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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조문국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사, 고교학점제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고교학점제 안정적 안착과 교원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점 이수 인정 기준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 현장의 실질적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는 이재욱 나사렛대학교 교수의 정책 강연을 시작으로 경산자인학교와 계림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한 현장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사례 발표에서는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간 협력 체제,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구성, 성취 평가 및 상담 지원 체계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여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이라며 “장애 학생들도 자신의 속도와 꿈에 맞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5 경북교육 로봇 챔피언십 R C 페스티벌 개최 AI로 여는 미래 로봇으로 펼치는 창의와 협력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5 경북교육 로봇 챔피언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와 로봇공학을 융합한 창의·융합 교육의 대표 축제로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1명과 지도교사 13명이 참여해 ‘로보마스터 S1’을 활용한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로봇 챔피언십은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미래형 학습 무대다.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뤄 협력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물체 이동과 목표물 타격, 지점 점령 등 다양한 전략 미션을 수행했다.각 팀은 주어진 시간 내 로봇을 조종해 점수를 획득하고 승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현장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누구나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우승 1팀과 우수 1팀, 장려 2팀에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이번 행사의 또 다른 매력은 대회장 옆에 마련된 로봇 체험 부스다.‘미래 도시를 구하라! 로봇 구조대’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흡착 로봇 팔 ‘파편 제거 작전’, 조립형 로봇 ‘복구 미션’, 운반형 로봇 ‘에너지 배터리 배달 작전’, 드론 ‘구조자 수색 작전’등 네 가지 스토리텔링 기반 체험을 통해 로봇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모든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임무 성공 스탬프’가 주어졌으며 스탬프를 모은 학생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제공됐다.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은 STEAM 기반 융합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문제 상황에서 지식을 적용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또한, 팀 단위 협력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태도,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로봇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로봇공학과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의 폭을 확장하는 가족 중심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협력과 창의의 도구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매개체”며 “경북교육청은 로봇과 AI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I be Better 교사 주도형 IB 성찰 라운드테이블 개최 배우는 연수에서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 로 세심하게 설계된 새로운 IB 연수 문화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 I be Better! 경험을 나누고 성찰로 깊어지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교사 주도성을 중심으로 ‘배우는 연수에서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로’전환하기 위해 세심하게 기획된 새로운 형식의 대화형 IB 연수이다.행사에는 경북 IB 후보학교 코디네이터와 현장 교사들이 ‘테이블 코치’로 참여해 각 테이블의 협력과 성찰의 대화를 이끌었다.1테이블당 1명의 코치가 배치되어 참여자 간의 대화 흐름을 자연스럽게 조율하고 교사 스스로 학습의 의미를 발견하는 ‘공유와 성찰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구현했다.참가자들은 IB 수업과 평가 사례를 나누며 △교사 주도성의 실제 실현 △성찰 중심 수업 설계 △학교 간 협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Warm-up–경험 공유–성찰–실행 전략’의 순환 구조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일방적 전달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대화와 성찰을 통한 성장형 연수로 큰 호응을 얻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I be Better!’라운드테이블은 교사가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연수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고 성찰을 통해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IB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더케이호텔경주와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등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구글 기반 학교관리자 AI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Google Workspace, Gemini, Google Classroom, AI Studio, NotebookLM 등 구글 기반 AI·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학교 비전 수립, 교육과정 운영, 행정 효율화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 협업 도구를 활용한 학교 행정 자동화와 의사소통 혁신 사례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특히 Google Workspace 중심의 협업 기반 행정혁신 실습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경영을 최적화하며 학교관리자가 중심이 되는 AI 리더십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주요 연수 내용은 △‘미래 교육의 변화’특강과 함께 구글 포 에듀케이션 개요, 구글 포 에듀케이션 인증제도 및 구글 레퍼런스 스쿨 제도, 구글 Albus 프로젝트와 ‘코칭이 필요한 시대’등 글로벌 학교 혁신 동향 소개 △구글 레퍼런스 스쿨의 디지털 역량 강화 코칭 사례 발표를 통해 AI·에듀테크 도입 및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Google Classroom을 활용해 여러 반에 자동으로 과제를 배포하고 채점기준표를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평가, 자동 채점 형성평가, Education Plus 프리미엄 기능 등을 체험하는 실습 △Gemini를 활용한 반복 업무 지원, 가이디드 러닝과 과외 선생님 기능 체험, NotebookLM을 활용한 과목별 심층학습 도우미 만들기 등 생성형 AI 기반 수업·행정 지원 도구 활용 실습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가 AI·구글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내 AI·에듀테크 도입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북형 디지털 리더십 모델을 현장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은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북교육의 핵심 동력”이라며 “구글 기반 AI·에듀테크 도구를 현장에 맞게 활용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 집중하고 학생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는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자율적 학습과 협력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협의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도입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열린 학습공간과 휴식 공간의 조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목적 공간 구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안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경주시 안강읍 안강중앙로 269번지에 △임시 모듈러교실 24실 설치 △기존 교사동 철거 2,739㎡ △금회 교사동 증축 2,990㎡ 사업으로 총예산액 12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안강중학교가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생각이 건축이 되고 학생의 꿈이 공간으로 실현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단은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상담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다.