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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청주농업고등학교는 23일 오전, 교장실에서 에이치티와 산림조경산업 분야 인재 육성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산림조경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험과 견학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조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학생 및 교원 대상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 △관련 분야 공동 행사 추진 등이다.에이치티는 국산 목재 가공 기술과 친환경 소재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조경시설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디자인형 울타리, 목재데크, 조경용 구조물을 생산하며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청주농업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조경산업 분야 기술 습득 기회를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림조경산업 분야의 현장 체험과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이라고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결과,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 총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응시자 중 남자는 476명, 여자는 585명로 남자에 비해 여자 지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직렬은 교육행정 9급으로 84명 모집에 695명이 응시해 8.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시험장소 공고는 6월 9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 시험’을 통해 공고하고 오전 9시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준비할 계획이며 응시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꿈틔움 STEP-UP 직업계고 연계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꿈틔움 STEP-UP’은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며 전공 수준으로 경험한 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단계형 심화 진로교육 모델이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체험은 증평공업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청주IT고등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등 8개 직업계고의 실습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학생들은 로봇 자동화, 드론 항공, 반도체, AI 전기전자, 디자인 콘텐츠, 창업 식품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한다.특히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3D 프린터 활용 제품 제작 △아두이노 기반 RC카 제작 △드론 및 스마트팩토리 체험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학생 희망에 따른 선택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안전교육부터 체험, 진로 설계와 피드백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진로교육원은 사전 안전교육 실시, 보호장비 지급, 이동 안전관리,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학생 또는 교사가 신청할 수 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직업계고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특수교육원과 협력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청주혜화학교, 청주맹학교, 꽃동네학교, 청주성신학교 등 4개교에서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진로교육원 체험마을에서 디자인, 방송영상, AI융합, 로봇기술, 항공우주, 문화예술, 과학수사,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로봇기술 체험에서는 간단한 코딩과 로봇 조작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방송영상 체험에서는 촬영과 편집 과정을 수행하며 미디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됐다.보건의료 체험에서는 기본적인 의료 활동을 중심으로 직무 이해를 돕는다.이번 협력사업은 진로교육원과 특수교육원이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는 협력형 진로체험 모델로 진로교육원은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특수교육원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 지원과 안전 지도, 현장 지원 인력 연계를 맡는다.이를 통해 체험 중심 진로교육과 특수교육이 결합된 포용적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체험마을별 지원 인력 배치와 사전 장애 특성 공유,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개별 맞춤 지원을 강화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실현하는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해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사기충전 탐험활동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한계에 도전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탐험활동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학생 3명과 인솔 교직원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사제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활동에는 충북여고 충북생명산업고 한국호텔관광고 등 3개 팀이 참여하며 제주도 전역을 잇는 ‘제주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하며 해안 절경과 독특한 지형을 체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한 인내심 및 도전정신 함양 △대인관계 역량 강화 및 소속감 고취 △공동체 정신 실천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와 연계해 추진되며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단계별 성취를 인정받을 수 있다.해양교육원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며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동행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제주분원은 자전거 프로그램 외에도 제주도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확대 운영해 바다와 접하기 어려운 충북지역 학생들의 해양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여자고등부에서는 53kg급 복시윤이 인상 은메달, 용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차지했다.57kg급 박지우는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61kg급 이경미는 용상 동메달을 추가했다.특히 61kg급 장채빈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남자고등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60kg급 신왕석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110kg급 장재봉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박지우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홍석영 충북체육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내 통합학교 교장, 교감 6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통합교육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공 사립 유 초 중 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1기 연수는 교장 원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1부에서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이순도의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 ‘손끝으로 전하는 공감’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높였고 2부에서는 ‘포용의 리더십, 통합교육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통합교육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에는 이정희 내토중학교장, 권은숙 충주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관리자의 책무성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수는 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교장 원장 연수를 시작으로 22일 교감 원감 연수가 이어지며 23일과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남부권 교장 원장 및 교감 원감 연수가 진행된다.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중심의 포용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통합교육 학교 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충북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문화를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학교 관리자들이 통합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제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농업 분야 미래 인재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스마트농업, 생명산업, 기후 대응 농업 등 변화하는 농산업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 인원은 학생 189명, 교사 15명 등 총 204명이며 참가 학생들은 전공경진, 과제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골든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겨룬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기 이론 중심 경진대회가 이어진다.영농학생의 밤, 체험부스 운영 등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우수 학생 시상과 함께 스마트팜 종합체험시설 견학이 마련돼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농업은 기술과 결합해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이끌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1일 교육감실에서 음성군, 음성교육지원청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에게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공간을 확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비 분담, 시설 소유 및 관리 주체, 학생 이용 보장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합의했다.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은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515번지 일원에 연면적 6547.32㎡ 규모로 건립된다.주요 시설로는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총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충북교육청과 음성군이 각 55억원씩 1:1 비율로 분담한다.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서 설계 및 공사를 총괄하며 시설의 소유권과 전체적인 유지관리를 담당한다.충북교육청은 건립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상 2층의 늘봄센터 및 학생교육문화공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현재 설계 공모 준비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고려해 학생과 외부인의 동선을 분리해 설계하고 실내수영장은 학생 생존수영 등 교육활동 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과 자원을 함께 나누며 학생의 성장과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이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돌봄이 이어지는 공간이 되고 지역에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도내 유 초 중 고 교장, 원장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관리자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소통의 킥 미디어’’를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최신 미디어 문화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 미디어 소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콘텐츠 제작 체험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1일에는 △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 △SNS 입문 마스터 △나도 미디어 소통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는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청소년 청년 미디어 문화를 중심으로 세대 이해를 돕는 특강을 진행하며 ‘SNS 입문 마스터’는 SNS 플랫폼 탐색과 활용 방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SNS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실습이 이루어진다.이어 22일에는 △영화로 세상 읽기 △나도 미디어 소통왕 △미디어교육센터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영화로 세상 읽기’는 조용훈 청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가 영화 비교 감상과 토크를 통해 미디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는 강의를 진행한다.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Ⅱ’에서는 사진과 짧은 글을 결합해 감정과 의미를 표현하는 디지털 기반 시 창작 활동인 디카시 실습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미디어 소통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디어교육센터 시설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특강은 학교관리자가 청소년 청년 세대의 미디어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내 소통 방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미디어 소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관리자를 비롯한 기성세대가 미디어로 활발히 소통하는 청소년 청년 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디어를 통해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교육연구정보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행정실장 및 지방공무원 관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특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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