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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주택건설동향>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W 밀라노패션위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 화보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제는 Eco-parenting으로 실습-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거쳐 전시로 마무리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가족 단위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어 모든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981~2001년생 아버지를 대상으로 1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 중이다.참가자 선정 후에는 1월 중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시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및 문의는 경희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이메일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를 통해 가능하다.한편 서초문화재단과 경희대학교는 지난 2025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청년 서포터즈 운영 △기획전 '공유미래'도슨트 지원 등 꾸준히 협업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실천하는 서초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4년 연속 '상'등급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구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시 내에서도 강북구가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난립된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본 죠르노~ 노원에서 만나는 미니 이탈리아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한 미니어처 전시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작이다.'스위스관'은 스위스의 풍광을 정교하게 구현해 낸 디오라마 작품과 그 사이를 수없이 오가는 미니어처 기차가 조화를 이루며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개관 이후 1년 만에 9만 7천여명이 방문했으며 그중 타지역 관람객이 62%에 달한다.작년에도 12만명 이상이 방문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이에 구는 '이탈리아관'조성에 착수했다.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입증되면서 콘텐츠의 연속성을 확보할 후속 전시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 중세 르네상스를 이끈 문화유산과 시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받는 자연풍경이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규모도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크게 조성했다.디오라마로 떠나는 미니 이탈리아 여행은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등을 아우른다.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두오모 성당은 물론 나폴리 항, 돌로미티산맥, 베수비오 화산처럼 이탈리아를 떠올리면 손에 꼽을 수 있는 명소들이 망라되어 있다.50여 종에 달하는 전시 아이템은 모두 실물의 1/87 비율로 조성됐다.작품 사이를 총 160m 길이로 연결된 레일에 미니어처 기차가 끊임없이 오간다.구는 특히 정교한 디테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콜로세움의 검투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들의 의상과 동작, 트레비 분수의 물줄기와 조각상까지도 실제처럼 구현해 냈기 때문이다.스위스관 개장 당시 어린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던 '움직이는 모형 연출'은 이탈리아관에서 더욱 다채롭게 표현했다.각 작품의 조작 버튼을 누르면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바로 세우는 슈퍼맨의 등장, 수로를 따라 운행하는 베네치아의 곤돌라, 대전차 경기장의 전차 경주,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검투사와 맹수의 대결이 펼쳐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개관 이후 이탈리아관은 스위스관과 통합 운영해, 입장권을 구매하면 두 전시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입장 요금은 어린이 2천 원, 어른 4천 원이며 노원구민은 50% 할인된다.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무다.구는 원활한 전시 관람과 기차마을에 소개된 랜드마크의 이해를 돕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해설을 제공하고 정식 개관 이후에도 계절에 맞춘 연출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꾸준히 보강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차를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유럽의 낭만을 사랑하는 어른 누가 와도 만족할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기차카페, 기차레스토랑과 더불어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완벽한 하루 나들이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독서 스위치 환히 용산구, 원효로 2 동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 2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 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운영을 이어간다.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 역사동화 독서 토론 △ 나만의 보드게임 제작 △ 새해맞이 복주머니 만들기 △ 걱정 인형 만들기 마음처방전 △ 도서관 출근도장 △ 유휴공간 활용 독서실 개방 등 6 가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렸다.독서 토론은 오는 27~29일 오전, 보드게임 제작은 2월 2·9일 오전 각각 열린다.복주머니 및 걱정 인형 만들기는 2월 중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독서실 개방은 운영기간 중 오후 1~5시 동안 유휴공간 프로그램실을 활용한다.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작은도서관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효로 2 동주민센터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원효로 2 동 작은도서관은 주민참여와 자치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돼 성장해 온 생활밀착형 소규모 문화공간이다.현재 9명의 자원봉사자가 운영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작은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인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강서 청년네트워크'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자발적인 청년참여기구다.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주거·안전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참여자들은 오는 2월 중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6회의 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또, 지역 축제와 연계해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완할 예정이다.연말에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보고하고 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참가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지원동기와 성별, 직업, 관련 분야 경험 등을 고려해 30명을 선발하고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주거분과에서 제안한 '강서 청년 주거 똑똑'은 전·월세 계약 실무 교육 및 공인중개사와 함께 부동산 매물 탐방 프로그램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와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올해에도 구는 성과공유회에서 발표된 분과별 제안서를 각 소관부서와 공유해 업무계획 수립 시 신규사업 구상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청년이 원하는 사업을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해결은 신속하게, 안부는 촘촘하게 중구, '구청장 소통폰'사후 응답 관리 강화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소통폰'으로 주민 일상을 더 꼼꼼하게 살핀다.구는 올해부터 구청장 소통폰의 사후 안부 전달 시스템인 '민원처리 해피톡'발송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구청장 소통폰은 김길성 중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한 직통 번호다.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단순히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불편이 해소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강점이다.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9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해결했고 평균 처리 시간은 단 2.5일에 불과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이에 힘입어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통에 도움을 준 정책 1위로 꼽히며 명실상부 구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여기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민원처리 해피톡'을 더했다.소통폰 이용 주민들 중 2개월 동안 추가 민원이 없는 주민에게 민원 해결 후 추가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안부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구는 올해 들어 이 안부 확인 시기를 1개월로 절반 줄였다.민원 해결 이후 한 달이 되는 시점에 구가 먼저 안부를 물어 혹시 모를 민원 재발을 막고 주민 신뢰를 더 높이겠다는 취지다.그간 소통폰과 해피톡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작은 생활 불편부터 구정 정책 제안까지 다양하다.주민들은 "해결된 뒤에도 잊지 않고 안부를 물어주니 정말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구는 이번 개선을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게 주민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구청장 소통폰은 주민 일상과 행정을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잇는 연결선"이라며 "민원은 한 번 해결하면 끝이라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소통으로 주민 일상을 언제나 챙기는 내편중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구청장 소통폰 포스터 '
