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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마포구 효도밥상, 한국 대표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부상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 서비스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했다.또한 마포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조리가 가능한 '반찬공장'2곳을 조성하고 각 급식기관으로 음식을 배송, 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고안했다.이로써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서도 반찬공장에서 당일 조리한 신선한 국과 반찬을 공급받아 식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58개이며 약 3000여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AGAC는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연령만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후원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한 사례는 향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노인 급식 정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효도밥상이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득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마포구 간호사가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있다.
우영개발, 성북구 종암동 저소득 주민 지원 쌀 나눔 실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소재한 우영개발가 지난 27일 지역 내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60포를 종암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우영개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매년 지속해 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품은 종암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양성호 우영개발 관리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신뢰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우영개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거나 직업훈련을 받는 장애인에게 매달 7만원의 '훈련수당'을 급여와 별도로 지급하며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2023년 7월부터 제도를 시작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직업재활시설 근로·훈련 장애인에게 정액 수당을 얹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직업재활시설은 일반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지만, 자체 생산품 판매 수익에 기대는 구조여서 시설별 수익 격차가 크고 급여가 낮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동대문구는 '시설에 지원이 머물면 이용자 처우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한계를 전제로 지원이 '시설'이 아니라 '사람'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설계를 바꿨다고 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 근로·훈련 장애인이다.관내 직업재활시설 4곳에서 양말·행주 포장, 강정 생산, 문서 파쇄, 웹툰 교육 등 각기 다른 작업·훈련이 이뤄지는 것으로 소개돼 있다.구는 "매달 정액 수당이 붙으면서 훈련 중도 포기나 무단결석이 줄고 참여가 늘었다는 현장 평가가 있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다른 자치구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종로구는 2025년부터 직업재활시설 근로자·직업적응훈련 참여 장애인에게 월 8만원 직업훈련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동작구도 복지로 안내 기준, 직업재활시설 근로·훈련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로 월 40만원·훈련 월 10만원의 '동작형 보충수당'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동대문구가 강조하는 대목은 '지속성'이다.구는 "다른 곳의 유사 정책이 대체로 최근 신설된 반면, 동대문구는 2023년부터 매년 예산을 편성해 끊김 없이 지급해 왔다"며 "장기 지원이 가능한 구조"고 설명했다.해외에서는 직업재활시설 참여 장애인에게 국가가 급여를 보충하는 모델이 논의된다.2025년 10월 한겨레 '서울앤'기사에서는 독일의 '준근로자 제도'처럼 기관이 인정한 작업 수행에 맞춰 국가가 급여를 '보충'하는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동대문구의 훈련수당이 '보충급여 논의의 작은 출발점'으로 거론되기도 했다.동대문구는 향후 훈련수당의 단계적 현실화, 취업 연계 성과 인센티브 등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이필형 구청장은 "장애인 복지는 시설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노력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돼야 한다"며 "훈련–취업–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 보호작업시설인 동문엔터프라이즈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장애인들과 함께 한과를 만들고 있다.
by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저장강박으로 위생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지난 18일 영등포구 신길1동의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가 1.5평 남짓한 좁은 집에서 장기간 쓰레기와 함께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견했다.이에 신길1동 주민센터는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선제적인 지원에 나섰다.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어르신을 수차례 설득해 쓰레기 청소에 대한 동의를 얻었고 이후 집 안을 가득 채운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후 방역작업까지 마무리하며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다.청소가 끝난 집에는 그동안 쓰레기로 가려져 있던 침대와 책상, 소형 샤워실이 모습을 드러냈고 어르신이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주거환경이 다시 마련됐다.정비가 완료된 뒤 어르신은 "예전에는 물건이 너무 많아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자다보니 다리가 아팠다. 이제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어 꿈만 같다"며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는데 주민센터에서 먼저 찾아와 도와줘 다시 사람답게 사는 느낌이 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지원은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마을 희망살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저장강박으로 인한 화재 위험, 악취, 해충 발생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이다.'마을 희망살이'의 재원은 복지정책과에서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신길1동 주민센터는 해당 어르신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돌봄 서비스 및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관찰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저장강박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by한강 품은 여의도 목화아파트, 49층으로 우뚝 선다 … 영등포구, 정비계획 결정 고시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준공된 지 약 50년 된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재건축 정비 계획 변경을 올해 1월 지정·고시하고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한다고 밝혔다.여의도 목화아파트는 1977년 준공되어 지상 12층, 312세대의 노후 아파트로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1월에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확정됐다.정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면서 600% 용적률을 적용받았다.최고 49층, 3개 동, 428세대의 초고층 주거 복합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정비계획에는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초역세권 입지를 적극 활용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하고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여의도 일대 업무시설과 연계해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한다.인근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주거 여건을 뒷받침하는 주거·업무·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목화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주거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구는 올해 상반기 중 통합심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나루역과 한강공원의 입지적 장점을 살린 재건축을 통해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재건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편안한 집, 푸른주거 혁신"강북구 주거지 미래 발전방향 담은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수립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작년 말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을 설정하는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 계획은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구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기 위함으로 강북구의 정비방향을 선제적으로 구상해 구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취지다.기초자치단체가 관할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비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강북구가 처음이다.2024년 4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2025년 12월까지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5회의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설문조사도 수행해 전문가는 물론 지역 주민의 목소리도 적극 수렴해 계획을 수립했다.