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광주시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상

최서윤 표창 [국회의정저널] 지난 2일,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광주시정에 적극 협력하고, 상생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광주시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최서윤 위원장은 특히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성실한 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조례안 발의 및 예산심의 등 광주시의회 의원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민심을 경청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은 불필요한 갈등과 정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실용의 가치로 앞장서 왔다.”라면서 “광주시 발전을 위한 광주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있어 상당한 역할을 해주었다.”라고 말했다.이날 표창을 받은 최서윤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광주시 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광주시 발전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주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2곳 선정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 1기에 이어 이번에 2기를 맞이하는 사업이다.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사지',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에 '양주별산대놀이'가 각각 선정됐다.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매년 양주시 대표 축제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는 곳이다.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지역에서 전승돼 온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양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다.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호 지정 및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최근에는 국가유산청의 심사를 거쳐 3명의 전승교육사가 추가 지정돼 총 10명의 전승교육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승·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는 향후 2년간 문체부의 보도자료와 공식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주시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 가치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양주시는 우리나라 유·무형 전통 문화재의 역사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ESG메세나 공동주최, ‘움직이는 미술관’ 2026년 2월 전시

움직이는미술관 전시회 풍경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을 선보인다.차 작가는 오랜 시간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했다. 그의 화면 속 집은 누군가를 맞이하거나 머무는 장소를 넘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스로 형태를 갖추어 온 삶의 자리이다. 어린 시절 처음 땅을 딛고 걸음을 배웠던 마당, 계절의 빛과 바람이 스며들던 집은 작가에게 기억의 시작점이자 존재가 만들어진 근원으로 자리한다.작가는 이 공간을 하나의 장면이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스며들어 지나간 시간의 결을 조용히 더듬듯 그려낸다. 화면에는 사람이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마당과 집의 윤곽 속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멈춤, 웃음과 침묵의 순간들이 겹겹이 포개져 있다. 사라진 것들은 지워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아, 공간을 채운다.이러한 시간의 층위를 담아내기 위해 작가는 집과 마당을 부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삶을 멀리 두기 위한 시선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 전체를 품기 위한 거리이다. 순간의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시간들이 서로 닿고 이어지는 구조를 바라보게 하는 이 시선은 기억이 작동하는 방식과 닮아 있으며, 가까이서는 보이지 않던 삶의 흐름을 드러낸다.전시 제목 시간의 성처럼, 사랑의 기억은 부드러운 색으로, 아픔의 기억은 단단한 결로 내면에 자리 잡아 하나의 집이 되고 하나의 성이 된다. 그 집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삶 그 자체이다.한편, 차애자 작가는 개인전 5회를 비롯해 다수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수채화협회 화성지부 회원과 경기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의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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