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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30분, 단양교육지원청에서 단양 지역 초 중 고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진로 진학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고등학교 학부모뿐 아니라 초 중학교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 진로에 대한 조기 준비 필요성과 진로 진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학부모들은 농촌 지역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진로교육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도교육청 대입지원 전문가들과 진로 진학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로상담교사 배치와 대입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입지원단은 고등학생뿐 아니라 초 중학생까지 상담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진로 진학 지원의 일환으로 단양 지역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1박 2일 숙박형 진로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사는 곳이 기회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도록, 지역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진로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초 중 고 학생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총 89기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 선정을 완료했으며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진행되고 4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 운영된다.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다양성 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들은 ‘다문화 탐험대’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문화와 가치관을 배우고 전시체험관과 사이버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에 참여한다.지난해 몽골에 이어 올해는 베트남을 주제 국가로 선정해 의식주 문화 체험, 기초 인사말 배우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정 국가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문화 간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출발점”이라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문화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은 중도입국 청소년과 외국인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학령기에 따라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으로 2021년 6개 반에서 2022년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 16일까지 주 5회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다문화학생·중도입국 청소년·외국인 가정 자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등과정은 초등학교에 재학 또는 취학 예정인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초급, 중급, 고급, 학습한국어로 운영한다이 과정은 생활지도와 교과 연계 학습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중등과정은 공교육 진입 전 중·고등학교 학령의 다문화·중도입국·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 과정은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체험, 학교와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 진로진학상담 등 공교육 진입 전·후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오영록 원장은 “긴 겨울방학으로 큰 공백이 예상되는 중도입국·외국인 가정 학생을 위해 1월초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개강해 한국어 조기 습득을 도와주고 있다 학생에 용기와 자존감을 주어 행복한 세계시민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신규 감사담당공무원의 신속한 업무 파악과 적응 지원을 위해 본청 감사담당공무원과 1:1 결연을 하는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주, 충주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감사 전임인력이 2명으로 교육지원청 신규 감사담당공무원의 감사업무 초기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본청 감사관은 2022년 1월 1일자 교육지원청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7명을 멘티로 선정하고 업무 적응을 지원할 본청 감사담당공무원 7명을 멘토로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 습득을 지원하고 고충 을 고민하고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교육지원청 감사인력의 조기적응과 역량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순회와 분기별 종합감사 결과 컨설팅 실시, 자체감사담당자 세미나와 연수 추진, 감사업무매뉴얼 제작·배포, 업무 분야별 감사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 고현주 감사기획팀장은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멘토링제 운영으로 교육지원청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업무 적응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감사 권한 이관에 따른 교육지원청 감사 안착과 감사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학교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학교구와 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학교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대형, 고가, 사용이 적은 교구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분기별로 학교 현장 수요조사를 해 수학 수업에 필요한 교구를 구입·지원하고 있다. 충북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로 예약 신청이 가능하고 최대 20일간 교구를 대여를 할 수 있다. 학생이 충북수학체험센터 수학 나눔실을 방문해 열람하는 것 외에 학교에 수학도서를 대여, 지원하고 있다. 청주 원거리 지역·도내 거점·단위 수학축제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배송과 반납 등을 택배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우관문 융합인재부장은 “수학교구와 도서 대여 지원을 통해 교육 소외지역 학생에게 균등한 수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체험중심 수학교육으로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이 오는 6월 18일 치러진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을 17일 교육청 홈페이지에 사전 안내했다. 9급, 연구사 공개·경력경쟁시험은 원서접수 4월, 필기시험일 6월 18일 면접시험 7월, 최종합격자발표 8월이다. 지난해 변경된 일정을 사전 예고한 특성화고와 산업수요맞춤형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9급 경력경쟁시험은 원서접수 8월, 필기시험일 10월 29일 면접시험 11월, 최종합격자발표 12월이다. 