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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난 제로'선언… 2026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안전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간담회'개최 … 안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전세사기 예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중개업계와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장에서 활동 중인 공인중개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중개 실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영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임원진 등 2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방안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중개업 현장의 애로사항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안전 전세 정책'추진 현황 공유를 통해 전세사기를 예방과 주거 취약계층 보호할 계획이다.아울러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종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부동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 시장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 제3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GT-B 갈매역 정차 무산 위기 시장의 회피와 행정 무능 규탄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은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B 갈매역 정차가 무산될 위기에 놓인 상황에 대해 백경현 시장의 거듭된 긴급현안질문 불출석과 행정적 무능, 협상력 부재를 강력히 비판했다.양경애 의원은 시장을 상대로 이번 사안에 대한 추진상황과 대책을 묻기 위해 긴급현안질문을 신청했으나 두 차례나 불출석을 통보해왔다며 이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철저히 외면하는 행위이며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하며 당당히 출석해 갈매역 무정차 사태에 대한 실무적 대책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이어 양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검증결과 갈매역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이러한 명분을 쥐고도 민간사업자를 설득하지 못한 점과 400억원에 달하는 광역교통분담금을 내고도 유지관리플랫폼 등의 주민들이 기피하는 철도 시설물은 떠안으면서도 GT-B의 갈매역 정차를 실현하지 못한 점을 들어 행정적인 무능과 협상력 부재를 꼬집었다.양경애 의원은 공사 허가 전면 중단, 광역교통분담금 지급 거부 및 전면 재협상 선포, 갈매역 정차 없는 실시계획에 대한 절대 수용 불가 등 시장직을 걸고 GT-B 갈매역 정차를 관철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19만 시민 앞에서 명확히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양 의원은 마무리 발언으로 "갈매역 정차라는 당연한 권리를 되찾는 그날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출실히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끝까지 감시하고 투쟁하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by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시장의 임시회 불출석에 유감 입장 밝혀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해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해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축·운영해야 할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이며 따라서 GT-B노선 갈매역 무정차는 국가철도행정의 근본을 정면으로 부정한 매우 부적절한 결정이라며 갈매역 정차는 결코 특혜가 아닌 공공인프라를 이용하고자 하는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신동화 의장은 시장을 향해 시민의 대의기구인 구리시의회에 출석해 갈매역 정차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기예정된 일정'이라는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시민들 앞에 GT-B 갈매역 정차를 위한 그간 협상 경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상세히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신 의장은 의회 불출석을 통보한 공문을 통해 시장이 밝힌 태릉CC 주택공급 발표와 연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단'을 통해 의회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며 국토부 및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에서 갈매역 정차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임시회를 다시 소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철도의 공익성이 회복되고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때까지 19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의회는 지난 1월 23일 신동화 의장이 대표발의한 'GT-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GT-B 갈매역 정차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해 오고 있다.
by경기도 수원시 의회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은 3일 열린 4개 구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에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박 의원은 먼저 각 구청의 노후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 "올해 역시 각 구청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진단 예산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본청 안전교통국으로부터 필요 시 전문가 투입이나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각 구청이 관내 노후 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본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신분당선 연장 구간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해당 사고가 발생한 팔달구 우만동 공사 현장을 비롯해, 광교부터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신분당선 연장 공사 구간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박 의원은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 안전 펜스가 무분별하게 이동되어 도로 표시가 불분명하고 야간 식별등 또한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등 안전 관리가 엉망인 상태"며 "공사 현장 인근을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 모두 수원 시민인 만큼, 4개 구청은 물론 본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보다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by용인교육지원청에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 장학금 후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교육장실에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장학사업은 용인교육지원청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가 최초로 용인 관내 고등학생 대상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타 지역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학금은 용인 관내 33개 모든 고등학교에서 사회진출 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1명씩 추천 받아 66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용인 지역 9개 운전학원의 선도적인 장학 사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사회 환원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하는 용인 관내 고3 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통한 경제적 지원을 해 주신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의 공익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를 지원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이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4개 클래스로 반을 구성했으며 교재 위주의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영어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도록 운영했다.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는 이전 영어캠프보다 수준 높은 운영 노하우를 갖춘 강사진 등을 섭외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 영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청소년기의 진로에 대한 사고력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캠프 3일 차에는 클래스별 우수 참가자 4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영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청양군 관내 문화 체험지인 알프스마을을 방문해 얼음 조형물 관람, 눈썰매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캠프 기간 중 함께한 선생님 및 여러 친구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양주시, 설날 연휴 5일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의료 공백 최소화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날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각각 운영한다.또한 설날 당일에도 21세기내과의원, 더플러스24의원, 연세원탑정형외과의원이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되며 △선암건강약국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단,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진료 일정 안내, 응급진료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설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양주시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또한 △응급의료포털제공 누리집 △응급 의료 정보제공 앱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가까운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by고양시 안전보안관, 대설주의보 속 '골목길 파수꾼'역할 수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매서운 추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에 참여해 주신 안전보안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시고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고양시, 미래농업 전환에 속도 낸다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지난 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등 올해의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우선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지하보도 스마트팜과 인도어팜 등 도심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작목 실증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 환경 개선과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시민 생활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미래농업과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 문화·교육 공간 활성화하고 농업인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은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드는 미래 산업”이라며 “농업기술센터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고양시,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방역시설 긴급 점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이동환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소독기 작동 상태, 대인·차량 소독 절차, 한파 대비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축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소독필증 발급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바이러스 유입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차량 매개 전파를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또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06시부터 22시까지 교대 근무로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한용품 지급,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이동환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축산 농가에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와 자체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고양시는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무휴 가동 중이며 축협 공동방제단과의 협력으로 광역방제기차량 7대를 동원해 철새 도래지, 소규모 농가 주변 도로를 매일 소독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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