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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마포구 효도밥상, 한국 대표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부상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 서비스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했다.또한 마포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조리가 가능한 '반찬공장'2곳을 조성하고 각 급식기관으로 음식을 배송, 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고안했다.이로써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서도 반찬공장에서 당일 조리한 신선한 국과 반찬을 공급받아 식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58개이며 약 3000여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AGAC는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연령만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후원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한 사례는 향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노인 급식 정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효도밥상이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득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마포구 간호사가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있다.
교실을 넘어 세계로. 금천구, 청소년 글로벌탐험대 싱가포르 탐방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제8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진로문화역사탐방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도전 글로벌탐험대'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미래장학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8기 탐험대는 아시아의 선진적인 교육·산업 인프라와 다문화 환경을 갖춘 국가 싱가포르를 연수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금천구 관내 중학생 13명이 참여했다.탐험대는 싱가포르의 국립대학를 방문해 한인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인공지능과 공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로봇·AI·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 마리나베이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전시회 'Future World–Where Art Meets Science'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체험을 경험했다.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국가 싱가포르의 교육·산업·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1월 26일 열린 출정식에서 박준식 이사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도시국가로의 성장 과정을 보고 배우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글로벌 탐험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넓은 시야와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주민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푼다 " … 종로구 주민소통 공모사업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 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주민이 생활 속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정 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눠 진행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모임별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정주제는 두 가지다.첫 번째는 '기후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종로 만들기 '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두 번째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이다.세대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자유주제는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이 가운데 구정 정책과의 연계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 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 종로구 누리집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이 기간 동안 종로구주민소통센터는 제안서 작성 방법 안내 등 주민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선정은 1 차 서류 검토, 2 차 면접 심사, 3 차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받으며 추진하면 된다.구는 참여자 간 교류하며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북촌이웃 우리 함께 환영산책 & 웰컴 티타임 ', '서촌 온기모락 ', '소통과 치유의 동네정원 가꾸기 ', '우리동네 생활 수리 자원봉사 ', '서로서로 돌봄 ', '반찬이랑 건강이랑 '등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32개 주민소통공모사업을 운영했다.정문헌 구청장은 "의미 있는 주민 아이디어를 모아 생생공동체를 만들고 종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청년을 대상으로 삶의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성장학교'는 청년의 삶의 단계별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청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력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총 90명이다.취업 준비기, 사회 진입기, 사회 정착기 등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30명씩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다.1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진행된다.2기는 사회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관리와 경력관리 등 사회 초기에 필요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6월 셋째 주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된다.3기는 직장 경험 5년 이상의 사회정착 단계 청년을 대상으로 심화 재테크 교육과 자기 가치관 정립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청년 성장학교'의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3월 5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by구로구,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이전 완료…2월까지 임시운영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구로문화누리는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에 필요한 공공 기능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생활 속 학습과 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구는 지난 12월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임시운영에 들어갔다.구로문화누리는 총면적 7856제곱미터 규모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이다.이 중 평생학습관은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층 구로월드카페, 2층 강의실과 동아리방, 3층 다목적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한다.그간 평생학습관은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시민역량 강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며 정규 강좌와 특강은 물론 동네배움터 운영을 통해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왔다.구는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오는 3월 정식 운영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은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이에 구는 2022년 9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면 정비를 단행했다.일부 노점상들은 이에 반발해 구청 앞과 여의도 일대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갔으나, 구는 생존권 보장이나 단속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경한 대응을 끝까지 유지했다.그 결과, 보·차도를 점유하던 공간은 가로수와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그러나 구는 지난해 12월 말 일부 불법 포장마차가 KR 한국거래소 부지에서 다시 운영을 시도하는 사례를 확인했다.