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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오후 2시 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위한 ‘북부분원 프로그램 구축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은 충북 북부권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충주시 주덕중학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유아교육 거점 기관으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놀이 중심 교육과 교원 연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진흥원 파견교사 등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북부분원 설립 비전 및 정책 방향 공유 설립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운영 전략 자문 체험터별 역할 분담 및 추진 일정 협의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공간과 연계한 체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통합 체험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유아교육진흥원은 TF팀 협의를 바탕으로 기획 설계 검증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시범 적용을 거쳐 북부분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북부분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용성과 포용성을 갖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30분, 단양교육지원청에서 단양 지역 초 중 고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진로 진학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고등학교 학부모뿐 아니라 초 중학교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 진로에 대한 조기 준비 필요성과 진로 진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학부모들은 농촌 지역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진로교육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도교육청 대입지원 전문가들과 진로 진학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로상담교사 배치와 대입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입지원단은 고등학생뿐 아니라 초 중학생까지 상담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진로 진학 지원의 일환으로 단양 지역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1박 2일 숙박형 진로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사는 곳이 기회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도록, 지역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진로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제천시 및 음성군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에 참여를 위해 교육감실에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기본협약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기본적인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전에 김창규 제천시장과 강성권 제천교육장, 오후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채민자 음성교육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제천시는 제천제일고 실습부지에, 음성군은 무극중학교 부지에 수영장과 늘봄교실 등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약속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지역주민 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이 포함된 교육·문화·체육·복지 복합시설로 공모에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 특색이 반영된 학교복합시설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복합시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습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직업계고 교장 및 직업교육부장 50명을 대상으로 2025. 직업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전문가로 성장하는 미래 맞춤형 직업교육’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실무 중심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창의 융합형 미래 기술인재 양성 △직업교육 환경 조성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취업·창업 교육 지원 등 5개의 핵심 과제와 24개의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5개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기초능력 함양을 지원하고 현장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신산업·신기술분야를 이끌어 갈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 선택 중심 NCS 교육과정 운영 환경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을 내실화하고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등실력다짐 리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계고 맞춤형 전공융합 수업인 전성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의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도 초·중학생의 직업체험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충북미래직업체험센터를 구축하고 직업계고 진로체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 환경 제공을 위해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의 품 안에서 학생들은 미래산업사회를 이끌어갈 힘을 키우고 산업분야 전문 일꾼으로 성장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선순환체제의 원동력이 될 때, 학교의 꿈은 실현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체육 업무 담당 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체육 활성화 기본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학교 체육 활성화와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의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신체활동의 일상화를 위해 학생건강체력평가 및 건강체력 교실 운영과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의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최소 1개 이상의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과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진로 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함께해유 충북 포유 마라톤 축제 △몸활동 어울림 한마당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공모전 △체육대학 모의 실기 테스트 △학교로 찾아가는 몸활동 교실 △교사 대상 몸활동 역량 강화 연수 △연구 학교 및 연구회 운영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최소한 1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도교육청의 설명도 있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2024년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학생건강체력평가에서 학생들의 체력이 항샹되고 학교생활 만족도도 높아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학생들의 몸활동 지원을 확대해달라는 요구가 많은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학생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일상적인 습관이 되고 더 나아가 학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의 몸활동 활성화 환경 조성에 신경을 써왔다 이제 다음 단계로 몸활동이 아이들의 당연한 일상이 되면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며 “학생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도와줄 분들이 선생님들이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24일 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대안·각종 학교 학생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 도박문제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갈등 해결을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학교폭력 근절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문화책임규약제’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위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충북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저연령화되고 있는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학교장 판단하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촘촘한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통해 사이버 도박을 비롯한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할 것이며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단위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3월 1일자로 승진, 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33명 △교장 41명 △공모교장 2명 △교감 46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16명 등 총 138명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올해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핵심 목표로 정책을 한층 더 확대하고 심화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전문성과 열정으로 충북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데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해 조직이 더욱 안정적이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의식과 금융 지식을 익혀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경제교육 기본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지난 2021년 충북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경제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학생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경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이를 더욱 강화해 △교육과정 기반 경제교육 내실화 △사회적 경제교육 활성화 △경제교육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등 3가지 주요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교육과정 기반 경제교육 내실화를 다진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실생활 및 학생의 발달 단계와 연계한 경제·금융 교육을 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금융과 경제생활’을 신설하고 ‘인간과 경제활동’을 재구조화했다. 