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마포구 효도밥상, 한국 대표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부상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 서비스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했다.또한 마포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조리가 가능한 '반찬공장'2곳을 조성하고 각 급식기관으로 음식을 배송, 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고안했다.이로써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서도 반찬공장에서 당일 조리한 신선한 국과 반찬을 공급받아 식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58개이며 약 3000여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AGAC는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연령만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후원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한 사례는 향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노인 급식 정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효도밥상이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득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마포구 간호사가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있다.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순항중…29일 현장점검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흥동 992-28일원에서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을 열고 차질없이 진행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금천중앙도서관은 권역별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거점 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지식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금천중앙도서관이 시흥대로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 금천구 전역에서 접근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정확한 위치는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뒤편의 기존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다.서울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에만 거점도서관이 없는 가운데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순항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구는 설명했다.금천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자료의 수집·정리·보존 및 제공을 담당하며 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수행, 도서관 업무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 지역 도서관 자료 수집 지원, 타 도서관으로부터 이관된 자료의 체계적 보존 등 공공도서관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금천중앙도서관은 대지면적 1063.9㎡, 연면적 5113.9㎡ 규모의 공공기여 건물 내 조성된다.유아 및 어린이 맞춤형 자료실, 자유롭게 책을 열람할 수 있는 북라운지, 종합자료실,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강의실 등이 조성되며 금천의 역사와 사람을 기록하는 지역 아카이빙 기능을 하는 전시존도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같은 건물에 서울시 키움센터도 들어설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금천중앙도서관의 경우 2022년 건립을 계획한 후 2024년 말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2025년 말 지하안전영향평가에 착수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왔다.향후 2029년 완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는 향후에도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문화시설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금천구는 '책 읽는 도시 금천'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해왔다.모든 작은도서관에 전문사서를 배치하고 독산 및 가산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회장에 이어 부회장을 역임하며 전국 독서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중심에 있는 금천중앙도서관은 금천구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앙도서관은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세대와 계층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정보와 감동, 쉼을 제공하는 지역주민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종로구 는 성균관대학교와 종로청년창업센터 공동 운영을 공식화하며 올해 청년창업 지원에 힘을 싣는다.종로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창업 공간과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구는 성균관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재원과 연계해 창업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구와 성균관대학교는 2024~2025년 서울캠퍼스타운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그 결과 지난 2년간 총 46개 입주기업이 88건의 각종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6건의 투자유치와 64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종로구와 성균관대학교는 2026년 1월 1일 자로 협약을 체결하고 종로청년창업센터 운영을 공동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보육 지원 수준의 유지·강화와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이다.궁극적으로는 2028년 서울캠퍼스타운 신규 공모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경희궁청사 2~3층에 자리한 종로청년창업센터는 독립 사무실과 개방형 좌석, 회의실, 공용 공간, 사무공간을 갖춘 구의 핵심 창업지원 거점이다.입주기업 모집은 다음달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 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청년 기업이다.
by성북구, 2026년부터 혼인신고 부부에 게양형 태극기 증정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게양형 태극기를 증정하고 구청 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며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부터 혼인신고 부부를 대상으로 게양형 태극기를 증정한다.이번 사업은 혼인이라는 뜻깊은 출발을 기념하고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기 존중 문화 확산과 애국심 고취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태극기, 깃대, 기봉, 국기꽂이로 구성된 게양형 태극기 세트를 제공하며 올바른 국기 게양을 돕기 위한 안내문과 게양일 안내도 포함했다.태극기함에는 "결혼을 축하한다. 두 분의 행복을 함께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증정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성북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성북구는 2021년부터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가 희망할 경우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민 만족도늘 높이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혼인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 행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기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관악구, 전통시장부터 대형마트까지 집중점검 '설 명절 쇼핑도 안전하게'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16개소, 대규모점포 10개소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 음식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인파 집중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와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개소이고 점검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구는 '재난안전법'개정으로 '대규모 점포재난'이 사회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부터 매장 면적 합계가 3000㎡ 이상인 '대규모점포'를 점검 대상에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현장점검은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는 노후 시설이 밀집돼 화재 발생 시 대형화되고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전기와 소방 분야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골목형상점가의 경우, 지난해 신규 지정된 7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정 초기 단계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올해 첫 실시되는 대규모점포 점검 대상은 10개소다.특히 구는 관내 유일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남현점의 경우, 설 명절 전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2월 2일 관악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내용은 소화·경보 설비, 피난구조 설비 등 '소방'분야와 출입구·비상구 동선 관리, 인파 분산 대책 등 '인파·행사 안전관리 실태'이다.구는 합동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 요인 해소에 장기간 소요되는 경우 응급 안전조치를 선행한 후 시설 관리자로부터 안전조치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즐거운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성북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지하철 역사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하철 역사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자치구 최초로 개장했다.지하철 6호선 석계역 역사 내 유휴공간에 '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1월 29일 개장식을 열었다.정식 운영은 2월 2일부터다.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역사와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 어르신과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성북구가 지난해 7월 개장한 '정릉 스크린파크골프장'에 이은 두 번째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다.시설은 석계역 유휴공간 4개 호실, 총 209㎡ 규모로 조성됐으며 5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다.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방문한 주민들은 "접근성이 좋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다른 유휴공간에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랫동안 공실로 있던 지하철의 유휴공간을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해 접근성과 활동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스크린파크골프장 이용은 현장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성북구민은 매월 전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우선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누리집에서 h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높은 월세 부담과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집이 단순한 '거처'를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휴식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월세 지원,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구는 관악구 정기 여론조사에서 청년들이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주거안정 지원'을 꼽은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청년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주거 과정 전반을 고려해 체감도와 사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먼저 오는 3월부터는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50명을 선정해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이는 기존 정부 지원사업보다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으로 월세 부담으로 저축이나 자기계발을 미뤄왔던 청년들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구는 2월부터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주거환경개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입주 청소와 에어컨 세척, 방역·소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초기 주거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망도 한층 강화한다.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 등 주요 청년 거점 공간에서 '전세사기 예방법'영상 교육을 상시 실시하며 임대차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안내 자료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배포한다.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자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도 내실 있게 이어간다.난곡동과 대학동 일대에 조성된 6개소, 총 101세대의 청년주택은 공실 발생 시 즉각 추가 입주자를 모집해 주거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내에 흩어져 있는 각종 주거 정보를 집약한 안내 책자 '모아모아'를 제작해 청년시설 등 주요 거점에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거비 상승과 전세 매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주거 불안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관악구를 청년들이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도봉구 쌍문2동, 에이스섬유로부터 아동양말 2600켤레 기부받아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쌍문2동은 지난해 에이스섬유로부터 전달받은 아동양말 2600켤레를 지역 내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에이스섬유 관계자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전했다.김정숙 쌍문2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에이스섬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총 13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이다.기후부는 4개 프로그램 모두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행동 중심'의 교육이라고 평가했다.구는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을 지역 내 학교와 기관에 널리 보급해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봉구의 우수 환경 교육프로그램은 국가환경교육 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7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26년 신규·변경 관리감독자 및 시민재해담당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도봉구청 소속 신규 또는 변경 지정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45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산업보건지도사가 강의를 맡아, 담당자별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한 현장 안전관리 수행 방법을 안내했다.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담당자 안전관리 의무 사항과 현장 이행 사항, 작업 시 안전관리 요령, 담당자 중심 위험성평가방법 등도 강의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이후에도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신규·변경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협력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못한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해 비용 부담을 덜고 기한 내 제도 이행을 돕기 위해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단, 최근 3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사항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이다.신청은 2월 3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직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해 조기에 설치를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