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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본청 간부직원,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실용으로 길을 열고 포용으로 마음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실용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일에는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의 ‘AI로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특강이 진행되며 ‘충북교육 4년, 변화를 말하다’, ‘충북교육 성장, 리더십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인 2일에는 ‘충북교육 동행, 함께 걷다’를 주제로 벨포레 일원에서 트래킹형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충북교육 비전, 새롭게 쓰다’를 주제로 충북교육 6대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방향에 대해 심층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와 기관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의 정책 개발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리더들과 함께한 소통과 성찰의 시간이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실용교육과 모두를 품는 포용 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 돌봄’을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3학년 학생 수 기준 1인당 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 향상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이어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인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한다.제천 방과후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충주, 청주 방과후 돌봄센터가 각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는 주중 긴급 주말 돌봄 미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 AI 디지털 복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 돌봄’생태계를 조성한다.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읍 면 지역 84개 초등학교에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안전 관리 지원도 강화한다.자원봉사자 등 방과후 돌봄 보조 인력 435명을 지원해 연중 학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신학기 안전 강화를 위해 76명을 추가 투입해 귀가 지도 등을 집중 지원한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2026년은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충북형 방과후 돌봄 모델이 정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감실에서 도내 크리에이터 ‘청주로’ 와 학교급식 홍보 및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주로: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맛집 등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이번 협약은 충북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학교급식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학교급식 현장 촬영 및 체험 협조 급식 정책 및 운영 정보 공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확산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도 단위 최고 수준의 식품비를 지원하는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충북 학교급식’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주로’의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급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통해 학교급식의 가치가 도민들에게 더욱 공감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업무협약 이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해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실현을 위해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품꿈온마을배움터’는 기존 온마을배움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가 마을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학생이 마을의 주체로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한다.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된다.마을의 삶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하거나,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이 가능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을 지도 제작 등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다.학교와 교육청, 지자체는 이러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지원과 협력을 제공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터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이와 관련해 윤건영 교육감은 1일 청주시 낭성면에 위치한 ‘단비’를 방문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단비’는 1990년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쌍샘마을에서 시작된 공동체가 도시 개발로 인해 2002년 낭성면으로 이전한 이후, 돌봄과 생태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해 2021년 사회적협동조합 산촌교육마을로 발전한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다.이주 당시 9가구로 출발해 현재는 약 70가구 규모로 확대됐으며 교육 돌봄 생태문화가 결합된 교육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마을에서는 노작, 독서 과학실험, 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타 지역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등 마을이 교육의 중심이 되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단비 운영진과 차담을 나누고 마을 카페와 서점, 도서관 등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마을이 학생의 배움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했다.한편 단비는 2025년 12월 김혜경 여사가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한 바 있다.충북교육청은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중심으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단비는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이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며 “학생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확대해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한배경학생은 북한 출생 학생뿐 아니라 북한에 고향을 둔 주민의 자녀로 제3국 또는 국내에서 태어난 학생을 포함하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맞춤형 교육 지원이 요구된다.이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과 ‘북한배경학생 적응 캠프’를 중심으로 학생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맞춤형 멘토링은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상담교사 등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과 1:1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학습 지도와 교우관계 형성, 진로 적성 탐색, 문화체험, 정서 심리 지원 등 학교생활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특히 1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장기적 지속적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학생 1인당 약 100만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내용은 국어 및 교과 학습 지원, 심리상담과 미술치료 등 정서 지원, 문화 유적지 탐방, 진로체험, 건강 치료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북한배경학생 적응 캠프’는 2박 3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5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교원 연수,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수 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국제교육원은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사와 관리자 등 관련 교원을 대상으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1일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북한배경학생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지도 사례 공유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및 예산 집행 방법 등을 안내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북한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멘토링과 체험 프로그램, 교원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지식 지혜 책’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 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도서관 넘어 책읽기’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세계’ 가 수록됐다.‘ON세상 도서관’에서는 오송솔미초등학교 솔미숲도서관과 옥천교육도서관을 소개하며 지역 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통해 책과 예술, 성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읽는 즐거움’코너에는 겨울방학특강과 겨울독서교실 참여 학생들의 후기와 충북학생문학상 시 부문 수상작을 수록해 독서 경험의 의미를 전한다.이와 함께 ‘지금 우리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오후의 피아노, 공감하는 북클럽, 청소년공간 빛나래, 찾아가는 작가강연 등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웹진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사람과 이야기를 연결하는 플랫폼임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됐다.유 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파이트’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등 10권으로 구성했다.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서로 ‘러닝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 ‘오늘도, 등산’ ‘GOOD STRESS: 굿 스트레스’등 10권을 선정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스포츠는 기록보다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경험”이라며 “이번 추천도서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도전과 회복의 힘을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예봄책정원에서 충북 도민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행사 ‘언제나 책봄 봄 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4월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예봄책정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까지 예봄책정원을 이용하는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을 매개로 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중 의미 있는 한 구절을 직접 필사해보는 ‘누구나 써‘봄’’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2배를 빌려‘봄’’지난달 잡지와 책놀이 키트를 나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 ‘봄’’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를 풀어‘봄’’명화 도안을 스티커로 완성하는 ‘색으로 채워‘봄’’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깜짝 선물 받아 ‘봄’’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특히 오는 4월 25일에는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테라리움을 만들어‘봄’’ 이 운영된다.파인애플을 닮은 선인장 괴마옥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일정은 추후 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따스한 봄날 예봄책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 속 문장을 쓰고 식물을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학교안전팀은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노후된 학교 5교와 가구류 전도방지 조치가 미흡한 학교 8교 등 총 13개교로 가구류 전도 위험 점검과 놀이시설 안전 상태 확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점검은 공문을 통한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개선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중 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자체 해결이 어려운 학교에는 가구류 전도사고 예방과 노후 놀이시설 교체 보수를 위한 추경예산 반영도 검토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할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 동성고등학교는 지난 3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육상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남자 고등부 트랙 경기에 출전한 3학년 박범진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4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일 대회 2관왕에 올랐다.특히 매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페이스를 지켜낸 모습은 장애를 뛰어넘는 도전과 노력의 의미를 보여주며 현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박범진 학생은 "두 종목 모두 1등을 해서 날아갈 것 같이 기쁘다"라며 "응원해 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김태선 동성고등학교장은 "학생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