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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기후 환경 이해 증진을 위해 2026학년도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말 환경 놀이터’는 기후 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매월 첫째주부터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전시관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하에 회차별 약 20명 내외가 선착순으로 참여하며 별도 프로그램 신청 없이 자유관람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운영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1주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 체험 활동, 2주차에는 자연 속 생태를 체험하는 ‘숲 놀이’, 3주차에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4주차에는 전통 생태문화를 접하는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 가 진행되며 5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모든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운영해 체험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몸으로 경험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시민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일 오후 2시, 김수현 드라마아트홀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탄소정원 ‘탄탄숲’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소 기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탄탄숲’은 순환과 연결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와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기업 연계형 탄소정원으로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워크숍은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클라스만데일만코리아 박재우 지사장의 ‘탄소정원 탄탄숲 이해 및 관리’강의로 시작해, 환경교육센터 및 탄탄숲 현장 탐방과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운영 방안협의로 이어졌다.특히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3시간 상시 직무연수를 병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탄탄숲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참여 중심 환경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탄탄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익힐 수 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환경교육이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부리에 거주하는 노재하 씨가 10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노재하 씨는 평소 마을주민들의 어려움을 구석구석 살피며 착한농장 정기 기부 등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은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연계해 지역 기부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나눔리더’ 제10호에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다짐했다. 노재하 씨는 “지역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나고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북부분원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영어원어민들이 지역아동센터로 2022년 1월 14일 금요일부터 찾아가는 영어감동교실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학생 돌봄 교육기관으로서 맞벌이,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정환경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영어원어민교사들은 이 학생들을 위해 학생 맞춤형 영어수업을 연간 총 40주, 160여 시간,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제천지역 소재의 9개 지역아동센터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영어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파닉스기초, 활동 위주의 수업을 통해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영어권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오영록 원장은 “환경적으로 영어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영어 맞춤형 교육을 전개하고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곽경숙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대부분 교육소외계층이 많다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들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데 이 아이들게 영어원어민교사와의 수업은 큰 즐거움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이렇게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국제교육원의 교육적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교육원 북부분원의 찾아가는 영어감동교실은 1,2월 간 특별 일정으로 운영되며 3월 부터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매주 운영되는 방문형 과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는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지도강사를 모집한다. 지휘자는 전국 단위 공모이고 악기지도강사는 충북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지휘자를 포함해 바이올린 2명,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트럼펫, 호른, 트롬본, 타악기 각 1명씩 총 14명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이며 선발된 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정기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간 34회이며 이외에도 방학집중캠프·재능나눔·봉사연주·정기연주회 등 연간 오케스트라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지원접수는 온라인을 통한 이메일로 제출이 가능하고 6분 분량의 실기연주와 수업시연을 셀프촬영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월 14일 1차 서류 전형, 1월 20일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실기곡은 2분 내외의 자유곡이며 악보없이 무반주로 연주하면 된다. 