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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주택건설동향>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W 밀라노패션위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 화보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이뤄졌다.이로 인해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한다.이를 통해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본 서비스는 관악구청에 접수되는 모든 부동산 거래신고를 대상으로 하며 검인 신고를 포함해 운영된다.특히 부동산 직거래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와 청년층 등 생애 최초 부동산 취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복잡한 부동산 행정 절차를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희 구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사자가 관련 절차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악톡 서비스를 비롯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도봉구, 연중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공공병상 위치는 중랑구 소재의 마인드웰병원이다.야간,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보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구는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마인드웰병원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마인드웰병원은 도봉구민만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연중 24시간 운영한다.도봉경찰서는 현장 대응과 응급입원 의뢰를 맡고 도봉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이러한 대응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응급상황에서 발 빠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신체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 개방" …금천구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00시부터 24시까지 전일이다.이용을 원할 경우 시흥유통센터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이용 요금은 한 달에 5만원이다.구는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해 건물 관리자 측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주차수익 발생으로 관리비 경감 등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기업체 등의 부설주차장 중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외부 주민들에게 개방·공유하고 개방한 건물에 주차장 시설 공사 개선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한다.이번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에는 시흥유통센터 외에도 가산SKV1센터 30면, 가산W센터 30면, 현대지식산업센터 30면, 창강산업㈜위너스 골프 30면 등 총 26개소의 민간 건물이 참여해 1205면의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부설주차장 개방을 결정한 시흥유통센터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개방이 시흥 3동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또한 "주차장 신규 공급은 예산과 토지 확보의 한계가 있어, 이미 조성되어 있는 주차장 공유가 지역 주차문제 해결의 대안이 되고 있다"며 "주차장 공유 사업 등을 포함해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토지 가격으로 국토교통부가 매년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을 조사·평가해 공시한다.이번 공시 대상은 구로구 내 표준지 1142필지다.2026년도 구로구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2.43% 상승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22위에 해당한다.표준지공시지가 최고지가는 구로동 1125-5번지로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상업용 토지이며 ㎡당 1723만원으로 나타났다.반면 최저지가는 궁동 산1-10번지로 서서울정보산업고 인근 자연림 지역으로 ㎡당 5만 7100원이다.한편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높은 사항"이라며 "공시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을 통해 충분히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아이들 등하굣길은 우리가 지킨다"…영등포구,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참여자 모집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사업을 추진하고 참여할 어르신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영등포구 거주 어르신으로 신청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다.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하루 2시간씩, 월 12회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어르신들은 초등학교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관내를 순회하며 통행에 지장을 주는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질서 준수와 이동 조치를 안내한다.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방법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구비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는 방문 시 수령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사업은 매월 평균 1만여 건의 안내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지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해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구는 난자·정자 채취와 냉동, 보관에 들어간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의 50%를 생애 1회 지원한다.지원금액은 여성의 경우 최대 200만원, 남성의 경우 최대 30만원이다.신청방법은 의료기관에서 난자·정자 냉동 절차를 진행한 후, 비용을 먼저 납부하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구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정·난관 복원 시술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이밖에도 구는 임산부 지원을 위해 산후조리비용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지원하고 해피맘 출산준비, 베이비 마사지 교실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용 부담을 덜고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3일 창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그간 지하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창동역은 1, 4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하루에도 많은 인원이 이용한다.그러나 2번 출구 쪽에는 에스컬러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교통약자들은 계단을 힘겹게 오르는 등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왔다.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시 의회와 긴밀히 협력했다.그 결과 시 예산이 확보됐고 2024년 11월 공사가 시작됐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교통약자분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동 편의 시설 확충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송파구, 구민 중심'섬김행정'으로 완성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발표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실현에 방점을 두었다.교육·문화 분야는 인프라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오는 3월,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고도화된다.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안전·환경 분야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를 반영했다.구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용 '0.6리터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도입해 배출 편의를 돕는다.또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고 도로점용 허가 절차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한다.행정·조세 분야에서는 실질적 혜택을 늘렸다.올해 생활임금을 시급 1만2121원으로 인상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또한, 대원들이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민방위 교육 자율 예약제'를 도입해 편의를 대폭 강화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도 상향 조정해 혜택을 넓혔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라는 비전 아래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전 분야에서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핵심 운영체계로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가운데 투석 이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상으로 인해 병원 이동과 귀가 과정에 동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통합판정 결과 '중도지원형 노쇠군'으로 분류된 A씨는 기억력 저하 등 초기 치매 증상까지 보여 복합적 돌봄 욕구가 확인됐다.구는 A씨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SOS 병원이동·동행 지원 △보건소 건강동행서비스 연계 △복지관 식사배달 서비스 제공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료비 지원 및 조호 물품 제공 △'서대문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를 연계한 주거 상향 지원 등 의료·돌봄·복지·주거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이처럼 서대문구는 단일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지원을 하나의 통합계획으로 연계해 주민 일상 회복과 안전한 생활 유지를 지원한다.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형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 전반을 살피는 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며 "의료·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촘촘한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주민분들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대문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서대문형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1일 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로부터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전달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봉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장명옥 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구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는 도봉구 지역 여성 단체들의 연합회로 10개 단체 22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매년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를 비롯해 양성평등 주간 행사 참여 등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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