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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주택건설동향>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W 밀라노패션위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 화보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2024년 기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입원,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보호자들의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관악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서비스를 선보인다.구는 장기 외출 계획이 있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가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전문적인 위탁 돌봄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 등록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이 해당한다.해당 주민이 사업 참여 위탁소에 반려견, 반려묘를 맡기면 최대 10일간의 전문 위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장기 입원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한 주민은 50일까지 위탁소를 이용할 수도록 배려할 예정이다.반려동물은 반드시 동물등록 되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구는 역량 있는 동물 위탁관리업체 선정을 위해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했다.지원 업체에 대해 수용 규모와 주말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조사도 병행해 오는 2월 초까지 참여 업체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펫 위탁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구민들이 반려동물 돌봄 걱정 없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펫 위탁소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2월 초 위탁업체 협약이 완료된 후, 해당 업체에 취약계층 증명서와 동물등록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펫 위탁소 이용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펫 위탁소 운영이 시작되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한 동물 유기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세에 발맞춰,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26일부터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2024년 11월 전국 최초 AI 분야에서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 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되어 있어 출퇴근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이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AI 특구버스는 특구 내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탄소 배출 저감과 양재AI특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하는 AI 특구버스는 평일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요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집중 운행된다.특구 내 AI 관련 기업 종사자와 특화사업 운영자 등 관계자라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고 앱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5개 거점을 순환하며 운행 노선은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하이브랜드→희경빌딩→양재시민의숲역→서울AI허브 메인센터→양재시민의숲역→희경빌딩→하이브랜드→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순이다.26일에는 운행 첫날을 맞아 'AI 특구버스 탑승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순환 노선 일부를 시승하며 AI 특구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구는 향후 AI 특구버스 이용 현황과 수요를 분석해 운행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본 행사에 참석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한국로보틱스 우종영 대표는 "AI 특구버스 운행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뿐만 아니라 특구 내 이동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디지털메딕 도강호 대표는 "주변 AI 기업은 물론 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 간 교류와 네트워킹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특구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이 곧 혁신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특구 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재, 정보가 빠르게 순환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재AI특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큐싱 사기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큐싱 사기는 정보무늬와 피싱의 합성어로 정보무늬를 이용한 범죄를 말한다.최근 전국적으로 피해 사례가 급증하며 지자체 차원의 예방 활동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구는 지난해 10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도봉경찰서 서울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구는 주소정보시설 등 안내표지와 홍보물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했다.또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대상으로 큐싱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범죄는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먼저 나서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안양천 따라 걷고 쓰레기 줍고"구로구, '힐링 플로깅 데이'운영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마다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구로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서 구민과 직장인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구는 매월 테마를 바꿔 운영해 구민들이 안양천의 자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행사는 야외 활동이 적합한 3~6월, 9~11월 등 총 7회 진행되며 혹서기와 혹한기는 제외된다.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회차별 개별 신청하면 된다.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활동 장소는 회차별 테마에 따라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중 지정된다.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및 잡초 제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1회차 행사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과의 연계도 추진한다.구는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 협약도 병행할 방침이다.행사 관련 정보는 구로구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청 환경과를 통한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구로구 관계자는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안양천에서 자연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2월 5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특화 자원을 활용해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고용 여건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가구 합산 재산 4억 9천 9백만원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구는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공원 환경 및 시설물 가꾸기 △불법광고물 보관창고 폐현수막 재생 사업 △폐자원의 수거 및 분류를 통한 자원 재활용 △가로변 녹지대 환경 예찰 보안관 총 6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3~5시간 일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과 주·월차 수당 지급은 물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검진과 안전보건·성희롱 예방·인권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월 5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26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인 만큼,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생활안정과 고용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민생 경제 회복과 구민 행복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민지형 작가 소설, 넷플릭스 영화 된다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 입주 중인 민지형 작가의 대표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넷플릭스'의 영화로 탄생한다.1월 26일 오후, 마포구는 출판문화의 거점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차담회를 진행했다.차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민지형 작가, 차영지 대표, 홍경화 대표, 최진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차담회는 눈부신 성과를 이룬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기업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1인 입주기업 '라우더북스'의 대표인 민지형 작가가 집필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판권이 일본 제작사에 수출돼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는 영광을 안았다.