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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의 밑그림이 가시화하면서다.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 및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로봇·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개발·실증하는 국가 차원의 전략 프로젝트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교수, 네이버클라우드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30여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착수보고회에 이어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가 열렸다.첫 회의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광주의 미래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사업임에 공감하며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선 새로운 도시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국토교통부는 “AI 모빌리티 시범도시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지만, 백지 상태인 미래차국가산단에서 출발하는 만큼 기존 스마트시티와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며 “광주가 구상하는 AI 모빌리티 비전과 연계된 큰 그림을 기본구상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기획위원들은 광주가 지속 가능한 ‘AI 모빌리티 시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앵커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며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집적단지, 미래차산업 기반, 에너지산업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아울러 국토부·산업부 국정과제 및 과기정통부의 관련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기본구상에 담아야 한다고 제언했다.광주시는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례 분석 △프로젝트 비전 및 목표 설정 △입지 및 공간 구상 △메가샌드박스 등 규제혁신 방안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기본구상과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31번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규제자유특구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전용 데이터센터, 첨단모빌리티 관제센터, 연구개발 및 창업 초기기업 지원시설, 버티포트, 자율차 시험트랙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모빌리티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버티포트 : 도심항공교통 기체의 이착륙과 승객 탑승, 충전·정비 등을 담당하는 전용 시설. 시범도시는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이 지상과 상공을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로봇이 가사·물류를 담당하는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한다.모든 건축물은 도로와 버티포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입체 구조로 조성되며 지하에는 물류와 로봇이동 통로를 구축해 무인 물류 체계도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속에서 미래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게 된다.광주시는 ‘AI 모빌리티 미래산업 도시 광주’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기반 조성 △모빌리티 전용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알이100 산단 등 세계적 환경 조성 △지역기업과 인재 양성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주시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사전기획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가 지역균형발전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신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경제인단체협의회, 노동단체 등 지역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를 대표하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체계, 도시 안전, 일자리 등에 미칠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특별법안과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배경과 경과,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며 “통합은 일자리이다. 행정구역을 단순히 합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반경을 넓히는 일이고 청년들의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대화·타협·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격려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소개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분야별로 통합 이후 변화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건설 분야 관계자들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역 단위의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공공투자가 확대돼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교통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과 함께 행정 경계를 넘는 환승 체계 통합, 요금체계 개선 등을 시민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전 분야에서는 건설현장 등 안전 기준 강화, 노동 분야에서는 통합 이후 산업 확장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의 권익 보호, 고용 안정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강 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은 특별법 제정 과정 등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특별법 제정 뒤에도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 과정이 뒤따를 것인 만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에서 제안한 내용들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의견을 행정통합 정책 설계와 특별법 보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광주시는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2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 분야 △2월4일 체육 분야 등 직능별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광주전남 통합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보육정책위원회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수납한도액을 인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다만 보육료 한도액은 인상하되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은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30일 결정·고시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8000원 오르고, 필요경비는 연 10만8000원 인상된다. 2026년도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해마다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납할 수 있는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한도액을 결정하고 있다.정부지원시설은 정부가 정한 보육료를 따르되,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8000원이 인상됐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난과 물가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민간 : 3세반, 4~5세반 가정 : 3세반, 4~5세반광주시는 이번 보육료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없애기 위해 무상보육 실현 차원에서 인상된 차액 보육료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부모가 실비로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특별활동비, 차량운영비, 아침‧저녁 급식비 등 3개 항목의 수납한도액을 연 10만8000원 인상하고, 나머지 항목은 동결했다.광주시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7월 정부의 단계별 무상보육 확대 정책 시행에 따라 국가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3세 아동에게 월 5만원을 소급 지원했으며, 올해는 4세까지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한다.이번에 고시된 ‘2026년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총 4개 분야, 51개 보육사업에 대한 ‘2026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올해 달라지는 보육정책은 △부모부담 필요경비 확대 △누리과정보육료 추가지원 확대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단가 인상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및 아침돌봄수당 신설 △영유아 발달 컨설팅 대상 확대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강화 등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부모와 보육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부모·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포스터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 기획전은 고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가 이뤄낸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함께 조명하며 그 가치가 오늘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광주의 기억을 현재의 언어로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연장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 관리와 전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향후 민주·인권·평화 관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정책 총망라 광주시-10개 기관, 기업 지원 통합 설명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10개 기업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미래차 전환 대응능력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총망라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2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미래차 대전환 결의 및 기업지원사업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부품사들이 급변하는 미래차와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기업, 협회 등 모빌리티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기술실용화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광주산학융합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등 총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미래차 