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학생선수단이 금메달 40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37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특히 금메달 40개를 획득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44개에 이어 충북 학생체육의 전국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롤러와 육상, 체조, 수영, 역도, 씨름, 조정 등 개인 기록 종목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태권도와 유도, 씨름, 레슬링, 복싱 등 체급 종목에서도 선전했다.또한 핸드볼과 럭비, 펜싱,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들도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충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다관왕 선수도 다수 배출됐다.역도 남중부 원평중학교 박건민 선수와 봉명중학교 양근영 선수, 롤러 남중부 단성중학교 김단율 선수가 각각 3관왕에 올랐다.또한 육상 남초부 탄금초등학교 류도형 선수, 수영 남중부 충북체육중학교 조연우 선수, 대소중학교 정현택 선수, 펜싱 남중부 서현중학교 이건이 선수는 2관왕을 달성했다.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제빵전시 개인전 부문 3학년 이영서 학생과 2학년 이정빈 학생, 제과전시 개인전 부문 3학년 장효원 학생, 제과전시 개인전 부문 2학년 라우영 학생과 최보윤 학생은 뛰어난 작품성과 전문 기술력을 인정받아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또한 제과전시 팀전 부문에 출전한 2학년 문시윤 학생과 김민경 학생도 우수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와함께 유럽빵 부문에 출전한 3학년 이영서·장효원 학생과 2학년 이정빈 학생은 특별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학생들은 정규 수업과 방과후 심화훈련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기술 역량과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며 자기개발과 전공 직무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26일 켐트로스 진천공장에서 켐트로스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켐트로스는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와 반도체 소재 등을 생산하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상장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진천공장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어 지역 산업 발전과 전문 기술인력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업 현장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 협력 △기업·채용 정보 공유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분야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지역 우수기업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켐트로스 관계자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은 기업과 지역사회 모두의 중요한 과제”며 “충북에너지고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켐트로스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소재 전문기업”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소재 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6일 도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취학·진학·진로 자료집 위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위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주배경가정이 충북 교육제도와 학교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 자료집은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몽골어·영어·일본어 등 6개 언어로 제공되며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교육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외국어를 함께 수록한 이중 언어 형태로 구성했다.자료집에는 한국의 학교제도와 학교급별 취학·진학 절차, 학교생활 안내를 비롯해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대입 및 취업 정보, 진로 탐색 방법, 선생님이 알려주는 팁 등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특히 변화된 교육환경과 최신 진학 정보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교육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가정을 위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을 강화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국제교육원은 위드 자료집 200부를 도내 다문화교육 관련 기관과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총 41개 기관에 배부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원 누리집에도 PDF 파일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위드 자료집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양파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학교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구성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가치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관련해 보덕중학교는 26일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전개했다.보덕중학교는 평소 점심시간을 활용한 밥상머리 식생활 교육과 학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텃밭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교육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학교는 △학교급식 연계 양파 소비 확대 △양파 효능 중심 교육 부스 운영 △학생자치회 주도의 포스터 캠페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급식 내 양파 제공량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양파의 맛과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내 양파 홍보 교육 부스에서는 양파의 다양한 효능과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 등을 소개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점심시간에는 영양교사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농민들을 돕고 우리 먹거리를 지키자를 주제로 포스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알렸다.학생들은 캠페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가치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과 MZ 공무원 8명이 함께하는 청렴 데이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과 MZ 공무원이 공직생활의 고민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렴 데이트는 식사와 차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원이 근무환경과 소통 방식, 업무 개선 방안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특히 MZ 세대 공무원들이 공직생활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조직 적응 고민, 유연한 근무문화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관장과 직원 간 공감과 신뢰를 높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서로 존중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권역별 학교관리자 교육활동보호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의 증가와 학교 민원의 복잡화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법률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와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질 중심 연수로 운영한다.도내 교감을 대상으로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권역별 30명 내외가 참여한다.북부권 연수는 이날 충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남부권 연수는 6월 1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오전 과정에서는 국가보훈부 손민효 감사담당관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강의하며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오후에는 꽃동네대학교 김혜련 교수와 박상규 명예교수가 상담의 이해와 마음챙김 명상, 차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어 서울천왕초등학교 정용주 교장이 학교 민원 대응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관리와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참가자들은 그룹별 사례 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교육활동보호센터는 이번 연수에 이어 하반기에는 교장·원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추가 운영해 관리자 간 사례 공유와 상호 학습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학교 관리자의 교육활동 보호 리더십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연수를 통해 학교가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형석고등학교는 26일 아침 등교 및 출근 시간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뇌가 웃는 대화법, 우리 이렇게 말해요를 주제로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형석고등학교는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예방을 위해 서는 일상 속 소통 문화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비폭력대화 원리를 바탕으로 한 상호존중 대화법을 캠페인에 적용했다.학교가 제시한 마법의 4단계 대화법은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의 순서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식이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동안 상호존중 문구가 적힌 피켓과 안내 자료를 활용해 존중의 언어 사용과 배려하는 대화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또한 형석고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화법 실천 주간 운영, 교직원 대상 갑질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존중 문화를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형석고 교장은 “상호존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말을 존중하며 듣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최현우의 매직콘서트에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224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00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출연금과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성장 지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연 관람 지원은 평소 대규모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최현우 마술사의 대표 공연인 19 Magic I를 관람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특히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술 공연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큰 공연장에서 유명한 공연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 외에도 △장학금 지원 △긴급 재난 지원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느린학습자를 포함해 글자 인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읽기 지원을 위해 ‘한글이 궁금한 친구들 여기 모여라’를 부제로 한 같이 읽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아동으로 평균보다 인지 발달과 학습 속도가 느려 학업과 일상생활, 사회적 상호작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읽기 수준에 맞춰 책 읽기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맞춤형 읽기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신청 학생 17명과 자원봉사자 14명이 참여하며 학생과 자원봉사자를 1대1로 매칭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전 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은 학생 개별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읽기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읽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이와 함께 느린학습자를 위한 읽기 쉬운 책 기관대출도 운영한다.읽기 쉬운 책은 문해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와 문장 구조, 글의 길이, 삽화 등을 간결하게 구성한 대체도서이다.교육도서관은 학습자의 읽기 수준과 관심사를 반영해 10~20권 내외의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지원 꾸러미는 기초 읽기 수준에 맞춘 꾸러미와 쉬운 주제별 꾸러미, 고학년 대상 주제별 꾸러미 등 총 11종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독서활동과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책을 읽고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같이 읽기 프로그램과 읽기 쉬운 책 기관대출을 통해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