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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부담 줄이고 시장엔 활력 강서구,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 열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먼저, '방신전통시장'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5만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은 5일 하루 동안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한다.또, 6일엔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은 9일 하루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한다.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행사도 함께한다.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화곡역 및 까치산역 근처의 전통시장 3개소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화곡본동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9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화곡중앙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하며 윷놀이 체험 행사도 함께해 참여자에게 참기름 및 물티슈를 증정한다.'까치산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이 밖에도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아울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운영한다.'강서수산시장'과 '남부골목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구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장보기가 부담되는 요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많은 주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맞이'서울중구사랑상품권'40억원 발행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에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먼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찜페이'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이 강화됐다.풍성한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에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기존에 보유한 '중구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면 혜택의 폭은 더욱 넓어진다.'땡겨요'앱에서 중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액의 5%를 '광역 땡겨요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한다.이렇게 되면 사용자는 기본 페이백에 추가 지급을 더해 총 7%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2만 7천여 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다만,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이 제한되므로 유의해야 한다.환불은 전액 미사용 시 가능하며 일부 사용 시에는 구매액의 60% 이상을 소진해야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발행하는 이번 상품권이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갈 길'… 2026년 은평구평생학습관 공모사업 제안자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시민이 채우는 배움의 일상, 생동하는 학습도시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모사업 제안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다.모집 분야는 은평학습링크와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2개 분야다.은평학습링크는 지속 가능한 학습사회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사회와 공유할 학습 콘텐츠를 보유한 시민·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276만원 이내의 강사비가 지원된다.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자발적인 학습활동과 나눔 실천을 활성화하고 동아리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등록 후 1년 이상 활동한 학습동아리다.총 10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하며 단독형은 최대 80만원, 2개 이상 동아리 연합형은 최대 25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이해도와 타당성, 운영 적합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최종 심사 결과는 다음달 4일 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 학습동아리는 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사업별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은평구, 사회초년생 대상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운영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구는 부동산 권리관계나 계약서 작성 요령 등에 서툰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다.올해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은평구 가족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열린다.강의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인 정삼교 교수가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 유의사항, 등기사항증명서 근저당 등 권리관계 분석 방법 등이다.교육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인가구와 자립준비청년 등이며 회차별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구는 이번 교육이 사회 초년생들의 부동산 계약 체결 능력을 높이고 전세 피해 및 부동산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부동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양천구, 중·장년 '사회복지사 '인생 2막 지원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 △고졸 학력 인정자 △전문대·대학 졸업자 △성인학습자 등이며 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입학 상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백석문화대학교 성인학습자 입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양천구는 중장년층의 구직 수요와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실효성 있는 취업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그간 중장비 자격증 취득 과정, 병원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전기기능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70여명의 중장년이 취업에 성공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 구민들에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일단 끊고 확인하세요"…양천구,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수상했다.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양천구는 최근 양천구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함께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최근 사칭 사기범들이 조달청 나라장터와 서울시 계약마당 등에 게시된 관·내외 업체의 계약 이력을 악용해 실제 계약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명목으로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실제 구청 직원의 소속과 성명을 사칭해 계약 발주의 진위 여부를 쉽게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등 범행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한편 구는 지난 1년간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사례 50여 건을 확인했다.이 중 대부분은 업체가 사전에 의심해 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를 예방했으나, 3건은 실제로 약 1억 257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즉시 양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구청 홈페이지 안내 △구청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게시 △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 대상 안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구 관계자에 따르면 공무원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공문이나 직원 명함을 송부하며 계약의 긴급 처리를 이유로 판단을 재촉하더라도 이에 응하지 말고 즉시 통화를 종료한 뒤,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발주 부서 및 계약 담당자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이 밖에 계약과 관련해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공무원 사칭 관련 사항은 양천구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개인에게 금전을 요구하거나 직원 개인의 연락 수단을 통해 계약 발주 및 물품 납품을 진행하는 일은 결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공무원 사칭 사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by구로구, 11~12일 '나눔'더한 설맞이 직거래장터 연다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장터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참여 농가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김치전,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장터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는 물론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가능하다.상세 품목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장만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실속 있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중랑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달성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평가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대 분야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종합 분석해 1~5등급으로 산정하는 지표다.이번 평가에서 중랑구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에서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했으며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이는 안전 기본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써온 구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중랑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생활안전 분야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교통·화재·범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단계적인 개선을 추진한다.특히 생활권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과 취약 요인 관리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지역안전지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은 구민의 협조와 선제적 안전 정책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등 2026년 달라지는 구정 한눈에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을 발간했다.이번 책자에는 △'달라지는 우리동네'△'출산·보육'△'경제·생활'△'건강·환경'△'복지'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이 수록돼,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변화와 신규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먼저 '달라지는 우리동네'분야에서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눈에 띈다.지난해 12월 과학 교육 특화 시설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으며 서울 유일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과 도심과 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했다.올해에는 '호국보훈기념공간'을 비롯해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중랑실내놀이터 6·7호점'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출산·보육'분야에서는 출산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육아용품 구매를 지원하는 '중랑형 출산축하용품'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경제·생활'분야에서는 연간 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구민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구립 체육시설, 망우카페·중랑장미카페·망우역사문화공원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건강·환경'분야에서는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상해의료비'와 '사회재난·싱크홀 상해 위로금'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해 HPV 백신은 12~17세 여성청소년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은 생후 6개월~14세까지 무료 접종한다.'복지'분야에서는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전담 부서인 '돌봄통합과'를 신설한다.AI를 활용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어르신 안심톡'을 시행하고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은 전자책 형태로 제작돼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구 소식지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눈높이에서 달라지는 제도와 시설을 정리한 만큼, 정책 변화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돼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장터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참여 농가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김치전,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장터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는 물론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가능하다.상세 품목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장만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실속 있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구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첫 지정 국비 만원 확보…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구로구 최초로 2026년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 3600만원을 확보했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구로구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구는 그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구로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지역 장애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특성과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구로구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앞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성북구, 한성대와 협력해 겨울방학 중학 수학 캠프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겨울방학 기간인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한성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수학교과서 한번에 파헤치기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습 단계가 전환되는 시기의 학생들이 수학 교과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학교 수학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첫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 취지와 전반적인 운영 내용이 안내됐다.이후 수업은 중학교 수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핵심 개념과 학습 흐름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이 개념 간 연결 관계를 이해하고 중학 수학 전반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사고 과정과 이해 중심의 수업 방식이 적용됐다.민경진 한성대학교 교수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기는 수학 학습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중학 수학의 기본 틀을 이해하고 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 단계 전환기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중학교 수학 학습에 대한 기초 이해가 높아지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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