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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주택건설동향>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W 밀라노패션위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 화보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강추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 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구는 26일 김종연 신흥 CNC 건설 대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 백만원을 전달받았다.김 대표는 지난 2019년도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6천 6 백만원으로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같은 날 명민산업 에서도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15년 넘게 나눔을 이어 온 변치 않는 선행과 통 큰 기부도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서울강서농협 은 지난 14일 4천만원 상당의 쌀 10kg 1100 포를 기탁했다.지난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6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부해왔다.현재까지 기부한 쌀은 총 160 톤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4억원이 넘는다.서울강서로타리클럽 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써달라며 성금 5천만원을 전해왔다.교남시냇가를 비롯해 샬롬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각각 전달돼 시설환경 개선, 생필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이외도 ㈜ 에이스모자 는 2억 5천여만원 상당의 모자 5만1500개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지구 제 20 지역 에서는 성금 255만원과 쌀 10kg 120 포, 수건 600 장 등 1천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전달받은 성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된다.진교훈 구청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 "고 말했다.
by풍덕천두꺼비집 정릉우체국점, 정릉2동 나눔가게 3호점 협약체결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풍덕천두꺼비집 정릉우체국점과 지난 23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풍덕천두꺼비집 정릉우체국점은 정릉2동 나눔가게 3호점으로 등록돼 지역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정릉2동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한 풍덕천두꺼비집 정릉우체국점 관계자와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가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풍덕천두꺼비집 정릉우체국점은 매월 치킨 3마리를 관내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풍덕천두꺼비집 정릉우체국점 김은영 대표와 김선하 정릉2동장, 김성자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했다.김은영 풍덕천두꺼비집 정릉우체국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성자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가게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선하 정릉2동장은 "정릉2동 나눔가게 3호점 탄생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강화의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성북구, "주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행복한 성북형 생활자치'실현을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제안'을 접수한다.이번 주민의제 제안은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주민자치계획'의 핵심 단계로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제안 내용은 동네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제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종사자나 학생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성북구는 이번 제안을 통해 청년과 직장인 등 2040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특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층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방문 접수 외에도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접수된 주민의제는 숙의 과정과 실현 가능성 검토, 공공성 심사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의제는 '주민자치계획사업'또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편성돼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성북구 관계자는 "20~40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부터 어르신들의 지혜까지 전 세대의 목소리를 담는 과정이 곧 성북형 주민자치의 핵심 동력"이라며 "주민이 동네 변화의 주체가 되어 직접 결정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계획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동대문구-한국외대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수료…원어민과 캠퍼스에서 배운 11일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이 참여 학생들의 수료로 마무리됐다.구는 24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초등반 수료식을 열고 방학 기간 캠퍼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말하고 움직이며 배우는 영어'과정을 완주한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편성됐다.1월 12일 개강해 중등반은 23일까지, 초등반은 24일까지 운영되며 원어민 강사와의 소통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대학교 교육 공간에서 역할극·게임·팀 활동 등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며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로 말하는 경험'을 쌓았다.동대문구는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일반 참가자에게는 수업료의 50%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을 지원해 방학 프로그램이 '선택의 기회'가 되도록 설계했다.이 프로그램은 2005년 동대문구와 한국외대의 협약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영어 체험 과정으로 누적 4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전해진다.구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소통 방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수료식에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성실히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방학 프로그램과 학교 연계 지원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이 생활권 안에서 진로·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 일자는 오는 1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지원되는 무기명 선불형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택시 등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금액이 소진된 뒤에는 본인 부담으로 교통카드를 추가로 충전하여 재사용 가능하다.다만 지하철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무임승차제도가 별도로 운영 중인 만큼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요금 차감이 발생하지 않는다.자진 반납을 원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운전면허증 소지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허반납 신청부터 교통카드 수령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동시에 지원 중이다.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는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이나 정부24누리집에서 발급하는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시행일인 ’19.3.28. 이후 서울에 주민등록된 상태에서 운전면허 자진반납했지만 교통카드를 수령하지 못하고 운전면허만 실효된 경우는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행한 ‘운전면허취소결정통지서’와 신분증으로 교통카드를 신청하면 된다.서울시 70세 이상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는 교통카드 지원사업이 시작된 ’19년 16,956명을 시작으로 ’24년 24,411명, ’25년 32,095명으로 ’19년 대비 2배 가까이 자진 반납자가 증가했다. 사업 시행 이후 약 15만 명이 면허를 반납하였으며, 반납률 역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서울시가 201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7년간 150,827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교통비를 지원받았다.