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으로 찾아가는 ‘더불어 숲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체험프로그램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총 44회 진행한다. 숲체험 전문가와 함께하는 본 체험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유아가 생태교육을 가까이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월별 주제에 적합한 숲체험 활동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마련해 각 유치원의 상황에 맞게 융통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더불어 숲체험’을 통해 유아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 및 환경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며 일상생활속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서의 실천 역량이 높아지게 된다. 자연과 함께 교감하며 그 속에서의 즐거운 놀이,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더불어 숲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만족도뿐 아니라 교사 만족도도 매우 높아 현장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실천과 체험중심의 찾아가는 ‘더불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으로서 미래 사회를 살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생태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3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관내 초·중학교 76교를 대상으로 1일 체험형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오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들이 대전창의인성센터에 찾아와 체험과 탐구 중심의 교구 수업을 지원하는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센터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센터-학교 간 학생 수송 버스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오는 창의인성교실’은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 활동 중심의 창의인성교구 체험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 및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이 상상한 것을 직접 실현하는 창의메이커 체험 활동을 통해서 공간지각능력 및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학교 현장의 창의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한 학생 수송 버스를 지원함으로써, 창의성과 인성이 어우러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3월 27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 7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문상담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연우아동가족상담소’ 조혜란 소장을 모시고 ‘아동·청소년 상담과 사례개념화’란 주제로 진행했다. 일반 상담과 마찬가지로 학교 상담 또한 학생들의 문제에 대한 적절한 상담적 개입을 위해 사례개념화는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수는 상담 사례개념화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초·중등 아동·청소년 상담 및 사례개념화 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보고서 자료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사례개념화 작성 방법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실제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상담 및 사례개념화 내용이 유익했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최근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교육연수원, ‘세출, 계약 실무 향상’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43명을 대상으로 ‘세출, 계약 실무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출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새학기를 맞은 학교회계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교육 구성을 위해 각급학교 행정실장과 시교육청 감사업무 담당자, 다음카페 학교회계디딤돌 운영자 등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생들은‘예산 및 결산의 이해’, ‘함께하는 세출실무’과정을 통해 세출예산 집행지침을 살펴 회계운영의 개념과 기본 흐름을 익히고 법인카드 및 여비 등 세부적인 지출에 대해 구체적인 절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 계약 실무’ 과정에서 학교에서 체결하는 주요 계약의 중점사항을 파악하고 ‘세출계약분야 감사사례’를 통해 회계제도의 원칙과 특례를 구분해 예산집행의 신축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소양과정으로 자기성향을 분석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도 가졌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업무적 갈증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업 적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예절로 여는 세상, 인성으로 빛나는 대전의 미래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70교 679학급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생예절교실’은 인성교육의 핵심가치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의 인성 8대 덕목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현대생활 예절을 익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교시로 진행되며 1교시는 이론교육으로 인성 덕목의 개념 이해와 생활 속 예절 사례를 학습하고 2교시에는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인성예절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예절교육은 각 학교 현장으로 직접 전문 강사가 방문해 진행되며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의 인성 예절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다"며 "예절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키워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 학교로 총 1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8개교로 계획된 본 사업은 예술교육 활성화와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해 12개교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예술드림거점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활동의 실천적 기반이 되어 인근 학교와 협력하고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단위 예술교육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예술교육 실천 계획,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준을 충족한 12개교를 거점 학교로 지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계획과 영역에 따라 2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예술활동 중심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연계 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28일 업무담당자 온라인 협의회를 열고 운영 지침과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드림거점학교의 확대 운영은 학교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세쌍둥이를 출산한 교직원에게 출산 축하 꽃바구니와 함께 맞춤형복지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2025년 맞춤형복지 출산축하금을 신청한 교직원 2가정에게 세쌍둥이의 탄생을 기념한 꽃바구니와 축하메시지를 전달하고 맞춤형복지비 추가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세쌍둥이 교직원에 대한 꽃바구니와 깜짝 축하메시지는 저출산 시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및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의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했다. 꽃바구니와 깜짝 축하메시지를 받은 교직원은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돌보느라 따뜻한 봄이 온 줄 모르고 있었는데 화사한 꽃을 보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교육청은 자녀 출산 시 공무원맞춤형복지비로 출산축하금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태아산모검진비와 출산용품지원비를 자녀당 각각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도 추진하고 있으며 세 아이를 포함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8개원의 유치원을 선정해 연간 8,64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공립유치원은 동부 9개원, 서부 9개원으로 총 18개원이며 연간 원당 480만원씩 지원한다. 돌봄교실은 방과후 과정 시간 이후 최소 19시까지 운영되며 학부모의 수요와 유치원 여건을 고려해 운영된다. 이번 돌봄교실 운영은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공립유치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해 공립유치원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3월 28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위 센터 오픈데이’를 개최한다. ‘위 센터 오픈데이’는 학생들이 상담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상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력 및 회복탄력성을 증진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위 센터 오픈데이는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오픈데이’ 와 학생들이 직접 위 센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오픈데이’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1학기 오픈데이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중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3월과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위 센터 오픈데이’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먼저 현재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대처 및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후 자신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모색했으며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인 스스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말 나누기, 자신만의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위 센터 오픈데이가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박물관 유물을 교실에서 즐기다 [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중심으로 구성됐다. 60~70년대 교과서 광개토대왕릉비,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등 31종과 두루마기, 패랭이 등 각종 전통 복식 4종으로 총 2세트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매월 1일에 신청하고 해당 날짜에 박물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총 10일간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와 전통 복식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해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높이고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3강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담당자 연수는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첫해로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한 해이다. 연수는 출결처리, 창의적 체험활동 개정사항,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 서술형 항목 자료 입력 원칙,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등과 관련된 사항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인 대전대성여자중학교 김보균 교감을 강사로 초청해 2시간 동안 실무를 위주로 정확한 정보 및 업무 요령을 다루어, 학교 현장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수를 받은 업무담당자는 소속 학교에서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책무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전달 연수를 진행하고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결과를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기재요령 준수와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계속된 성장을 지지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부 관내 초등학교 지구별 자율장학은 총 8지구의 중심·협력·적용학교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실천 중심 자율장학을 통한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날 실시된 협의회에는 중심학교와 협력학교의 교감, 연구부장, 수석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구별 공동 과제를 선정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업 기반 운영을 강화하며 함께 참여한 수석교사와 연계해 지구별 수업 나눔 활성화 및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서로의 의견을 모으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최윤영 유초등교육과장은“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통해 인근 학교들이 공동과제를 선정하고 해결을 위해 서로 소통·협력함으로써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통한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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