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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마포구 효도밥상, 한국 대표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부상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 서비스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했다.또한 마포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조리가 가능한 '반찬공장'2곳을 조성하고 각 급식기관으로 음식을 배송, 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고안했다.이로써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서도 반찬공장에서 당일 조리한 신선한 국과 반찬을 공급받아 식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58개이며 약 3000여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AGAC는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연령만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후원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한 사례는 향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노인 급식 정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효도밥상이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득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마포구 간호사가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수방 업무가 집중되지 않는 겨울 기간을 활용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328개 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동대문구청 치수과 소속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전기 안전 관리가 취약한 시설을 방문해 전기설비 점검 및 노후 조명기구 교체, 수도 동파방지 조치 등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특히 평소 빗물펌프장 운영과 유지관리를 담당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개 소, 어린이집 124개 소, 경로당 107개 소, 아동센터 15개 소 등을 방문해 누전·과부하 위험 요소 점검 및 노후 콘센트 교체, 어두운 조명을 밝은 LED 조명기구로 교체하는 등 119건의 정비를 완료했다.실질적인 안전 개선 조치가 이뤄지며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구는 매년 비수방기간을 활용해 해당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시설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현장 실무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by동대문구 "돌봄 공백 제로에 도전"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묶어 제공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가 2023년부터 지자체와 함께 추진해 온 맞춤형 사회서비스다.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으로 안내돼 왔고 서울시도 가족돌봄청년 지원 연령을 39세까지 넓히는 등 제도 보폭을 키우고 있다.동대문구는 지난해부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신청 창구를 열어 돌봄 필요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로 나뉜다.기본 서비스는 이용 유형에 따라 월 24~72시간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고 특화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조합해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달라진다.보건복지부 안내 기준으로는 기초수급자·차상위는 기본서비스 본인부담이 면제되고 그 외에는 중위소득 구간에 따라 10~100%까지 차등 적용된다.동대문구는 올해 지원 기간을 넓혀 '한 번의 신청으로 더 오래 버틸 수 있게'한다는 방침이다.지자체 제도 안내 자료들에는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의 재판정 주기를 6개월에서 1년으로 조정하는 등 운영 기준이 손질되는 흐름도 담겨 있다.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돌봄 필요성과 돌봄자 부재, 가족돌봄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자로 결정되며 자세한 절차는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이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에 맞춘 지원을 넓혀가겠다"며 "돌봄 공백이 생활의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예산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00억원 지원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활동 전반 대상 미래교육·정서건강·시설개선 등 현장 수요 맞춤형 지원 확대 서대문구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총 100억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보조금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시설개선, 교육과정, 학생성장 등 교육활동 전반에 활용된다.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 기본 방향을 '미래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설정했다.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다.지난해 교육경비보조사업과 관련해 224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노후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정보통신기술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생활체육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나 이번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과 '서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대문구가 예산을 편성해 관내 학교에 보조금 형태로 교부한다.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이 사업을 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해 오고 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투자"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는 가운데 교육경비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동작구 사당동에 영국 최고 박물관 분관이 들어선다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V&A 박물관 트리스트램 헌트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문화시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영국 왕립 박물관인 V&A 박물관은 1982년 설립 이후 장식예술, 공예,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28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전통적인 전시 기능을 넘어 교육·연구·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작구를 문화·교육 중심의 글로벌 K-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 급증 사례에서 확인되듯, 대형 문화시설은 그 자체 만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한다.V&A 박물관 분관 역시 국내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 증가로 인해 동작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처럼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편은 단기적인 개발 효과에 그치지 않고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한편 구는 박물관 분관 규모, 공간 배치 등 세부사항은 설계 과정에서 V&A 박물관 측과 지속 협의해 최종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대한민국과 동작구에 V&A 박물관 분관을 유치하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자산을 도시 중심에 두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런던처럼 일상 속에서 세계적 수준의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동작구, 설 맞이 지역상품권 총 80억5천만원 푼다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동작사랑상품권'과 '동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2월 4일 오후5시부터 8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5% 할인율로 발행한다.이는 2026년 총 발행목표액 148억원의 54%에 해당하는 액수로 구는 고물가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을 완화하고자 발행목표액의 절반 이상을 설 명절 이전에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동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 보유한도 150만원으로 서울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관내 가맹점 1만3700여 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더불어 구는 올해부터 배달전용 상품권인 동작땡겨요상품권을 신규 도입해 2월 3일 오전10시부터 발행한다고 전했다.배달앱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동작땡겨요상품권은 2026년 총 발행목표액 1억원의 50%에 해당하는 5천만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율을 적용해 소비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동작구 가맹점 14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배달 이용이 잦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작땡겨요상품권 역시 서울페이+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20만원, 보유한도는 100만원,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두 상품권 모두 소득공제 혜택이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배달전용 상품권 5%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매 문의는 서울페이+고객센터로 발행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민생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마포구, '엄빠'로 채운 가족의 시간, 추억이 되다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엄빠'시리즈를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엄빠'는 엄마와 아빠의 줄임말로 '엄빠랑 아이스링크', '엄빠랑 물놀이장 가자', '엄빠랑 캠핑 가자', '엄빠랑 영화광장'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포구만의 가족 프로그램이다.