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대응력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10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적으로 뛰게 하는 응급장비다. 특히 심정지 초기에 사용하면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지난 3월까지 10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50곳의 경로당에 해당 장비가 보급됐다. 또한, 추가 설치된 경로당과 희망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실습 교육을 교육하고 있다. 한편 강북구는 현재 총 470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공공시설과 아파트, 경로당뿐만 아니라 종교시설, 요양원,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확대 설치해 구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희망하는 시설은 강북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리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해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보급해 강북구를 더욱 촘촘한 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증산체육공원 세대통합형 힐링 공원으로 전면 개선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증산체육공원의 노후화 된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선했다고 밝혔다. 증산동 산18-6 일대에 위치한 증산체육공원은 증산배수지 상부에 위치한 약 10,900㎡ 규모의 공원이다. 반경 1km 이내에 수색·증산지구 재개발 구역을 포함한 약 8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으며 초·중학교 7곳이 있다. 또한 은평둘레길과 서울둘레길이 지나가는 지역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으며 기존의 낡은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체육시설의 경우,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의 바닥 포장과 노후화된 펜스를 전면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체력 단련 공간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크로스핏 운동기구와 철봉 등을 새롭게 설치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놀이공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기존의 놀이시설에 추가로 20m 길이의 짚 라인과 네트복합 놀이대 등 모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고려해 은평둘레길과 서울둘레길을 연계해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체육과 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키겠다 증산체육공원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산구청사전경(사진=용산구)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가 2020년 처음 실시된 이래로 사상 첫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구는 지난해 △주민체감형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사전컨설팅 활성화,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강화,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사례집 발간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적극행정 추진 실적 관련 5개 항목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평가는 우수, 보통, 미흡 세 개의 등급으로 분류되며 69개의 자치구 중 21개의 자치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번 결과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민과 소통한 직원들의 열정이 이루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감동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성북동, 악성민원 대응 강화훈련.안전한 업무·민원환경 조성 기대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가 25일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대응 강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위법행위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행정안전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근거로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원인의 폭언·폭행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 악성 민원인의 폭언 및 기물파손에 대한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 성북파출소 연계 비상벨 호출 △ 피해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 가해 민원인 제압 △ 악성 민원인 경찰서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우경죽 성북동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동주민센터에서도 공정한 민원 처리 문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이 악성 민원 문제에 대한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한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구로구, 4월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4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교육업체인 ‘한국 사람과 동물 복지 교육센터’ 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동물보호법 관련 준수사항 △반려동물 행동 언어 및 안전교육 △ 동물 등록의 중요성 △반려동물 보호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5~7세 반으로 교육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 교육의 기회를 더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서초에서 카이스트 강사진에게 AI 칼리지 교육 들어요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카이스트와 함께 AI 전문가를 양성하는 ‘서초 AI 칼리지’ 교육 참여자를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초 AI 칼리지’는 서울을 대표하는 AI 특구인 서초구에서 야심차게 운영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4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총 6개월간 진행될 교육은 카이스트 SW교육센터에서 운영하며 카이스트 전문 강사진이 최신 AI 기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구는 2019년부터 카이스트와 함께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한 체계적인 핵심기술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양재·우면동 일대가 AI 특구로 지정되면서 올해는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고급 AI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없이 심화 및 프로젝트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8일 구는 온라인으로 ‘서초 AI 칼리지’ 사전설명회를 진행했는데, 해당 영상은 서초구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19세에서 39세의 취업준비 청년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사전, 심화, 프로젝트 과정으로 구성됐다. △사전과정에서는 2주간 파이썬 기초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코딩테스트와 서류, 면접 심사를 통과해야 심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서 △심화과정에서는 10주간 AI 모델링,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 이미지 및 자연어 처리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배우고 팀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현직 실무진과 협업해 AI 기반의 실무 프로젝트를 10주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되며 특히 각 과정별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간의 오프라인 피드백 교육을 제공한다. 또, 전 과정에서 밀착형 멘토제도를 운영해 수강생의 취업 또는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욕구에 맞는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 프로젝트 과정까지 수료하면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구에서 지원하는 인턴십 참여 기회를 얻는다. 서울시와 인근지역 AI 등 관련 기업에서 6개월간 진행되는 인턴십으로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월 급여는 200만원 이상으로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구는 월 급여 중 1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재직자 대상 역량강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 기업에서 이미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AI 서비스 프로젝트 설계, 최신 AI 알고리즘 적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 한편 ‘서초 AI 칼리지’ 교육은 지금까지 6년간 총 11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들 대부분은 네이버 등 빅테크, IT 대기업 등에 취업해 AI 개발인력으로 일부는 카이스트 등 국내외 관련 대학원에 진학해 AI 산업을 고도화시킬 연구인력으로 활동 중이다. 