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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요약 [국회의정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일정도 촘촘히 잡았다.구는 2월 25일 배움터 8개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이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및 활동가 역량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상담·연계 역할을 맡을 인적 기반을 강화한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지속 추진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2026년 국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 확대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한다.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 전면 폐지해 의료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구는 이번 기준 완화로 신규 수급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변경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25억원은 오는 2월 3일 우선 발행하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민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는 지난해 '영등포땡겨요'와 '땡배달'운영을 본격화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다.지난해 총 53억 5천만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모두 소진했으며 가맹점 수는 2518개소로 확대됐다.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6만 5천여명에서 12월 13만여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문 건수는 같은 기간 6천6백여 건에서 33만 5천여 건으로 늘었다.하반기 월평균 결제액은 11억 7천만원으로 상반기 2억 1천만원 대비 5배 이상 확대됐다.이 같은 이용 확대는 가맹점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영등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A 가맹점주는 "지역 화폐 할인으로 '땡겨요'이용이 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B 가맹점주 역시 "저렴한 중개 수수료로 운영 부담이 많이 줄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은 "상품권 할인으로 외식비 부담이 줄었다"며 "가맹점을 더 확대해 동네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상품권 발행 규모와 참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소비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특히 외식 수요가 높은 청년들의 소비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바란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재 말죽거리 내 94개 상가의 노후 및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건물외벽 개선과 LED 간판을 새로 설치하는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구비 약 3억 3천만원을 투입해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은 획일적인 간판 정비를 지양하고 지역 정체성과 가게별 특성을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서초구는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게별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시인성 높은 간판을 제작했고 불필요한 돌출간판을 정비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단순히 간판 정비ˑ교체에 그치지 않고 간판이 설치된 건물의 외벽 도색ˑ세척과 파사드 정비를 병행해 건물과 거리 전체의 분위기를 개선했다.특히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서초구와 주민협의회 간 사업 추진 배경, 대상지 여건, 간판의 정비, 표시 방법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와 상호 협력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초구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16년동안 총 31개 구간 4075개의 노후·파손된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을 새로 설치해 온실가스 약 4만 톤을 감축해 에너지 절감효과와 탄소중립실현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우수한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5년 그린애플어워즈'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구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하는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프로젝트'에 민선8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서리풀 악기거리 21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한 바 있다.이어 올해도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노후ˑ불법 간판 정비 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쏟을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간판개선사업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상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서초구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지도점검과 수거검정을 실시한다.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및 제수용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격 상승과 함께 수입산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을 유발하는 판매 등 부정유통 우려가 커지고 있다.구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통시장, 농수산물 취급업소, 수산물 취급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품목은 설 선물세트, 제수용 농수산물, 수산물 취급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수산물 등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미표시·거짓표시 여부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 둔갑판매 △표시 훼손·변경 △소비자 혼동 우려 표시 등이다.점검은 농수산물명예감시원이 1차로 실시하고 이후 보건위생과 직원이 후속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며 원산지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품목은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 검정을 의뢰한다.원산지 미표시 업소에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고의적인 거짓표시의 경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고발 조치된다.또한 위반 업소는 1년간 인터넷에 공표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 선물용품과 제수용품, 수산물 취급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의심 품목에 대해서는 원산지 진위 여부를 검토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구는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과 중·대형 마트에 원산지표시판을 배부하고 음식점 점검 시에도 표시판과 홍보 리플릿을 수시로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인력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농수산물 원산지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식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적 관리 여부, 표시기준 및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성수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조리장 위생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by서울특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올해 10만 개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를 공급한다. 또 어르신 민간일자리 발굴·연계의 거점인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특화패키지인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해, 어르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나간다.올해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총 10만 2천여 개가 공급된다.