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행복캠퍼스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있다. 이들 대학에는 3,322명의 전임교원과 368개 학과, 346개 연구소가 속해 있다. 구는 이처럼 풍부한 교육자원을 통해 주민학습을 지원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3월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43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그 가운데 챗GPT,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구민 선호 프로그램 조사 결과를 반영한 25개를 최종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역사기행 등 3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AI로 나도 작가 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시니어모델 교육’ △명지대학교에서 웹툰·웹소설 취업 연계 등 6개 △명지전문대학에서 ‘전기 안전 점검 및 시스템에어컨 세척 관리’ 등 4개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또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AI 챗봇 활용 맞춤형 건강 코칭’ 등 2개 △연세대학교에서 ‘공과대학과 함께하는 AI금융투자 이해’ 등 3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 3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신중년 플러스 힐링 예술로 톡 talk’ 등 2개 과정이 마련된다. 올해는 문화예술, 생활체육, 심리학, 건강지식 등 기존 ‘일반 과정’에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의 ‘심화 과정’ 이 추가돼 대학 캠퍼스에서 더욱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과정에 따라 4∼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이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우수 교육 자원의 집합체인 대학이 가장 많이 위치한 교육도시”며 “많은 주민분들이 이처럼 좋은 환경 속에서 학습을 일상화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개발 전문” 동작구, 상도14·15구역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지정 고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상도동 일대 지도를 바꾸는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1년 10개월 동안 추진해오던 상도14구역과 상도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오늘 고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본 사업의 정비계획이 통과된 후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약 3개월 만에 이번 고시를 이끌어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빌라촌으로 구성된 저층 노후 주거단지의 경사를 없애고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상도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아 1,191세대, 상도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3,20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국사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 대단지가 될 전망이다. 구는 해당 구역의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도화공원과 연계한 소공원은 물론 미술관, 문화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의 쾌적한 삶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해당 구역 주변의 개발사업과 연계해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 확장을 통해 상도동 일대에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로 재창조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변 지역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지도를 바꾸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행정 곳곳에 AI 업무혁신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시대의 흐름에 맞는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며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 전체 60개 부서에 생성형 AI 도구인 '챗GPT'의 유료 계정을 도입해 실무에 활용하도록 했다. 반복적이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AI로 자동화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취지다. 무엇보다 정확도와 기능성이 향상된 챗GPT 유료 버전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답변을 얻고 속도 및 시간당 사용량도 증가해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구는 배포된 챗GPT 계정을 적정한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에도 열심이다. 매주 2회씩 정기적인 AI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 27일에 열린 특강에도 10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여해 AI 활용 방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이런 교육 덕분에 업무 현장에서는 AI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업무 담당자들은 행정처분에 필요한 관련 법령, 판례 등을 ‘챗GPT’로 빠르게 검색해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 그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작업을 돕는 AI 도구인 ‘Cursor’를 활용해 복잡한 코딩 없이도 데이터 분석을 해내기도 한다. 구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직원 창의제안 자료 취합 자동화, 등기부 등본 소유권 변경사항 입력 자동화 등을 준비 중이다. 앞서 지난 3월 도입된 ‘AI 전화메모’도 AI를 통해 업무혁신을 이룬 사례다. 민원 담당자가 부재중이거나 통화중인 경우 AI가 대신 민원 내용을 접수하는 서비스로 민원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민원인은 담당자와 연결될 때까지 여러 번 전화하는 수고를 덜고 담당자는 AI가 텍스트로 정리한 내용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다. 업무시간이 아닌 야간이나 주말에도 전화로 메모를 남겨둘 수 있어 24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AI 전화메모’는 △통화중, 자리비움 설정 △점심, 퇴근시간, 휴무일 설정 △민원인의 음성 메모 텍스트로 확인 △음성 저장 △문서 저장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신 AI 음성인식 엔진을 활용해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하는 STT기술과 녹음된 내용을 분석하고 중요한 정보만 추출해 자동 요약하는 자연어 처리기술이 활용된다. 구는 해당 서비스를 8월까지 시범운영하고 이용자 만족도와 성과분석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혁신적인 자세로 AI 기술을 행정에 도입함으로써 민간 못지않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업무 생산성을 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구로구청사전경(사진=구로구)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난 1년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홍보·교육 실적 △우수사례·체감도 등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구는 △적극행정 계획수립·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적극행정 대표성·홍보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적극 행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상반기에는 구로2동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젝트’, 하반기에는 교통행정과의 ‘구청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조성 사업’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에게 개별시상금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사기를 진작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적극행정 실천을 독려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자전거, 더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자전거를 일상 속에서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총 21회에 걸쳐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세척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전거 이용이 활발한 중랑천 자전거 교통안전체험장과 주요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타이어 펑크 수리, 공기주입,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 단순 고장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여기에 고온고압 스팀 세척까지 더해져 자전거를 말끔히 손볼 수 있다. 