스는 2023년 32억원이던 출연금이 2025년 48억원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참가자는 16만 7천 명에서 9만 2천 명으로 45% 급감한 반면 대관 이용객은 15만 8천 명에서 35만명으로 2.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최 의원은 “출연금은 늘어나는데 교육의 본래 기능은 잃고 단순 ‘대관 시설’로 전락한 실정”이라며 “설립 당시인 2006년에는 영어 교육이 시대적 요구였다면, 현재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세계적 화두다. 8만 4천 평의 완비된 부지와 인프라를 본래의 교육 목적에 맞게 ‘평화국제예술고’로 전환하는 것이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재정 고민을 해소할 최선의 대안”이라고 꼬집었다.끝으로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다음의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공식 제안하며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첫째, 경기도와 도교육청 간 주민 소통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동 실무 TF’즉각 구성과 둘째, 이달 말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서’내 교육시설 설치계획에 파주캠퍼스를 활용한 평화국제예술고 설립 반영이다.최지원 의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경기 북부 대전환’의지와 안민석 교육감의 ‘행정 장벽을 허무는 벽 깨기’ 공약이 상생 협력으로 결실을 맺을 적기는 바로 지금”이라며 교육감과 도지사의 대승적 결단을 거듭 당부했다.또한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와 도교육청은 주민 소통과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동 실무 TF’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며 “이달 말 정부에 제출할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서의 교육시설 설치계획에 파주캠퍼스를 활용한 예술고 설립을 반드시 반영해 경기 북부 대전환의 결단을 보여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경기 북부 교육격차 해소와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 재정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백승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393회 임시회에서는 총 추경규모 42조 2420억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세 감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 재정상황 속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추경심사는 지난 7월 개원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활동이자, 민선9기를 맞이한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사전설명회에는 백승기 위원장, 윤충식 부위원장, 이영봉·신미숙·오지훈·김귀근·김명숙·김영훈·송규근·유필선·이대한·이성원·이철형·최경순·최보라·최상규·국은주·박영선 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27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경기기후위성 운영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위성 발사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확보되는 데이터를 실제 도정과 도민의 기후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활용체계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기후위성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189억원을 투입해 초소형 위성 3기를 개발·발사·운용하는 사업으로 도비 45억원이 투입됐다.경기도는 위성정보를 도시·산림 변화와 농업·축산, 재난·재해, 온실가스 배출원 관측 등에 활용하고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장 의원은 특히 위성 촬영 시점과 실제 행정 활용 시점 사이에 발생하는 시간적 한계를 짚었다.업무보고에 따르면 일반적인 위성 촬영자료는 보안검토 과정에 통상 약 1개월이 소요돼 실시간 활용이 어렵고 재난 관련 자료는 별도 절차를 통해 48시간 이내 활용할 수 있다.장 의원은 “촬영한 자료를 실제 사용할 때까지 한 달가량의 시차가 발생한다면 현재 제시된 활용 분야가 실제 행정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부터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며 “자료의 시의성이 중요한 분야와 장기간 변화 추이를 분석하는 분야를 구분해 위성정보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안의 중요성은 충분히 지켜야 하지만, 활용 시점이 지나치게 늦어져 위성정보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국토지리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보안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재난 등 긴급한 분야에는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경기기후위성에는 도민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느냐보다 확보한 정보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 도민에게 돌려줄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위성정보를 단순히 축적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존 행정데이터와 연계해 도시·환경·재난 등 도정 전반에서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장 의원은 경기기후위성이 사업 추진 초기부터 필요성과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두고 여러 논란과 우려가 있었던 점을 언급했다.“발사에 성공했다고 사업이 끝난 것이 아니다”며 “사업 초기의 비판과 우려가 도민의 기대로 바뀌려면 결국 실제 활용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위성정보가 도민의 기후환경 개선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기후위성의 가치는 위성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정보를 정책에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재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제도적·시간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가 보다 철저한 활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명진 의원은 27일 호수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개교 이후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학교 시설 문제점과 이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은 “개교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설계와 안전상의 이유로 시설 변경 및 개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특히 전교생 수용이 어려운 협소한 체육관 시설로 인해 전체 학년이 함께하는 행사나 체육 활동 진행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간담회 직후에는 현장점검이 이어졌다.최명진 의원은 안전 위해 요소를 직접 살피고 구조 변경이 필요한 시설을 면밀히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겪고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점검했다.최명진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 문제와 학부모님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의 첫 조례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누수와 조경 식물의 뿌리 침입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김귀근 의원은 27일 군포시에서 ‘‘경기도 주택조례’방수·방근 기준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건축·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공동주택의 방수·방근계획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도록 하는 ‘경기도 주택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준 군포의왕지역건축사협회장, 이재홍 한국층간소음관리협회장, 김창원 산본공동주택정비사업연합회장을 비롯해 박상현·이혜승·정해동 군포시의원, 지역 건축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누수와 인공지반 조경으로 인한 방수층·구조물 손상 사례를 공유하고 설계 단계에서 하자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방수·방근 기준의 필요성과 실제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포 래미안하이어스 김장근 입주자대표와 충무1차 주공아파트 최광진 입주자대표는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가 특정 단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간 회의에서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현안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준공 이후 누수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고 보수하는 과정에서 비용과 주민 불편이 커지는 만큼, 시공 이후의 보수에 의존하기보다 설계 단계에서 방수계획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귀근 의원은 군포시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공동주택 누수와 시설물 하자 등 주거환경과 관련된 주민 민원을 꾸준히 접해왔다.