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고 윤대영 중위의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중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 윤대영 중위는 1952년 1월 4일 2사단 31연대에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 같은 해 11월 5일 전투 중에 전사했다. 당시 윤 대위의 공훈이 인정돼 무공훈장 수여가 1954년 10월 15일 결정됐었으나, 전쟁의 혼란 속에서 오랜 기간 전달되지 못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 윤대영 중위의 조카사위 고기영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 무공수훈자회 서산시회 등 보훈단체가 전수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기영 씨는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이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오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고 윤대영 중위의 훈장이 71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하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추진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8월 29일 0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군청 행복민원과 앞 도로변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동참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공가 4시간, 상시 학습 인정, 혈액과 관련된 검사 결과 제공, 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생명나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개최해 혈액 수급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관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준배 대표의원, 조우현 의원, 조정식 의원, 박경희 의원, 정연화 의원, 김윤환 의원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참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산업, 친환경 교통수단 등 미래 기후산업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국제적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의원들은 전시관과 기업관을 찾아 재생에너지 활용, 탄소저감 기술, 녹색산업 고도화 등 국내외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성남시의 정책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기후산업은 환경 보전뿐 아니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성남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수소버스 운영과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살펴보며 성남의 교통 분야에도 친환경 전환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성남시가 에너지 전환과 녹색산업 육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수소버스와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포함해 탄소감축 기술 지원, 기후대응 기업 육성,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성남을 기후산업 선도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의원들은 성남시 통합관을 방문해 성남산업진흥원과 고도화 지원을 받고 있는 11개 기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기후산업을 통한 성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by 편집국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서포터즈와 간담회 가져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미르스타디움 내 인터뷰실에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의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로 K리그2 가입이 사실상 확정된 창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 실장, 서포터즈 회원 약 50여명이 참석해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프로축구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팬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한데 서포터즈 여러분들께서 앞장서서 성원을 많이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이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구단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준비를 잘 하고 있는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구단 운영 등과 관련해 좋은 제안을 많이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동렬 서포터즈 대표는 “3년 전 ‘용인에도 축구팀이 생기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서포터즈를 만들었을 때는 무모한 도전처럼 생각됐지만 이상일 시장님의 강한 의지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정말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구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힘을 보태고 더 훌륭한 서포터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진형 단장이 구단 비전, 선수단 구성, 포지션별 정량화 선발 체계 도입, 재정 자립도 확보, 관중 유치 계획, 좌석 운영 정책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이후 이상일 구단주와 김 단장을 비롯한 운영진은 서포터즈 회원들과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구단과 서포터즈 협력 방안 △시민 참여형 이벤트 제안 △홍보 방안 △경기장 주차·교통 대책 △선수단 구성과 우수 선수 영입 △장기적인 구단 운영 안정성 확보 △유소년 축구 시스템 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일을 시작을 하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게 평소의 지론"이라며 "구단 승인까지 받은 상황이니 내년에 좋은 성적을 내서 시민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형 단장은 “용인에는 축구 인재가 풍부해 지금까지 용인축구센터 출신으로만 164명이 프로리그에 진출했고 국가대표 선수도 12명을 배출했다”며 “이처럼 탄탄한 저변을 바탕으로 지역 선수를 비롯해 우수한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고 현재 구상 중인 내용도 잘 반영해 독창적인 시민 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프로축구단 창단이 쉽지 않은 길이라 과연 가능할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준 이상일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며 “용인FC가 지역 경제와도 협력해 많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타지역 관람객들도 찾는 구단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밤 10시가 지났는데도 늦은 시간까지 오랫동안 간담회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열정에 감탄한다”며 “여러분이 오프라인 소통에서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관계자들은 검토해 주시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9월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시 최대 축제인 시민의 날 행사에 이동국 TD 원포인트 레슨, 최윤겸 감독 전략전술 토크콘서트, 용인FC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함께 해주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용인FC 홍보에 힘써 달라”고 했다. ‘용비어천가’는 2022년 10월 설립돼 8월 현재 약 45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가족 단위와 여성 팬층 확대를 위한 건전한 응원 문화를 지향하며 지난 5월 9일 용인FC 공식 1호 서포터즈로 인증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서포터즈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팬 의견을 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by 편집국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금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 충북 정부예산이 총 9조 5,070억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정부안 9조 93억원보다 4,97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국가 총지출 5년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규모이다. 