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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건설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한편 부산 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700여명으로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 자립 체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다.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취업청년, 창업청년, 장애청년에게 최고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할인제 참여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등 제작·수입사들도 부산청년이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한다.다자녀이면서 최근 출산한 청년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기본보조금 최대 754만원, 다자녀 보조금 최대 300만원외 부산청년 출산 추가지원금 150만원과 지역할인 60만원을 더해 최대 총1천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타 지자체보다 유리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지역할인제’란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4천892명의 부산 시민이 48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4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서민 경제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내연기관차를 교체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단, 차량 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매자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로 구매 시 공동명의자 모두 60일 이전 연속 부산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또한,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양도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역대 최대인 9천700대를 보급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부산 청년들과 함께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경제활동 하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형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이 지원 경쟁률 상승, 높은 교육 만족도, 우수한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년 시가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지역 무역 인력 양성 과정으로 올해로 5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다.'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 모델을 통해 지역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퍼센트를 기록했다.특히 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는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퍼센트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3기 56퍼센트에서 4기 70퍼센트로 크게 상승해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와 청년 채용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수료생 8명은 미국·일본 등 해외로 취업해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 외교부가 새롭게 신설한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지원 사업’에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본 과정이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최대 5명의 우수 수료생에게 해외 공관 근무 기회가 제공된다.아울러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형·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산업현장 견학 △모의 수출 상담회 △해외전시회 참여 지원 △디지털 무역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이론 교육과 병행되는 실습과 기업 협력 프로그램은 수료생들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교육 성과는 수료생과 채용기업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3기 수료생 A씨는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을 통해 ‘현장 언어’를 배웠다. 인코텀스·선적·통관 서류 등 기본 개념을 배우고 수출 시뮬레이션과 모의 수출 상담회 등을 직접 준비해 본 경험 덕분에 입사 초반부터 현장 흐름을 빠르게 따라갈 수 있었다. 네트워크와 선배 멘토링도 취업 준비부터 입사 후 적응까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한 채용기업 관계자는 “현재 계열사를 포함해 4명의 트레이드 루키 출신이 근무 중이며 무역실무 이해도와 업무 태도, 인성이 모두 뛰어나다. 자발적 학습과 질문하는 태도가 돋보여 루키 출신 채용을 확대하고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본 과정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무, 취업 연계, 해외 경험을 한데 묶은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며 “지속적인 커리큘럼 고도화와 기업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청년이 현장에서 필요한 필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인 개선과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강화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시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통해 옥외광고 제도와 도시경관 정비를 강화한다.옥외광고물 관련 법령과 조례는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구역별 특성과 도시환경 변화, 관련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관문 지역, 교차로를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하고 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운영해 구·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365일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한다.아울러 안전 기반을 확충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역량을 강화한다.노후·위험 광고시설물 정비·철거와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옥외광고 기반을 고도화한다.또한 다양한 게시시설 확충으로 소상공인의 합법적 홍보를 지원해 시민 인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불법 광고물 정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기초지자체 정비·단속 실태를 점검하며 우수 지자체에 시범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 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깨끗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여 가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월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전역에 건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당분간 순간풍속이 초당 15미터 안팎으로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산불 등 대형 화재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시는 오늘 오후 4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화재예방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부서와 구·군,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재난대비 상시 대응체계 구축 △화재 취약시설 중심 안전점검 강화 △취약계층 등 화재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11월 25일 화재 취약시설의 소관부서와 소방재난본부, 구군을 중심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상시 대비체계를 구축했고 특히 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표본점검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지난해 11월 주거용 비닐하우스,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에 자동소화멀티탭 등 화재 안전용품을 보급하는 등 관할 구군과 소방서 합동으로 현장지도도 진행했다.아울러 화재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주요 화재대피요령을 홍보하고 화재안전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다.시는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체계 유지를 강화하고 화재발생 위험이 큰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관리주체가 불명확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방위적 화재대응 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건조한 겨울철 기상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확산할 우려가 높아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절실하다"며 "화재 취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대형화재 발생 시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서 현장 상황을 대응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행정통합에 관한 시·도민 공론화를 목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시·도민 대표 및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 11월 출범했다.그간 위원회는 △총 14회의 회의 개최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21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다.이후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함으로써 위원회의 임무를 마치게 됐다.