by겨울에도 뛰놀자 마포구 댕댕이놀이터 조기 개장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마포 댕댕이놀이터를 당초 예정일인 2월 2일보다 앞당겨 1월 19일에 개장했다.댕댕이놀이터는 마포댕댕이공원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이다.공원에는 댕댕이놀이터뿐만 아니라 인공 암석 폭포인 '댕댕이 폭포'와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정원'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반려견 친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마포구는 안전을 위해 혹한기 댕댕이놀이터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겨울철에도 반려견 산책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구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장일을 조정했다.댕댕이놀이터는 총 372㎡의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 1곳과 관리실 1동으로 구성돼 있다.놀이터 내부에는 반려견을 위한 계단과 장애물 넘기 등 놀이 훈련 시설이 마련됐다.또한 반려견 식수대를 조성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했으며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설치해 잠시 쉬어가며 반려견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동물등록을 완료한 몸높이 40cm 이하의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다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마포 댕댕이놀이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 외 평일 야간과 휴일은 무인으로 개방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댕댕이놀이터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따뜻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이 '마포 댕댕이 공원'개장식에서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서울특별시 마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마포구 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폐기물 처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2일 밤 11시 30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쓰레기 성상검사를 실시했다.마포자원회수시설은 2005년 상암동에 설치돼 마포구를 포함한 중구·용산구·종로구·서대문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온 750 톤 규모의 소각시설이다.서울시는 2022년 8월 이곳에 추가 소각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주민들과 마포구는 격렬하게 반대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 2025년 1월 1 심에서 승소했다.서울시가 항소해 현재 2 심 판결 선고를 오는 2월 12일에 앞두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은 추가 소각장 반대와 공동이용협약 재협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주민 감시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회수시설 소각처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 됐다.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쓰레기 대란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 위원장, 감시단과 함께 쓰레기 반입장으로 직접 들어가 반입 폐기물의 성상과 분리 상태를 확인하며 살폈다.현장 점검 결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하루 평균 600 톤 규모의 생활 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처리 지연이나 운영상 혼선 등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성상검사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 봉투는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됐다.규정에 따르면 성상검사 결과 음식물·재활용품·불연성 물질이 기준치 를 초과할 경우 반입이 제한되며 위반 횟수에 따라 경고 또는 최대 10일까지 반입 정지 조치가 이뤄진다.특히 사업장·건설·지정폐기물 등 반입이 허용되지 않은 폐기물은 적발 시 즉시 반출 조치하고 반복 위반 시 차량 또는 업체 단위의 반입 정지와 함께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배출 기준 준수 등 시민의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한편 마포구는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TF 는 폐기물 처리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소각장 정비 기간에 대비한 비상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감량·재활용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또한 마포구민들은 1월 23일 197일째 매일 새벽 1시까지, 마포구와 마포주민 지원협의체가 배제된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협약 무효 및 신규소각장 설치 철회를 주장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생활폐기물 처리는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 소각장 없이도 쓰레기 처리 문제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회다 "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불법·금지 광고물 근절 나선 강서구, 위반 시 엄중 조치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는 혐오를 조장하고 거짓을 유포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에 따르면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청소년의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거나,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금지광고물에 해당한다.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25년 11월, 정당 현수막과 국가 등이 설치하는 광고물을 포함한 모든 옥외광고물에 대해 금지광고물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아울러 행안부는 최근 문제가 된 부정선거, 계엄, 내란 관련 옥외광고물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된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금지광고물에 해당한다는 법령해석을 전국 지자체에 알렸다.이에 따라 구는 금지광고물을 게시한 정당에 대해 자진 정비를 우선 계도하고 정비가 이뤄지지 않을 시 강제 철거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향후 구는 광고물의 표현이 관련 법령의 입법 취지나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경우, 통일된 기준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공공장소에 게시되는 광고물은 안전을 저해하거나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 "며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단호히 조치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표현이 포함된 광고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도시디자인과 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22일 오후 3시 케이디마켓 주식회사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115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5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서형원 회장 및 최영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탁한 물품은 경동시장의 대표 상품인 홍삼정, 흑도라지배 농축액 스틱 각250세트다.기탁된 건강기능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건강 관리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 물품이 명절 기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탁식에 참석한 서형원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물품이 동대문구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설 명절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우리 시장에서도 동대문구 구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케이디마켓 주식회사가 22일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홍삼정, 흑도라지배 농축액 스틱 각250세트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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