차영지 대표의 출판사 '내로라'는 도서 'A Dog's Tale'을 3쇄까지 출판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주기업 '테일브릿지'홍경화 대표의 도서 '심리학이 말하는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아'는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에서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차담회는 센터 입주기업들에게 창작 활동의 애로사항과 센터 입주 후 성장 경험 등을 청취하고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 마포구는 이번 차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출판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출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는 입주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작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에는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창작자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공간 개편을 단행했다. 그 결과 입주실 20곳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유 오픈 오피스를 기존 32석에서 75석으로 2배 이상 늘려 더 많은 1인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모집 방식도 기존 '전국 대상 선발'에서 '마포구민 우선 선발 후 공실 대상 전국 모집'으로 변경해, 지역 창작자에게 기회를 우선 부여하고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했다. 이후 2025년 6월 개최된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센터 입주기업 도서 2권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40선에 선정되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같은 해 연말에는 입주기업 12곳이 일본 최대 규모의 아트북 축제인 '도쿄아트북페어'에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공동부스로 참가해 현지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그중 절반인 6개 입주기업의 도서는 전시 샘플까지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 작가의 대표작이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은 마포구 출판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쾌거"며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가 K-콘텐츠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공간 지원과 프로그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2월 6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특별 점검'에 나선다.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떡류, 한과류, 육류, 제수용품 등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공업소 290개소가 대상이다.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조리 시설,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축산물에 대해서는 △축산물이력제 이행 여부 △한우 둔갑 판매 등 표시 위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명절 대목을 노린 불량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단순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수거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유통 중인 식용유지류, 과자류, 전, 튀김류, 한우 등 주요 제수용품을 직접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점검 결과, 작은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고발 조치 등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설 명절은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더욱 철저하고 엄격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에서는 이번 점검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보행 안전·도시 미관 개선.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주민설명회 개최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23일 시흥1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기통신사업법'제35조의2 및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공중에 난립한 통신·전력 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설명회는 시흥1동 주민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진행됐다.시흥1동 주민 56명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및 금천구 건설행정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이날 설명회는 △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개요 △ 정비구역 선정 기준 △ 주민 협조 사항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제안하고 정비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과 안전 확보 대책 등에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한 보행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정비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정보 제공 등 주민 협조 의사도 다수 확인되는 성과를 거뒀다.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비구역 선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설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학사모를 쓴 만학도 45명…'영등포 늘푸름학교'졸업식 개최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 늘푸름학교 교장 최호권이 오는 1월 28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에서 직접 운영 중인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현재 초등 및 중학 과정을 포함해 총 6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늘푸름학교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을 통해 초등반 20명, 중학반 25명의 만학도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졸업식은 △상장 수여 △졸업생 축하공연 △졸업생 감사편지 낭독 △가족 대표 축하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되며 가족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된다.그리고 초등 졸업생 김영만 씨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해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늘푸름학교로 자신을 데려와 글을 깨우치게 해 준 아내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사별로 그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김 씨는 이번 졸업식에서 아내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시로 담아 전할 예정이다.가족들이 졸업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이번 졸업식을 더욱 뜻깊게 만든다.중학 졸업생 박종녀 씨의 사위는 두 딸을 키우고 손자들까지 돌보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룬 장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전달한다.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AI 기술로 복원하고 현재의 졸업사진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시간의 흐름과 배움의 여정을 되새기는 색다른 감동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늘푸름학교는 지난해 어르신 3명이 대입 검정고시에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인문해교육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현장 체험 학습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디지털문해학습장 및 기초IT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길을 포기하지 않은 졸업생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구민이 언제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마다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구로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서 구민과 직장인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구는 매월 테마를 바꿔 운영해 구민들이 안양천의 자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행사는 야외 활동이 적합한 3~6월, 9~11월 등 총 7회 진행되며 혹서기와 혹한기는 제외된다.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회차별 개별 신청하면 된다.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활동 장소는 회차별 테마에 따라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중 지정된다.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및 잡초 제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1회차 행사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과의 연계도 추진한다.구는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 협약도 병행할 방침이다.행사 관련 정보는 구로구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청 환경과를 통한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구로구 관계자는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안양천에서 자연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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