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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광주시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상

최서윤 표창 [국회의정저널] 지난 2일,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광주시정에 적극 협력하고, 상생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광주시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최서윤 위원장은 특히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성실한 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조례안 발의 및 예산심의 등 광주시의회 의원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민심을 경청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은 불필요한 갈등과 정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실용의 가치로 앞장서 왔다.”라면서 “광주시 발전을 위한 광주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있어 상당한 역할을 해주었다.”라고 말했다.이날 표창을 받은 최서윤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광주시 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광주시 발전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군민 생활 곳곳이 달라진다… 진도군,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군민 생활 곳곳이 달라진다 진도군 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한데 모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변화를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이번 책자에는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6개 분야의 총 81개 제도와 시책이 군민이 알기 쉽게 정리됐으며, 군민이 알아야 할 주요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자율 점검표를 새롭게 도입하고,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품목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한다.또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의 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실천 시범, 중소규모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고체형 유용미생물 안정 생산·공급’ 등 현장 밀착형 시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한다.‘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전복 가두리시설 자율 감축 지원,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불법 어구 즉시 철거제 시행 등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어업 질서의 확립을 강화한다.온마을 수국밭 만들기, 저수지 주변 산림 경관 개선, ‘자연과 예술의 조화’ 분재정원 조성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진도형 경관, 관광 정책도 본격화된다.‘복지·보건·인구’ 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인상,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개선,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활동지원 단가 인상, 노인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이 전반적으로 확대된다.아울러 아동수당 지급 연령과 금액 상향, 무상보육 확대,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출산과 양육 지원도 한층 두터워진다.특히 청년 활동 포인트 제도, 보배섬하우스 조성 확대,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확대, ‘건강한 가정 맘 편한 생활케어 지원사업’ 등 진도군 실정에 맞춘 ‘저출생·청년·인구 정책’을 강화한다.‘관광·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일요일 영업 음식점 활성화 지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주말 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밀착형 문화 기반을 넓힌다.‘안전·건설’ 분야에서는 ‘임회 신동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하여 교통과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도로 배수 개선, 도로표지판 정비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사업을 추진한다.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고향사랑 기부자 예우와 지원, 전통 반려견 혈통인증 관리시스템 구축, 민원인을 위한 ‘똑똑’ 도움벨 운영 등 진도군만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마련했다”라며, “책자를 통해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이 되는 지원을 빠짐없이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는 진도군청과 읍면 사무소의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도군 누리집에도 게시돼 있다.

진도군, 2월 정례 조회 개최… 군정 방향 공유와 소통

진도군 2월 정례 조회 개최 군정 방향 공유와 소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인구 늘고, 기업 호평… 장성군의 성장, ‘숫자’로도 보인다

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주재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을 포함해 단 4곳에 불과하며 전남에서는 유일하다. 나노산업단지 조성 이후 규제 완화, 맞춤 지원 등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다.국가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장성군은 작년 말 전남 최초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전남도, 참여기업 등과 사업비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 데이터센터’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0MW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군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잇따른 호재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결과도 낳았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장성군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0.92%로 전남 1위다. 전라남도 평균인 0.3%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첨단3지구 개발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등 대형 국책 사업이 시행되면서 토지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 5만 시대를 앞둔 만큼, 늘어나는 인구와 기업이 장성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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