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 정부예산안 3조6616억원…역대 최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의 지역사업 국비 반영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61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다 3372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국회 최종 확정액보다도 2758억원 늘어난 데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를 뛰어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인공지능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3대 국가 문화시설 등 지역 미래산업과 현안사업들이 대거 국비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지난 6월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시가 건의한 AI 2단계 사업,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등이 반영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또,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 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모두 반영돼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의 미래 전략산업 AI·모빌리티·반도체 분야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AI 2단계 사업으로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AI로 전환하고 도시문제와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는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 자율주행차량 실증·운행을 위한 교통체계 마련과 AI기반 도시통합관리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신도시를 조성하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재제조 제품 성능평가 장비와 플랫폼 및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이 반영됐다. 또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 기반 구축 △미래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이로써 미래차·에너지의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AI 2단계 사업’ 이 본격 추진돼 대한민국 AI 성장의 교두보로서 광주 위상이 한층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 분야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광주관 건립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관련 예산이 중앙부처 등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에 포함돼 ‘대한민국 3대 문화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광주 인문학 산책길 조성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ACC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 △충장창의문화복합공간 조성 △어린이 아트사이언스파크 건립 등이 반영돼 광주가 문화중심도시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의 경우 17개 사업이 전년대비 36억원 증액된 208억원이 반영됐다. 사회 기반 조성 SOC 분야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비가 전년 대비 267억원 증액된 1665억원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238억원이 확보돼 차질없이 진행된다. 또 △마륵동 탄약고 이전 △광주권 간선급행 버스체계 건설, △도시철도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등의 예산도 확보했다. 따뜻한 돌봄, 안전한 환경 분야는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지원 △전남대학교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 △폭우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하수도 관련 사업이 전년 대비 225억원 증액된 636억원 △가뭄 대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처음으로 51.6억원이 반영됐다.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등의 예산도 포함됐다. 광주시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는 올해 초부터 국고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전략’과 광주시-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친 ‘원팀 전술’ 이 이뤄낸 성과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안 국비 확보에 안주하지 않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 등을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 증액 대상 주요 사업은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군부대 이전 △빛의 진원 민주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의 경우 6개 시·도가 공동 협력해 예타 면제 등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등 미래 먹거리와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광주시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다.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면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국회 의결까지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9월1일 ‘청바지’ 입고 출근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5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연다. 올해 청렴축제는 전 직원이 평등의 상징인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청바지데이를 청렴축제로 확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자 청렴 강화를 위한 익명신고 모의훈련 △갑질 예방 교육 및 청렴 특강 △문화공연과 청렴라이브 △직원 참여 청렴캠페인 및 체험행사 △전 직원 청렴다짐 공유 행사인 ‘청렴데이’ 등이다. 특히 청렴주간 첫날인 9월 1일 오전 출근길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기념품을 전달하며 청렴한 광주 조성을 홍보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축제를 통해 상호존중의 조직문화와 함께 청렴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광주변호사회, 외국인주민 권익보호 앞장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외국인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강화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지방변호사회관에서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지방변호사회 이주민법률지원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률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광주 거주 외국인주민의 권익을 보장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받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비롯한 외국인주민의 인권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 내 전용 인권상담 창구를 통해 다국어 상담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월 1회 ‘원스톱 상담의 날’을 운영, 변호사를 초청해 전문적인 법률 및 권리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산업재해 예방교육, 노무·산재 교육,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운전면허·지게차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적응 및 경력 개발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사회통합에도 기여하고 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주민 대상 법률 상담 및 구조 활동 지원 △통역 지원 및 변호사 파견 △권리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긴급상황 발생 시 법률 지원 연계 등 기존 인권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법률지식이 부족한 외국인주민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광주가 인권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권보호와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 119신고 2분에 1번꼴…하루 평균 710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상반기 119신고’ 건수가 12만 8500건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710건으로 약 2분에 1건꼴로 신고가 접수됐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출동 신고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화재 신고 4407건 △구조 신고 7653건 △구급 신고 3만4384건 △기타 출동신고 4208건 등으로 나타났다. 