수업시연은 4분 내외로 학생이 실제 있다고 가정해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악기지도하는 장면을 촬영하면 된다. 유의사항은 중간에 끊지 않고 두 과정을 연결해 촬영해야 한다는 점이다. 연주와 수업시연이 일체의 편집 없는 하나의 순수 영상물에 모두 담겨야 하기 때문에 촬영요령 숙지가 필요하다. 충북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청소년의 음악적 호기심과 작은 흥미에 세심하게 반응하고 그에 합당한 교육적 피드백을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실 전문연주자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고 1월 10일에 있을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지휘자와 악기지도강사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6년 창단했으며 1월 21일 청소년 단원 정기오디션 공고를 앞두고 있으며 충북 도내 학교로 오디션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늘나라에 가면서 장학금 남긴 제자를 그리워하던 스승이,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그 제자 이름을 명패에 남겨 사람들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금천고등학교 졸업생 故 백귀보씨와 교장 김명철이 그 주인공이다. 금천고등학교에는 ‘백귀보 장학금’이 있다. ‘백귀보 장학금’은 사제 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다가 폐렴으로 사망한 백귀보씨의 어머니께서 기탁하신 5천만원으로 운영된 장학금이다. 故 백귀보씨는 1997년 3월 금천고에 입학했다가 3학년 때 김명철 담임 교사를만나 사제 인연을 맺었다. 백귀보씨는 부모님이 사업차 미국에 거주할 당시에 태어났다. 백귀보씨는 20살이 가까워 지면서 국적을 선택해야 하는 고민에 빠졌다. 국적법상 만22세가 되기 전까지 국적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미국 국적을 선택하면 입대하기 싫어서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는 비난을 받을까 고민된다며 담임이었던 김명철 교사에게 털어놨다. 함께 이로운 세상을 위해 ‘공부해서 남주자’라는 급훈을 내세웠던 김명철 교사는 “미국 국적을 취득하고 대한의 남자로서 군에 입대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백귀보씨는 김명철 교사에게 꼭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제자들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김명철 교사에 대한 깊은 존경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국 국적을 취득한 백귀보씨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해병대 입대를 위해 2004년도에 한국을 찾았다. 미국에서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5년이 지난 25살이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담임교사와의 약속을 지키고 위해서 였다. 백귀보씨는 그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으나 안타깝게도 훈련도 중 폐렴으로 사망해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하늘나라로 간 백귀보씨를 가슴에 품은 어머니는 김명철 교사를 원망하고 원망했다. 매년 6월 6일 아들 백귀보를 보기 위해 현충원을 찾으며 마음을 달랬다. 현충원을 찾을 때마다 이상한 것이 있었다. 현충원에 들릴 때마다 묘비 앞에 생화가 놓여 있던 것이다. 김명철 교사가 10년이 넘도록 매년 현충일에 제자를 기리기 위해 헌화한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어머니는 2015년 5월 15일 서경중 교감으로 재직 중인 김명철 교사를 만나 5천만원을 내놓았다. 아들 앞으로 나온 국가의 위로금과 유공 연금을 모은 것이었다. 장학금을 내놓으면서 김명철 교사에 대한 원망도 내려놓았다. 김명철 교사는 어머니와 함께 금천고를 찾아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현재 금천고 교장으로 재직 중인 김명철 교사는 학교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그곳에 금천고를 빛낸 제자 백귀보를 기린 명패를 전시했다. 금천고 10회 동문이 도왔다. 500만원 상당이다. 명예의 전당에는 금천고 졸업생들의 트로피와 상패 등이 전시됐다. 명예의 전당에는 2008년도부터 금천고 교직원이 운영해 온 금천고 교직원장학회 뜻이 담긴 명패도 전시됐다. 금천고 교직원장학회가 지금까지 기부한 장학금은 8천만원에 이른다. 김명철 교장은 이번에 명예의 전당을 오픈하면서 ‘금천고등학교’와 ‘명예의 전당’이라고 새겨진 현판을 걸었다. 직접 서각한 작품이다. 김정희 추사체로 애틋한 교육 사랑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나무에 새겼다. 본관 입구에 걸은 ‘금천고등학교’ 현판은 가로 6m 크기로 큰 박수를 받았다. 김명철 교장은“명예의 전당은 정의롭고 성실하며 공부해서 남주는 인재 양성의 첫 시작점이 될 것이며 우리 금천고의 과거와 미래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영원히 기억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고는 7일 11시 명예의 전당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금천고 학생회장과 동문회장인 김영주 도의원과 10회 졸업생, 그리고 교직원이 함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물을 촬용하거나 주변 글자를 촬영하면 그 사물이 무엇인지, 뭐라고 써 있는지를 알려주는 앱이 있다. 설리번 플러스라는 앱이다. 시각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놀라운 앱이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은 막상 사용하는데 어렵기만 하다. 설치도 어렵고 사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익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앱 해설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충북 특수교사 12명이 개발위원으로 참석했다. 관련 분야 전문인의 의견을 들어가며 정성껏 만들었다. 이 앱은 6종의 앱 사용방법을 오디오북과 자막으로 쉽게 제공한다. 6종 앱은 허당문선생, 재미있는수학, 하이런, 이음온라인, 설리번 플러스, 수수방관 이다. 