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최종 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시·도민 여론 △종합 결론 등 1년 3개월여에 걸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향식 행정통합'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전례 없는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대해 어떤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할지 끊임없이 토의하고 공론화한 전 과정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역사적 발자취로 남을 것이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최종 의견서를 면밀히 검토해 시와 경상남도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의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통합 지방정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지난 2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27개 축제를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부산은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신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대표 축제다.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고 있다.'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축제별로 매년 국비 4천만원을 비롯해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문체부는 올해부터는 축제 간 주제·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따라서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세 축제 모두 우리 지역만의 역사,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려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3개 축제가 지정된 것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그리고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우리시는 앞으로 부산이 케이-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특별 대책으로 시는 향후 개최될 대형 이벤트 시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해 대학기숙사 및 부대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착한가격업소의 지정 확대 및 지원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방안으로 방탄소년단 공연 전 착한가격업소 내 숙박업종 신규 지정을 집중 추진하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심사·지정 절차 효율화를 통해 지정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인센티브 확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지정업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아울러 민관합동 ‘가격 안정화 캠페인’과 ‘영업자 자율개선 결의대회’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정 노력 방안과 함께,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과 개선 조치, 신고자에 대한 신속한 결과 회신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시는 대형 행사 개최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분야별 상시 대응 매뉴얼'을 구축해 선제적인 가격 안정화에 나설 방침이다.이 매뉴얼에 따라 숙박 가용 물량의 신속한 파악 및 확보 조치, 신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합동 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민관 협력 캠페인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이행함으로써,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공정 거래 가능성을 차단하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수용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16일부터 시 누리집을 통해 '바가지요금 큐알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온라인 신고가 접수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구·군 합동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 조치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 숙박업소까지 비판받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현재처럼 '바가지'라는 모호한 잣대로 업계 전체를 비난하기보다는, 정상적인 영업 이윤 추구의 자율성과 불공정 행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중앙정부 차원의 법령과 객관적인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시와 시민단체가 협력해 현실적인 시장 상황이 반영된 법 개정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대형 행사 기간 중 과도한 요금 인상이 반복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전에 둔 부산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업체 브랜드와 신뢰도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가용 숙박물량 확보부터 현장 점검, 인센티브 제공, 캠페인 확산에 이르기까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중심으로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총력 대응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뉴콘: 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선도 △개방형 혁신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비 연구 개발 연계 및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퀀텀점프: 기업이 기존의 점진적 성장단계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 전환 이어지는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인공 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기조 발표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의 ‘제조업 현장의 인공 지능 전환 수요 – 매뉴콘 기업 사례’△㈜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적용 사례’발표로 구성된다.또한 ㈜엘지씨엔에스 박종성 팀장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사용설명서 –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조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후반부에는 '부산 AI대전환 – 매뉴콘 A'를 주제로 한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인공 지능·정책·현장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 기업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비롯한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물론,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AI대전환 포럼'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부산형 앵커기업'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모델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다 함께 키우고 배우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다”를 강조하며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시민의 생명․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제품이 개발돼, 반려동물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고급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BLE 기반 체온 데이터 연동 동물등록 리더기는 사용성과 감성 디자인을 강화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완성됐다.고령친화·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EMS 기반 AI 헬스케어 바스가 개발됐다.이 제품은 사용자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와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돌봄·헬스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는 미소곤충 스캐너 디자인 개발을 통해 현장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 도출됐으며 해양 산업 분야에서는 선박 환경 대응형 모듈형 위성 안테나 및 도커 디자인이 개발돼 특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용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는 플러그인 연동형 차세대 입력 제어 플랫폼 개발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해당 과제는 디자인과 UI·U 고도화, 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연동을 포함한 상품개발 지원을 통해 2025년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AI 체형 및 수면자세 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는 비접촉 방식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2025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상품기획과 개발, 검증 단계에 집중해 지원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획부터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혁신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혁신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 중심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오늘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12명 △장비 95대를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를 마무리 지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추운 날씨로 인해 소방호스가 얼어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산불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기상 조건과 지형 특성을 고려한 △헬기 집중 투입 △인력 분산 배치 등 맞춤형 대응 전략을 펼쳤다.특히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인근 리조트 투숙객과 캠핑장 등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으며 부산 또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 물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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