화재와 기타 신고 증가는 봄철 건조기와 여름철 폭염·호우특보 등 기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구급신고가 감소한 것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향상되고 코로나19 이후 비긴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 자제 문화가 정착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출동 신고 현황으로는 △의료상담 2만2891건 △민원안내 2만634건 △기관 이첩 1103건 등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는 시민들이 119를 단순히 긴급차량 출동 요청 수단으로만 인식하던 것에서 벗어나, 병원·약국 안내, 의료상담, 의료처치 지도 등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급상황관리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무응답이 2만1738건으로 17.9% 대폭 감소하고 오접속도 8291건으로 14% 줄어든 것이다. 이는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지난 2년간 추진해온 ‘비긴급신고 줄이기’ 홍보 캠페인의 성과로 평가된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올해 상반기 119신고는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대형화재와 기상이변에 따른 신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폭우 등 기상이변이 발생하면 단순 배수 요청이나 안전조치 등 비긴급신고는 가급적 자제해 급박한 현장이 우선 조치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광주시·전남도, 특별지방자치단체 선포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가균형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선포식’을 열고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를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상생발전의 의지를 밝혔다. 양 시·도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공동 행정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시·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합의하고 올 연말까지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합동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운영, 초광역 공동사무 및 국가이양사무 발굴, 의회 설치, 규약 제정 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사전 준비를 전담한다. 특별지방자치단체 공동사무는 산업·교통·관광 등을 대상으로 협의 추진하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양 시·도의 공동이익과 시급한 현안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양 시·도는 이날 제1호 공동사무로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을 선정하고 광주·전남·나주 3개 지자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오는 9월까지 노선 합의를 완료하고 정부 및 국회를 상대로 공동 대응하는 등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3개 지자체는 광역철도의 조속 건설과 호남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올해 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계획 수립, 국고 지원, 재정기반 구축, 정부 정책 수립 및 입법과정 대응에 필요한 사항들은 공동으로 긴밀히 협력하며 향후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특별지자체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여는 역사적 출발점이다”며 “전남이 커져야 광주가 커질 수 있고 초광역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국가균형발전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위해 320만 시·도민,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과 광주는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된 불가분의 관계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재도약해 나아가겠다”며 “우리 호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이 되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을 이끌고 국가 성장의 진짜 주체가 되는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선포식은 단순히 두 지역의 협력을 선언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광주·전남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가정을 꾸리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사명이다. 12월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G-페스타 광주’ 가을시즌 개막…72일간 축제 풍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축제·행사·마이스 통합브랜드 ‘지-페스타 광주’ 가 올 가을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가을 시즌은 8월28일부터 11월8일까지 72일간 26개 행사로 구성,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행사 수가 대폭 확대됐다. △미식 △열정 △낭만 △예술 △체험 등 5개 테마로 광주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만든다.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는 각 축제 개최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연계로 동반상승 효과를 높이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몰입과 재미를 더해 지속가능한 축제 플랫폼 ‘지-페스타 광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가을 시즌은 기존 시즌 구분 방식 대신 광주만의 감성과 콘텐츠를 살린 5개 테마로 참여 행사를 분류,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식 테마에서는 광주의 맛과 멋을 담은 △광주김치축제 △비어페스트 광주 △광주송정 남도맛페스티벌 △동명커피산책 △양동통맥축제 △군분로 글로벌 토요야시장 △광산세계야시장 등 지역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7개 축제가 펼쳐진다. 열정 테마는 △추억의 충장축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X-뮤직페스티벌’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광산뮤직온페스티벌 등 도심 곳곳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제공한다. 낭만 테마는 △광주서창억새축제 △빛고을 책마당 △광주 펫크닉 △버스킹월드컵 △충장라온페스타 등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일상 속 쉼표와 같은 가을낭만을 느낄 수 있는 축제를 선사한다. 예술 테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아트광주 25 △양림아트워크 △GAC 공연예술축제 ‘그라제’ 등 광주 전역을 예술과 전시의 공간으로 만들어낸다. 체험 테마는 △에이스 페어 △빅스포 2025 △에이아이테크 플러스 △메디뷰티산업전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등 산업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콘텐츠 중심의 마이스형 축제로 구성된다.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도입해 축제를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하며 도시를 기억하는 축제로 전환한다. 