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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주택건설동향>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W 밀라노패션위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 화보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 서울 성북구가 2026년을 '생활친화도시 성북'완성의 해로 정하고 주민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생활환경 순찰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순찰의 핵심은 동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특별 미션'도입이다.기존의 일률적인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각 동주민센터가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발생지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성북구는 지난해 현장 민원 부서와 동주민센터 간 협력 간담회를 통해 수집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동별 민원 다발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각 동주민센터 순찰 담당자는 △ 재개발구역 내 위험 빈집 시설 △ 상습 흡연 민원 구역 △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 등 동별로 부여된 '집중 순찰 미션'을 수행한다.구 관계자는 "동마다 생활환경과 여건이 다른 만큼 주민이 체감하는 불편의 유형도 다르다"며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즉시 해결하는 것이 이번 제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민원 해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성북구는 기존의 단독 실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 부서와 동주민센터 간 협력 성과를 평가하는 '협업 실적 우수동 포상'을 신설했다.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책임을 떠넘기는 이른바 '핑퐁 행정'을 예방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처리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올해는 최우수 동 1곳과 우수 동 3곳을 선정하는 기존 방식에 더해, 협업 실적이 뛰어난 3개 동을 추가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주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상시 순찰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일일순찰을 통해 생활쓰레기, 불법 현수막, 도로·공원 시설물 등 일상 불편 요소를 매일 점검하고 △ 야간순찰로 가로등 점등 상태와 보행자 안전 위해 요소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기획순찰은 통학로 하천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월별 주제를 정해 집중 점검한다.성북구 관계자는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매일 더 나아지는 성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양천구,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공모 시작… 청년예술인 지원 3배 확대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2억 4천만원으로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로 대상을 세분화해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기존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재료비·대관료 등 직접 사업경비 외에도 홍보비·해외결제 등 다양한 지출 항목을 포함해 더 많은 지역 예술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활동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인은 개인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 신청 시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해외 문화예술교류 △국·내외 대회 참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문화예술단체는 총 9천만원 규모로 단체별 사업계획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한다.구는 관내 민간문화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 등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외에도 구는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들과 함께 연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 쌓아온 창작 성과를 구민에게 선보이고 예술인 간 교류와 협업의 기회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양천구청 문화과로 방문 제출하고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사업계획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 심의를 거친 뒤 3월 중 대상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술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한편 양천구는 지역예술인의 작품 홍보와 경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청 로비 '양천예술인 갤러리'전시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그동안 지역 시각예술단체 추천 방식으로 작품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모제를 도입해 관내 시각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야 지역 문화도 함께 성장한다"며 "지원 규모와 방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다양한 예술 주체를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양천구만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은평구, ㈜푸르네마트로부터 이웃돕기 성품 전달받아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푸르네마트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푸르네마트는 성품으로 라면 5백 상자를 기부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김숙자 ㈜푸르네마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푸르네마트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은평역사한옥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 개최… 다음달 20일부터 접수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월 20일부터 '2026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은평한옥마을의 뛰어난 자연 경관과 한옥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는 한옥과 자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 또는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문화상품이며 친환경 상품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서울시에 소재한 기업, 법인, 사회적기업, 개인사업자, 작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에는 가산점이 있다.공모 일정은 1차 서류 접수와 2차 견본 접수로 진행된다.1차 서류 접수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합격자는 3월 4일 발표된다.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견본 접수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최종 결과는 오는 3월 25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문화상품은 1백만원 이내의 금액으로 매입계약이 이루어진다.이후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 문화상품가게 '담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우리나라 유일의 한옥 박물관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공간"이라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상품 개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은평구, 2026년 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 공모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참여예산 전체 규모는 일반·청년·청소년·동 지역사업 분야를 포함해 총 30억원이다.구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 참여 플랫폼인 '참여의 큰숲'을 운영하고 있다.제안 서식도 간소화해 일상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컨설팅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은평구청에서 운영한다.정책 취지 설명과 제안 내용 검토, 유사 사례 안내 등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방법도 안내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공모에 참여하려면 온라인은 '참여의 큰숲'누리집에서 제안을 등록하면 되고 오프라인의 경우 제안서를 작성해 은평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공론장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주민총회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제안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되며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예산으로 이어지는 제도"며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을 개선하는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중랑구에 외계인이 온다면?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명사 특강이 지난 23일 센터 대강당에서 구민 100여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특강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후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과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곽재식 작가는 공학 박사이자 소설가로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곽 작가는 '외계인과 우리 일상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 이론을 일상 속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며 청중의 흥미를 이끌었다.특강에 참여한 동원중학교 유승리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외계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 이후 누적 참여 인원 24만 4095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공교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이어 구는 지난해 12월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새롭게 개관했다.제2센터는 로봇·코딩, 과학실험, 가족천문과학 등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이공계 특화 교육 거점으로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아이들에게는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미래 사회를 이해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랑구가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월 27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후속 명사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by"손으로 그리는 따뜻한 세상"… 은평구,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 1학기 수강생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1학기 수강생을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은 한국수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증산동에 위치한 은평구수어통역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1학기 과정은 다음달 2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진행된다.오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2학기 과정은 5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3학기 과정은 9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은평구수어통역센터로 전화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어는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 간 소통의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언어"며 "이번 과정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은평구수어통역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중랑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부터 공동체 활성화까지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뉜다.분야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지별로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을 받는다.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공사 또는 사업, 입주민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인정된다.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지난해 중랑구에서는 총 65개 단지가 신청해 52개 사업이 완료됐다.안전시설 보수,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개선, 외벽 도색, 상·하수도 공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추진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구로구, 5개월간 산불 비상체제 가동…AI 관제·드론 활용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AI 감시시스템과 드론을 투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번 대책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과 산림보호법 등에 근거해 수립됐다.구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6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산불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산불 감시에는 드론과 관제 PC를 연동한 AI 산불감시시스템과 산불감시보조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매봉산, 와룡산, 천왕산, 개웅산 등 19개 감시 지점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에는 인화물질 반입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산불 진화 체계는 발생 규모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된다.1차 진화대는 공원녹지과 직원이 초동 진화를 맡고 1㏊ 이상으로 확산되면 건설정책국과 동 진화대원이 투입된다.5㏊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구와 동 전 직원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3차 진화대가 가동된다.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산불 조심 문안을 구 소식지와 누리집에 게재하고 현수막과 전단지를 활용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또한 구로소방서 등과의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이번 종합대책은 351ha에 달하는 관내 임야를 보호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동시에 산림생태계 보전 효과도 기대된다.산불이나 의심 상황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하면 되고 산불 예방 관련 정보는 구로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AI 감시시스템과 드론을 투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번 대책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과 산림보호법 등에 근거해 수립됐다.구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6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산불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산불 감시에는 드론과 관제 PC를 연동한 AI 산불감시시스템과 산불감시보조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매봉산, 와룡산, 천왕산, 개웅산 등 19개 감시 지점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에는 인화물질 반입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산불 진화 체계는 발생 규모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된다.1차 진화대는 공원녹지과 직원이 초동 진화를 맡고 1㏊ 이상으로 확산되면 건설정책국과 동 진화대원이 투입된다.5㏊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구와 동 전 직원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3차 진화대가 가동된다.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산불 조심 문안을 구 소식지와 누리집에 게재하고 현수막과 전단지를 활용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또한 구로소방서 등과의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이번 종합대책은 351ha에 달하는 관내 임야를 보호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동시에 산림생태계 보전 효과도 기대된다.산불이나 의심 상황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하면 되고 산불 예방 관련 정보는 구로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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