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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음성 감곡중학교를 찾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는 저경력 교사, 생활지도 담당 교사, 학년 담임 교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학부모 민원 대응의 어려움,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정원 감축으로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학교 규모와 여건을 고려한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육활동 침해 이후 회복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클리닉’의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적 지원과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법률·심리 지원 등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긴급지원팀이 학교를 직접 찾아 피해 교원의 회복을 돕고 서로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매괴여자중학교를 찾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매괴여자중학교 도서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매괴여중의 오늘을 나누고 내일을 준비하는 교육공동체 이야기’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점과 바라는 사항을 비롯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이 바라보는 학교의 강점과 과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2028년 감곡중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매괴여중은 현재 4학급에 학생 77명, 교직원 12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변화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2028년 학교 통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생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다채움 2.0’을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발적·주도적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연구회 운영은 ‘채움클래스’를 통해 연구 주제별로 소통하며 연구 과정과 산출물을 ‘채움콘텐츠’에 탑재해 교수·학습 자료로 공유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 운영되는 교육연구회는 총 150팀으로 충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되며 전공과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과정을 채움클래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충북교육청은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회 4팀을 별도로 선정해, 다채움 기반 학교 교육과정 설계, 채움클래스 활성화 방안, 다채움 활용 교수·학습 콘텐츠 공유 방안 등을 주제로 연구를 추진하고 현장 교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다채움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연구회를 통해 개발된 연구 결과물과 일반화 자료는 다채움 ‘채움콘텐츠’를 통해 공유돼, 도내 교원들이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20일 다채움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연구회 대표자 협의회를 열고 ‘다채움 2.0’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며“앞으로도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 지원을 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교육감실에서 관행을 벗어나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행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시상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발하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선발 인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이다.‘최우수’에는 교원인사과 최기헌 주무관이 선발됐다.최기헌 주무관은 외부 예산 투입 없이 내부 협업을 통해 엑셀 기반 고시 관리 감독관 선정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선순위와 무작위 방식을 결합한 공정한 배정 체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과 선정의 신뢰성을 높였다.‘우수’에는 제천학생회관 최정희 총무팀장과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신선화 주무관 등 2명이 선발됐다.최정희 총무팀장은 먹는 물 저수조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침전물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천시 수도사업소와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노후 수도관을 조기에 교체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수 환경을 조성했다.신선화 주무관은 학교 시설 공사로 인한 주차 문제를 ‘학교-아파트 벽을 허문 상생 사업’으로 해결해 학생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연계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장려’는 총무과 이재성 주무관, 재정복지과 음철이 주무관, 단양교육도서관 서현희 관장 등 3명이 선발됐다.이재성 주무관은 ChatGPT와 엑셀·파이썬을 활용해 예산 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무 설명서를 제작함으로써 예산편성의 정합성과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음철이 주무관은 공무원 수당을 유형별로 정비하고 급여 업무 안내를 개선해 과오 지급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했다.서현희 관장은 독서심리상담사를 공공도서관에서 자체 양성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서 돌봄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실천이 우리 교육청이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의미 있는 가치가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대비해 일반고 및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의 진학지도 로드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특강 △‘2026학년도 학교 경영을 위한 교육 환경의 이해’△‘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진학 주요사항’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 지도의 노하우를 서로 함께 공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충북 진학 역량을 또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가 진학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을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새 학년 대비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또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3학년 부장 대상 진학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학교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충북 도내 전체 학생 수는 감소 추세인 반면, 이주배경학생 수는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약 2.5배 증가했다.특히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개교에 이르는 등 학교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봉명초, 한벌초, 봉명중, 주덕초, 한천초, 덕산중, 대소초 이에 충북교육청은 △맞춤형 교육지원 △다문화 친화적 학교 환경 구축 △다문화교육 지원 체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먼저 도내 28개교에서 33개의 한국어학급을 운영해 집중적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과 연계한 지역 거점 한국어 예비과정을 통해 입국 초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등 한국어 교육을 내실화한다.또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의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교원의 다문화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3년 이내 오후 3시간 이상의 관련 연수를 이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를 위한 징검다리 과정을 운영하고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정원 외 선배정 제도를 시행하는 등 이주배경학생의 진학 지원도 강화한다.