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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5개 방송통신중·고등학교가 오는 2월 4일과 5일 주말에 걸쳐 졸업식을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내 방송통신중학교와 방송통신고 중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은 2월 4일 제2회 졸업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5일에는 구미고부설, 김천중앙고부설, 안동고부설, 포항고부설 방송고가 졸업식을 할 예정이다. 포항고부설방송통신고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경야독하는 학생들을 위한‘행복♡동행 2080 신통방통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동행 2080 신통방통 프로그램’은 20대부터 80대까지 늦깎이 고등학생들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지역 사회 연계 수업을 통해 교육 소외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아실현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감이 높다. 특히 행복 프로그램, 동행 프로그램, 2080 프로그램 3가지 실천 과제는 자아정체성 확립 및 배려와 협력을 배우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활동으로 방송통신고등학교 운영 담당자라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도내 성인 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파급될 전망이다. 오는 2월 5일 졸업식을 하는 포항고부설방송통신고는 46명의 졸업생 중 유태종 씨와 조정화 씨는 3년의 교육과정을 2년 만에 마치고 조기 졸업하게 됐으며 유태종 씨는 포항대학교 사회복지과로 조정화 씨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각각 진학하게 됐다. 조기 졸업을 하게 된 유태종 씨는 “버스와 택시 기사로 오래 일하다가 늦깎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이렇게 졸업장을 받게 되니 감개무량하다”며 기뻐했으며 조정화 씨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느질을 시작해 한복 맞춤 기술을 배워 오랫동안 전통한복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공부하지 못한 한이 남았는데 포항방송통신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 축전을 보내 “고령의 학습자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주경야독하는 모습은 어린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며 더 큰 꿈을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북도민 중에서 중등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학습자는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게 배움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며 방송통신중·고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1월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방송통신고등학교는 2월 17일까지 신·편입생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도내 4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늘봄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초, 1학년 1학기 정규 수업 후 신입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체험 중심의‘초1 에듀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방과후 강사, 퇴직교원, 희망 교원 등을 활용해 학급 단위 미술, 북아트, 마술, 놀이체육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별·학교별 여건에 따라 아침돌봄, 오후돌봄, 저녁돌봄, 일시돌봄 등 필요할 때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돌봄을 마련해 희망하는 시간에 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에 따라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저녁 8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하며 노후 돌봄교실 환경개선, 학생 친화적인 돌봄공간 마련, 방과후연계형 돌봄교실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1 에듀케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입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필요할 때 이용 가능한 탄력적 돌봄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질의 교육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2023년도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정이 확정된 기관은 포항시 평생학습원 등 16개 기관으로 초등 과정 39학급, 중학교 과정 13학급을 개설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운영한다. 2023년 지정기관은 포항시 평생학습원 경주행복학교 한림야간중고등학교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 김천희망학교 용상평생교육원 안동시 평생학습원 영주YMCA 영천시 평생학습관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희망학교 의성군청 의성노인복지관 안계노인복지관 금성노인복지관 울진군청이다. 특히 모든 기관이 다년간 성인문해교육을 한 경력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에게 내실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글 교육을 받길 원하는 도내 비문해자는 2월 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 신청해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학력인정자는 초등 58명, 중등 23명 총 81명이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학력인정 이수자는 총 513명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분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해교육기관 지정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0일 호텔금오산에서 시울림학교를 운영하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180명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2022년 시울림학교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시울림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임종식 교육감의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로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함께 어울려 낭송하며 시를 즐길 수 있는 시울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587교가 운영한 시울림학교는 학교 특색을 살려 시울림터 만들기 시낭송대회 ucc공모전 시울림동아리 운영 시낭송 콘서트 등 학생과 교원 및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다양한 시울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시낭송 ucc공모전에 참여한 왜관중학교와 포항명도학교 학생들의 시낭송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시울림학교 운영 성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한 우수 사례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했다. 또한 시울림극단의‘어머니, 그리고 추억’을 주제로 펼쳐진 시소리극은 공유회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공유회가 시울림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울림학교가 더 활발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30일부터 각급 학교 및 교육 시설에 대한‘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따른 학교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자율 착용으로 조정되나, 일부 상황의 경우 마스크 의무 착용 유지 또는 착용을 권고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사항은 학교 통학 학원 이용 행사·체험 활동 등과 관련된 단체버스 등의 차량 이용 시 탑승자다. 또한 착용 권고사항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또는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되어 있는 경우다. 사례별 권고기준으로 교실, 강당 등에서 합창 수업 시 실내체육관 관중석에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응원·함성·대화 등으로 인한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 실내에서 개최되는 입학식·졸업식 등에서 교가·애국가 등을 합창하는 경우 그 밖에 실내의 다수 밀집된 상황에서 비말 생성 행위가 많아 교육시설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등이다. 