보드게임 부루마블 콘셉트를 차용한 게임형 리플릿을 제작해 방문객이 축제를 여행하듯 돌아다니며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투어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을 통해 광주송정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13개 주요 지점을 연결한다. 내일로 철도패스 연계 숙박비 지원, 숙박세일페스타, 레일텔 상품 등과 연계해 교통·숙박 부담을 완화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환경도 강화한다. 지-페스타 유료행사 입장권을 지참하면 에이스 페어, 에이아이테크 픞퍼스, 메디뷰티산업전 등 광주관광공사 주관 행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광주 북구지역 일반·휴게음식점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는 ‘지-페스타 광주’ 브랜드 확산을 위해 참여기관과 함께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 다양한 매체 등을 활용해 G-페스타 광주를 집중 홍보하고 행사장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해 관광객이 오랫동안 광주에 머물고 다시 광주를 찾아오게 할 계획이다. 가을 시즌의 자세한 내용은 지-페스타 광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지-페스타 광주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광주의 특색있는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통합브랜드”며 “올 가을 광주를 찾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속에서 광주의 진정한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전자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최신 디지털기술과 융합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전자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해 ‘전자디지털 체험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부지는 남구 사직동 옛 노인회관 건물로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현재· 미래의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엠제트 세대와 중장년층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담는다. 단순 전시를 넘어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전자산업 발전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광주 최초의 전자제품과 시민 기증품을 전시해 지역 전자산업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역할도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충장축제 등과 연계한 레트로 문화축제, e스포츠 대회와 결합한 고전게임 체험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과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건축물 활용에 따른 도시미관 개선 △전자산업 정체성 보존 △관광·산업 융합형 경제효과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험관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비전과 맞물려 인공지능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지역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전환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공할 수 있는 시험무대로 활용돼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신기술 사업화 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전자디지털 체험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여행을, 청소년층에게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제공해 시민 모두가 즐기고 배우는 광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한예종 광주, 예술영재육성 종합평가 ‘최고등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운영,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육시설,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 전반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지역캠퍼스 중 광주캠퍼스만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캠퍼스는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영재교육을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약을 체결해 개원한 호남권 국립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증축해 마련한 교육시설에서 음악·무용·전통예술·융합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범 교육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강사진 파견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발된 예술 영재들을 무상 교육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238건의 수상을 기록했으며 제2회 동아주니어 국악콩쿠르 해금 금상, 제4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현악부 장원, 제34회 성정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분 동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6명, 이화여자대학 1명, 전남대학교 3명 등 수료생들의 국내 주요 예술대학 진학 성과도 눈에 띈다. 이는 광주캠퍼스의 전문 강사진과 1대 1 맞춤형 수업, 우수한 교육시설,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낸 결실로 분석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캠퍼스는 개원 이후 짧은 기간에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지역 예술영재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영재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의료로봇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형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갈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가 광주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6일 북구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내 건립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채은지·이명노·서임석 광주시의원, 정신 전남대병원장, 지병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이사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삼용 광주보훈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건축 및 장비 구축, 기업 입주가 이뤄짐에 따라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2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616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연구·실험 공간이다. 센터는 임상연구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100여 종의 첨단장비를 갖춰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시지바이오 등 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추가 기업 유치가 진행 중이다. 건물과 장비는 광주시가 소유하고 운영과 관리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임상용 GMP 기반 시설을 갖춰 의료로봇 시제품 제작과 유효성·안정성 평가를 지원하고 연구 성과의 신속한 상용화를 돕는다. 또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 창업보육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센터 운영·관리를 맡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로봇,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 능동캡슐내시경, 줄기세포기반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특허 출원 357건, 등록 250건을 기록한 세계적 기관이다. 