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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주택건설동향>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W 밀라노패션위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 화보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 거점과 주민 생활 문화 공간을 한 건물에 묶은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28일 오후 1시 30분 개관식을 열고 공간 운영 계획과 연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연면적 640.65㎡ 규모다.2층 '유니콘Ⅱ'에는 입주 기업 사무실 7개 실을 비롯해 회의실·라운지·스튜디오를 갖춰, 초기 창업가들이 '일단 앉아 일할 수 있는 자리'부터 확보하도록 설계했다.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멘토링, 창업 아카데미, 경진대회,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유니콘Ⅰ과 연계해 운영한다는 구상이다.1층 '휘경열린마루'는 주민을 위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채웠다.주민소통방과 프로그램실을 중심으로 캘리그라피·중국어·소도구 필라테스·건강체조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하러 오는 건물'이 아니라 '머물고 배우는 건물'로 쓰임새를 넓힌다는 취지다.동대문구가 이 공간에 담은 핵심은 '동선의 교차'다.낮에는 청년 창업가가 회의실과 스튜디오를 오가고 저녁에는 주민이 프로그램실로 들어오는 구조를 통해 창업 지원이 지역과 분리되지 않고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순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이필형 구청장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창업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며 "같은 공간에 마련된 휘경열린마루는 주민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거점으로 운영해 '창업'과 '일상'이 함께 커지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해 1차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위해 등산로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예산 3억원을 투입해 최근 5개월여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인왕산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먼저 구는 자연스러운 녹지 회복을 위해 등산로 주변 산불 피해목 327주를 제거하고 국수나무 60주, 진달래 120주를 심었다.이는 산림 경관 복원뿐만 아니라 산불 이후 취약해진 토양의 유실을 예방하는 등 산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구는 아울러 기존에 미끄럽고 가팔라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토사 침식이 우려되는 곳과 급경사 암반 지역 등 200m 구간에 폭 2m의 돌계단과 안전난간 및 손잡이를 설치해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이는 지난해 초 안산 봉수대길의 급경사 암반 구간을 정비해 등산 환경을 개선했던 성공 사례를 적용한 것으로 인왕산 등산로 역시 기존 암반 경사면을 걷기 편한 환경으로 조성했다.구는 이번 1차 정비 완료 후 올해 상반기에도 공사를 추가 시행하는 등 연차적인 정비를 통해 산림 훼손지 복구와 등산로 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산 봉수대길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인왕산 역시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로로 개선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는 도심 속 명품 숲길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대문구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인왕산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by동작구, 강남인강 수강료 쏜다… 1년간 중·고등 강의 무제한 수강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동작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구민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지원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N수생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한다.구는 1인당 연 1회 강남인강 수강 이용료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수강 확정일로부터 1년간 중·고등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총 5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일반 가구 350명은 연 수강료 4만5000원 중 3만5000원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1만원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두 자녀를 둔 가구 150명과 세 자녀 이상을 둔 가구 40명은 연회비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단, 두 자녀 이상 가족은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가구에 한해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등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 △유공자 가구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수강료 지원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교육정책팀으로 강의 관련 문의는 강남인강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대상자별 할인번호 및 이용 관련 사항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동작구, '효도주사'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대상포진 무료 접종 실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면역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동작형 복지정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효도주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2024년 본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24년 3월 '65세 이상 의료 또는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같은 해 8월 '75세 이상 구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범위를 넓혔다. 이어 '25년 3월에는 '70세 이상 구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 연령을 낮췄다.이를 통해 △2024년 1만216명 △2025년 7544명 등 총 1만776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비용 때문에 접종을 주저했던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구에 따르면 올해 접종 대상은 작년과 동일하다.생년월일 기준으로 70세 이상 구민은 1956년 12월 31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연령 요건을 충족하며 접종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현재 관내 지정 의료기관 141개소에서 접종이 진행 중이며 기관 목록은 구청 누리집 또는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문의한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올해도 '효도주사'사업을 내실 있게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를 올해 10개소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혁신형 거리가게는 연말까지 총 34개소로 늘어난다.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사업은 무분별한 노점 철거방식에서 벗어나, 생계형 노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가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다.