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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일상경비 교부기준을 2023년 1월 1일부터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일상경비는 지방회계법에 따라 부서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일상적인 경비 등에 대해 매월 범위를 정해 과 단위 출납원에게 교부하고 각 부서에서 교부된 자금을 집행하는 경비다. 이번 일상경비 교부기준 금액 확대는 사업 집행을 위한 사업 부서와 계약부서 간 협의 등으로 소요되는 추가 행정력과 사업 기간을 단축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장 중심의 예산 집행 권한 확대로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상경비 교부기준 상향 조정의 주요 내용은 기존 공사·용역·물품 계약은 1천만원까지만 해당 부서에서 집행할 수 있던 것을 이번 조정으로 물품 제조·구매는 1천만원까지, 공사·용역은 2천만원까지 각 부서에서 집행 가능하다. 또한 부서운영비 외 기타사업의 운영비는 변경 전에는 500만원까지만 각 부서에서 집행했으나 교부기준 확대로 물품 제조·구매는 1천만원까지, 공사·용역은 2천만원까지 해당 부서에서 집행하게 된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이번 일상경비 교부기준 변경은 사업추진 절차 간소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교육재정의 신속집행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격차를 완화하고 책임교육을 구현하기 위해‘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근간이며 설계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상호 협조가 요구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수업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을 담은‘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했다. ‘미래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확산 미래 교육환경 변화 대응 지원의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제시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는‘학생 생성 교육과정’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학생 생성 교육과정’은 학생의 흥미·관심을 교육내용에 반영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 내용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교육 방법으로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학습자 주도성’ 신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생성 교육과정을 포함한 프로젝트 학습, 1학년 1학기 놀이수업학기제 운영비를 학급당 30~50만원을 지원하며‘학생 생성 교육과정 실천 사례집’을 제작해 2월 중 배포하고 전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정책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 생성 교육과정 및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 자료를 수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변화가 가속화되고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 대응력을 키워주는 역량 함양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이 자신의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설계·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3일‘경북 특수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우리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평소 특수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생활과 각종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인 1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할 예정이며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오프라인 현장 참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경북 특수교육 학부모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망설이는 학부모와 유·초·중·고 입학 및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 특수교육에 관심이 있는 경북교육가족을 위해 현장의 유·초·중 특수교사와 일반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 교육환경 소개 학교생활 안내 지원 정책 및 제도 순으로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절차, 진로·진학 정보 등 유튜브 온라인 실시간 질문 및 현장 참여 학부모의 질문, 평소 특수교육에 관한 각종 궁금증에 대해 상세히 답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특수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원격교육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서비스 안정화를 지원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일반교실과 특별교실 등 983개교 26,885실에 무선망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SW교육, 디지털교과서 등 다양한 교수학습 수업에 교사와 학생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양질의 무선 환경이 향상됐다. 또한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통합관제센터 유지 보수 전담인력의 유기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무선망을 실시간 관제하고 무선장비 장애, 속도 지연, 장비 비밀번호 변경 등 장애 처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2023년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은 전체 학교 수요 조사를 통해 학급증설, 노후장비 교체 대상 등 318개교 2,029개 교실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은 무선망 장비를 보급하고 교육지원청은 무선망 설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학교 무선망 구축을 통해 ICT 활용의 미래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원격교육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석면 제거 중인 학교 등 기타 이유로 사업에서 제외된 학교들도 지속적인 수요 조사와 무선망 사업을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9일과 10일에 일반계고등학교 교원 530명을 대상으로‘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도입되는‘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와 미이수 예방 지도’등에 관한 교원의 책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9일은 도내 일반계고등학교 관리자 130명을 대상으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강의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청과 지역대학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소개 시간에서 안동대는‘교과형 오프라인 수업 지원 사례’, 한동대는‘교과형 온라인 수업 지원 사례’, 영남대는‘체험형 수업 지원 사례’ 등을 발표하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역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일반계고등학교 국어·수학·영어 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별로 분임을 구성해 교과목의 성격과 특성을 고려한 미이수 예방 지도 계획, 성취기준 재구조화 등 최소 성취수준 보장을 위한 수업·평가 적용 방안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성취평가제가 확대되고 과목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기준으로 과목 이수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과목을 이수하려면 최소 성취수준에 도달해야 하며 최소 성취수준이란‘각 과목의 교수·학습이 끝났을 때 학생들이 성취하기를 기대하는 지식, 기능, 태도에 최소한으로 도달한 정도’를 의미한다.