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역사를 기억하며 아이들의 미래 그려야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광복과 경술국치일을 맞아 역사를 기억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있는 준비와 변화의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으로 치밀하게 준비할 것과 수능과 수시 원서접수도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각 부서에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술국치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국력이 약할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자긍심을 준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길 당부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교육청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향키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기에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예산편성 전에 각 부서별로 사업의 배경이나 진행 과정, 성과를 살피는 등을 깊이 고민하고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재학생과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접수를 마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마감일까지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9월 8일부터 진행되는 수시 원서접수에 대비해 전형 특징과 변경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은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진학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세심한 보살핌과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수험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조급해지지 않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새로운 변화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안정속에서는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면서 9월 1일자로 새롭게 자리 이동을 하는 직원들을 향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변화는 부담일 수 있지만,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9월에도 더욱 행복하고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했다.

충북교육청,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학교폭력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면서 학생 보호와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폭력 전문가인 김지영 변호사가 ‘학교폭력 최근 추세 및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통고제’에 관한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충북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학교폭력, 학생 도박, 학업중단 예방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특색 있게 추진하는 사업인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자녀 보호와 관심의 날’과 학교 내 학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저해 물품 소지 점검’ 등에 대한 안내 및 협조를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선 교사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발생을 최소화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따뜻한 교육의 품에서 모든 학생이 전인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해야 한다”며 “촘촘한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실에서 관행을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이다. 먼저, ‘최우수’에는 제천교육지원청 행정과 강지영 주무관이 선발됐다. 강지영 주무관은 소유권 등기와 소관청 첨기 등으로 5천여 만원의 권리보전과 1천여 만원의 재산의 증대를 가져온 공공의 이익을 증진했으며 지목변경 및 토지합병을 통해 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담당자 업무를 경감했다. 또한, ‘우수’에는 감사관 신금우 주무관과 청주중학교의 성주희 행정실장 등 2명이 선발됐다. 신금우 주무관은 기존의 갑질예방 체계를 적극 개선하고 자체 제작한 설문결과에 따라 갑질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해 교육청에 맞춘 3종의 강의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담당자로서 직접 갑질예방교육을 강의해 외부강사 섭외로 인한 행정·예산의 부담을 완화했고 갑질 인식을 개선하고 갑질 신고 건수 감소에 기여했다. 그리고 성주희 행정실장은 장기간 방치된 노후 담장 공사를 위해 담장 무단점유 주민 전원으로부터 원상복구 동의를 확보해 복잡한 재산권 분쟁을 대화와 설득, 의견수렴, 법률 자문 등의 방식으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소송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노후 담장 교체 공사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장려’에는 노사정책과 오우경 주무관, 옥천교육지원청 전이우 주무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배동순 주무관 등 3명이 선발됐다. △오우경 주무관의 ‘뭉친 근육, 지친 마음을 위한 몸근육 마음근육 힐링 프로젝트’ △전이우 주무관의 ‘마을교육활동가의 업무 능력 쑥쑥’ △배동순 주무관의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환경 교육의 새 모델 기반 구축’ 등이다. 이번에 상반기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또는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과 함께 1인당 30만원에서 최고 80만원까지 총 27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노력과 맞춤형 지원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행정에 앞장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도민과 교육 가족들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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