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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청주 남평초등학교에서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등굣길 ‘눈높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를 실천하는 대화법을 바탕으로 배려와 존중, 공감의 언어 문화를 형성하는 충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언어 중심 실천 교육으로 바른 언어습관 형성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바른 언어 사용 실천에 동참했다.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에코보드와 실천 다짐 문구를 활용해 등굣길에서 전교생의 참여를 이끌었다.이를 통해 눈높이 인성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눈높이 챌린지’는 바른 언어 사용 실천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소통망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 학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실제 ‘눈높이 챌린지’는 진천여중을 시작으로 사천초, 장연초, 송면초, 솔밭초, 남평초 등으로 이어지며 학교 간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눈높이 챌린지’에 참여한 남평초 학생자치회 이서윤 학생은 “우리가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니 친구들의 반응이 더 좋아졌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언어는 관계를 만들고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눈높이 인성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생자치 중심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실천 활동을 확대해 존중과 공감의 언어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올해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가 치르게 될 2027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인간교육 실현과 중학교 교육과정 정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의 공정성과 타당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고입 내신 성적은 교과성적 240점과 인성성적 60점을 합산한 총 300점을 만점으로 반영한다.교과성적은 학년별 반영 비율을 적용하고 인성성적은 출결과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을 종합 반영한다.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전기고는 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해당되며 2026년 8월 27일부터 전형이 시작된다.후기고는 2026년 12월 7일부터 평준화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충북외고 등의 전형이 진행된다.단재고 은여울고 양업고 등 일부 학교는 별도의 전형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평준화 지역은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읍이며 해당 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는 교육감이 전형을 실시한다.지원자는 청주 7개교, 충주 4개교, 음성 진천 지역 2개교까지 희망 순위를 작성해야 하며 학교 배정은 성적군별로 나누어 희망 순위에 따라 이루어진다.지원한 학교에 배정되지 않은 학생은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에 배정된다.비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는 학교별 전형에 따라 학교장이 직접 학생을 선발한다.또한 체육특기자,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입학 대상자, 이주배경학생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전형을 운영하고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대할 계획이다.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내신성적 석차연명부 작성 기준일은 2026년 11월 17일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등학교 권역별 연수와 자료 제작 배포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입학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재고등학교는 7일 오후 2시, 교내 아뜨리움 및 역사공원에서 ‘단재고 역사공원 준공식 및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재고가 위치한 가덕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예관 신규식, 동오 신흥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공원의 완공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온 역사공원 조성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 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조성된 역사공원과 독립운동가 흉상은 학생들이 역사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관숙 단재고등학교장은 “역사공원과 흉상을 단순한 기념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에 조성된 독립운동 역사공원은 우리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과거의 용기를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충청북도의회 의원, 가덕면장 주민자치위원장, 고령신씨 종약회장, 청주향교 문의향교 전교, 학부모 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 ‘2026년 제1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전자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움 플랫폼과 채움책방을 활용한 독서활동 지원과 독서인문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대회는 다채움 계정을 보유한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출제 도서를 읽은 뒤 다채움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독서퍼즐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접수는 6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회는 2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60분간 실시된다.접수와 응시는 다채움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진행되며 학생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대회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출제 도서는 충북교육청 전자책 플랫폼 ‘채움책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각 부문별 상위 입상자 6명에게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참여율이 높은 학교에는 최다참여학교상이 주어진다.또한 입상자는 교육청 및 소속기관이 주관하는 독서 문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대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로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일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독서퍼즐 퀴즈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다채움을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스포츠 단체 제우스 FC와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이의 힘 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과 출향 인사의 기부를 통해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독서문화 조성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청주에 위치한 제우스 FC는 2019년 4월 출범한 종합격투기 기반 스포츠 단체로 세계적인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의 성장과 발굴을 목표로 설립됐다.이날 제우스 FC가 기탁한 200만원은 청주 강서초등학교에 전달돼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도서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스포츠 기반 지역 단체가 독서 나눔에 참여한 사례로 체육과 독서가 결합된 교육적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곽범균 제우스 FC 대표는 “체육 활성화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 이 시너지를 이루어 아이들이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균형 있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제우스 FC의 기탁은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을 응원하는 뜻이 담긴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청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는 6일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놀샘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 체험형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학교 방문형 ‘학교에서 맘껏 실컷’ 가족 참여형 ‘토요일에 맘껏 실컷’ 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가족, 학교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9개교 학생들에게 실내 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2개 체험과 자율 놀이를 병행하는 종일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학교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7개교에 전문 놀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4차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토요일에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놀이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회차별 선착순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 체험과 자율 놀이를 함께 제공한다.놀샘터에서는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 보드게임, 레고놀이, 요리놀이,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 영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반기 운영은 7월 10일까지 이어진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방식”이라며 “놀샘터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사업 안내 학교민원 이해와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특강은 김민태 강사가 맡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최근 개정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반영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사례별 법률 해석,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8일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 대상 워크숍을 운영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채움모니터’는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및 수업 지원 서비스로 실시간 화면 공유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소통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윤건영 교육감은“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원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고 학교에 대한 신뢰를 세우는 일이다”며“현장에 밀착된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는 6일 충북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2년 2월 체결 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노사는 2024년 5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년간 59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460개 요구안 중 156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이번 협약에는 방학 중 비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한 근로일수 확대와 출산 육아 지원 강화, 순직자 예우 확대 등 근로 환경 개선 내용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유급일수 최대 322일 특수교육실무사 최대 300일 보장과 환경실무사 방학 중 주 2일 근로 보장 등 방학 중 근로일수를 확대해 교육활동 지원과 근로자 생계 안정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저출산 대응을 위해 육아시간 적용 연령을 만 5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늘렸으며 난임치료시술휴가를 3일에서 6일로 확대하는 한편 자녀양육휴가를 신설하는 등 출산 육아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초등스포츠강사의 퇴직금 적립과 연차유급휴가 가산 제도를 도입하고 초등돌봄전담사는 2027년 3월부터 6시간 근무자 중 희망자에 한해 7시간 근무로 전환하기로 했다.아울러 신규채용자 직무교육을 연 1회 신설하고 행정실무사 교무실무사 등 10개 직종의 직무연수를 연 2일에서 7일 범위로 확대했으며 근로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및 의료비 지원, 의무복무 기간 전임경력 인정 등을 통해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했다.특히 17개 시 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순직 교육공무직원에게 기본급 10개월분에 해당하는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해 순직자 예우와 유족 지원을 강화하는 보상체계를 마련했다.이는 업무 수행 중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순직한 근로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교육현장에서 헌신한 근로자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오랜 협의와 조율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통의 방향을 찾아 이룬 의미 있는 결과”며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과 배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6일 오후 2시 30분, 삼일공원과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나무 한 그루, 청렴 한 걸음’ 청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자연보호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우암산 일대 환경정화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우암산 산책로와 주변 녹지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진입로에는 꽃을 식재해 기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민원인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독립정신이 깃든 삼일공원과 우암산 일대를 정화하며 자연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었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자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인 우암산과 삼일공원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충북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해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족이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천천히 다가가 주시면 긴장한 응시자들에게 특히 어르신 응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시험 관계자들에게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합격자는 5월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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