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얼굴 없는 천사'이어 '마을천사'가 왔다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4년 동안 소외이웃을 위해 해마다 쌀 300포를 익명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긴 '얼굴 없는 천사'. 그러나 2025년부터 기부가 중단되자 월곡2동 주민들이 '마을천사'를 자처하며 '얼굴 없는 천사'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나섰다.3일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2026월곡2동 마을천사 온기나눔의 쌀 기부식'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주민 100여명이 '마을천사'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350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난 14년 동안 소외이웃을 위해 해마다 쌀 300포를 익명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긴 '얼굴 없는 천사'. 그러나 2025년부터 기부가 중단되자 월곡2동 주민들이 '마을천사'를 자처하며 '얼굴 없는 천사'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나섰다.3일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2026월곡2동 마을천사 온기나눔의 쌀 기부식'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주민 100여명이 '마을천사'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350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난 14년 동안 소외이웃을 위해 해마다 쌀 300포를 익명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긴 '얼굴 없는 천사'. 그러나 2025년부터 기부가 중단되자 월곡2동 주민들이 '마을천사'를 자처하며 '얼굴 없는 천사'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나섰다.3일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2026월곡2동 마을천사 온기나눔의 쌀 기부식'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쌀 나눔에 동참한 '마을천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서울 성북구 월곡2동 '얼굴 없는 천사'가 100여명으로 늘었다.월곡2동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 14년 동안 소외이웃을 위해 해마다 쌀 300포를 익명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겼다.그러나 2025년부터 기부가 중단되어 월곡2동 주민들이 '마을천사'를 자처하며 '얼굴 없는 천사'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기부 문화를 계승한 것이다.올해로 2회를 맞이한 쌀 나눔은 월곡2동 주민, 직능단체, 지역 금융기관, 마트, 개인기부자 등 말 그대로 온 마을이 참여했다.윤재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얼굴 없는 천사가 월곡2동에 이웃사랑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물려줬다"면서 "천사의 기부가 중단됐다는 소식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천사를 대신해 우리가 이웃을 돕자며 나서 앞으로도 천사의 미담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쌀 10kg 350포로 주민자치회 50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0포, 새마을금고 50포, 상월곡실버복지센터 100포, 마트 및 개인 후원 100포 등 지역 곳곳에서 마음을 보탰다.이렇게 모은 쌀이 3일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 월곡2동 주민센터 앞에 도착하자 직능단체 회원, 동대본부, 기부자 및 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쌀을 나르는 장관이 펼쳐졌다.해마다 이 현장을 찾아 쌀 나르기에 동참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팔을 걷었다.주민센터는 마을천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꼭 필요한 이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월곡2동 오달교 동장은 "기초수급자 250세대, 차상위 50세대, 복지사각지대 50세대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익명의 나눔이 남긴 따뜻한 울림을 이제는 마을 공동체 전체가 이어가며 성북구 전역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을 살피는 지역 나눔 문화의 중요한 기점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공모 실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그림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공모 안내 자료 서울 성북구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5억,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 사업 10억 총 15억원의 규모로 추진된다.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지별 최대 1천만원, 3개 단지 이상 연합 사업의 경우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관리지원 분야는 2019년 이전 준공된 단지로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용시설 개선 최대 2천만원, 근로자 시설 및 노유자 시설은 각각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에 지원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단지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올해는 기존의 공동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비용 지원에서 한 발 나아가 근로자 및 노유자 시설의 환경개선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서류 검토와 성북구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최종 선정한다.한편 구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 갈등 예방과 관리 업무 전반의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전체 58% 이상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이 이제 단순 주거공간이 아닌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상생과 화합하는 공간으로서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참여가 활성화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90억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과 5억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도봉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4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도봉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할인율은 15%다.'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원,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도봉땡겨요상품권의 경우 결제금액의 5%를 다음 달 20일에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추가로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땡겨요 쿠폰 2000원 지급'이벤트도 진행한다.땡겨요 쿠폰은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도봉땡겨요상품권 소비자는 선할인 15%와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최대 28%를 할인받을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선정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구산동도서관마을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구산동도서관마을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다니엘작은도서관과 두근두근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순회사서는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특화 프로그램 개발로 인근 지역 주민에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by양천구, 20억 투입 전통시장 '새 단장'.시설현대화로 경쟁력 강화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9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시장별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화재·보행·안내시설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천구는 현재 경창시장, 신영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4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전통시장 지원 거점이 총 5곳으로 확대된다.목동깨비시장은 노후된 공유창고 냉동시설을 전면 교체한다.식품 취급 비중이 높은 시장 특성을 반영해 저장·보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위생 수준을 높이고 상인의 작업 환경과 소비자 신뢰도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경창시장은 입구 LED 간판과 어닝을 새로 교체한다.노후화로 인해 가시성이 떨어졌던 시장 진입부를 정비해 방문객 인지도를 높이고 비와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어닝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시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시설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전기·가스·소방 등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연중 점검과 보수를 실시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무등록시장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앞서 양천구는 2025년에도 약 37억원을 투입해 목사랑시장 아케이드 교체, 목동깨비시장 공용 전선 정비, 서서울골목형상점가 아스콘 재포장, 경창시장 주차 안내판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며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 바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시설개선으로 시장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이용객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통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은평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홍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운영해, 은평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업이다.