또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금융교육을 위한 콘텐츠 및 자료 제공을 확대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을 적극 활용해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 경제활동을 통해 능동적인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위해 교원들의 경제교육 역량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부터 초·중·고등학교 희망하는 50학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금융수업 강사를 충북경제교육센터에서 지원받아 전문적인 경제금융교육으로 체험 및 참여 중심의 경제금융교육의 내실화를 꾀한다. 다음으로 사회적 경제교육 활성화를 다진다. 충북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사회적 경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학교협동조합은 현재는 충북고등학교를 포함한 13교에 교당 600~66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공모로 선정된 신규 1교는 2,000만원을 지원했다. 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협동조합 네트워크 운영 △학교협동조합 신규 추진교 지원 △사회적경제교육 포럼 운영 등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제교육 활성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경제교육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현장 교원 등이 협력하는 경제교육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 방향을 논의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한 경제·금융교육을 위해 △충북지역경제교육센터의 경제프로그램 운영 △충북도청과 연계한 고3 청소년 대상 소비자 교육 △한국은행과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금융감독원과 연계한 1사 1교 금융교육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금융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및 고위험 금융상품 손실과 같은 금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금융이해와 경제교육이 더욱 필요해졌다”며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경제교육 강화 정책을 통해 충북 학생들이 건강한 경제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경제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엔포드호텔에서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부모, 유·초등 교원, 교육청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성장 골든타임 1.0 성과 보고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에 대한 핵심 특강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정책 안내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대학교 양민화 교수는 난독증의 원인과 특징, 조기 선별의 중요성, 지원 사례 등을 설명하고 교육과정평가원 김태은 박사는 경계선 지능의 특징, 학생들이 겪는 학습적 어려움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진 두 번의 특강을 통해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청의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정책으로 어떻게 학생들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경계를 넘어 가능성으로 스며들다’라는 비전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선포하며 학교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을 발표했다. 충북교육청은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8~9월에 난독증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한글 미해득 학생 중 난독증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을 선별해 전문가 심층진단 및 맞춤형 치료와 학습 코칭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학습과 성장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5월에 경계선 지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계선 지능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을 선별해 전문가 심층진단과 맞춤형 치료·학습 코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에서는 좋은 자세 형성을 위한 유아 쭉쭉습관을, 초등학교에서는 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초등 똑똑습관을 선정해 도내 모든 유아 및 초등학교 1~3학년의 바른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진정한 교육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는 데 있다 아이성장 골든타임 1.0이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첫걸음을 했다면, 2.0을 통해 학습과 발달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아이들이 배움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전,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충주늘푸른학교와 충주열린학교를 방문해 이수자들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하고 꿈을 이룬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매년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제공해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학력인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2024학년도에는 충주열린학교 등 10개 기관에서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했고 총 272명이 참여해 초등과정 61명, 중학과정 26명 총 87명이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문해학습자 박태자님은 “중학학력을 인정받은 것을 발판삼아 멈추지 않고 고등학교 학력취득을 위해 검정고시에 도전하겠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글자를 배운다는 것은 평생 마음속에 묶여 있던 답답함을 풀어내는 일이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열쇠를 손에 쥐는 일이며 그렇기에 우리 충북의 문해교육 현장이 더욱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문해교육 뿐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강좌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상반기 모집강좌는 총 10개 프로그램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역사를 놀이처럼 배우는 ‘만들며 배우는 재미 팡팡 우리 역사’, AI를 활용한 창의적 영상을 제작하는 ‘생성형 AI와 함께 뮤직비디오 만들기’, 신나는 리듬을 경험하는 ‘신나는 우리 동요 난타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몸놀이와 만들기 그림책 더하기 표현놀이’, ‘어린이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을 통해 학습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책수다 북클럽’, AI시대를 대비한 ‘중장년층을 위한 챗GPT 정복’, 창의적 감각을 살려 직접 그림책을 제작하는 ‘엄마가 만드는 그림책’을 운영한다. 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배움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좋은 습관을 기르고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을 펼치는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정책을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성장 골든타임 2.0의 핵심은 유아 및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에서 언어·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한 결과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으로 의심되는 학생이 39%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생 치료지원 수요도 2022년 대비 2024년에 486%가 증가됐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8월~9월에 난독증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학습과 성장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5월에 경계선 지능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에 따라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을 선별해 전문가 심층진단과 맞춤형 치료·학습 코칭을 지원할 방침이다.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학생 통합지원 안전망을 구축한다. 지원단은 △초기·심층진단팀 △맞춤지원팀 △통합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초기·심층진단팀은 난독증, 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및 심층진단을 하며 초기진단 전문교사, 충북종합학습클리닉센터 학습상담사, 심층진단 전문가로 구성된다. 맞춤지원팀은 학생맞춤형 치료지원 및 학습코칭을 담당하며 대학연계 전문가, 지역연계 전문기관, 충북종합학습클리닉센터의 학습지원단이 담당하게 된다. 통합지원팀은 교사 컨설팅 및 학부모 코칭과 기초학력 집중지원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며 학습 컨설팅 및 코칭 전문가가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날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유치원 및 초등교원과 충북도민 1,0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에게 가장 강조되어야 할 교육은 ‘기초습관’ 으로 69.7%가 응답했다고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는 ‘습펀지 프로젝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좋은 자세 형성을 위한 유아 쭉쭉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학교에서는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탄탄한 학습과 배움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초등 1~3학년 학생들의 체화된 바른 학습 습관을 위한 초등 똑똑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초등 저학년 5가지 똑똑습관 △수업에 집중해요 △바르게 글씨를 써요 △바른 자세로 발표해요 △시간을 잘 지켜요 △스스로 해요 등은 저학년 담임교사 542명의 설문조사 결과 선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유치원 습펀지 프로젝트와 초등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의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도움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희망 교원에게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범학교 등을 운영하며 탄탄한 배움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발달과업에 맞는 체화된 기초습관으로 탄탄한 배움의 기반이 구축된다. 또한,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통합지원의 안전망을 마련해 공교육을 통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우리의 아이들을 빛나게 해 의미있는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