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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 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임원, 선수,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및 각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교 △우수 경기 3개 단체에 포상증서를 전달됐다.이어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 및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매일의 성실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며 “학생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35명과 모범공무원 41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76명 가운데 훈·포장 및 정부표창 수상자와 모범공무원 수상자 등 44명이 참석했다.퇴직 지방공무원직책 기준)에 대한 훈·포장은 △홍조근정훈장 감사관 안병대 등 3명 △녹조근정훈장 단재교육연수원 이경희 총무부장 등 6명 △옥조근정훈장 가경초등학교 장혜숙 행정실장 등 8명 △근정포장 충주교현초등학교 김인호 행정실장 등 4명 △국무총리표창 보은교육지원청 김홍면 주무관 등 3명 △교육부장관표창 보은교육도서관 장선례 관장 등 11명 에게 각각 수여됐다.또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41명 가운데 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비 교사와 충북교육청 감사관 이준성 주무관 등 21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남성유치원 조윤경 교사와 금천초등학교 김영화 행정실장 등 20명은 교육감표창을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학교와 교육행정의 빈틈을 채워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헌신은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여러분도 지금처럼 성실함과 책임감, 따뜻한 마음으로 충북교육의 신뢰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교육청은 2022년도 예산안을 2021년도 본예산 2조 7,486억원 대비 4,334억원 증가한 3조 1,820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2년도 본예산은 위드 코로나 시대 학교지원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과 학습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전환에 따른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 반영했다. 세입예산은 정부 세수 증대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대폭 증가해 중앙정부 이전수입이 2021년보다 4,473억원 증가한 2조 6,873억원으로 세입 총액의 대부분인 8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8.4% 증가한 3,503억원, 자체수입은 49억원이 증가한 195억원을 편성했고 계속비 사업의 증가와 적정규모학교 육성 시설사업 집행에 따라 재정안정화기금과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금에서 724억원을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한다. 예산 규모는 2019년, 2021년 2회 추경과 비슷한 규모이다. 세출예산은 2022년 정책추진 5대 방향에 맞게 학교지원 강화를 통한 교육회복, 안심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안전,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미래시민을 기르는 주도성, 교육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교육 생태계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세출의 주요 사업 편성 예산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충북교육회복지원 사업으로 1,082억원을 편성한다. 학습진단, 심리·정서 진단 및 상담 지원,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 학습 튜터링 등 교육 결손 회복에 466억원을, 유아발달 지원, 직업계고 원격수업 지원, 다문화·탈북·장애학생 맞춤지원 등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 지원에 77억원을, 과밀학급 해소, 교원치유지원센터, 심리회복 지원 및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등 교육여건 개선에 539억원을 편성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비 학교 방역 등을 위해 136억원을 지속 지원한다.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 학기 중 원격수업을 대비해 중식 지원비 37억원을 추가 반영하고 학교 방역 관리를 위한 지원 인력 및 방역 물품 지원을 위해99억원을 편성했다. 기초학력 향상 등 학습안전망 구축을 위해 182억원을 반영한다.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 더배움학교와 두드림학교에 117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진천 지역에 학습종합클리닉 거점센터를 추가 운영하고 초·중등 맞춤형 학력 향상을 위한 각종 연수, 자료개발과 현장지원단 운영,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수업협력 강사를 운영한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고등학교 지원 사업으로 622억원을 편성했다. 고교학점제 운영에 119억원, 고교교육력 도약 및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에 44억원, 교과교실제 운영 및 여건개선을 위해 86억원을 투자하고 직업교육 환경개선과 취업역량 강화 등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해 305억원을 편성했다. 맞춤형 학생 진로 진학 지도를 위해 58억원을 편성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를 위한 예산으로 22억원을 반영한다. 창의융합 교육을 위한 과학교육 운영에 41억원, 환경교육에 4억원, 영재교육에 12억원 등 총 88억원을 편성하고 특히 충북과학고 교사보수 및 공간 복합화 예산 27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 정보화 및 스마트교육 지원 예산 309억원을 반영했다. 학교혁신 질적 제고를 위해 자유학기제 지원 37억원, 학교혁신지원 7억원, 행복교육지구 67억원과 행복씨앗학교 19억원을 지원하고 학교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학교운영비 101억원, 민주시민 교육 6억원, 학부모 교육활동 지원비 7억원 등 총 244억원을 편성한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정책 실현을 위해 대안교육 지원 8억원, 학업 중단 예방 및 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11억원을 반영했으며 특히 성장형 괴산목도전환학교 신설을 위한 예산 12억원 등 총 45억원을 반영했다. 학교도서관 지원과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총 169억원을 지원하고 학교 체육시설과 급식시설 개선에 270억원을 반영했으며 특히 충북체육고 기숙사와 수영장 증축비 21억원 등 총 291억원을 반영했다. 미래형 유아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 16억원과 사립유치원 지원 89억원 등 유치원 지원에 105억원을 편성한다. 자연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도모하는 충북형 아웃도어스쿨 사업의 기반 조성과 현장 안착을 위해 학생수련원 본원 및 북부권역 수련시설 확충등 환경 구축비 99억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 68억원 등 성장아웃도어스쿨에 168억원과 그린아웃도어스쿨에 18억원을 편성했다. 학부모 부담경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으로 2,968억원을 편성한다. 증가) 중학교, 고등학교, 각종학교 신입생 대상 교복비 81억원, 유치원 방과후 과정 27억원, 방과후학교 운영과 초등돌봄교실 지원으로 198억원을 편성한다. 원격수업일·토공휴일 등 학기중 비등교일에 취약계층학생 대상 중식 지원 94억원, 저소득층학생 정보화교육지원 20억원을 반영하고 저소득층학생 1인당 10만원의 학습특별지원금 11억원이 신규 지원된다. 2022년 주요 시설 사업으로 과밀학급 해소, 다문화 학생 지원, 특수교육 지원, 노후시설 개선 등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바라던 현안 해소에 집중 투자된다. 