기본계획에는 강북구 주요 현황 및 노후주거지 특성 분석 △기반시설 확충 구상 △노후주거지 유형화 및 사업방식 검토 △유형별 정비방향 설정 및 주요지역 정비방안 구상 △기본계획 실행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강북구의 노후주거지를 △고도지구·자연경관지구 유형 △역세권 유형 △ 우이천변 및 구릉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총 18개의 소생활권 가이드라인을 구상했으며 구는 이를 활용해 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컨설팅 시행 시 △구역계의 적정성 △ 정비사업 요건 분석 △ 사업성 분석 지원 등 적극적으로 주민의 사업 추진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순희 구청장은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활용한 정비사업 간 연계적·통합적 추진은 사업 효율성 증대와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한 강북구의 핵심전략이 될 것"이라며 "최근 서울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강북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선제적으로 주거정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북구는 민선8기 동안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역세권 등 68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규주택 공급량은 착공 기준 2851호, 정비구역 지정 기준 2만5936호로 추산되어 민선7기 대비 각각 1.4배, 14.9배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강북구는 "새롭게 도약하는 강북을 위해 주민과 강북구의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이 되어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설명] 1.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해 2월 개최된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강북구는 구 전역을 대상으로한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자 5회에 걸쳐 주민공청회를 실시 했다.3. 강북구 전경 '참고자료''표. 민선8기 주택공급'주택공급량 민선 8 기 민선 7 기 증감 비고 신규주택 공급현황 정비구역 지정 기준 2만5936 1739 2만4197 14.9배 사업시행인가 기준 7843 3220 4623 2.4배 착공 기준 2851 2091 760 1.4배 주택공급 증감현황 정비구역 지정 기준 1만1499 1141 1만358 10.1배 사업시행인가 기준 3885 1525 2360 2.5배 착공 기준 1965 700 1265 2.8배 2026년 상반기 주택공급량은 서울시 기준에 따라 기존 세대수의 1.2배 적용
by1월 29일 구로구청 강당서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명 대상 교육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1월 29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내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특히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의 경우 필수 참석 대상이다.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교육은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대상 심화교육과 사례 공유도 이어갈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연계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월 29일 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동행'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총 212억 5천만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구로구와 5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협약에 따라 총 22억원의 출연금이 조성됐다.출연 비율은 구로구 2억원, 신한은행 8억원, 우리은행 4억원, 하나은행·국민은행 각 3억원, 새마을금고 2억원이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보증한도 212억 5천만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특히 신한은행 출연금 가운데 5억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보증 재원으로 별도 활용될 예정이다.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이며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이며 금리는 연 2.46~2.66% 수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아울러 구로구는 총 100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해 대출 실행 후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초기 1년간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신청은 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 등 참여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2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자금 소진 시까지 매월 접수받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각 금융기관 관계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대표 등 7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식에 참여한 구로구와 금융기관들은 지역경제 회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증 지원과 함께 대출 이자까지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와 지역 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대규모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사업에 관련 정보는 사업공고 후 구로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해당 금융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구로구, 6개 기관과 212억원 규모 금융 협약체결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월 29일 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동행'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총 212억 5천만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구로구와 5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협약에 따라 총 22억원의 출연금이 조성됐다.출연 비율은 구로구 2억원, 신한은행 8억원, 우리은행 4억원, 하나은행·국민은행 각 3억원, 새마을금고 2억원이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보증한도 212억 5천만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특히 신한은행 출연금 가운데 5억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보증 재원으로 별도 활용될 예정이다.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이며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이며 금리는 연 2.46~2.66% 수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아울러 구로구는 총 100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해 대출 실행 후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초기 1년간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신청은 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 등 참여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2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자금 소진 시까지 매월 접수받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각 금융기관 관계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대표 등 7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식에 참여한 구로구와 금융기관들은 지역경제 회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증 지원과 함께 대출 이자까지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와 지역 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대규모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사업에 관련 정보는 사업공고 후 구로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해당 금융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성북구 월곡2동, '얼굴없는 천사'나눔 잇는다… 주민 참여 쌀 기부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들이 14년간 이어져 온 '얼굴없는 천사'의 나눔 정신을 잇기 위해 뜻을 모았다.월곡2동주민센터가 오는 2월 3일 오전 7시 50분 주민센터 앞에서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마을천사 온기 나눔의 쌀 기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익명의 기부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해온 '얼굴없는 천사'의 기부가 중단됨에 따라, 2025년부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오랜 기간 이어진 기부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시작됐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쌀 나눔은 월곡2동 관내 주민과 직능단체, 지역 금융기관과 마트, 개인 기부자 등이 참여해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능단체 회원과 동대본부, 기부자, 주민센터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주민 안전을 고려해 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된다.이번 나눔을 통해 모인 후원 물품은 쌀 10kg 350포로 환가액은 약 1276만원 상당이다.주민자치회 50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0포, 새마을금고 50포, 상월곡실버복지센터 100포, 마트 및 개인 후원 100포 등 지역 곳곳에서 기부가 이뤄졌다.행사 당일에는 사전 안전 안내 후 조별 동선에 따라 쌀을 운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한다.모인 쌀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익명의 나눔이 남긴 따뜻한 울림을 이제는 마을 공동체 전체가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을 살피는 지역 나눔 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구로구,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1월 29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내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특히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의 경우 필수 참석 대상이다.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교육은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대상 심화교육과 사례 공유도 이어갈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연계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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