단,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비 부담이다. 운영시간은 일요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수리·세척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중랑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구는 4월부터 장안교~장평교 인근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천 자전거 교통안전체험장’에서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체험장은 총 5,400㎡ 규모로 자전거 경기 트랙과 체험장이 함께 조성된 실외 교육장이다. 실제 도로환경과 유사하게 설계돼 자전거 운전법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자전거에 몸 맞추기 △균형잡기 △올바른 주행자세 △기초 정비법 △안전수칙 △교통표지판 이해 △수신호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된다. 특히 헬멧, 무릎보호대 등 보호장구도 무료로 제공돼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유아·청소년·성인으로 나뉘며 유아반은 월·수·금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하루 2회, 성인반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청소년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유아·청소년반은 중랑구체육회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으로 성인반은 전화 또는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건강, 여가, 환경 보호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금천구, 산불 피해 구호 물품 경북 청송군에 전달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최근 경북과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3월 31일 경북 청송군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수건 750장, 양말 1,500켤레, 치약과 칫솔 540세트, 담요 60장 등 6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구호 물품은 구에서 보유 중인 물품과 금천구 테니스협회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규모가 막대함에도 지원이 가장 부족한 지역이다. 구는 청송군에 직접 연락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조사하고 맞춤형 구호 물품을 준비했다. 또한 직원 4명을 청송군에 파견해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 내용을 파악했다.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기관, 종교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큰 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주민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중랑구, 영유아 기초체력 증진 위한 ‘튼튼 몸짱 아이즈’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영유아의 기초체력 증진과 신체활동의 생활화를 위한 신규 사업 ‘튼튼 몸짱 아이즈’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기,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영유아 가정 총 60가정과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신체 놀이 자료를 제공하고 유아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자체 개발한 놀이 방법을 안내해 보다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에는 기관용 신체놀이 자료인 ‘피지컬백’을 월 1회 배송하고 신체활동 지도 방법에 대한 교사 세미나를 운영한다. 또한 ‘찾아가는 튼튼교실’을 통해 신체활동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사업 전후로 영유아의 기초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2회 제공해 신체활동을 통한 성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체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오운완’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가정에는 월 1회 신체놀이 자료인 ‘튼튼꾸러미’를 제공한다. 유아가 주 2회 운동한 모습을 누리소통망에 인증하면 센터에서 새로운 신체활동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리·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정 내 신체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참여 유아를 ‘튼튼아이’로 선정해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한다. 사업 종료 후 운동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우수 참가자 1~3위를 선정해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예정되어 있다. 1기 참가자는 모집이 완료되어 3월 29일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2기 참가자는 올해 8월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은평구, 비급여 임플란트 저소득층에 최대 2개까지 지원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최대 2개까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급여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고향 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구강의 저작 기능 회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은평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50세 이상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다고 진단을 받은 자이다. 신청한 순서로 선정되고 대상자로 결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은평구 보건소는 관내 10개 치과의원과 협력해 임플란트 사업을 시작한다.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비용 중 1개당 100만원 이내로 최대 2개, 총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오는 6월까지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원사업 참여하는 관내 치과의원에 방문해 지원 자격과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은평구, 2025년 상반기 민원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2025년 상반기 민원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민이 느끼는 불편함과 개선점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4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민원실 접근 편의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환경 쾌적성 △담당공무원의 친절성 및 전문성 △처리 과정 안내 충분성 및 신속성 등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참여 방법은 은평구청 누리집 내 구민 참여 설문조사 게시판에 접속하거나 민원여권과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활용하거나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 대상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여권 발급,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민원을 처리했거나 컴퓨터, 팩스, 건강체크 코너 등 편의시설을 이용한 주민이라면 누구나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민원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문조사”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이젠 땅 주인 동의 없어도 OK 강남구, 골목형 상점가 문턱 낮춘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요건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통해 자영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골목형 상점가는 2천㎡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조직이 결성된 경우 지정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6조의 4 △거리 축제 및 행사 등 마케팅 지원 △시설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존에는 해당 구역 내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수 요건이어서 점포는 충분해도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강남구는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해당 동의 요건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실제 영업주가 중심이 된 상점가들이 보다 쉽게 지정 요건을 갖추게 돼 제도권 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구 내 음식점, 서비스업, 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점포는 약 5만 5천여 개에 달하며 이 중 골목상권에 위치한 점포는 6,800여 개로 전체의 12.4%를 차지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그동안 제도적으로 소외됐던 음식점 밀집 지역 등을 골목형 상점가로 적극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3월 21일 조례 개정을 마치고 28일부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을 수시 접수 중이다. 