박종오 연구원장은 “센터 가동으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이 동시에 가능한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광주가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 세계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센터는 국비·시비·민간 자원이 함께 투입된 결실”이라며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의 제품화·사업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지난 22일 AI 2단계인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의료로봇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고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확대해 미래형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부르면 갑니다”…광주투어버스 9월부터 운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용객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앱으로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오는 ‘광주투어버스’를 운행한다. ‘광주투어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적용한 관광형 버스다. 이용자가 광주투어버스 앱을 통해 정류장을 선택해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수요응답형 : Demand Responsive Transport 투어버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동하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요거점을 오간다. 운행구역은 △광주송정역 △유스퀘어버스터미널 △농성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비엔날레 △양림오거리 △사직전망대 △서창감성조망대 △기아챔피언스필드 △대인시장 △광주국제양궁장 등이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따라 광주를 찾는 많은 스포츠·문화 관광객들이 교통거점에서 행사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을 포함해 서창감성조망대, 대인시장까지 운행구역을 확대해,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다. 운행기간 중 KIA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은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농성역을 순환하는 노선을 운행해 광주를 찾은 원정 관람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하며 KIA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은 밤 10시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요금은 1회 기준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다. ‘광주투어버스 애플리케이션’ 결제 혹은 탑승 후 단말기 태그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단말기 결제 시에는 시내버스·지하철 환승도 가능하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1일권도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 후 24시간 동안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다만, 1회권과 달리 환승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 누리집과 광주관광공사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투어버스 애플리케이션은 28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투어버스’ 가 광주여행을 더 쉽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따라 광주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광주를 편하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내 재난·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연 협의체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대책을 모색한다. ‘위험분석 협의체’는 이태원 참사 이후 정부가 추진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하나로 도입된 제도다. 협의체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연구원, 광주경찰청, 광주기상청,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등 민·관·학·연이 참여해 지역 내 재난·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 대응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공유하고 타 분야에 비해 취약한 교통사고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 진단 및 위험지역 분석 결과를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연구원은 발표자로 나서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광주시 교통사고 분야 지역안전수준 분석 및 진단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2021~2024년 자치구별·시간대별·연령대별 교통사고 통계와 교통법규 위반별 사고 발생 건수, 119구급 출동 데이터 등을 결합해 복합사고 위험지역을 선정한 결과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광주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최종 연구결과가 나오면 추가 회의를 통해 향후 시책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또 재난 예방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위험 분석과 점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협의체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발굴·관리해 시민 안전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성과에 이어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선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1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다. 유치위원회는 국회의원, 경제단체, 산업계, 언론계, 종교계, 민간단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유치 전략 자문 △대정부 건의 및 전문가 네트워킹 활동 △대국민 홍보와 공감대 확산 등을 통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추진 경과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필요성이 발표되며 주요 인사들이 인사말과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국가 차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필요성과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광주가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하나다. 광주시는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과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정부에 수차례 건의했고 첨단3지구에 부지와 전력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구축’을 약속했고 약속에 대한 확답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새정부 성장전략’에 GPU 5만장을 확보하겠다는 내용과 ‘광주지역 공약’에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이 포함됐다. 아울러 최근 예타 면제가 확정된 총사업비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는 필수라는 입장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인프라·인재·기업 등 AI 생태계가 조성된 광주는 AI집적단지 지정에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며 “‘소버린 AI’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반드시 유치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AI컴퓨팅센터는 최대 2조5000억원 규모의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구축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세부 공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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