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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주택건설동향>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W 밀라노패션위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 화보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래로 날다 Y-퓨처윙스…양천구, '유소년 드론축구단'창립멤버 모집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 날개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이다.드론 축구에 대한 관심과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열정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평가로 결정된다.테스트는 센터 보유 드론을 활용해 1차 드론 기초 조작 능력, 2차 지정 코스 비행 소요 시간 측정,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발된 선수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 주중 병행 훈련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활동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넓은들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드론 축구를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대표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드론 축구 베이직 정규 아카데미'를 정규 강좌로 개설하고 수료생이 다음 연도 선수단 선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과 선수단 활동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드론축구는 미래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융합형 기술 교육 분야로 청소년들이 흥미와 진로를 함께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양천구를 대표하는 미래형 스포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사진1) 'Y교육박람회2024'드론축구존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진2) 'Y교육박람회 2025 '드론축구대회'에 지난해 시범 참여한 넓은들미래교육센터 축구단 모습 사진3) 드론축구단 모집 홍보 포스터
by"인권의 관점에서 은평구의 정책 평가한다"… 은평구, 정책 인권영향평가 본격 시행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올해부터 구 정책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정책 인권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진하는 정책이 그 목표와 절차, 내용 전반에서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올해부터 시행하는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제8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이는 은평구가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에 이어 구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권정책이다.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제2차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에 의해 연차별 인권시행계획으로 포함된 세부과제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우선 세부 과제의 담당 공무원은 은평구 인권센터가 제작한 정책 인권영향평가 점검표를 활용해, 세부 과제에 해당하는 개별 정책의 인권침해 가능성, 접근성 그리고 인권침해 발생 시 구제 방안 등을 자체 점검한 후 그 결과를 인권센터에 제출한다.은평구 인권센터는 제출된 점검표를 바탕으로 점검 결과의 이행 상황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정책 보완을 요청한다.아울러 정책 인권영향평가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세부 과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절차가 아니라, 정책이 구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설계되고 있는지를 사전에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모든 정책 과정에서 인권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아, 구민의 인권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은평구,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선착순 130명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2일부터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관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보건소 등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은평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참여자에게는 무료로 총 3회의 건강검진과 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24주간 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은평구보건소 1층 모바일헬스실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일상에서 손쉽게 전문가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역촌동, 주민자치회와 '사랑의 김치 전달식'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20일 역촌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김치 450kg은 관내 저소득 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역촌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by중랑구,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 2년 연속"최고 등급"총 52억원 확보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상'등급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중랑구는 인센티브로 2025년 25억 2천만원, 2026년 27억 2천만원 등 총 52억원 규모의 정비 예산을 확보했다.공중케이블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히거나 늘어진 전기선과 방송·통신 케이블을 정리·철거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중랑구는 지난해 면목4동, 중화1동, 묵2동 등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전신주 270본, 통신주 82본, 총 1만 2705m에 달하는 전선과 케이블을 정리했다.또한 묵2동과 상봉1동 등 2개 구역은 공용 설비를 설치해 건물로 들어가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공중선 인입설비 공용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구는 올해에도 주거지와 좁은 골목길, 학교 통학로 등 전선과 케이블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정리가 필요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27억 2천만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중랑구는 공중선 지중화와 연계해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근에는 중랑교부터 동일로 지하차도까지 망우로 1.6km 구간에 디자인 가로등 49본을 설치해 야간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거리 경관을 정비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와 같은 생활 밀착형 사업을 통해 도시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중랑구, 묵동천 활성화 위한 민·관 거버넌스 출범… 실행 첫발 내딛어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묵동천의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하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연구 과정에서 수변 탐방데크와 식생대 조성, 생태쉼터 및 자전거 연결로 구축 등 하천 이용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문화축제·달빛투어·생태탐방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 환경교육센터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활성화 방안으로 도출됐다.이에 따라 구는 수자원·조경·문화·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19일 묵동천 합류부부터 신내역 부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첫 활동에 나섰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노후 이용시설 개선이 필요한 구간 △장미공연장 등 문화시설 보완 사항 △민원이 반복되는 구역의 환경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현황을 확인하고 단계적인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장미축제 외에도 주민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행사·축제 등 콘텐츠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동천을 생태와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첫걸음을 뗐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하천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종로구, 2030년 목표 '부암동 공영주차장 '건립 시동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 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현실화할 '부암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에 착수한다.주차난과 편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부암동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대상지는 부암동 261-9 번지 외 1 필지 로 지상 3층·지하 4층, 연면적 8292.6 ㎡ 규모로 조성한다.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설은 공영주차장과 부암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로 구성해 주차 문제 해결은 물론,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어르신을 위한 안정적인 여가·복지 환경까지 마련할 계획이다.지난해 11월 설계 공모를 진행해 23개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심사위원들은 각 작품의 기술적 안정성과 공간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당선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구는 앞서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12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2023년 6월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2024년 6월 타당성 재조사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한 상태다.한편 구는 지난해 삼청제 1 공영주차장, 창신소담공영주차장, 옥인제 1 공영주차장 을 잇달아 준공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또한 관내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과 협력해 '나눔주차제 '를 운영한다.주차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기관이나 건물주에게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달에는 성균관대학교 등 3개 시설 부설주차장을 개방했다.정문헌 구청장은 "부암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은 주차난 해결과 생활 편의, 어르신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시설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 "고 말했다.