또한 서울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가 실질적인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성 지원을 넘어 교통안전 효과와 정책 효율성이 함께 입증된 정책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 고령자 교통사고 및 면허반납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운전면허 자진반납률이 1%p 증가할 경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평균 0.02%p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서울시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규모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200건 이상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 효과에 해당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경찰청, 자치구,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와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by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아기의 신체계측을 하고 있는 모습 [국회의정저널] 출산 직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돌보는 서울시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대표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출산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산모의 마음과 아기의 성장을 함께 돌보고 있다.실제로 이 사업을 경험한 산모들은 “아기 울음이 두렵지 않게 됐다”, “엄마로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입을 모은다.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도 간호사의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양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생애 초기의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으로, 출산 후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 방문을 제공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속 방문과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서울시 대표 모자보건사업이다.기본 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 1회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초기 양육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속 방문은 평균 25~29회 정기 방문을 통해 산모의 건강·정서 관리와 아동 발달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그간 대부분의 모자보건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개별적으로 지원하거나 현금성 지원에 머물러 왔다. 그러나 만혼과 고령 출산이 늘어나면서 출산 전·후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양육 환경 전반을 사전에 살피는 예방적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시작한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물론 양육 환경과 정서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 사업은 이후 국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기반이 돼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는 서울형 가정방문 건강관리 모델이 국가 정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사례다.최근에는 ‘국내 최초 지역사회 기반 공공서비스 무작위 대조 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연구 결과, 간호사의 가정방문을 받은 산모들은 산후 6개월 시점에서 가정 양육 환경 지표 결과가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아기 안전에 대한 산모의 지식 또한 높아졌다. 산모 우울은 45%, 자해 생각은 50% 감소하는 등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뚜렷한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소아과학회지에 게재됐다.연구를 수행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영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생애초기 가정방문 프로그램이 영유아 발달과 산모의 심리사회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서울시는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영유아 건강 간호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산모와 아기를 직접 만나는 영유아 건강 간호사는 총 86명으로 320시간 이상의 전문 훈련을 이수한 고숙련 인력이며, 높은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전문가다. 방문은 가정당 평균 60~90분 진행되며, 아기의 건강상태와 산모의 회복 정도, 수유·수면·정서 문제 등을 꼼꼼히 살피고, 170페이지 분량의 부모교육 자료 ‘자람통’과 20여 종의 리플릿을 활용해 부모 스스로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은 2025년에도 출산 가정을 꾸준히 찾아갔다. 한 해 동안 총 2만 4,323건의 가정방문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기본 방문은 1만 3,388건, 지속 방문은 1만 935건으로, 출산 가정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서비스 만족도 역시 기본 방문 9.32점, 지속 방문 9.42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누적 기준으로도 성과는 뚜렷하다. 지난 10년간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통한 가정방문은 총 23만 1,673건에 달한다. 이 중 기본 방문은 12만 9,011건, 지속 방문은 10만 2,662건으로, 출산 가정의 필요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져 왔다. 누적 만족도 역시 기본 방문 9.14점, 지속 방문 9.4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산모와 아기를 함께 챙기는 서울시 대표 건강관리 사업으로 안착했다”며 “연구를 통해 오랜 기간 이어온 정책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양질의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배달+땡겨요 홍보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가 2025년 기준 연 매출 1,544억 원을 돌파했다. 중개수수료 2% 정책과 시민 대상 혜택을 확대한 서울시의 전략이, 약 9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수수료 절감과 시민 이용 확산으로 이어지며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서울 지역 연 매출 423억 원 대비 약 3.6배 증가한 수치로, 불과 1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2025년 △주문 건수 617만 건 △가맹점 수 5만 4천 개소 △회원 수 25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가 ‘현실적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소상공인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플랫폼 대비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2025년 매출 기준 약 90억 원 규모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민간 플랫폼을 이용했다면 소상공인이 추가로 부담해야 했을 비용이 사실상 순이익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특히 ‘서울배달+땡겨요’는 별도의 광고·노출비 없이 운영되고 있어, 가맹점주가 체감하는 비용 절감 효과는 더 크다.또한,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결제 확대를 통해 가맹점의 결제수수료 부담도 낮췄다.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가 약 3%인 반면,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은 0~0.5% 수준의 낮은 수수료가 적용된다. 2025년 결제액 1,544억 원 중 서울사랑상품권은 38%, 온누리상품권은 12%를 차지, 전체 결제액의 절반이 낮은 수수료로 부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는 서울시가 추진한 전략적 정책들이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서울배달+땡겨요’ 운영사와 협업을 통해 할인·페이백·쿠폰 등 자체 할인 혜택을 촘촘히 설계하고, 중앙정부 지원까지 연계해 시민 혜택을 대폭 확대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25년 서울시는 배달전용상품권, 페이백, 땡겨요 쿠폰으로 소비자에게 최대 3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소비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연계 확대를 통해 할인 폭은 넓히고, 결제 편의성까지 동시에 끌어올렸다.