아울러 진천·단양·영동·증평·음성 등 5개 교육도서관을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과 증축에 126억원 초등학교 1학년 교실 개선 85억원 내진보강, 석면제거, 화재예방 등 학교안전시설 개선에 465억원 공간혁신 사업인 행복감성 미래교실 사업에 161억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으로 274억원 반영했다. 이종수 기획국장은 “2022년도 예산안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모든 학생의 교육 회복을 도모하며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예산으로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교육지원청이 행정대집행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무단점유 제재 실무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6일까지 가칭)창사초 무단점유건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행정대집행을 추진하는 이 과정에서 행정의 공정성·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집행을 당하는 의무자의 재산상 손실과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대집행 선례가 있는 천안시청을 방문하거나 법률 자문을 받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청주교육청이 실무매뉴얼을 제작한 이유는 행정대집행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긴 하지만 행정대집행이 필요한 부득이한 경우 절차나 관련 규정 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매뉴얼은 변상금 연체료 체납처분 행정대집행 4개 분야 총 72페이지 분량으로 업무처리 절차를 도식화 해 이해를 도왔고 관련 법령·대법원 판례· 유권해석 사례와 실제 처리한 문서도 첨부해 실무에 활용하기 쉽도록 했다. 가칭)창사초 무단점유 건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종료된 직후인 지난 8월부터 매뉴얼 제작에 들어가 3개월여가 소요됐으며 11월 8일부터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재산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공무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매뉴얼은 무단점유 대응 및 제재 업무를 체계화된 절차에 따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으로 무단점유 해소를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특히 행정대집행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학원 집중 방역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수험생의 사전 감염이나 격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능 전날인 17일까지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을 두고 코로나19 예방 강화에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에는 수험생이 많이 다니는 입시·보습학원을 중점으로 지자체와 합동해 특별 방역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입시학원을 중점으로 방역물품 비치 여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시설 내 환기 및 소독 방역 수칙 게시 등을 점검 중이다. 특히 정규 학교교육과정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기간인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수험생 대상 학원 등에서도 대면 수업을 자제하고 원격 수업 전환을 권고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학원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공업고등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실시된 제 5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시험에서 정밀기계과 3학년 학생 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검정형 산업기사 자격증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가 평균 60점 이상의 점수를 얻으면 합격이 가능한 반면, 학생들이 취득한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증은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설계된 교육·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사람이 내부평가와 외부평가 결과를 합해 평균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격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자격증이다.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에 합격한 윤홍범학생은 “전문대학을 진학하거나 실무경력을 가져야만 취득할 수 있는 산업기사 자격증을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2학년 때부터 실시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며“과정 이수를 통해 산업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실무 교육을 받게 되어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교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준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NCS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및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방과후학교가 전국적으로 빛났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하는 2021. 전국 방과후학교 온라인 발표회를 위한 우수사례 대회에서 우수사례로 2곳이 선정됐다.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가, 지역사회 연계·협력부문에서는 옥천 안내꼼지락꿈다락방이 각각 선정됐다. 이 대회는 학교 내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강화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지역연계 돌봄교실을 활성화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우수사례로는 최종 14교가 선정됐으며 그 중 2개 부문에서 충북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는 맞춤형 학생 성장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스로 미래의 꿈 키우기를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배움길 독서인문 배움길 창의미래 배움길 건강안전 배움길 프로그램 운영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내꼼지락꿈다락방는 인근 교육시설, 문화시설이 전무하고 대부분이 맞벌이 가정으로 하교 이후 홀로 가정에 방치된 안내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속리산 탐방 프로그램 공예 수업 드럼 수업 영어 수업 프로그램 등을 마을이 함께 도와 운영하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에 선정된 학교 및 지역사회 단체는 향후 2021. 전국 방과후학교 온라인 발표회에 참여하게 되며 방과후학교 우수사례집 발간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충북 방과후학교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쁨과 함께, 그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온 학교와 마을이 함께 노력한 소중한 과정에 더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즐거운 배움을 채워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학교에서 맘껏 실컷’ 놀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교육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전래·전통놀이, 신체놀이, 보드게임 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은 앞서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초까지 사전 신청한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후 결과를 내년 개관 예정인 놀이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에 반영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놀이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3월 폐교된 옛 대소원초등학교 부지에 중·북부교육시설복합센터로 2022년 7월 세워질 예정이다. 