특히 공동주택이 밀집한 군포의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개정안에 담았다.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천장, 바닥, 외벽 및 중간층 슬래브 등에 구조체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수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다.또한 지하주차장 상부 인공지반이나 옥상 등에 조경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누수와 식물 뿌리의 침입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방수·방근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 국토교통부의 ‘조경기준’과 건설공사 관련 기준 등에 방수·방근에 관한 사항이 마련돼 있지만, 현행 ‘경기도 주택조례’에는 공동주택의 방수·방근계획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다.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에는 대규모 공동주택이 많이 조성돼 있고 앞으로 신규 주택 공급과 노후 공동주택의 정비도 계속되는 만큼, 기존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문제를 앞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에서는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보수하는 것보다 처음 설계할 때부터 내구성과 품질을 꼼꼼히 살피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고 강조했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처음으로 대표발의하는 조례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제대로 담기 위해 더욱 신중하게 준비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까지 충실히 살펴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심사와 본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조례안이 시행될 경우 앞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의 설계 단계부터 방수·방근계획을 보다 명확히 반영함으로써 누수와 구조물 손상 등 하자를 예방하고 공동주택의 내구성과 주거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27일 성남시 소재 긱스로프트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양산 준비, 해외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 기업지원 정책의 역할을 점검했다.이날 방 의원은 스마트 헤드폰 개발 과정과 상용화 계획을 살펴본 뒤, 기업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실제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와 현재 기업이 어느 성장단계에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방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국내 기업지원과 GBC의 해외지원 기능이 별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기보다 기업의 성장 과정에 따라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방 의원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국내에서부터 해외까지 전 과정을 이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내에서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 뒤 성장한 기업이 GBC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긱스로프트 측은 그동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해외 투자자 네트워킹, 싱가포르 및 일본 투자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양산과 수출이 시작되면 GBC가 해외 현지화와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방 의원은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함께 국내시장의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방 의원은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착용 편의성, 젊은 소비층의 선호 등을 언급하며 “해외시장에 선택과 집중하는 기업의 전략은 이해하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한 시장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의견을 밝혔다.끝으로 방 의원은 “오늘 기업의 사례를 통해 경기도의 국내 기업지원과 해외지원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필요한 지원이 연결되고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업이 세계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27일 경기도 도시재생과로부터 남양주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 10구역 주거재생 혁신지구 추진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후보지 선정 이후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해당 사업은 남양주시 다산동 4039-3번지 일원에 약 2300세대의 주택과 상업·복지·생활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총사업비 약 1조2174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30년에 착공해 203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2024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주거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이 지역은 주변 다산신도시와 정비사업 완료지역에 비해 주거환경 개선이 더디고 기존 민간 정비사업으로는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공공 주도로 주택과 생활SOC를 함께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주거환경 격차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장 의원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낮은 사업성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면서 후보지 선정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LH는 경영투자심사를 위해 타당성조사 용역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가시범지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LH와 남양주시에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주문한 것으로 보고됐다.장 의원은 “사업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후보지 선정 이후 사업성 검토와 행정절차에 시간만 계속 소요된다면 결국 피해는 주거환경 개선을 기다려 온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며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취지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토부에서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한 만큼 LH와 남양주시가 긴밀하게 협의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하나씩 해소해야 한다”며 “경기도 역시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말고 국토부·남양주시·LH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주거재생혁신지구는 사업성만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노후한 주거환경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온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는 공공적 목적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후보지 선정 자체가 성과가 아니라 주민들이 달라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실제로 체감할 때 사업의 의미가 완성된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처인구 고림지역과 양지읍 남곡지구 주민대표, 용인시의회 김진석·임준교 의원, 용인시 대중교통과, 경남여객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 노선과 배차 개선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림지역 주민대표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2번 버스의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 막차 시간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직장인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주민들의 야간 귀가 편의를 위해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고령자와 환자 등을 포함한 고림지역 주민들이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번 버스의 고림지역 경유와 노선 조정 또는 노선 신설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요청했다.