공공배달앱에 대한 신뢰도 역시 긍정적이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서울배달+땡겨요’ 시장점유율은 7.7%로, 2024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또한 2025년 11월 설문조사 결과, 서울시민 85.0%, 가맹점주 84.2%가 “지속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점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보여준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시의 공공배달앱 전략이 시장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시민 체감 혜택을 중심으로, 공공배달앱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말 그대로 동서남북 ‘사통팔달’ 체계적인 교통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이다.또한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심 내 사고에 대해선 좀 더 세심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서울 도심을 흐르는 332㎞ 지천 곳곳에는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수변거점공간’이 확대‧조성된다.서울시가 26일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4일차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장기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망 확충을 전폭적으로 추진한다.강북의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인 강북횡단선 사업성을 개선, 재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또 서부선, 면목선 등 ‘직-주-락’을 잇는 주요 경전철 노선을 통해 주거지와 도심을 촘촘히 연결, 도시철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축적된 철도 계획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재정·민자 등 사업 방식 다각화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을 병행해 사업 소요 기간 최소화에 집중한다.이를 통해 서울 전반의 교통 개선 효과를 확산하는 한편, 서부권 등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철도 이용 가능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최고 수준으로 추진 중인 미래 교통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 중 상암 자율주행 지구에서 세계에서 3번째, 국내 최초 ‘레벨4 무인 로보택시’를 선보인다.3대 시범 운행으로 시작해 ’27년에는 1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상업지와 주거지역을 아우르는 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이른새벽을 여는 시민들의 이동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도 현재 도봉~영등포 1개 노선에서 ▴금천~세종로 ▴상계~고속터미널 ▴은평~양재 등 4개 노선으로 확대, 동서남북을 잇는 새벽 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된다.시내버스 첫차보다 30분 빠른 오전 3시 30분에 출발해 미화원·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의 이동을 지원해 첨단 교통의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까지 이어지는 ‘약자동행 교통’을 실현한다.‘재난안전실’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성산IC~신내IC 왕복 6차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등 대규모 공간 개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강북 전역의 잠재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천·동작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상습 정체 해소와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 인프라 개선도 본격 추진한다.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통행속도는 시속 32km 향상, 이동시간은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강북 전성시대 기획단’과 민‧관‧학 정책협의체를 운영하고, 교통 정체와 생활권 단절 해소는 물론 수변 여가공간 확대 등 도시 환경 개선 방안을 구체화한다.이수과천복합터널은 4월 착공에 들어가 과천·동작대로 교통정체와 사당·이수 일대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터널 조성으로 통행속도는 시속 8km에서 18km로 10km 향상되고, 통행시간은 최대 21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안전한 시민 일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한다. 폭염시 도심물청소를 하루 최대 8회까지 확대하고 축제·행사장과 공원 등에는 냉방설비를 갖춘 에어돔형 이동식 야외 휴식공간인 ‘해피소’*를 100개소 설치한다.명동·남대문·인사동·청계광장 등 주요 관광지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조성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민 안전 보험 보장 범위도 확대한다. 주요 지급 항목인 화재·폭발·붕괴 보장 한도를 2,00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반침하 사고 보장을 신설·강화해 사회재난 보장과 중복으로 받을 시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대인·대물 사고당 보장 한도를 1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노선당 연간 보상 한도는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보장 항목과 범위를 개선해 생활 속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물순환안전국’은 안전과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수변활력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을 본격 추진해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한다.’23년 홍제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개소의 수변활력 거점을 조성했으며, 올해 3월 우이천, 6월 안양천, 11월 중랑천, 12월 성내천 등 5개소를 추가해 총 23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자치구와 협력해 각 거점 특성에 맞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수변감성도시’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22년 동작·강남 일대 기록적 폭우 이후 추진해 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 사업은 사전 절차와 민원 해소를 거쳐 ’25년 10월 우선 시공분을 실착공했다. 올해 4월부터는 1단계 구간인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의 수직구 굴착과 터널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2단계 구간 중 사당역 일대 공사도 4월 착공해 침수 취약 지역의 핵심 안전망을 조속히 구축한다.‘건설기술정책관’은 ‘부실 공사 ZERO 서울’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건설공사 전과정 동영상 기록관리’는 올해 상반기 중 모든 공사장에 AI CCTV 적용하는 ‘AI 스마트 동영상 기록관리’로 업그레이드한다.또한 올해를 ‘서울형 스마트 건설기술’이 본격적으로 안착하는 원년으로 삼아 강도 높은 안전·품질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건설 품질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 건설 핵심 기술인 ‘BIM’*을 전면 확대한다.올해 기술형 입찰과 민간투자사업을 시작으로 공공 건설공사 전 과정에 BIM 활용을 의무화해 설계 오류를 줄이고 시공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식 카메라, 중장비 협착방지 장치 등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의무화해 공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가 갖춰져야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생활 속 안전부터 도시 인프라 전반까지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해 더욱 매력적이고 안전한 서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성북구 종암동 종일사랑방경로당 어르신들, 자발적 모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종일사랑방경로당이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48만1680원을 종암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금액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어르신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모금에 동참했다.전달된 성금은 종암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발굴해 생계비와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종일사랑방경로당 정세균 회장은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우리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나누자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류일환 종암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종일사랑방경로당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은평구,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직업 체험학습 진행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소방관, 의사, 승무원, 경찰 등 총 53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 건강, 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례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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