현재 복합센터 개원준비팀이 구성되어 놀이프로그램 시범운영, 놀이공간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개원 이후에는 놀이센터에서 체험하는 ‘센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에서 맘껏 실컷’, ‘놀이교구 대여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복합센터에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학부모성장지원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개원준비팀 관계자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사이의 관계가 친밀해지는 교육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면서 내년 개원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수학교구 지원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수학교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탐구 및 활동중심의 수학학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수학교구를 구입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된 운영비는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학교구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학교구 주제별, 영역별 수학학습에 필요한 수학키트 준비물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수학 보드게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수학교구 지원 사업은 학교의 희망을 받아 도내 초·중·고 130교를 선정해 9월부터 운영 중이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학교급·학교 규모에 따라 1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해 총 2억원을 지원했다. 2022년도에도 학교의 희망을 받아 도내 초·중·고 150교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수학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수학수업 나눔 및 공유 활동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업시간뿐 만 아니라 방과후시간, 점심시간에도 학생들이 수학교구를 활용한 놀이 및 게임을 통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흥미와 사고력을 키우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수학교구를 활용한 놀이·체험·탐구 중심의 내실 있는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수학적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5일 제6회 충북 소프트웨어 해커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해 행사장 3곳으로 분산 실시하며 초·중·고 학생 170여명과 교원 40여명이 참가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고 창작물을 제작하는 과정을 말한다. 충북에서는 2016년에 전국 최초로 SW해커톤 페스티벌을 개최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 소프트웨어교육의 장을 펼쳐왔다. 이번 소프트웨어 해커톤 페스티벌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주어진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고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드웨어를 조합한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종 산출물에 대한 팀별 설명 및 공유의 장도 펼쳐졌다. 민경찬 원장은 “이번 제6회 충북 소프트웨어 해커톤 페스티벌을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컴퓨팅 사고력을 지닌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1월 5일 오전 9시 30분 충북수학체험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충북수학체험센터는 약 21억원을 들여 현재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미래교육관 1, 2, 5층을 리모델링해 총 11실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수학역사실 수학체험실 수학놀이실 수학융합실 수학나눔실 등 체험공간과 수학사랑쉼터가 마련됐다. 수학역사실은 역사 속 수학을 주제로 수학 역사를 배우고 충북의 대표 수학자인 최석정과 이상설의 업적을 알아가는 활동 공간이다. 수학체험실은 대수와 기하를 주제로 구성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학놀이실은 유아 놀이 활동을 통해 수학 관련 누리 과정을 익히는 세대공감형 놀이 공간이다. 수학융합실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융합형 멀티 수학 놀이 공간이다. 수학나눔실은 다양한 수학 교구를 보관하고 대여하는 나눔 공간인 동시에 독서와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공유 공간이다. 수학사랑쉼터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쉼 공간이며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배려의 공간이다. 체험센터 2층에는 수학적 호기심을 갖고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AR, VR 체험 공간으로 멀티미디어 수학창의탐구실과 학생수업, 교원연수가 이루어지는 수학 학습 공간으로 이상설수학실, 최석정수학실을 혁신적으로 구축했다. 5층에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니스튜디오와 VR콘텐츠 활용 수학 수업 공간인 지능형융합실도 마련했다. 충북수학체험센터는 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재능기부 수학동아리 나눔교실, 수학클리닉 상담교실, 배움이 살아있는 수학교육 교원연수, 수학 교구 대여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수학체험센터는 과학체험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상상과 발견의 미래교육 활동의 장으로 11월 5일부터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으로 체험 및 관람이 가능하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기초수학체험교구에서 디지털 수학콘텐츠를 통해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학의 기초소양부터 미래형 핵심역량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일하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과 근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생활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 급별로 맞춤형 강사를 파견해 일의 의미와 청소년 근로자로서의 권리, 근로계약서 작성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희망하는 학교 광혜원고 외 32개교 4천 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1명의 강사가 학급별로 진행 중이다. 충북 노동인권 네트워크와 함께 노동인권 교육 담당교원 연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동인권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충북 노동인권 네트워크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시민단체, 교사, 학생,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자료를 개발해, 총 1만7천여 부를 고등학교에 11월 중 보급하고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교수-학습자료, 노동인권 컨텐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보호를 위해 충북지역 노동인권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당당한 청소년 근로자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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