또, 수료생 중 10% 정도는 창업에 뛰어들어 AI 스타트업을 설립, 산업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서는 일찍이 AI 인재 양성을 위해 ‘서초 AI 칼리지’를 운영하며 관련 산업 육성의 기반을 닦아왔다”며 “지난해 양재 AI 특구가 지정되면서 올해부터는 더욱 심화된 교육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인재들을 키워내며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북구 자원봉사센터,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27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와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자원 봉사 교육 활성화와 함께 음악 치료를 통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음악을 통한 심리·정서 분야 정보 제공 및 관련 각종 프로그램 실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한 인적·지적 자원 활용 △음악 치료 프로그램과 관련한 상세 정보 제공 △기타 상호 발전 및 교류 협력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 포함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치료 프로그램과 4대 중독 예방송 만들기 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을 활성화해 스마트폰·흡연 등 각종 중독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여정윤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스마트폰·흡연 등 중독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이 평생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질 높은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구로구, 샛별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 완료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20일 샛별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보다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어린이집, 경로당 등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경과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성능을 개선하고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사를 완료한 국공립 샛별 어린이집은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지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노후 어린이집으로 준공 이후 건축 설비 미개선, 누수로 인한 노후화 등으로 건물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구는 재작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국·시비를 포함한 총 7억 9,57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부터 샛별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사전 현장조사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외벽단열·외장마감 △지붕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고성능 문 교체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집 시설물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샛별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들을 이전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돌볼 수 있게 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샛별 어린이집 보육환경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공시설을 개선해 나가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로구는 다음 달 중으로 샛별 어린이집과 함께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된 세화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강북구청전경(사진=강북구)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설계를 위해 오는 4월부터 ‘맞춤형 1:1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구에 거주 및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추천하는 현직교사가 성적표를 기반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은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중 1일 저녁 6시 20분부터 9시 55까지 총 12개 팀을 대상으로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시간은 1부, 2부, 3부, 4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월별 상담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며 1인당 연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신청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이 확정된 팀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이루어질 상시 진로진학상담 외에도 수시 및 정시를 대비한 별도의 진로진학상담을 각각 8월과 12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진로진학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북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성북구, 대형 산불 피해에 특별 성금 모금 시작.4월 11일까지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고 피해지역의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10일간 성북구 소속 공직자와 주민·유관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성금 특별모금을 추진한다. 대형 산불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지자체의 사회적 공헌 가치 실현을 위해서다.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은 지정 기탁을 통해 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 이재민 지원, 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성금 모금 외에도 구호 물품 지원 등의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성금 모금에 앞서 성북구 패션봉제회 제공 의류 1,000여 점, 타월 1,000여 점, 신발 300여 점과 각 동 주민센터 지역 후원 물품을 영남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산불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은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기원하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 전했다.
by 편집국어린이 건축가가 짓는 반려동물 집. 금천구, 어린이 건축학교 개최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축학교는 초등학생들이 삶과 밀접한 건축과 도시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직접 실습하며 건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또는 평생학습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을 신청한 6개교 44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는 사전에 계획한 2개교 200명보다 2배 이상 확대된 인원이다. 금천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생활 속 건축을 이해하고 건축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이론 강의와 직접 건축물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반려동물이 거주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조별로 제작하는 실습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도면을 보고 입체모형을 제작하는 방법과 건물 요소를 디자인하고 장식하는 방법을 배운다. 계획한 모형을 조립해 입체 형태로 구현하고 조명을 달아보며 반려동물을 위한 건축물을 만들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공간을 현실화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축의 기본 원리와 공간 설계의 기초를 익힐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건축학교 수료증도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 건축학교에서 학생들이 건축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새봄 맞아 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올해 봄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4월 1일부터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과 양재역 분수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에 들어가는 2개 시설 중 아쿠아아트 육교는 폭 3.2m, 길이 50m, 높이 6.3m로 프랑스 예술원 주최 건축대상, 메디시스 오르레뮈르상 등을 수상한 프랑스의 유명 건축디자이너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이 설계해 2004년 11월 완공됐다. 독특한 디자인의 워터스크린과 육교가 우면산의 경관과 한데 어우러져 프랑스 건축의 예술성과 한국의 풍수지리학적 전통성을 현대 건축설계에 조화롭게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앵커 케이블 트레이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원반은 앵커를 통해 직접 산에 연결되고 원반에 연결된 케이블은 육교 전체의 하중을 잡아당겨 하중이 케이블과 앵커를 통해 산에 전달되도록 설치됐다. 비스듬한 원반 구조의 워터스크린과 육교 계단 등이 산 지형에 따라 자연스럽고 균형감 있게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워터스크린의 원형 유리판 주위로 분수용 노즐 287개와 조명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주변을 오가는 주민들이 언제나 깨끗한 물줄기와 흐르는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아쿠아아트 육교에 특색있는 경관조명 설치로 ‘제13회 서울시 좋은빛상’에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미관 역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워터스크린 경관조명 개선 후 지난해 전시 경험이 부족한 청년작가의 작품을 워터스크린에 비춰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 구는 2개 시설의 효율적인 분수대 가동을 위해 시간대별 특성과 날씨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관련 환경기준과 예보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상인 경우와 폭염주의보 발령 시에는 분수대를 상시 가동하며 평시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간대별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3월 28일 사전 관계자 합동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가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개 시설에 대한 설비 및 제어프로그램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분수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 완료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쿠아아트 육교는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며 “시원한 분수를 바라보면서 미세먼지와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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