지정 신청은 상인회 조직을 구성하고 상인 절반 이상의 동의서 해당 구역 도면, 상인회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면 구 심의회를 거쳐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다.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을 직접 만나는 릴레이 간담회에 참여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규제 하나가 민생경제에 얼마나 큰 벽이 되는지 절감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실제 골목에서 땀 흘리는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든 조치”고 밝혔다. “앞으로도 낡은 제도를 과감히 고치고 지역 상권이 숨 쉴 수 있도록 더 과감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수요일은 강남구 청렴데이 소통·공감으로 청렴지수 높여요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매주 수요일 사내 방송을 통해 쉽고 재밌게 청렴의 가치를 익히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청렴 딜리버리, 청렴을 나눠요’를 진행한다. 청렴 딜리버리는 업무를 시작하기 전 송출하는 사내 방송을 이용해 전 직원에게 청렴 관련 제도와 법령을 알려주고 청렴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매달 한 번씩 진행하는 ‘청렴 퀴즈’ 코너는 구청장 등 국장 이상 간부와 MZ세대 새내기 직원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 내용은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이와 관련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정보로 이어지며 ‘청렴퀴즈’로 직원들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담에 참여한 고위직 간부와 직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구는 퀴즈 참여율이 높은 부서에 청렴 간식을 제공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많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나아가 청렴 문화가 조직 내 널리 확산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대담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임용 한 달 차 새내기라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지만 앞서 공직 생활을 경험하신 청장님이 ‘청렴하게 업무를 처리하면 두려울 게 없다’고 격려해 주셔서 한층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청렴의 가치를 잊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청렴’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골든벨,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며 “구청 간부와 직원이 같이 어울려 소통하는 청렴 딜리버리를 통해 직원 간의 소통지수와 청렴지수를 함께 올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양천구, 챗GPT영어스피치·드론축구·수학구조물 ‘전국 청소년경진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4차산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드론기술’과 미래교육의 근간이 되는 ‘수학의 원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자 다음 달 15일과 17일 ‘Y교육박람회 2025 전국청소년경진대회’ 3종을 개최하고 이달부터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창의·논리력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제3회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먼저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한 영어말하기 대회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가 올해도 열린다. 미래기술의 수용 능력과 창의·논리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2년간 전국 45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올해 예선 주제는 ‘2050년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직업, 우리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청소년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며 이 중 하나의 주제에 대해 챗GPT를 활용한 영문 원고와 3분 이내의 영어 말하기 발표영상을 심사한다. 참가 대상은 영어 말하기와 챗GPT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청소년이며 이달 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Y교육박람회 2025’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원고와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총 20명의 참가자는 오는 5월 17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릴 본선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본선 주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며 본선 진출자는 즉석에서 챗GPT를 활용해 원고를 작성한 후 최종 영어 스피치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 시상 규모는 총 800만원으로 중·고등부로 나뉘어 △대상 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각 1명 60만원 △우수상 각 8명 30만원씩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드론축구로 창의력·협동심 쑥쑥 ‘제3회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 양천공원 드론경기장에서는 ‘제3회 유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 가 다음달 17일에 펼쳐진다. 드론 축구는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신개념 레저 스포츠로 5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하면 득점하는 경기다. 드론 조작 기술도 중요하지만 전략을 세우고 팀원이 협력해야 상대팀을 이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학생 드론축구팀으로 이달 30일까지 ‘Y교육박람회 2025’ 홈페이지에서 2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는 예선 리그제, 본선 토너먼트제로 운영되며 △대상 1팀 150만원 △금상 1팀 100만원 △은상 1팀 50만원 △동상 1팀 30만원 등 총 450만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재활용품 활용한 창의적 구조물 만들기 ‘제1회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 이외에도 ‘Y교육박람회 2025’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수집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 가 새롭게 진행된다. 이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2~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이뤄 업사이클링 용품으로 수학원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발표하는 대회로 수학과 환경을 친근하게 접하면서 청소년의 무한한 창의역량을 겨루는 자리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예선 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Y교육박람회 2025’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설명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전심사를 통해 12개 팀을 선발하고 오는 5월 15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구조물 제작과 발표가 진행된다. 시상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대상 각 1팀 120만원 △최우수상 각 1팀 80만원 △우수상 각 4팀 50만원 등 12개 팀에 총 상금 800만원이 수여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창의력과 도전 정신으로 더 큰 꿈을 키우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Y교육박람회 2025 전국청소년경진대회’ 3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양천구는 대표적인 교육도시로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