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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군위교육지원청 및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청, 군위교육지원청 실무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교육청-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이전에 따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2023년 7월 1일로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됨에 따라 군위교육지원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초·중·고등학교 13교의 이관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구교육청, 군위교육지원청 등에서 이관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진 70여명이 모여 예산, 인사, 전산 등 주요 10개 분야 실무협의를 실시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최규태 행정국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7월 군위군 이전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와 경북-대구교육청의 상호 협력으로 군위군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이전은 2022년 1월 11일 행정안전부에서‘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해 2022년 12월 8일 국회에서 의결됐으며 2023년 1월 3일에 공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 운동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 활동과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추진한다. 모금 운동은 본청, 교육행정기관, 단위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2월 16일까지 7일간 이어진다. 모금된 성금은 학교 명의로 대한적십자사에 입금되고 관리와 지원도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며 주요 지원 내용은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 물품 지원, 의료지원과 구호식량 지원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피해를 본 주민들 모두 빨리 일상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3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학력 미달이나 심리정서적 문제, 아동학대나 학교 폭력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원 방식의 변화와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각 사업별로 분절적인 학생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사업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플랫폼 체제로 개편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자 북삼초 외 11개 선도학교와 칠곡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23년부터 3년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구성, 실태조사 시범 실시, 지역 기관 간 협의체 구축,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과제를 실행하고 2026년에는 전 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모든 학교 구성원들의 세밀한 관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발견되면, 지원 신청과 전문적 진단 과정을 거쳐 학생에게 필요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사례 관리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합적인 위기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자체,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는 성장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2023 교원 특별연수 대상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원 특별연수는 교육 변화를 선도할 연구 의지를 지닌 현장의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심화 연수 및 연구의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학습연구는 교사 재직 중 1회에 한정해 참가할 수 있으며 연구활동비 지원과 각종 연수와 자율 연구활동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교원 특별연수에 선발된 초·중등 교사 9명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 파견되어 자율연구 영역 7명은 국내 교육기관에서 정책연구 영역 2명은 경주와 상주의 경북미래교육지구에 근무하며 연수와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연수회는 2022년 교원 특별연수 대상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연구한 최종 결과물과 사례를 발표했으며 2023년 연수 대상자들에게 운영 방향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한편 연수를 마치고 교육 현장으로 복귀하는 2022년 운영 대상자들은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컨설팅, 장학활동 등에 강사로 활동하며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년 교원 특별연수 결과물은 현장 적합성을 평가해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홍보 및 시범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며 2023년 운영 대상자들은 교직 생애 1회에 한정해 실시되는 특별한 연수에 선발된 만큼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6급 이하 지방공무원 1,084명을 대상으로‘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사 상생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통한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사관계 교육을 제공하고자 코로나19와 계절 독감 유행 등을 고려해 원격연수로 시행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전문 강사와 교육 대상자는 쌍방향 원격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상호 소통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결과 1,602명의 교육생이 쌍방향 원격연수를 통해 교육을 이수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노사관계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94%로 나타났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노사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미래로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교육공무직 조리사‘직종전환’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16명을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직종전환’은 조리사 결원에 대해 신규 채용이 아닌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공무직 조리원들 간 제한경쟁을 통해 조리사 직종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 방식이다. 한식, 일식, 중식 등의 조리 자격증을 가진 경력 3년 이상의 무기계약 교육공무직 조리원이 대상이며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업무를 비롯해 조리원들을 관리하는 교육공무직 조리사는 조리 자격증에 대한 기술수당 등 월 급여가 11만원 이상 높아 대상자들의 호응이 높다. 도내 12개 시군 교육지원청 21명의 조리사 결원에 총 5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2.7대 1로 나타났으며 구미 지역은 1명 모집에 14명이 응시해 1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직종전환 합격자는 다음 달 1일부터 각급 학교에 근무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조리사 직종전환 채용은 조리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2023학년도 SW-AI교육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SW-AI교육 계획은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 및 경북 AI교육 활성화 계획을 근거로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추고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AI 역량을 기르고 모두가 누리는 정보교육을 목표로 수립됐다. 추진 영역은 모두가 누리는 SW-AI교육 기회 제공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SW-AI교육 기반 구축 SW-AI교육 질 제고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3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모두가 누리는 SW-AI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102교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5교 메타버스 선도학교 21교 인공지능교육 연구학교 2교 SW-AI교육 캠프 13팀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 학생 SW-AI 인재양성 프로젝트 25팀 인공지능교육센터 운영 디지털 온마루 운영 등으로 도내 학생들에게 차별없는 SW-AI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SW-AI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SW-AI교육 채움교실 구축 5교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정보교육실 구축 12교 SW-AI교육 교구 지원 370교 SW-AI교육을 위한 교재 개발 6종 기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82교 등을 통해 SW-AI 미래교육을 위한 환경을 구축한다. ‘SW-AI교육 질 제고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174명 SW-AI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1,500명 SW-AI교육 연수 경비 지원 520명 SW-AI교육 교사 동아리 12팀 운영 등으로 교원의 SW-AI교육 역량강화를 통해 공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SW-AI 미래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액된 86억여 원의 SW-AI 교육예산을 편성했으며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은 경북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경북 학생 모두가 디지털·AI 역량을 기르고 차별 없는 SW-AI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5일부터 13일까지 핀란드, 스웨덴에서 직업계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교육 교원 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선진국의 우수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 방문에 따른 북유럽의 직업교육 과정과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보고회는 국외 심화연수 전체 결과 보고 조별 결과 보고 개선점 및 건의 사항의 순서로 진행했으며 북유럽의 직업교육 시스템 및 동향에 대한 다방면에 걸친 분석과 결과 공유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는 경북형 직업계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국외 연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직업교육 마인드 제고 및 벤치마킹의 기회로 활용되고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전략 수립을 통해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으로‘따뜻한 경북-R컴퓨터 개발도상국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과 학교 업무 경감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아진산업㈜,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케이티, ㈜티지에스 등 4개 社와 협력해 향후 5년간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산하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따뜻한 경북-R컴퓨터 재자원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각급 학교에서 불용 처리되는 노후 정보화 장비를 수거해 재자원화하고 이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본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추구하는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재자원화된 따뜻한 경북-R컴퓨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의 국가에 제공되어 학생들의 정보화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과 협약업체 중심의 재자원화 추진은 학교별로 추진하던 정보화 장비 불용 업무의 경감과 함께 자활센터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어 더욱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디지털 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경북-R컴퓨터에 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통해 대상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따뜻한 경북-R컴퓨터 개발도상국 나눔 사업이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발굴을 통해 경북교육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학교의 재정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전력공사와 대성청정에너지에서 공개한 공공요금 단가표에 의하면 전년 대비 교육용 전기요금은 25%, 가스요금은 30%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학년도부터 전기요금을 학교기본운영비에서 추가지원사업으로 분리해 매년 학교별 실소요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상률을 반영한 실소요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학년도에도 별도로 전기요금 349억원을 지원했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공공요금 인상분 68억여 원을 확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요금 인상분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기본운영비의 부족난을 해소하는 등 학교의 재정 부담을 상당 부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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