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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핏3 할인구매 지원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행동 변화는 더욱 뚜렷했다. 손목닥터9988과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는 앱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매일 평균 약 400보를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8,000보 미션 성공률 또한 8.5%p에서 최대 10%p까지 더 높았다.서울시는 포인트 인센티브가 걷기를 시작하게 하는 동기라면, 스마트기기는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걷기 활동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수치 그 이상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50만 기념 우수 수기 공모전에는 손목닥터9988과 함께 건강을 회복하며 제2의 인생을 찾은 감동적인 사례들이 이어졌다.갑상선 종양과 고혈압 진단으로 무기력했던 독거 어르신은 스마트워치에 기록되는 걸음 수와 앱의 단계별 운동 기능을 활용해 1,000보 걷기조차 힘들던 상태에서 만 보 산책이 가능한 체력을 회복했다. 워치를 통해 수면과 컨디션을 관리하며 체중과 혈압을 정상화했고, 이제는 서울시 축제를 찾아다니며 고립감을 떨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봉와직염으로 인한 다리 절단 위기와 자가면역질환의 고통을 겪던 시민은 손목닥터 워치를 '재활 동반자' 삼아 3년간 걷기부터 등산까지 꾸준히 실천했다. 워치에 쌓이는 운동·수면 데이터와 포인트 보상을 동력 삼아 무너졌던 삶의 리듬을 되찾았으며, 현재는 해외여행은 물론 청계산 산행까지 완수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혈압과 난치성 척추 질환으로 우울감을 겪던 50대 주부는 워치에 기록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며 매일 8,000보를 걷고 뛰는 습관을 1년간 유지했다. 그 결과 체중 5kg 감량과 함께 혈압·지질 수치가 호전되었고, 극심했던 척추 통증과 갱년기 증상까지 사라지며 이제는 주변에 건강을 전파하는 '손목닥터 전도사'로 거듭났다.서울시는 이러한 건강관리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4일 오전 10시부터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핏3’ 할인 구매 지원 사전 신청을 개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총 2만 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89,000원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5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일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 대상으로, 실제 결제는 2월 9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1,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손목닥터9988 회원이면 누구나 그동안 쌓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서울페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충당할 수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손목닥터9988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서울형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갤럭시 핏3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사회 진출 전부터 부채를 안고 시작하거나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구직 등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청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서울시는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2월 6일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받는다.학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울 시민이라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 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약 3만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9,32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액은 10만 7천 원이었다.이번에 신청하면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 중인 서울 거주 대학 재‧휴학생, 5년 이내 졸업생이라면 2월 6일 오전 10시~3월 18일 오후 6시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와 지원액은 7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자녀 가구와 소득 1~7분위에 대해서는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는 서울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심의위원회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액을 결정한다.재학증명서를 비롯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되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장기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은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를 위해서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때 납부해야 하는 초입금을 시가 지원한다.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서울 시민 1,256명 중 77.8%가 청년으로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은 2월 6일 오전 10시~11월 20일 오후 6시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이미 서울시 또는 타 기관에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용유의자 등록 여부는 신청 전 본인이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용도가 낮아 생활비, 의료비 등으로 쓸 소액 대출조차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도 지원한다.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개인 회생, 채무조정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저신용 청년의 고금리 대출 의존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신한은행‧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에 필요한 사업비를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대상자를 선발해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하는 사업비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서울시가 부담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총 2,629명이 지원을 받았다.19~39세 서울 거주 청년 중 채무조정‧개인 회생 성실 상환자 및 완제자인 경우, 연 3% 금리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생활‧의료비, 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신청 자격 등을 상담한 후 가까운 신용회복위원회 지부를 방문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부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서울 영테크’를 통해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서울시 청년들의 금융위기 예방과 경제적 재기를 위해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동행센터’와의 협력으로 청년들이 부채 상환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서울 영테크를 통해 총 298건의 부채관리 상담이 이뤄졌다.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은 “올해도 청년들이 학자금 대출 상환과 연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히 청년들을 챙기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채 부담으로 일상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응암2동, 백년약속치과와 성금 전달식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8일 지역 의료기관인 백년약속치과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백년약속치과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정기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치과에 내원한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과 치과에서 마련한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자 마련됐다.김창우 백년약속치과 원장은 "작년부터 폐금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송지연 응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년약속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백년약속치과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명절 성수품 물가 상승에 대응해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권 발행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먼저, '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6일 오후 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이번 설 발행 규모는 총 60억원으로 소비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송파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 가맹제한업소를 제외한 송파구 관내 총 3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명절 연휴 기간 배달 음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송파떙겨요상품권'도 총 12억원 규모로 별도 발행한다.오는 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중개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구민들에게는 편리한 온라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현재 송파구 내 3000여 개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이번에 발행하는 2가지 상품권은 모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발행되어 '서울페이플러스'앱에서 계좌등록이나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발행일 전 앱 설치와 회원가입 등을 미리 해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장보기와 외식 등 상황에 맞춰 상품권을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발행 체계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지역 상품권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사회 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영등포구, 설맞이 '영등포 사랑상품권'80억원 발행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원까지 가능하다.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마트, 학원, 약국 등 2만 4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한 배달 주문 시에도 현금처럼 이용 가능하다.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 플러스'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구는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원 규모로 발행해 민생 회복을 지원한다.