이로써 충북 정부예산은 지난해 9조원을 최초로 돌파한 이후 올해도 비슷한 증가율을 보이며 2년 연속 9조원대를 기록, “충북 정부예산 9조원 시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새정부의 첫 본예산이 편성되는 재정운용 전환기임에도 불구하고 충북이 제안한 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정 기조와 방향성에 부합하며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민선8기 김영환 도지사 임기 후반기에 들어서 충청북도는 도정 성과 가시화를 위한 ‘스퍼트’ 와 ‘프락시스’ 철학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방향, 국정과제 및 지역 공약사업, 각종 중장기 종합·투자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해 충북의 미래 먹거리가 될 전략적 신규 사업 발굴, 사업별 사전점검을 통한 내실화,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단계별 전략적 대응을 통해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했고 그 결과 도정 사상 최대의 정부예산 확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이러한 성과는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와 정책적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로 충북의 통합된 도정 역량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협업 모델로서도 의미를 더한다. 2026년 예산 확보에 따라 충북이 보유한 방사광가속기, 바이오 클러스터, 자율주행 인프라 등 미래산업 기반을 활용한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우선, 첨단소재·부품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에 1,188억원이 반영되어 국가 차원의 소재·부품 기술 자립과 기업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과 함께,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과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건립의 준공 사업비를 확보해, 충북이 바이오 헬스케어와 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 더불어 지능형 IoT 융합센서 고도화 플랫폼 구축, 첨단소재 AX 플랫폼 실증, 미래 모빌리티 전자기파 잔향실 기반 구축 등은 충북이 주도하는 스마트센서·미래차·정밀계측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고도화사업 15.3억원이 신규로 반영되어 도심형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응하는 실증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충북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메가시티의 공간적 연결을 실현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먼저, 철도망 확충을 위해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오송역 병목구간 해소와 고속철도 수요 분산을 위한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북 도심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 조기 개통이 포함되어 국가철도 핵심축의 기능 강화와 충북 내·외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철도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이 반영되어 철도 운영의 안정성과 충청권 광역 생활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망 확충도 속도를 낸다. 당진~영덕 고속도로의 중심 단절 구간 연결을 위한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강원권과의 연결을 위한 제천~영월 고속도로 예산이 반영되어 국토 균형발전의 동맥축을 본격 확장하게 됐다. 이와 함께, 금년도 설계 마무리 후 내년에 본격 공사가 착공되는 청주 미원~괴산 문광 국도 건설과 제천 봉양~원주 신림 국도 건설 예산이 포함되어 지역 간 생활권 접근성과 주민 정주 여건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자원 개발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 예산도 다수 반영됐다. 먼저,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총 95.3억원이 반영됐다. 청주 대청호 수변, 충주 한강, 음성 천년숨결·상상대로 괴산 쌍곡계곡, 제천 성내·덕동리 탐방로 등이 포함되어 충북 전역에 걸쳐 지속가능한 자연친화형 관광 거점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주 도시생태축, 청주 명심산 도시생태축, 단양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국립 숲길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고 치유·휴양 기능이 결합된 산림복지형 생태관광 기반이 마련된다. 이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인프라 확충도 병행된다. 제천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사업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문화공간을 마련할 전망이며 청주 상당산성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은 국가유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동·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돌봄·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도 대폭 반영됐다. 우선, 아동 양육 가구를 위한 아동수당은 지급 연령을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총 761.2억원이 반영됐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비 31.7억원이 확보되어 아동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13만원이 인상된 208만원으로 결정되어 총 3,202.7억원이 반영됐으며 빈곤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소득 기회와 사회참여의 장을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914.8억원이 편성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 인프라도 확충된다. 진천 봉죽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10억원, 풍동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8억원이 반영되어 침수와 산사태 등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기반이 마련됐으며 대형화·복합화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13.7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한,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인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394억원이 편성되어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와 지역민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산업경쟁력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청정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도 반영됐다. 우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상권활성화 사업이 포함되어 도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농업 부문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인삼·특용작물 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0.6억원이 반영되어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과 판로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에너지와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수소도시 지원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는 정원산업 성장과 녹색문화 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반영액이 부족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원은 제7차 국가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신규 반영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중점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147.4억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국가적 과학영재 교육 기반 마련 차원에서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AIST 오송 첨단재생의공학관 조성 8억원, 지역혁신 선도형 빔라인 구축 4억원,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 5억원은 충북을 바이오·첨단과학 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사업으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❻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10억원은 반도체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❼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5억원은 신재생 에너지 활용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충북이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기반이 될 수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로 국가예산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도 넓어졌으나, 전국 지자체 간 치열한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며 “이에 충북도는 정부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논리 개발과 다각적인 건의활동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충북의 핵심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은 지난해 정부안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으로 정부는 이번 예산안을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12월 2일까지 심사·확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지방자치 30년 새 전환점 전북 대도시권 구축 '완주·전주 통합' 부상 [국회의정저널]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완주·전주 통합이 광역시 부재 한계를 뛰어넘어 대도시권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KTX 등 광역 교통망 구축과 메가시티 발전 전략, 새만금 개발과의 연계성 강화 등 종합적 관점에서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9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전북 지방자치 30년 평가' 세션에서는 이향수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하동현 전북대 교수와 이승모 자치인재개발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연구진들은 전북이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광역도시권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자치도로서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완주·전주 통합 등 대도시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미래 지향적 발전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동현 전북대 교수는 "민선 1기부터 8기까지 새만금 개발이 핵심 과제로 유지됐지만,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자치권을 가진 스스로의 지역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유현 한양대 겸임교수는 "다른 지역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중앙정치와 연계성을 가지고 있지만 전북은 김관영 지사가 처음"이라며 신도시 개발 부족과 지역거점 대도시 부재를 전북의 구조적 문제로 분석했다. 