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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인문감수성과 자기성찰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마음글 필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음글 필사는 인문 고전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 쓰기 활동이다.단순한 따라 쓰기를 넘어 읽기와 성찰, 삶의 적용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충북교육청은 마음글 필사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안착과 자료 개발 지원을 위해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자료개발분과와 현장실행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올해는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까지 지원단 참여를 확대했으며 자료개발분과에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와 활동 모델을 개발하면 현장실행분과가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충북교육청은 개발 적용 환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로 지속 보완하고 인생책 선물책 같이책의 내 인생 책 세 권 활동과 연계한 마음글 필사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종 완성된 자료는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며 개발 자료는 PDF 형태로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 누리집 인성독서교육 게시판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마음글 필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와 필사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의 지원단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오송솔미초 임아란 교사의 학교 현장 사례 나눔과 재우의 서재 대표 한재우 작가의 필사: 느리게 쓰고 마음에 새기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손희순 교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천천히 읽고 깊이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마음글 필사를 통해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성찰하며 삶의 깊이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포용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 도내 11개 기관과 연계해 마련됐다.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진로교육원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보건의료, 디자인,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했다.또한, 자유체험마을에서는 드론, 웹툰, 스마트팜, 건축사, 떡디저트 분야 체험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포용적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발표한 충북 특수교육 더더더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간 확충과 통합교육 강화, 전환교육 내실화를 중심으로 특수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 특수교육 더더더는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해 교육 공간을 확대하고 통합교육의 기회를 넓히며 학생 맞춤형 배움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4월에 발표한 충북형 특수교육 정책이다.먼저,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교육 공간 확충을 지속 추진한다.충북교육통계 및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령인구는 약 5% 감소했으나 특수교육대상자는 20% 증가했다.이에 따라 특수학급을 2023년 38학급, 2024년 49학급, 2025년 53학급, 올해 43학급을 신설 증설해 늘어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과밀학급에는 정원 외 교사를 배치하고 학급당 최대 1천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교육 여건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일반고와 대학을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도입해 올해 3월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 1학급 8명이 입학했으며 옥천에는 남부3군 전공과를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충청대학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은 현재 주 3회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사회적 자립과 취업 준비를 위한 이론 수업을 받고 주 2회 본 캠퍼스에서 대학 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반려동물관리와 실용음악 등 학생의 흥미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오는 13일과 14일 충청대학교 축제에서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이 손끝으로 읽는 마음, 함께 그러나 다르게를 주제로 장애인식공감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선다.두번째로 통합교육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전체 특수교육대상자의 약 70%가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교육 온 119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장애이해교육과 행동중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통합교육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통합교육 연구 선도학교를 2026학년도 13개교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있다.또한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을 통합교육 연구학교인 흥덕초와 각리초에 배치해 시범 운영 함으로써 수업과 생활지도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전환교육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2025년 말 개관한 충북특수교육원 교육관은 총 179억여 원을 들여 조성한 전환교육 특화 시설로 주거 직업 여가 등 실생활 중심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장애학생의 자립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됐다.충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과 개별화교육계획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은 특정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끌어올리는 교육의 기준”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연결되는 교육,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2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 3 지방선거 대비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학생들이 선거의 기본 원리와 절차를 이해하고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선거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 △올바른 투표 방법 등 실제 선거 참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학생들이 선거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참여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유권자에게 요구되는 태도와 책임감을 배우고 선거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 능력과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유권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2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충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선수단은 보치아, 육상, 수영, e-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에 학생 선수 149명이 출전해 각자의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오며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새로운 성장의 경험을 쌓고 있다.이날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학생 선수들이 보여주는 도전의 과정은 순위나 결과를 넘어 그 자체로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또한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 힘써 온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 선수들이 든든한 응원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공업고등학교는 1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연계한 현대엘리베이터 지역연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승강기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현대엘리베이터 신입사원 교육 교재를 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엘리베이터설치기술 인정도서를 활용해 전문교과 수업에 참여한다.매월 1회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내 미래인재아카데미를 방문해 4시간 동안 실제 교재 집필자이자 현장 전문가에게 승강기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 과정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교육용 승강기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확대했다.학생들은 승강기 설비를 직접 조작하고 점검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충주공업고등학교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전문 교육 환경에서 현장 전문가와 함께 배우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승강기 분야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청주시관광협의회와 스마트관광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회원사 구인 수요 발생 시 졸업생 우선 채용 및 취업 연계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학생 교육 및 홍보물 제작 실무 지원 △관광해설사 등 업계 전문가 멘토링 및 진로 특강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청주시관광협의회 회원사와 연계한 현장실습과 우선 채용 지원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실제 지역 관광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김범제 청주시관광협의회장은 “충북상업정보고의 우수한 인재들이 청주 관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채용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분야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와 청주시관광협의회는 스마트관광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양 기관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 신의와 성실로써 협력한다.1. 협의회는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협의회 회원사 및 관련 관광 업체에서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2. 협의회는 소속 회원사의 구인 수요 발생 시 스마트관광과 졸업생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연계에 적극 협력한다.3.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반 관광 콘텐츠를 학생 교육에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홍보물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무적으로 활용되도록 협력한다.4. 관광해설사 및 업계 전문가를 통한 현장 밀착형 교육, 진로 특강 등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5. 기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제3조 각 협력 사항의 세부 실행 계획은 양 기관의 담당 부서 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며 필요시 별도의 부속 합의서를 체결할 수 있다.제4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대표가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어느 일방으로부터 해지 의사가 없는 한 그 효력은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양 기관의 대표자가 서명해 각 1부씩 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중심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6초등 찾아가는 질문수업 워크숍을 12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6일 북부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문제를 질문을 통해 성찰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질문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권역별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질문수업 운영 사례와 질문 설계 방법, 단원 재구성을 통한 수업 설계 방안 등을 공유한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과 다양한 수업도구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적용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12일 남부권은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 관산초 강영구 교사의 질문으로 깨어나는 교실 특강과 충북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도안초 윤동희 교사의 질문수업 운영 사례 나눔이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 방법과 실제 교실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 중심 수업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19일 중부권은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6일 북부권은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되며 질문수업 특강과 충북 선도학교 운영 사례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이달의 질문수업 사례를 발굴해 충북 교사들이 운영한 질문수업 사례를 소통메신저와 다채움,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이를 통해 질문 생성과 탐구 구조화 등 현장 경험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깊게 하는 수업의 출발점”이라며 “질문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례 공유와 연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무실무사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지원 질 향상과 교육활동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교무실무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무실무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교무실무사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주권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12일 남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13일 북부권 △19일 중부권 △27일 청주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관계를 잇는 소통,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 성장 마인드셋을 주제로 운영된다.먼저 소통 강의에서는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과 경청, 갈등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을 높일 예정이며 영화 인문학 강의에서는 다양한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기 성장의 의미를 돌아보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연 1회 운영하던 교무실무사 연수를 올해부터 상 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해주시는 교무실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12일 학생자치회와 교직원, 충주경찰서 경찰관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점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과 필기구, 간식 세트 등을 전달받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규약 준수,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교직원과 경찰관,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책임 있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학생회장 3학년 이민준 학생은 “기술의 발전으로 학교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학교문화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학교폭력 없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 미래인재 육성의 중요한 토대”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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