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인공 얼음으로 조성된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 만 5~12세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하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오는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차로 나누어 각 회차당 50분간 진행된다.이용료는 무료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마포구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여름방학에는 마포구 곳곳에 '엄빠랑 물놀이장'을 마련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가족의 쉼터로 무더위를 식혀줬다.마포구민광장, 레드로드발전소, 마포새빛문화숲, 양화어린이공원, 토정공원, 경의선숲길공원에 조성한 물놀이장은 작년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했다.에어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을 갖추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하고 가까운 동네에서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엄빠랑 캠핑'은 자연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1박 2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돌아보는 가족 캠프이다.가족이 함께 텐트를 설치하고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총 3차례 진행됐으며 2024년 처음 운영했을 때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는 답변을 해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마포구청 앞 마포구민광장에서 열린 '엄빠랑 영화광장'은 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무료 야외 영화 상영프로그램이다.작년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겨울왕국, 쿵푸팬더2,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8편 상영됐다.총 1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캠핑 의자와 빈백 소파를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도 세심하게 마련했다.광장에는 가을밤을 맞아 돗자리와 간식을 챙겨 나온 가족 단위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한편 마포구는 '엄빠랑 시장가자', '엄빠랑 풀빛배움터', '엄빠랑 풀빛캠핑', '엄빠랑 요리하새우', '엄빠랑 함께하는 별빛산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일상 속 여러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족은 함께 보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엄빠'시리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족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K-의료 중심지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약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의 도약 위한 세미나 및 강의 진행 비전 포럼과 의료체험 투어도 계획해 해외환자 유치에 총력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는 해외 홍보를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구는 1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강서미라클메디센터로 초청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글로벌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세미나와 홍보영상 제작 강의를 열어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세미나'개최해 17개 의료기관 26명 참석 지난 22일 17개 의료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병원의 해외 마케팅 우수 사례와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차병원 글로벌 마케팅팀 최우영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 의료 비즈니스 전반의 기술을 공유했다.세미나에서는 차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제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환자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이어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이대서울병원 등 참여 기관들이 기관별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강의'에 11개 의료기관 22명 참석 이어 27일에는 11개 의료기관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강의가 진행됐다.강의는 병원 진료과목의 특성과 국가별 선호도를 반영해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강의를 맡은 이신우 두온교육㈜ 출판사 대표는 최신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하며 병원들이 자체적으로 해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도왔다.또 해외 영상 플랫폼의 최신 유행을 분석해 해외환자 대상 미디어 노출 전략과 진료과목별 맞춤형 영상기획 방법 등도 함께 다뤘다.한편 미라클메디 특구는 2월 27일 'K-의료의 중심, 강서가 그리는 미래 의료관광의 지도'라는 주제로 해외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특구협의회 소속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모여 해외 진출 전략과 비전을 모색할 예정이다.아울러 3월 30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는 의료기관별 중점 진료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료 체험 투어'를 운영해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구는 향후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맞춤형 의료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는 지역 의료기관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홍보를 적극 강화해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by'극심한 통증, 미리 막는다'마포구, 취약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독감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지원하고 있다.해당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이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구축해 어르신이 건강한 도시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앞서 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높여 왔다.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만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이로써 구는 재난관리평가와 재난대응훈련 모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재난안전 역량에 특화된 안전도시임을 입증했다.구 관계자는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누구나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걸어서 10분, 우리 동네 도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촘촘히 확충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계해 도서관 간 경계를 허무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했다.생활권 도서관 확충은 독서 인프라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현재 구에는 공공도서관 8개소, 작은도서관 26개소,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대출·반납기 등을 포함해 총 39개 독서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이를 통해 구민은 집·직장·학교 근처 가까운 거점에서 직접 책을 빌리거나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다른 도서관 소장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반납은 지역 내 모든 도서관 및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이같은 통합 이용 환경을 기반으로 지난해 도서 대출 건수는 약 142만 건에 달했다.출퇴근길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서관도 운영 중이다.노원역과 하계역 등 4개소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운영돼 시간 제약 없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이동이 어렵거나 돌봄 등으로 시간이 부족한 구민을 위해 '띵동 책배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신체적·시간적 제약 등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도서를 가정이나 직장까지 배달하는 노원의 대표적 독서복지 정책으로 서울시 최초로 시행됐다.지난해 대출 권수가 약 3800건에 달하며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지역서점 10곳과 연계한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눈에 띈다.도서관에 없는 책을 동네서점에서 빌릴 수 있도록 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3월부터는 서점에서 대출한 도서를 지역 내 도서관과 무인기기 어디서나 반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용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이와 함께 구는 도서관의 날, 독서의 달 기념행사, 인문·예술 살롱 등 참여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책을 가장 편하게 만나는 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도서관을 생활권 안에서 촘촘히 연결했다"며 "앞으로도 '온 동네가 도서관'인 노원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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