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도내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진학 역량을 강화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도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별 진학 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기 봉담고등학교 이영란 교장이 학교 브랜드를 만드는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 운영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도교육청 대입 담당 장학사가 2026학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추진될 주요 진학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인천동산고등학교 김동진 교사는 미래 대입 개혁의 방향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의 전략을 제안했다.
참석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진학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진학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학교별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북 진학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단위학교 중심의 공교육 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으로 구성된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으며 6월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대입지원팀 교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진학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