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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마포구 효도밥상, 한국 대표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부상

마포구 효도밥상, 한국 대표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부상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 서비스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했다.또한 마포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조리가 가능한 '반찬공장'2곳을 조성하고 각 급식기관으로 음식을 배송, 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고안했다.이로써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서도 반찬공장에서 당일 조리한 신선한 국과 반찬을 공급받아 식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58개이며 약 3000여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AGAC는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연령만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후원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한 사례는 향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노인 급식 정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효도밥상이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득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마포구 간호사가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있다.

주민 부담 줄이고 시장엔 활력 강서구,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 열려

주민 부담 줄이고 시장엔 활력 강서구,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 열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먼저, '방신전통시장'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5만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은 5일 하루 동안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한다.또, 6일엔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은 9일 하루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한다.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행사도 함께한다.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화곡역 및 까치산역 근처의 전통시장 3개소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화곡본동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9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화곡중앙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하며 윷놀이 체험 행사도 함께해 참여자에게 참기름 및 물티슈를 증정한다.'까치산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이 밖에도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아울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운영한다.'강서수산시장'과 '남부골목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구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장보기가 부담되는 요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많은 주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맞이'서울중구사랑상품권'40억원 발행

설 맞이'서울중구사랑상품권'40억원 발행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에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먼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찜페이'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이 강화됐다.풍성한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에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기존에 보유한 '중구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면 혜택의 폭은 더욱 넓어진다.'땡겨요'앱에서 중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액의 5%를 '광역 땡겨요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한다.이렇게 되면 사용자는 기본 페이백에 추가 지급을 더해 총 7%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2만 7천여 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다만,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이 제한되므로 유의해야 한다.환불은 전액 미사용 시 가능하며 일부 사용 시에는 구매액의 60% 이상을 소진해야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발행하는 이번 상품권이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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