지난 3일 25억원을 우선 발행했으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 할인 쿠폰 지급 등을 통해 최대 2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관악구, 관악S밸리 통합플랫폼 공식 오픈 '실시간 기업 지원 정보 제공'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관악S밸리 통합플랫폼'을 공식 오픈해 관악S밸리의 창업 기업 지원을 온라인 채널에서 이어간다.구는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관악S밸리 기반의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디지털로 전환해 신규 플랫폼에 담았다.특히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정보망의 체계적 관리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스타트업이 기업 성장과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구는 권역별 관악S밸리 인프라에 흩어진 기업 지원 콘텐츠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해 사업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먼저 관악S밸리 입주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제공한다.이는 입주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자료이자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또한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공간 내 회의실, 공용 시설 대관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을 갖춰 입주기업의 업무 편의성을 제고했다.아울러 진흥원 주관의 경영·기술·투자 컨설팅과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등 분야별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구는 추후 온라인 신청 기능도 구축할 예정이다.관악S밸리 통합플랫폼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주기업 전용 서비스는 승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 통합플랫폼이 기업 간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을 활성화하는 '디지털 협업 네트워크'의 초석"이라며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 분석과 성장 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수립에 활용돼, 관악S밸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관악구, 사물인터넷 기반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실시 [국회의정저널]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지반이 약화하고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관악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구는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방식인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를 시작했다.구는 이전에 붕괴 사고가 있었던 건물과 인접하거나, 건축물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해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이로써 구는 올해 총 14개 건물에 대해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사물인터넷 계측관리는 건축물에 부착된 계측기를 통해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관리하는 방식이다.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모바일 앱이나 웹페이지로 구현되어 계측관리 대상인 구조물 상태 정보와 시각화된 변위 데이터를 제공한다.임계치를 초과하는 이상 변위가 발생하면 구청 관계 부서와 건물 소유주에게 즉각적으로 위험 감지 알림이 전송되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사람이 상시 점검하기 어려운 위험건축물에 대해 24시간 자동 감시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는 작은 이상 신호도 조기에 포착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예방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 안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이웃과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끄는 '재능나눔학교'를 상시 운영한다.'재능나눔학교'는 누구나, 어디서나, 무엇이든지 가르치고 배울 수 있으며 교육 주제나 방식, 교수자의 연령, 학력 등 아무런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네트워크로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다.지난해에는 직장인의 '나만의 자유여행 계획 세우기', 타로 강좌 수료생들의 '힐링 타로 상담소', 저자의 '손자병법으로 살아가기'등 총 8개 분야에서 2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열려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해 재능나눔학교에 참여한 한 구민은 "평생학습관에서 타로 강좌를 수료한 분께 상담을 받았는데, 재능기부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나 역시 새로운 재능을 배워 이웃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역시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진 구민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연중 상시 운영한다.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구민이 먼저 강의를 신청해 개설이 확정되면, 이후 해당 강좌를 들을 수강생을 모집하는 방식이다.먼저 재능기부자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개설이 확정되면 구는 강의 장소 제공부터 수강생 모집, 홍보 등 운영 전 과정을 전폭 지원한다.단, 영리·종교·정치 등 특정 목적을 지닌 강좌는 제외된다.수강생은 개설된 강좌 중 희망하는 수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모든 강좌는 기부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 특성에 따른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한다.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재능기부자의 강좌 신청 및 승인이 우선이며 강좌가 개설된 이후에만 일반 수강생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박준희 구청장은 "재능나눔학교는 구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구민 참여형 평생학습 네트워크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서로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가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y"다가오는 개기월식 관측과 촬영 미리 준비해요"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 개기월식 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오는 3월 3일 나타날 예정인 개기월식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개기월식의 생성 원리 및 관측 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배운다.이를 통해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촬영 설정값에 따른 달의 모습 변화를 비교하며 일주일 후 실제 나타날 개기월식 관측을 준비한다.천문 현상 소개를 넘어, 다가오는 개기월식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천체 관측과 촬영에 도전할 수 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월 7일 관내 청소년시설인 '신도림놀구로'와 '궁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학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세대 간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담았다.'신도림놀구로'에서는 예비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슬기로운 중학 생활'황유진 저자 특강이 열린다.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중학교 생활의 주요 변화와 학습 환경 등을 소개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연은 현직 상암중학교 교감이자 교육 유튜브 '왓쌤TV'를 운영하는 황유진 강사가 맡는다.상담 경험과 교육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전 11시,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지하 1층 '모여별'에서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설날에 몰래 온 까치'가 열린다.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과 수궁동 일대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해 옛 문화와 현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윷놀이와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눈다.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진로 특강은 큐알코드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 교육을 준비하고 청소년은 지역 어르신과 소통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두 시설 모두 월 1천여명 이상이 이용 중이며 지역 공동체와 연계된 활동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아동청소년과 또는 신도림놀구로 궁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거나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들이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대가 함께 어울려 떡국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도 함께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중랑구,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약 4천만원 기부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사랑의 돼지저금통'모금액 전달식을 개최했다.해당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행사로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내 161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원아 5473명이 지난 1년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3만8422천 원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됐다.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취학 전 시기에 아이들이 저축하는 습관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부모님과 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중랑구, 혼자 사는 어르신 AI가 돌본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독거어르신 결연사업'은 '중랑 효자손 봉사단'과 독거어르신을 1대1로 결연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사업이다.결연 대상자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현재 796명의 독거어르신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중랑 효자손 봉사단은 상시 모집 중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과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의 돌봄을 결합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일상 속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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