안영훈 생각연구소 대표는 "완주·전주 통합으로 KTX 등 교통 인프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혁신도시특별법 보완 등 전략적 접근을 통해 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관련해 김 교수는 "과거 자원과 인구 분산 전략에서 벗어나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집중화 전략을 변하고 있다"라며 "완주·전주 통합은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전북에는 광역시가 전혀 없기 때문에 100만명 까지는 아니더라도 인프라 구축과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교통망 통합 발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연구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전문가·학계·정책결정자가 모여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다.
by 편집국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소비량 증가와 귀성객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1달간 단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성수식품을 제조·취급하거나,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 소비기한 경과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식품 제조·판매 △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들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속기간 내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형사처벌 대상은 민생사법경찰팀이 직접 수사해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신용찬 충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안전한 식품의 공급과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도민들도 성수식품 구입 시 원산지와 소비기한 등을 확인하고 환경오염행위가 의심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남양주시, 9월 1일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개별지 2,464필지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토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및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곡성군청사전경(사진=곡성군)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추진한다고 29일 전했다. 7, 8월에는 폭염 등으로 방학 기간을 갖은 뒤 돌아오는 9월 11일부터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하반기 교육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내용은 9월에는 각종 사업계획서 공모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 10월에는 농업박람회 현장견학, 11월에는 사업계획평가회와 졸업식으로 구성돼 있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매년 사업계획평가를 통해 우수교육생을 선정하고 다음 연도에 농업 CEO육성 기반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올해도 우수한 사업계획서가 나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11월 사업계획평가회에 많은 교육생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개설해 “스마트농업반” 33명의 교육생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8회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반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모델을 구축하고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지역특화작목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2011년부터 1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4개 과정 6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by 편집국남양주시, 중소기업 대상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모집…9월 1일부터 접수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도로포장 및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시설 △기숙사·식당·화장실 등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공용공간 개보수 △LED조명·환기장치 설치 등 작업환경 △소방설비 및 전기배선 개선 등 소방시설 분야로 나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 분야에서 환경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기업 3곳 이상이 함께 신청하는 방식으로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우수관 정비 등 공용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는 매출액 평균 200억원 이하 제조기업의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 등 복지시설 개보수를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는 주차장·화장실·기계실 등 공공시설물 보수에 최대 6,000만원을, 매출액 평균 100억원 이하 소기업에는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 모두 대상이며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설비 등 설치·개보수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중소기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청명한 가을, 여행은 충남으로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9일 고속철도 용산역에서 ‘찾아가는 관광 홍보전’을 열고 본격적인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접근성이 뛰어난 충남 관광지를 수도권과 전국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날 홍보전에는 보령시, 청양군, 예산군이 함께 참여해 △보령 무창포 신비의바닷길축제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대표 지역 축제와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주요 관광지, 주제별 여행코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도·시군 관광지도와 홍보 책자, 특산품 안내 책자, 기념품 등을 배포하고 사회관계망 구독·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엠지세대 관광객 유치에도 열을 올렸다. 도 관계자는 “용산역은 전국 각지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거점으로 충남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친근하고 매력적인 충남 이미지를 확산하고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고양시 일산서구, 공원 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관리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공원에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에게 안전한 식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는 재난 상황에서 식수 및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하수 기반 시설이다. 현재 일산서구 비상급수시설은 총 11개소이며 공원 내에 설치된 시설은 4곳으로 대화·성저·가좌·한뫼공원 등이다. 동절기 동파 우려가 있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주민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한뫼공원 시설은 생활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나머지 3곳은 주민들이 실제로 식수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가장 많은 성저공원 급수대는 주민들이 물통에 식수를 채우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는 급수시설의 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와 물탱크 청소, 월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분기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현장에 게시해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과 28일에는 3분기 수질검사와 함께 물탱크 청소, 급수대 하부 정비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뫼공원에서는 급수대 하부 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됐고 성저공원 급수대도 집중 청소를 통해 보다 쾌적하게 정비됐다. 일산서구 관계자는“비상급수시설은 유사시 시민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특히 공원 내 3개 급수시설은 주민들의 식수로도 활용되는 만큼 시설 점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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