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예술고 마음건강 키우는 사회정서교육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예술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관심 표현 365 실천학교와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예술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정규 수업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북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인 마음나침반을 활용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스트레스 던지기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함께 학교는 매월 2일을 관심 표현의 날로 지정해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을 표현하는 실천 중심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숫자 ‘2’에 담긴 ‘너와 나’, ‘함께’의 의미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연결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오늘도 어제처럼 행복하게, 친구야 같이 가자 선생님 함께해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예술 활동과 사회정서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과 수업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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