노점과 노상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훼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다.구는 지난해 11월까지 노원역 4번 출구부터 문화의 거리 개선문까지 약 100미터 구간에 거리가게 4개소를 교체 설치했다.해당 구간은 횡단보도 양 끝에 인접한 노점과 적치물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던 지역이었다.구는 기존 노점을 정비 및 이전하고 철거된 거리가게 위치에는 벤치 겸용 화분을 설치해 노점 재발생을 방지하는 소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자전거도로를 포함한 도로 재포장, 변압기 디자인 개선, 버스정류장 통폐합 등 가로 전반에 대한 경관개선 사업도 병행해 보행 동선과 가로시설물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거리가게는 내부 공간을 확장해 집기와 상품을 박스 내부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외부 적치로 인한 보행 공간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초기에는 제작비 부담과 운영 방식 변경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구는 노점상자립지원기금을 활용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대부계약 체결 등 행정 절차를 병행했다.또한 설치 대상 노점을 중심으로 사전 설명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혁신형 거리가게 교체를 추진해 왔다.혁신형 거리가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자 교육도 실시했다.지난해 12월 진행된 교육에 참석한 운영자들은 △영업 준비 및 종료 정리 시간 단축 △집기 및 물품 수납 구조 △외관 관리 및 위생 유지 방식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구는 이를 향후 운영 관리 및 안내 자료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혁신형 거리가게 총 24개소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는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연말까지 총 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단속이나 철거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보행환경 개선과 생계형 노점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여의도 도심에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인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조성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는 옛 여의도 MBC 부지에 건립된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동 3층에 위치한 약 200평 규모의 실내 체육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실내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갖춰 전 연령층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실내 파크골프장은 6타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주중에는 하루 6타임, 토요일은 4타임이며 타임당 이용 시간은 1시간 50분이다.이용료는 타석당 구민 1만 2천 원, 타 구 주민은 2만원이다.해당 시설은 지난 1월 12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약 2주간 250여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운영 방식을 점검했다.다목적 프로그램실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요가 △소도구 필라테스 △초등 댄스 △초등 발레 등 아동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구는 스포츠 라운지 조성으로 여의도 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고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육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시설 개관식은 오는 1월 29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여의도에 이어 대림3동 새마을금고 2층에 실내 파크골프장 6호점을 새롭게 조성해 오는 30일 개관식을 열 계획이다.올해 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 내 추가 조성까지 완료되면, 관내 실내 파크골프장은 △제1스포츠센터 △신길3동 신·구 동주민센터 △대림1동 주민센터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 △대림3동 새마을금고 2층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로 총 7개소, 25타석으로 확대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by강남구, '미래세대 눈높이'환경수업 아이디어 찾는다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이디어상 10명을 시상하고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선정작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초·중·특수학교 대상 '환경배움실천학교'프로그램에 활용된다.공모전 홍보를 위해 공모 기간 중 SNS 이벤트도 함께 연다.구청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된 공모전 관련 내용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공유한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by양천구,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 확대… 지원기준 1억 5천만원으로 상향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원 이하에서 1억 5천만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분담해 지원하고 1억 5천만원 이하는 구가 전액을 부담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전입신고 시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수급자 증명서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이외에도 구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 구축·운영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무료중개서비스 확대로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새 보금자리에서 주거 안정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작은 정성 담아"… 응암2동, 구립 마루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전달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0일 구립 마루어린이집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약 37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구립 마루어린이집에서 수제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교사, 원아, 학부모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동참한 것이다.강현순 구립 마루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손길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일 응암2동장은 "매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주시는 구립 마루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불광1동, 자율방범대 적십자회비 희망성금 전달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16일 자율방범대로부터 적십자회비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불광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 활동과 함께, 매년 꾸준한 성금 기부로 실질적인 이웃 돕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유병학 자율방범대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힘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며 "이러한 참여가 은평구를 더욱 살고 싶은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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