앱 해설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유용한 무료 앱을 새롭게 알게 됐고 동영상, 자막, 오디오뿐만 아니라 수어통역영상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웹접근성이 높아졌다 이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성장단계별 도전과 탐험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인적 성장을 추구하는 ‘학교밖의 학교’인 충북형 성장아웃도어 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에서는 성장 아웃도어 교육정책의 안착과 원활한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성장아웃도어 교육 정책 추진단’ 을 조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정책 추진단에는 3개 조직을 구성해 본청 부서장을 위원으로 하는 기획단,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조직된 지원단, 직속기관장으로 조직된 추진 지원단등 41명으로 정책추진단을 구성 운영 하며 실무조직으로 부서별 팀장, 교육 지원청 담당과장, 직속기관 부장 등으로 실무자 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정책추진단에서는 성장 아웃도어 교육의 분야별 운영상의 운영성과 분석 및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진단하는 한편 운영기관에서 추진 예정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모색 및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성장 아웃도어 교육 운영 모델 창출을 위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추진단에서는 정기 회의와 실무자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적인 체험과 협력, 경험을 통한 사람중심 미래교육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은 1월 5일부터 7일까지‘고등학교 선택교과 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21명이 참여한다. 5일과 6일은 우수교사를 초빙해 선택 교과 수업 사례, 심화영어독해와 영어·타교과 융합 수업 사례를 강의·실습·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원어민교사와 함께 심화영어회화, 세익스피어에 대한 영문학 수업을 직접 경험해 본다. 7일은 영어그림책을 활용해 토의·토론 수업 후, 그룹별로 현장 적용이 바로 가능한 수업디자인을 할 예정이다. 분임활동을 통해 연수생들이 선택교과 수업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한다. 오영록 원장은 “고교학점제의 구현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1~2월 겨울방학 중에 ‘행복교육배움길 특강’을 원격화상 회의 줌으로 운영한다 충북교직원을 대상으로 ‘2022교육트렌드, 교육법, 글쓰기, 언어감수성, 사회심리’ 등 총 11개 강의가 1월 5일부터 2월18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특강은 책의 저자를 강사로 초청해 책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강사진에는 김성근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글쓰기 전문가 백승권·강원국, 청주교대 이혁규 총장, 고려대 신지영 교수, 김태형 심리상담소 소장, 참샘스쿨 김차명 대표 등이 참여한다. 1월 5일 진행될 첫 번째 특강 ‘MZ세대가 묻고 선배세대가 답하다’는 김성근 부교육감이 강사로 그의 저서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에 대해 대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 특강은 팬데믹시대 생활교육, 학력격차, 고교학점제, 학교혁신, 미래교육 등의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월 10일에 백승권 강사의 글쓰기 부터 2월 17일 김태형 소장의 가짜 자존심 권하는 사회 특강까지 다양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의행 단재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교육과 사회에 교직원들이 더 깊이 생각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는 교사의 휴대전화번호에 안심번호를 연결해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안심번호를 통해 학생·학부모와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휴대전화번호가 공개되면 교사가 입을 수 있는 사생활·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헤겠다는 취지다. 안심번호 서비스가 지원되면 휴대전화로 근무시간 이후에 과도한 연락을 해 오거나 개인 SNS 노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교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연간 안심번호 서비스 비용으로 2022학년도 학급수 기준으로 총 4억316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추후 이용 결과도 조사해 확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의회 김영주 의원과 이원익 교원인사과장은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지원으로 선생님들이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하고 나서 겪는 사생활 침해나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겨울방학 기간인 1, 2월 중에 충청북도 소속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개설한다. 단재교육연수원 본원과 북부분원에서 각각 연수가 진행되어 가까운 곳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원격연수 및 줌과 집합 연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새 학기 전 새로운 업무분장을 받아 부장교사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연수가 개설·운영된다. ‘2022. 초등/중등 부장교사 리더십연수’ 연수가 그 예다. 교직에 첫 출발을 하는 초등/중등교사 신규임용자교육과 휴직 후 복직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복직교사 연수 과정도 실시된다. 신규 임용자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학생 생활교육 이해와 실제, 공문서 작성을 위한 업무포털 활용, 소통 및 협력을 위한 회의 디자인 등 현장 중심으로 교육을 한다. 이 밖에 2022. 관계 중심 생활교육 직무연수 시리즈가 개설되는데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과정/촉진자과정은 본원에서 진행된다에니어그램 기본과정/심화과정, 타로카드 상담 기본과정/심화과정은 본원과 북부분원에서 연수가 실시되며 참석대상은 교원, 일반직, 교육전문직원이다. 학교 회의디자인 역량강화 직무연수 전문가과정은 북부분원에서만 진행되는데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의 실전 강의 노하우 및 워크숍 디자인, 워크숍 실전실습 및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2022년 1, 2월에 진행되는 모든 과정은 현재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충북단재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진행되는 책과 함께 행복배움길 특강을 들어보거나 새 학년을 준비하는 배움이 있는 겨울방학 연수를 신청한다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1, 2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