by구로구,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개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구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26일에는 주택정책국, 행정관리국, 감사담당관, 스마트환경국, 기획경제국과 구로문화원, 구로문화재단, 구로구장학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해당 국장·과장,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역점·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일정과 성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유사·중복 사업이나 집행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사전에 점검해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마련한다.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점 사업에 대해서는 연차별·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행정절차와 주민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고려해 현실성 있는 일정을 관리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열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27일에는 건설정책국, 복지지원국, 보건소, 홍보담당관, 안전교통국과 구로희망복지재단의 보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by"배움이 일상"…금천평생학습관,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금천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97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참여자 1만9969명을 기록, 지역주민의 일상 속 배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금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한다고 밝혔다.금천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평생학습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2026년, 금천시민대학 정규화·공간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 강화'금천구는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 방향으로 △브랜드사업 정규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공간 통합 △운영 구조 효율화 등을 제시했다.우선 구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금천시민대학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경로를 마련한다.지난해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문화예술·시민참여·미래디지털 등 4개 학부 29개 과정으로 운영돼 297명이 수료하며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통합·재구조화해 금천구 평생학습 특화 브랜드사업 정규 체계를 확립한다는 설명이다.특히 '금천시민대학 동캠퍼스'모델을 확대해 '1동 1캠퍼스 이상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관·문화시설·마을공유공간 등과 연계한 생활권 학습을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또한 구는 기능별로 시흥, 독산으로 이원화돼 있던 평생학습관을 '독산평생학습관'으로 통합 운영할 계획도 밝혔다.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행정·운영의 일원화를 꾀한다.그러면서 구는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도 주요 계획으로 꼽았다.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개별 밀착 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소외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인다.아울러 느린학습자 정서·사회성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학습과 상담,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학습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자발적 학습모임 △금마샘 △숨은달인학교 △목요시네마클럽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한 제2회 금천평생학습축제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평생학습 참여에서 실천, 지역 환원으로 이어지는 금천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는 금천평생학습관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과를 축적한 해"며 "올해에는 금천시민대학을 중심으로 모든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금천형 평생학습 모델을 본격 추진해 '평생학습도시 금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y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1동이 한파 속에서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에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기부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길음1동 주민센터에는 길음성가어린이집과 길음빛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7호점이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성품을 포장해 전달했으며 나눔활동에 참여한 소감도 함께 전했다.지역 내 교회와 새마을금고 직능단체도 성품과 함께 장학금, 성금을 기탁해 저소득 이웃 지원에 힘을 보탰다.경제 여건 악화로 캠페인 참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입금하고 별도 알림을 하지 않은 기관들이 확인돼, 주민센터가 후원자를 찾아 기부영수증 발행을 지원하고 있다.길음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부한 경우에는 인증 사진 촬영이나 후원나무에 메시지를 남기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익명의 한 후원자는 '늘 건강하고 행복가득하시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부 뜻을 전했으며 관계자는 해당 메시지가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고 설명했다.정재환 길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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