한편 이번 안내사항은 실내 마스크에 한해 우선 안내한 것이며 자가진단 앱·발열검사·소독환기 등 현행 방역체계를 보완한 학교 방역지침은 감염상황 및 위험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학교 현장 및 교육청·방역당국·전문가 협의를 거쳐 새 학기 시작 전에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공모한‘2023년 거점형 돌봄 모델 개발 특교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42억원을 지원받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점형 돌봄 모델 개발 특교사업’은 교육지원청 주도로 거점 돌봄 기관을 구축·운영해 지역 내 인근 학교 간 돌봄 수요 공동 대응 및 새로운 돌봄 서비스 모델을 확산하고 운영 전반을 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함으로써 신뢰에 기반한 돌봄 서비스와 단위 학교 돌봄 관련 행정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에서 1차 특별교부금 대상으로 선정된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학생 성장 중심의 내실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에서 10개 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늘봄학교’의 단계적 확산을 위한 거점형 돌봄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공모를 통해 대상 교육지원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점형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단위 학교 중심의 돌봄교실 운영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돌봄 시간 연장 및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을 통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0일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2023학년도 학생 건강 및 환경관리 기본방향 수립 협의회’개최했다. 2023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은 학생 건강관리 강화 학생 건강검사의 효율적 운영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마약류·흡연·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체계 강화 학교 보건실 시설·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2023학년도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은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관리 내실화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학교 시설 내 공기 질 등 환경위생 관리 학교 석면 관리 강화 학교 환경위생 개선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와 더불어 학생 건강증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및‘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최신 개정 법령과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감염병 예방 사업 강화 등 새롭게 변경된 주요 사항에 대해 수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1차 협의회에 이어 이날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내용을 수정·보완 후 오는 2월 6일 보건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2023학년도 학생 건강 및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을 토대로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 1,455교, 학생 수 21만 8,082명에 대해 1만 1,583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급 예비편성은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과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적정한 학생을 배치해 교실수업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교원 인사에 반영한다. 2023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 학급 예비편성 결과는 지난해보다 학교 수는 8개교, 학생 수는 6,486명, 학급 수는 163학급이 줄었다. 유치원은 2023학년도부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4세반 학급편성 기준을 전년도 22명에서 올해 20명~22명으로 범위 기준을 적용해 2명을 낮췄다. 초등학교는 시 지역 1학년 학급편성 기준을 전년도 28명에서 올해 27명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2~6학년 학급편성 기준은 시 지역 28명, 읍·면 지역은 26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이번 학급 예비편성 이후 학급 변동분 및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한 2023학년도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급은 3월 중 최종 편성해 확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교육 여건 및 학령인구 변동 추이를 면밀히 검토해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하게 운용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년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내실있는 직업계고 학점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에 앞서 지난 2020학년도 마이스터고등학교 도입, 2022학년도 특성화고 도입으로 전체 직업계고가 고교학점제를 시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점제 내실화를 위해 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성장경로 모음집 발간 및 배포 직업계고 포털‘굿잡’개통 직업교육 캐릭터‘굿자비’제작 및 홍보 경북형 공동실습소 운영 등 경북의 여건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점제 선도학교 운영’을 위해 모든 직업계고를 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적합한 코스를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한다.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은 직업교육의 현장성 제고와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해태아이스크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교육원 등 7개 기관, 9개 과정을 지정해 학생 200여명이 방과후 및 방학 중 과목별 최소 2학점에서 최대 22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10차 산업 미래직업교육과정 도입과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학교별 교육콘텐츠 환경 구축을 통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개발해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반영해 학생 적성과 소질에 적합한 선택을 위한‘학생성장경로 모음집 제작·배포’, 직업계고 학점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제공과 소통 강화를 위한 직업계고 포털‘굿잡’을 운영한다. 아울러 경북만의 직업교육 캐릭터인‘굿자비’를 활용해 학점제 및 직업교육의 친밀감 형성 및 인식을 개선하고 산업현장의 적응 능력 신장을 위해 기존 기술교육 운영에 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을 추가한‘경북형 공동실습소’를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내실화를 통해 경북형 10차 산업 미래직업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급변하는 미래 산업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생활 안전망 구축을 통한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신학기부터 초·중·고·특수학교 825교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125명을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 CCTV 상시모니터링 학생 등·하교 지도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지도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학교가 희망할 경우 학생 수 배움터지킴이 배치 기준 : 학생 수 500명 미만교 1명, 500명 이상~1,000명 미만교 2명, 1,000명 이상교 3명에 따라 1명에서 3명까지 배치한다. 올해는 지난해 2022년 배움터지킴이 배치 현황 : 초·중·고·특수학교 815교, 1,116명 배치보다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를 증원 배치해 학생 안전에 더욱더 세심한 신경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등 학교 안전 봉사활동에 더욱 철저를 기해 학교생활 안전망 구축,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 봉사활동비를 35,000원에서 40,000원으로 14% 인상했으며 배움터지킴이실 설치 및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141교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 올해에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처우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며 학생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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