채용 직렬과 인원, 시험장소 등 계획은 3월 초에 예정된 시험공고 때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전예고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임용시험 일정을 미리 안내하는 것으로 일정은 향후 변경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시험계획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1월 4일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13,274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577명이다. 미응소 사유는 유예 150명, 면제 130명, 연기 31명, 해외거주 미입학 229명, 거주지 이전 16명, 미인가 대안학교 8명, 홈스쿨링 10명, 소재불명 3명이다. 소재불명 3명은 2007년생 1명, 2015년생 2명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07년생은 소재 파악이 안 되는 학생이다. 2015년생 2명 중 1명은 청주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9년 해외로 출국했다 입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상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2015년생 나머지 1명은 진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학생으로 2019년 베트남으로 출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진천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미취학 아동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금성초, 종곡초, 가곡초 보발분교, 영춘초 별방분교 4교다. 신입생이 200명 이상인 학교는 단재초, 솔밭초, 용아초, 중앙초, 청주내곡초, 각리초, 창리초, 옥동초, 진천상신초 9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2022년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 활성화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를 18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9개 프로그램 31명이며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연구 및 교육과정 이수자, 학위 보유자 등의 자격을 하나 이상 갖춘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행복교육 프로그램, 북클럽, 찾아가는 독서 더하기, 책으로 여는 세상, 꿈의 책버스, 동화체험, 어린이·유아 견학, 유아 독서교육, 야간문화 프로그램, 미원교육도서관 프로그램이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교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와 강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탐지 전문업체와 불시점검단을 구성해 도내 학교 495교와 산하 교육기관에 불법촬영카메라가 없는지를 조사한다. 불시점검단은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등 여러명이 사용하는 공용공간을 불시 점검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불시점검을 연중 계속 실시할 것이며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카메라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한 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16억1,838만원을 들여 불법촬영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교 화장실 칸막이 가림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충주분원이 운영하는 다문화 학부모 한국어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문화 한국어교실은 기초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 학부모가 TOPIK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개설된 한국어 고급과정이다. 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한국사회문화 이해와 독해, 한국어 문법·어휘 등을 다룬다.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어머니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한국어 실력은 이주할 당시 지자체가 제공하는 한국어 프로그램이주후 꾸린 한국 가정에서 배운 간단한 생활표현이 전부다. 그래서 자녀교육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왕펑칭 학부모는 “고학년이 되는 아이들과 수준 있는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은데 그동안은 기회가 전혀 없었다”며 국제교육원 충주분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서영선 강사는 “외국인 부모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한국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한국 생활에 정착한 이주여성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좋은 학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영록 충북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아이와 학부모의 교육 성장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학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위해 초등 교육과정 소통함을 운영한다. 초등 교육과정 소통함은 충북소통메신저 사용자라면 누구나 쪽지와 대화창을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질의할 수 있도록 초등교육팀 내 소통메신저에 개설됐다. 학교교육과정 설계를 위해 운영되는 소통함은 도내 교원이라면 누구나 소통함을 통해 48시간 이내 질의를 할 수 있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12월 운영 결과 학교 교육과정 편성, 학교별 중점교육 운영 방법, 교육과정 위원회 구성 등의 질문 40여개가 접수되어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소통함의 신속 정확한 답변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설계지원단을 구성했으며 3월까지 접수되는 교육과정 질문과 답변을 모아 웹자료로 제작해 재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대한 질문은 더 나은 교육에 대한 관심이다” 라며 “겨울 방학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밀착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의미 있는 책자 두 권을 2022년 버전으로 펴냈다. 한 권은 ‘2021.자체감사 사례집’이고 다른 한 권은 ‘학사분야 예방감사 길라잡이’다. 책자는 각급 기관과 학교 현장에 안내됐다. ‘자체감사 사례집’은 충북교육청이 산하기관 감사를 하면서 재무·회계, 사학, 인사·복무, 기타 행정일반 등의 분야별 감사기준과 착안사항, 관련 법규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자체감사 사례집’을 매년 발간한다. 이 사례집은 ‘지적을 위한 감사가 아닌 현장에 대한 지원과 사전 예방 중심의 컨설팅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책자다. 유형별 감사 지적사례와 감사 결과 업무가 개선되고 조치사례 등을 싣는다. 분야별로 사례가 실려 있어 각급기관과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사분야 예방감사 길라잡이’는 교권보호위원회·학교폭력 사안처리·교내 상·건강체력교실 등 학사 중점분야에서 시정이 필요한 사례를 묶은 책자다. 다양한 교육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법률과 제도가 개정 될 때 학교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안정적 학사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자다. 충청북도교육청 고현주 감사기획팀장은 “이번에 발간한 두권의 책자가 학교 현장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사전 예방감사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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