핵심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자율주행 실증 기반시설 활용 방안 △해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미래차 전환 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 지원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험·인증·평가 기업 지원 △공용실험실·전용연구실 지원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미래모빌리티 자동차융합 산학협의체 지원 등 기관별 특화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기반과 모빌리티 분야 역량을 결합해 미래 혁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거주형 인공지능 기술·실증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광주 전역을 자율주행차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은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관세·고환율·고물가라는 '3중 파고'속에서도 58만660대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수출량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자동차 생산량 60만대 시대를 여는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을 향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품업체 대표는 "미래차로의 전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떤 사업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10개 기관이 모여 통합 정보를 제공해 사업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미래차·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부강한 광주전남의 새 시대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종교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 광주예총, 광주민예총, 문화콘텐츠 기업, 종교단체, 광주관광공사, 광주관광협회 등 지역 문화·관광·종교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문화·관광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광주와 전남 간 통합으로 기대되는 정책 동반상승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은 예술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통합 이후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공연장, 전시장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할 대규모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시·도 간 상이한 문화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인한 혼란을 우려하며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충분한 소통 및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문화산업분야에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통합 후 지원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 수립과 집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관광단체 관계자들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의 마이스 산업과 도심 자원이, 전남의 생태·해양 관광자원과 결합된다면 체류형·복합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관광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례가 담겼다. 통합을 통해 문화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지고 문화예술인의 활동 무대는 넓어지며 문화산업 성장의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남광주특별시는 케이-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광주시는 △1월30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2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분야 등 직능별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권역별로 시도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연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타운홀미팅은 방송 3사가 주관해 서남권·광주권·동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타운홀미팅에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해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각 지역을 순회하며 시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여기에 광주시는 경제·환경·문화 등 10개 분야의 직능별 공청회도 운영하는 등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타운홀미팅은 먼저 서남권에서 열린다.서남권 합동공청회는 2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이어 광주권 합동공청회는 2월10일 오후 1시55분부터 3시55분까지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다.마지막으로 동부권 합동공청회는 2월13일 오후 2시부터 3시50분까지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권역별 개최 일정 - 서남권 : KBC / 2. 4. 오후 2시~오후 4시 /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 광주권 : 광주MBC / 2.10. 13:55~15:55 / 광주MBC 공개홀 - 동부권 : KBS광주 / 2.13. 오후 2시~15:50 / 장소 미정 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마련한다.29일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인 장성군을 시작으로 △1월30일 여수시 △2월5일 영광군 등에서 ‘도민과 상생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상생토크에서 나온 시·군 특성과 주민 관심사 등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시도민 삶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 권역별로 체감하는 현안과 우려를 직접 듣는 자리”며 “방송 3사와 함께 투명하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차례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공사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투입해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총 11.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이 구간에는 △동광주IC △용봉IC △서광주IC △동림IC △산월IC △광산IC가 포함되며 공사는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의 병목 현상과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교통흐름 개선과 물류비 절감, 시민 이동 편의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시민 설명회는 2월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월4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2월5일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사 구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총 3차례 열린다.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사 구간별·단계별 추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소통 대책, 시민 협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서숙현 도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행 불편에 대비해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구분 일 시 장 소 행정구역 1공구 2.3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광주 북구 각화대로 93 북구 각화동, 문흥동, 우산동, 오치동, 용봉동 2공구 2.4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 북구 서하로 48-25 북구 용봉동, 매곡동, 운암동 3공구 2.5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광주 광산구 신창동 1171-3 북구 연제동, 동림동, 광산구 신창동, 수완동, 월계동, 도천동
by오페라 라보엠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오페라단이 올해 첫 공연으로 대구시민들을 찾아 ‘달빛동맹의 감동’을 전한다.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 시립오페라단은 오는 30∼31일 이틀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공연’으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이번 교류 공연은 광주와 대구가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결성한 달빛동맹의 의미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오페라 ‘라 보엠’은 파리의 겨울을 배경으로 가난한 예술가들의 뜨거운 청춘과 사랑을 그린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시립오페라단은 세련되고 화려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로 파리의 거리와 다락방을 생생하게 구현, 젊은 예술가들의 자유롭고 불안한 삶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지난달 열린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총감독을 맡은 최철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예술 교류를 넘어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이 맺은 소중한 문화적 결실”이라고 밝혔다.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찬란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라 보엠 공연이 광주와 대구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700억원의 융자 재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투입한다.광주시는 우선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19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지원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대상별로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29일부터 배정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일반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창업기업 △업력 10년 이하의 벤처기업 또는 수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기업은 광주은행이 납부한 지원금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연 0.5%p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취급 은행은 광주은행으로 한정된다.지원 한도는 두 자금 모두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과 같은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우대기업은 1%를 추가로 보전한다.또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이자 1%를 추가 지원해 우대기업이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은 최대 4%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관리하는 기금융자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업은 재단 심사를 거쳐 승인서를 발급받은 뒤 12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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