사유지에 대해서는 도로법 적용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보고 한국거래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즉시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구는 먼저 가로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접근 금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초동 조치를 시행해 한차례 정비를 완료했으나, 올해 1월 초 재운영 시도가 이어지자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전담 대응반을 편성해 8일간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과 한국거래소의 협조를 받아 바리케이드를 추가 설치했다.아울러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사슬로 연결해 물리적 접근을 차단하는 등 불법 포장마차의 재발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특히 여의도 일대 29개 주차관리 초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노점 출현 시 신속한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동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현재 여의도 일대 불법 포장마차는 모두 정비된 상태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재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지체 없이 현장 조치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불법 포장마차는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강력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구민의 일상과 도시 질서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구로문화누리는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에 필요한 공공 기능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생활 속 학습과 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구는 지난 12월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임시운영에 들어갔다.구로문화누리는 총면적 7856제곱미터 규모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이다.이 중 평생학습관은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층 구로월드카페, 2층 강의실과 동아리방, 3층 다목적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한다.그간 평생학습관은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시민역량 강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며 정규 강좌와 특강은 물론 동네배움터 운영을 통해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왔다.구는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오는 3월 정식 운영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은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한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초구는 무리한 고강도 운동이 부담스러운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슬로우조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슬로우조깅은 일본의 후쿠오카 대학 스포츠과학부의 다나카 히로아키 교수가 40년 이상 연구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이다.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반포종합운동장에서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양재근린공원에서 각각 10회씩 진행된다.수업은 스트레칭, 슬로우조깅,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해 부상 위험을 줄인다.특히 1회차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슬로우조깅의 개념과 이해, 영상 시청 등의 실내교육과 바른 자세 실습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참여 의지를 높일 예정이다.서초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복부비만 개선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전한 야외 활동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고 참여자들의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지표 개선해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낮춘다는 계획이다.참여자에게는 보건소에서 사전·사후 인바디검사와 함께 복부비만 관련 지표를 포함한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대상자 모집은 2월 2일부터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6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복부비만과 만성질환이 있는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관악구, 사물인터넷 기반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실시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주민 불안 해소'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지반이 약화하고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관악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구는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방식인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를 시작했다.구는 이전에 붕괴 사고가 있었던 건물과 인접하거나, 건축물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해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이로써 구는 올해 총 14개 건물에 대해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사물인터넷 계측관리는 건축물에 부착된 계측기를 통해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관리하는 방식이다.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모바일 앱이나 웹페이지로 구현되어 계측관리 대상인 구조물 상태 정보와 시각화된 변위 데이터를 제공한다.임계치를 초과하는 이상 변위가 발생하면 구청 관계 부서와 건물 소유주에게 즉각적으로 위험 감지 알림이 전송되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사람이 상시 점검하기 어려운 위험건축물에 대해 24시간 자동 감시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는 작은 이상 신호도 조기에 포착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예방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 안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구로구, 민·관 합동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핀다.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중점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 △전기설비의 접지 상태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배선 및 이동전선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가스 분야의 경우 △가스 용기의 보관 상태 △환기시설 설치 여부 △가스용접 시 적정성 △가스 관련 법정 신고 및 검사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점검 일정에 따라 지난달 21일에는 중소벤처기업청과, 화재보험협회와 함께 고척골목시장상점가를 점검하고 29일에는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개봉중앙시장을 점검했다.이어 오는 2월 3일 고척프라자, 개봉프라자, 고척근린시장, 오류시장을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되며 이후 2월 5일에는 서울시와 함께 남구로시장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핀다.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중점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 △전기설비의 접지 상태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배선 및 이동전선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가스 분야의 경우 △가스 용기의 보관 상태 △환기시설 설치 여부 △가스용접 시 적정성 △가스 관련 법정 신고 및 검사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점검 일정에 따라 지난달 21일에는 중소벤처기업청과, 화재보험협회와 함께 고척골목시장상점가를 점검하고 29일에는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개봉중앙시장을 점검했다.이어 오는 2월 3일 고척프라자, 개봉프라자, 고척근린시장, 오류시장을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되며 이후 2월 5일에는 서울시와 함께 남구로시장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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