나아가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 기준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히 독서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빛나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공간은 △미디어 체험·창작 △음악 감상 △웹툰·문학 창작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공간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와 창작 활동이 연계되도록 했다.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웹툰·유튜브·전자책·연극 등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방학 중에는 겨울·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학습 내용을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하는 활동을 강화했다.빛나래는 방학 기간 중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되며 이용은 도서관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진로·진학 체계의 정비와 현장 중심 지원강화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린 가운데, 신학기를 맞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정책을 고도화해 학생의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충북교육 가족께 새해 인사를 전하며 최근 몇 년간 진로·진학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온 결과 충북의 공교육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이 됐다.이제는 신학기를 맞이해 그 성과를 더욱 고도화해 학생의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진로 설계를 촘촘히 지원해 아이들의 꿈이 더 크게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며 새해 신학기 진로·진학 지원 정책의 업그레이드 추진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북 3학년 부장교사 협의회에 따르면 충북교육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학교 합격생 107명을 비롯해 그 외 서울 주요 대학, 지역 국립대 등까지 많은 합격생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2010대입부터 2023대입까지 서울대 50명에서 7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던 점을 고려하면 최근 2024대입 84명, 2025대입 107명, 2026대입 107명은 실로 괄목할 만한 결과이다.서울대의 경우 단위학교의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역량이 합격의 주된 열쇠임을 고려할 때, 이번 충북의 서울대 합격생 배출 결과는 일반고만 있는 충북 공교육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특히 이번 서울대 합격생은 청주 지역뿐 아니라 도내 북부와 남부를 포함한 43교에서 고르게 배출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라는 정책적 성과도 함께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충북교육청은 사교육을 능가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 체계를 구축해 타 시도 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새해에는 대입지원단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해 도내 곳곳에 더욱 만족감 높은 대입 지원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신학기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정교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는 ‘충북온마을배움터’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온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다.올해 충북교육청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 영어, 진로 인문·예술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환경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온마을배움터 개방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지난해는 보은군 오장환문학관 프로그램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청주 지역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이와 함께 ‘품꿈성장터’사업도 지속 추진한다.‘품꿈성장터’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기부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이나 시설로서 지난해에는 진천 혁신도시 수소안전뮤지엄을 제1호 ‘품꿈성장터’로 지정해 운영한 바 있다.올해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총 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온마을배움터는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충북형 실용과 포용의 교육 모델”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교육 여건을 확충하고 교육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충북 전 시·군과 교육청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으로 첫해에는 지역별 국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 해에는 심화 과정으로 해외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참여 대상과 선발 기준은 다르게 운영된다.참여 비용은 시·군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교육청·지자체 협력 사업이다.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기와 2기 학생 773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역량을 키워왔다.지역별 프로그램은 △청주 영어·리더십 △충주 K-국악 △제천 영상미디어 △보은 드론 △옥천 문화예술 △영동 국악문화 △진천 AI △괴산증평 리더십·환경 △음성 환경 △단양 우주·천문·지질 등이며 각 주제에 맞춰 국내 운영과 해외 연계를 병행한다.학생들은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주제 연구와 해외 현장 탐구를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2026년에는 기존 괴산지역과 증평지역의 격년제 운영을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 ‘괴산·증평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오는 9월 호주·뉴질랜드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1·2기 참여 학생과 3기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 과정을 신설해, 선배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 학생들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는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미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충북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학교와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편안한 생활복 형태의 교복 착용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선언에 이은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정책 발표이다.이번 정책은 그동안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정장형 교복은 신체 활동을 제약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실제 착용률이 낮은 경우가 많았으며 고가의 정장 교복을 구매하고도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이중 지출’문제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윤 교육감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상시적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생활복 중심의 교복 전환은 상반기 중 우수사례 공유, 단위학교 컨설팅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희망하는 학교가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인 만큼, 단순한 복장 규정을 넘어 학생들의 활동성과 편안함, 그리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고 생활할 수 있는 실용적 교복 문화를 조성하고 단위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