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경력직에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수행기관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 경력자 등 25명 이상을 모집·운영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6백 건 이상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참여자 채용·교육·근로관리 △컨설팅 운영 및 품질관리 △성과관리 및 결과보고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총 사업비는 약 2억5천7백만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또는 민간법인이다.최근 3년 이내 디지털·누리소통망 마케팅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이 있고 은평구 내 인력 운영 및 교육·업무 공간을 확보했거나 확보가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제안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인력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라며 "관련 분야에서 사업 운영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by"쭝마루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 그릇"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갈현1동은 지난달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식집 쭝마루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해 매월 저소득층 중장년과 어르신에게 탕짜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정철 쭝마루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었다"며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구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재균 갈현1동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며 "중장년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의 바퀴 굴린다"…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 특별교습 진행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관내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라인롤러 특별교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습은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운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은평대영학교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인라인롤러 선수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피터팬인라인클럽 소속 발달장애 아동 20여명과 기초 주행, 균형 잡기, 안전한 주행 방법 등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특히 교습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과 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전교육을 시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한 지도를 이어갈 수 있었다.처음에는 선수단을 낯설어하던 아동들도 점차 선수들의 손을 잡고 밝은 웃음으로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단으로 바쁜 훈련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선수단은 앞으로도 기존에 참여하고 있는 재능기부인 토요 인라인교실, 사회봉사, 지역체육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선수는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저희가 가진 기술로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은평구청 관계자는 "바쁜 훈련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습이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벽을 허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매년 이어지는 나눔"… 응암1동, 글라스바바 응암점과 성금 전달식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달 28일 글라스바바 응암점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3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글라스바바 응암점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봉진 글라스바바 응암점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글라스바바 응암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by동대문구 '1인가구 절반'시대…상담·안전·취업·관계망까지 한 번에 챙긴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안전·정서·생활 역량을 한데 묶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전체 17만6684가구 가운데 49.5%인 8만7417가구가 1인가구로 '혼자 사는 삶'이 특정 세대의 현상을 넘어 지역의 보편적 일상이 됐다고 보고 있다.구는 "혼자 사는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경제·정서·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도 함께 커졌다"며 "필요한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으로 지원이 닿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동대문구는 지난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문화·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상담, 야외 체험 활동,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고 1만9000여명이 참여했다.구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활형 안전망'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1인가구와 중장년·노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지원을 대폭 늘린다.방향은 '불안의 원인별 맞춤'이다.우선 정서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상담을 강화해 고립과 우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 문제 해결을 돕는다.여기에 대인관계 컨설팅을 결합해 '혼자 견디는 시간이 길어지기 전에'관계 회복의 출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고립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새로 신설한다.경제적 불안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구는 고용 위기 1인가구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소득 기반이 흔들릴 때 빠르게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생활을 '유지'하는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확장한다.집수리 교육 같은 생활 역량 강화 과정에 더해, 호신술 등 안전 교육을 묶어 혼자 살아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생활권 거점도 넓힌다.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내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 '마음ZIP'과 경동시장 청년몰 내 씽글벙글 사랑방 '이음마루'는 1인가구가 일상에서 들러 쉬고 상담과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관계를 다시 연결하는 '동네 플랫폼'역할을 하도록 운영을 고도화한다.특히 '마음ZIP'은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고 고립·은둔 위기 가구 지원 분야에서 시장 표창을 받는 성과로 이어지며 동대문구의 1인가구 정책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구는 설명했다.또한 올해에는 '1인가구 문화제'도 연다.구는 "상담과 교육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관계의 빈틈'을 지역 네트워크로 메우겠다"며 "문화제를 계기로 서로의 안부를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연결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했다.경동시장 신관 등 시장·골목 생활권에 있는 공간을 적극 활용해, 퇴근 후나 주말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지난해 성과로는 상담·멘토링 사업이 전문성과 만족도를 인정받아 '2025 서울특별시 1인가구 지원사업 우수 수기 공모전'우수상을 수상했다.동대문구는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올해에는 '사업을 늘리는 것'을 넘어 '필요한 사람이 실제로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체계의 촘촘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1인가구 중에는 고립, 건강, 경제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구는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립경로당 찾아 '새해복꾸러미'나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정릉2동 구립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백미, 떡, 과일 미끄럼방지 매트가 담긴 '새해복꾸러미 나눔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아울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정이 발견될 경우 동주민센터로 연계하도록 안내했다.김성자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하 정릉2동장은 "새해를 맞아 나눔 활동을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수시로 안부를 살피고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해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공공주택 1300세대 공급 본격화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1월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8138.7㎡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21만3262.1㎡, 용적률 500% 이하,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96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274세대로 구성된다.해당 단지는 분양·임대 세대 간 구분을 없애 함께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복합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구는 올해 1월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개소 모두에 대한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으며 작년 12월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용마터널 인근 사업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에 따른 민간 재개발과 모아타운 사업도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랑구 전반의 주거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