양지읍 남곡지구 주민대표는 양지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대중교통과 학교 문제를 꼽았다.양지읍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용인고 태성고 고림고 포곡고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81번 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등교 시간대 이용 가능한 버스가 부족해 학생들의 통학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최근 신설된 4105번 광역버스 역시 서울 방면 출퇴근 수요에 맞춰 운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는 이용하기 어렵다며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과 배차 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용인시 대중교통과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노선에 경유지를 추가할 경우 배차간격이 늘어나고 전체 운행시간이 길어져 기존 노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노선 개편과 증차를 위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을 비롯해 신규 버스 구입 예산 확보와 차량 주문 후 출고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실제 노선 개선까지 약 3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용인시는 4105번 광역버스의 경우 우선 3개월간 운행한 뒤 이용 현황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취합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하는 한편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불합리한 노선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엄교섭 의원은 “노선 개편과 버스 증차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주민들에게 그 기간을 그대로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다”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고 노선 신설이 결정된 이후에도 실제 증차까지 3년이 걸린다면,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장 가능한 대체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순환버스 등 대체교통수단을 적극 검토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대의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용인시에 당부했다.용인시의회 김진석·임준교 의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선 개편에 앞서 활용 가능한 대체수단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엄교섭 의원은 “고림지역과 남곡지구 주민들이 당장 만족할 만한 해법을 내놓는 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도 “주민들이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리도록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용인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단기적으로는 대체교통수단과 배차 개선을, 장기적으로는 합리적인 노선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발 한 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의원은 27일 다율중학교에서 파주 운정 1지구 10개 중학교 및 예비학교 운영위원장들과 학부모회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다율중, 별하람중, 산내중, 산들중, 지산중, 한가람중, 해솔중 등 관내 중학교와 예비학교 다율초, 해오름초, 청미르초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나눴다.이날 도마 위에 오른 주요 현안은 ‘ 과밀학급’과 ‘노후시설’ 이었다.경기도교육청 기준인 28명을 웃도는 33~36명의 학생들이 한 반에 배정되면서 한가람중과 산내중 등은 교실이 좁아 통행이 어렵고 공기청정기가 학생 바로 뒤에 붙어있을 만큼 협소한 환경에서 폭염 속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아울러 산내중 학부모들은 늦은 시각 운정 로데오거리 학원가 일대의 청소년 비행 및 흡연 방지를 위한 치안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특히 급식실 부족 문제와 잦은 냉난방기 고장 및 노후화는 대다수 학교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시급한 현안으로 집중 제기됐다.각 학교별로는 다율중이 신설 학교임에도 반복되는 잦은 냉난방기 고장 및 인근 통학로의 안전펜스·시인성 부족 문제, 산들중의 학생 수 대비 턱없이 부족한 급식실 공간과 유휴교실 부재로 인한 증축 한계 호소, 지산중의 1100명이 넘는 학생 급식으로 인한 조리 여건 과부하 및 지난 3년간 피드백이 부재했던 노후 난방 시설 개선 요구, 그리고 별하람중·해솔중 등의 과밀학급 환경 속에서 겪는 교실 내 체감 온도 상승 및 교육 활동 공간 부족에 대한 개선 촉구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머지않아 아이들을 중학교에 진학시킬 예정인 예비학교 다율초, 해오름초, 청미르초 학부모들 역시 목소리를 보탰다.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손성익 의원은 9월 임시회 종료 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파주시청 및 파주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LH와 협력해 공공부지 활용과 시설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운정 로데오거리 학원가 일대 야간 순찰 등 청소년 치안 대책도 함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광복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서 박광복 회장은 운천의 근현대 역사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조성 구상을 제안했다.박 회장은 운천 일대에는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건축물과 지역자원이 다수 남아 있다며 이를 보존·활용해 전주한옥마을과 같은 역사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정호수를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을 마친 뒤 운천을 지나 철원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운천에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이어 관인 지역의 마을발전 구상도 소개했다.지역 주민이 추진하고자 하는 효소찜질방을 팜스테이와 연계해 마을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최순자 의원은 최근 논의한중리초등학교 폐교 활용방안과도 연계해 지역자원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최순자 의원은 “폐교 활용을 비롯해 포천 곳곳의 지역발전 방안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늘 말씀해주신 운천의 역사문화자원과 관인의 농촌체험 구상도 직접 둘러보고 지역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면 단순히 시설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내일사회적협동조합 양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직업훈련과 취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직업재활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지원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장애인생산품 품질인증제 등 현장에서 추진해 온 사업의 지속성과 함께, 직업재활시설의 경쟁력 강화와 장애인생산품의 판로·홍보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이 장애인의 지속적인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만큼, 생산품 판로를 넓히고 장애인의 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채정선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은 한 사람의 자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등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일”이라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AI·로봇과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직무 수행상 제약을 보완하고 직업 선택의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채정선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직업을 몇 가지 익숙한 업종에 한정하면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며 “장애 특성과 개인의 강점을 세밀하게 살피고 기술 발전을 적극 활용해 발달장애인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가 발굴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