저소득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을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는 지난해 대비 4,585개 늘어난 73,785개, 신 노년 세대의 숙련된 기술·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인 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 지원 일자리는 2,080개 많아진 28,081개가 공급될 예정이다.공공일자리에는 단순노무 활동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경험 등을 활용해 기존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적합형 신직무’는 작년보다 600여 개가 늘어난 5천여 개가 제공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까지 신 노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적합형 신직무 70여 개를 발굴·선정해 보급했다. 올해 서울시는 노인적합형 신직무 중 온동네 초등돌봄 지원, 커피찌꺼기 새활용, 승강기 안전단 등 서울에 적합한 36개 직무에 대해 일자리 5천 여개를 마련했다.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각 자치구 어르신 일자리 담당 부서 또는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신청자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어르신의 동절기 소득 공백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발이 완료된 사업은 교육 후 순차적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모집 기간이 종료됐더라도 대기 신청해두면 이후 추가 모집이 있을 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지난해 1월 개소 후 한 해 동안 723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민간 일자리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은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형 상담부터 교육·취업까지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한다.센터는 시니어 인턴십 414명 참여, 취업 교육 3,183명 수료, 407개 기업 협력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시니어 전문셀러 ▴그린홈컨설턴트 ▴시니어도보배송원 등 15개 시니어 적합 업무 교육과정 수료생 731명 중 23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시니어 취업사관학교는 ▴어르신의 경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상담 ▴탐색 및 취업 연계의 두 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진 체계적 직업교육 ▴어르신과 구인 기업 간 정보 비대칭과 미스매칭을 해소해 주는 실무 중심의 인턴십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시는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하고 고용이 유지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상세한 교육과정, 인턴십 관련 내용은 2월 중순 세부계획 확정 후 관련 정보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몽땅 누리집 시니어 전용 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켜갈 수 있도록 민간·공공 및 양적·질적으로 균형 잡힌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윤종장 복지실장은 “어르신 일자리는 소득 안정뿐 아니라 건강 유지와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공급하여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위치도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는 5월 열릴 역대 최대‧최장규모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앞서 행사가 진행될 서울숲에서 한양대역~성수역~건대입구역을 잇는 총 10km, 3만㎡의 ‘선형정원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도심 곳곳에 초록길과 녹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 공간을 시내까지 확장하고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선형정원 네크워크는 주요 간선도로인 왕십리로, 아차산로, 능동로 등 주요노선 6.5km 구간과 ‘감성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성수동 연무장길 등 주요 골목길 3.5km 구간을 포함해 주요 간선도로와 골목길을 접한 성수동과 자양동 일대 공원 및 광장, 자투리 공간 등 3만㎡이다.시는 경관을 개선을 넘어 정원을 따라 시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선형정원’, ‘거점정원’, ‘골목정원’ 등 3대 조성 전략을 추진한다. 박람회 개최 전인 4월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그간 방치됐던 지하철 2호선 고가 하부에 선형정원 모델을 구축하여 새로운 가로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출입구와 횡단보도 주변에는 이동과 조합이 자유로운 ‘모듈형 정원’을 배치해 박람회 이후에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도 폭이 좁거나 가로수 뿌리가 노출된 삭막한 공간에는 10cm 높이의 경계 플랜터를 설치해 ‘한뼘정원’을 만들고, 유휴공간을 찾아내 띠녹지를 대폭 확충한다.지상철 구간인 지하철 2호선 하부의 거대한 콘크리트 교각에는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와 그래픽을 입히는 ‘교각 랩핑·페인팅’을 도입하고, 성동교와 응봉교 등 교량 난간에는 440여 개의 ‘걸이형 화분’을 설치해 공중에서도 꽃을 즐길 수 있게 한다.선형정원을 따라 성수동과 자양동 일대 공원과 광장, 녹지대, 자투리공간 등 12곳은 '거점정원'으로 조성되어 흩어진 도심 녹지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고리 역할을 한다.성수동 구두테마공원, 자양동 능동로 분수광장 등은 매력정원 조성과 함께 서울시 브랜드 및 정책 문자 조형물을 함께 조성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선보인다.또한, 민간 건물인 서울숲M타워 등의 공개공지도 건축주와 협의해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MZ세대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 일대 연무장길, 아뜰리에길, 수제화거리 등 9개 골목이 성수동의 힙한 감성과 정원이 만나 3.5km의 ‘골목정원’으로 탈바꿈하여 성수동을 찾는 내·외국인들을 박람회장으로 유도한다.골목 곳곳에는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한 플랜테리어와 정원소품을 배치해 화사하게 연출하고, 골목별 특성을 반영해 걸이형 화분과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눈길 닿는 공간마다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특히, 골목 상인들과의 녹화협약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대상 꽃 나눔을 진행하는 등 정원을 매개로 한 상생형 지역 축제 모델을 구현한다.서울시는 이번 선형정원 네트워크 구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방문한 내‧외국인 관람객들이 성수동과 자양동의 골목 구석구석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매일 걷는 거리가 정원이 되고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박람회의 감동을 도심 곳곳으로 이어주는 선형정원 네트워크를 완성도 있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역세권 중심 주거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안심주택과 관련해, 2025년 입주자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가 93.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이번 결과는 2025년 SH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에 따른 것이다. 조사는 입주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된 신규 14개 단지 입주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12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1,257명이 참여했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커뮤니티 만족도가 2024년 61.2%에서 2025년 82.6%로 21.4%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이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가 크게 강화된 결과로 분석된다.반면 주거비 만족도는 2024년 70.9%에서 2025년 67.5%로 3.4%p 하락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커뮤니티·운영 개선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거비 체감 부담을 낮추는 제도·운영 보완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청년안심주택은 청년·신혼부부의 높은 관심 속에 지속적 수요가 확인된다. 2021~2025년 청약 경쟁률을 보면, 평균적으로 공공임대는 53.7:1, 민간임대는 28:1로 나타났다.단지별·유형별로 경쟁률 편차는 있으나 다수 단지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타나며, 특히 청년 공급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높게 확인된다. 특히 광진구 리마크빌군자 공공임대 청년 물량은 1,006.8: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해, 역세권 중심의 양질 주거공급에 대한 수요가 매우 뚜렷함을 보여준다.