특히 △단위학교 교육과정 이수팀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 및 과목 선택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 △학습 방법 코칭·진로 상담 등 분야별 컨설팅이 가능한 교사 △학교 교육과정 박람회 등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가 가능한 교사 등으로 선발된다.지원단은 ‘교육과정’, ‘진로·진학’, ‘학업’의 3개 분야별로 구성되며 교육과정지원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이 등록한 상담 요청 글에 대해 담당자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11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지원단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단은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단순한 학생 상담의 역할을 넘어 소규모학교 교육과정 박람회 등에서도 학교를 지원하게 됨으로써 공교육 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진로·학업 설계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상시적인 컨설팅 체제 구축은 사교육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시행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2027학년도 이후 수시 대비 학생활동 중심 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제고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오후 7시부터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이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대비해, 교사가 학생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그 활동에서 드러난 학생의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대입전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운영 현황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면 좋을 교육활동과 해당 활동의 온전한 기재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학생의 교육활동 촉진이나 생활기록부 기재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많은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2027·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그 성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담아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by경상북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경북 지역 74개 시험장, 825개 시험실에서 20,827명이 응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이 884명 증가한 16,553명, 졸업생이 17명 증가한 3,60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이 증가한 671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졸업 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각 0.5%와 11.6% 증가해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지구별 응시 현황은 △구미지구 5,271명 △포항지구 5,040명 △경산지구 2,591명 △경주지구 2,353명 △안동지구 1,744명 △김천지구 1,447명 △영주지구 1,352명 △상주지구 1,029명으로 집계됐다.수험생 예비 소집은 12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명시된 학교에서 예비 소집에 참석하면 된다.예비 소집에서는 수험표 교부와 시험장 위치, 교통편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이 이뤄지며 수험생은 반드시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수능 당일인 1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개인 도시락·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행에 대비해 3차에 걸친 자체 및 합동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시험실 감독관과 경찰, 소방 등 5,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수험생 응원 영상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고3 학생 중 음악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안동독립기념관과 지역 명소에서 촬영된 영상은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여러분의 노력에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74개 시험장서 수험생 20 857명 응시 경북 학생들이 전국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 제작 격려 전경사진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경북 지역 74개 시험장, 825개 시험실에서 20,857명이 응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이 884명 증가한 16,553명, 졸업생이 17명 증가한 3,60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이 증가한 669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졸업 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각 0.5%와 11.6% 증가해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지구별 응시 현황은 △구미지구 5,271명 △포항지구 5,040명 △경산지구 2,591명 △경주지구 2,353명 △안동지구 1,744명 △김천지구 1,447명 △영주지구 1,352명 △상주지구 1,029명으로 집계됐다.수험생 예비 소집은 12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명시된 학교에서 예비 소집에 참석하면 된다.예비 소집에서는 수험표 교부와 시험장 위치, 교통편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이 이뤄지며 수험생은 반드시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수능 당일인 1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개인 도시락·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행에 대비해 3차에 걸친 자체 및 합동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시험실 감독관과 경찰, 소방 등 5,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수험생 응원 영상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고3 학생 중 음악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안동독립기념관과 지역 명소에서 촬영된 영상은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여러분의 노력에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확산을 위해 질문 net 활성화 박차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질문 중심 수업 문화 질문 net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확산을 위해 공식 플랫폼 ‘질문.net’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질문.net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과 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는 전국 유일의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이다.경북교육청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현장 사례와 자료를 공유하고 전국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우선, 학생들의 질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질문공책’활용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있다.2025년 11월 기준 6,600여 건의 학생 질문공책 사례가 플랫폼에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학생 질문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주요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질문.net에 접속해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AI 질문생성기 4종은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실천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교사의 수업 준비 시간 단축과 체계적인 질문 중심 수업 실천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교사들은 수업전문가 활동을 통해 직접 개발한 질문 중심 수업 자료와 활동 사례를 ‘질문.net’에 공유하고 있으며 이 자료들은 수업 전문성 향상과 현장 피드백 자료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수업 중심 교사공동체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초등 문해력 콘텐츠를 학년별 수준에 맞게 지속 개발·탑재할 계획이다.아울러 학부모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질문축제’사례를 홍보하고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가정에서도 학생의 질문공책을 쉽게 열람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질문.net’활용을 안내하며 이 플랫폼이 전국 학교 현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질문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은 곧 배움의 시작”이라며 “학생의 한 줄 질문이 교사의 수업 발전과 가정의 질문 수업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는 교육 문화 조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질문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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