다만, 2025년에는 일부 사업장에서 사업자 경영 악화로 임대보증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매 진행 및 전세사기 피해 우려가 제기되며 입주민 불안이 확대되는 국면이 있었다.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 및 재구조화 방안의 일환으로 '선보상 후회수' 방식을 마련했다. 피해 발생 시 임차인 보호를 우선하고 이후 회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청년안심주택은 2016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시작해 2023년 확대 개편된 서울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이 혼합된 형태로 각각의 법령 및 운영규정에 따라 계약·운영·관리자 등이 서로 다르며, 이 중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사업자가 계약·운영하며 민간사업자의 책임하에 관리·운영된다. 다만 서울시는 주거안정 강화를 위해 제도 설계, 인허가·행정지원, 운영관리 개선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임차인들은 민간임대 계약 시 필수 확인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계약 단계에서는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확보 여부를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보증금 규모 등에 따라 최우선변제권 해당 여부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민간임대주택에 문제가 발생해도 보증금이 5,500만원 이하인 경우, 입주와 전입신고 등 대항력 요건을 갖추면 최우선변제권 대상에 해당되어 보증금 전액 환수가 가능하다.또한 입주 중인 임차인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의 누락사항 유무를 재점검하고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갱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안심주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청년안심주택 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청년안심주택은 2025년까지 총 28,679호를 준공하고 44,777호를 착공한 바 있다.다만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며 인허가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는 ‘안심주택 사업 건립 및 운영 기준’ 전면 개정을 통해 제도 수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운영·서비스 품질 개선을 바탕으로 2026년 입주자 만족도 95% 달성을 목표로 정책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청년안심주택은 실제 거주자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현장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관악구,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운영 '관악의 큰 어른, 20년 인연'예우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구청사 1층 관악청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분향소를 운영한다.7선 국회의원을 지낸 고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학 시절을 비롯해 1988년 13대 총선부터 17대 총선까지 20년간 관악구에서만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다.구는 긴 시간 관악구민과 호흡하며 관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고향'으로서 분향소 운영을 통해 20년 인연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관악구에는 고 이 전 총리와 함께 민주화와 현대사를 겪어온 중장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빈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조문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구는 고 이 전 총리가 별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직 재임한 데 따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협의회'와 함께 분향소를 마련했다.분향소가 열린 27일 아침, 관악청을 찾은 한 어르신은 "교육부 장관부터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관악의 '큰 어른'"이라며 "멀지 않은 곳에서 예를 갖춰 마지막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하다"고 소회를 전했다.고 이해찬 총리의 분향소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운영되고 조문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발인식이 있는 31일의 경우, 발인 일정에 맞춰 분향소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구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관악구청 본관 1층 '관악청'에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조문객의 안전을 위해 주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원활한 조문 안내에 힘쓸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오랜 시간 고 이 전 총리와 동고동락했던 지역 주민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며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 원로'이자, 관악의 역사와 함께한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 거점과 주민 생활 문화 공간을 한 건물에 묶은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28일 오후 1시 30분 개관식을 열고 공간 운영 계획과 연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연면적 640.65㎡ 규모다.2층 '유니콘Ⅱ'에는 입주 기업 사무실 7개 실을 비롯해 회의실·라운지·스튜디오를 갖춰, 초기 창업가들이 '일단 앉아 일할 수 있는 자리'부터 확보하도록 설계했다.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멘토링, 창업 아카데미, 경진대회,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유니콘Ⅰ과 연계해 운영한다는 구상이다.1층 '휘경열린마루'는 주민을 위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채웠다.주민소통방과 프로그램실을 중심으로 캘리그라피·중국어·소도구 필라테스·건강체조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하러 오는 건물'이 아니라 '머물고 배우는 건물'로 쓰임새를 넓힌다는 취지다.동대문구가 이 공간에 담은 핵심은 '동선의 교차'다.낮에는 청년 창업가가 회의실과 스튜디오를 오가고 저녁에는 주민이 프로그램실로 들어오는 구조를 통해 창업 지원이 지역과 분리되지 않고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순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이필형 구청장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창업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며 "같은 공간에 마련된 휘경열린마루는 주민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거점으로 운영해 '창업'과 '일상'이 함께 커지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해 1차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위해 등산로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예산 3억원을 투입해 최근 5개월여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인왕산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먼저 구는 자연스러운 녹지 회복을 위해 등산로 주변 산불 피해목 327주를 제거하고 국수나무 60주, 진달래 120주를 심었다.이는 산림 경관 복원뿐만 아니라 산불 이후 취약해진 토양의 유실을 예방하는 등 산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구는 아울러 기존에 미끄럽고 가팔라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토사 침식이 우려되는 곳과 급경사 암반 지역 등 200m 구간에 폭 2m의 돌계단과 안전난간 및 손잡이를 설치해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이는 지난해 초 안산 봉수대길의 급경사 암반 구간을 정비해 등산 환경을 개선했던 성공 사례를 적용한 것으로 인왕산 등산로 역시 기존 암반 경사면을 걷기 편한 환경으로 조성했다.구는 이번 1차 정비 완료 후 올해 상반기에도 공사를 추가 시행하는 등 연차적인 정비를 통해 산림 훼손지 복구와 등산로 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산 봉수대길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인왕산 역시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로로 개선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는 도심 속 명품 숲길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대문구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인왕산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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