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인 국어·수학·영어 과목에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적용되며 학교는 학생들이 최소 성취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예방 지도와 보충 지도를 실시해야 한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교원의 전문성 제고가 필요한 만큼,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주도성, 학부모의 인식과 역할 제고 등 교육 주체별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연수 및 자료 개발 보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온중학교’수업운영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온중학교’수업운영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다. ‘온중학교’수업운영교사는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한국교원대 신현용 명예교수의 강의로 수학과 예술의 관계 속에서 창의와 혁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이폴학교 이동흔 교감의 강의를 통해 수학 학습컨설팅 실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교사 간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원격수업의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탐색하고 연구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한 교사는 “온중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데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원격수업 전문성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온중학교가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업운영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5일 영천시 소재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를 찾아 직업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2018년 영천상업고등학교에서 식품품질관리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해 올해 3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2021학년도 98.3%, 2022학년도 2년 연속 취업률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졸업생의 100% 취업을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학교 관계자가 전했다. 바이오산업과 건강기능식품 산업구조에 적합한 바이오의약 및 식품품질 관리 분야의 기술자 양성을 위해 지역 산업체 및 대학과 연계해 학교 밖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생들의 선취업 후진학 지원을 위한 일학습병행 학사 학위 과정을 도내 경운대학교 미래산업융합학부 바이오메디컬학과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직업교육은 지난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3년 연속 종합 우승, 취업률 4년 연속 전국 1위의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의 바탕에는 우수기업체 MOU, CEO소통간담회, 채용설명회, 취업담당자 연수 등 산업 현장과의 소통과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노력이 있었다. 또한 이러한 직업교육의 성과는 2023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전형 결과 5,306명 모집에 타시도학생 1,10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되어 경북직업교육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이 교육행정가의 본분이며 책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북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 표준이 되는 그날이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를 맞이해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형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태풍, 지진, 풍수해와 같은 재난 상황 속에서 자신 신체를 능동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그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 주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안전전문강사 학교 방문형 안전 체험 교육 교육과정 연계 안전교육 운영 및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개선하는 학교 안전 매핑동아리 운영 학교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안전공모전 운영 2년간 체계적인 전문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아이안전학교 지정 소방대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소방체험교육 등이 있다. 특히 안전사고 위험률이 높은 특수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위기 상황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재난안전훈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도 강화할 예정이며 우선 최근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관한 교육자료를 보급해 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외에도 학생 눈높이를 고려해 재미있게 안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S.O.S 모바일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하반기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각종 안전 및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보드게임 형식의 모바일 앱으로 안전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위기 상황 극복 요령 등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이태원 사고 힌남노 태풍 등 예측되지 않는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체계적인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핀란드, 스웨덴에서 직업계고 교원 대상으로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심화연수는 선진국의 우수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의 교육과정과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을 정립하고자 실시한다. 연수 일정은 1월 5일부터 13일까지 직업교육의 선진국인 스웨덴 및 핀란드에서 실시되며 Helenelundsskolan학교, Omnia학교, Varia학교, Prakticum학교, Wolt 스타트업 기업 등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을 방문해 직업교육과정 운영, 직업교육 정책, 직업교육 시스템, 취업 정책 등을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선발 기준은 직업교육 사업 업무 담당 직업교육 컨설턴트 실적 직업교육박람회 TF팀 참여 등 전국에서 우수한 경북 직업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우수 직업계고 교원을 선발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북 직업교육은 취업률, 전국기능경기대회 등 우수한 실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국에서 중학생들이 경북 직업계고에 관심을 가지고 입학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외 직업교육과 경북 직업교육을 비교 분석하고 미래직업교육 전략을 수립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에 대한 학급 예비편성을 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학급 예비편성은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과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적정한 학생을 배치해 교실수업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교원 인사에 반영한다. 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23학년도부터 시 지역 1학년 학급편성 기준을 전년도 28명에서 올해 27명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2~6학년 학급편성 기준은 시 지역 28명, 읍·면 지역 26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1월 학급 예비편성 이후 학급 변동분 및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해 2023학년도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급은 3월 중 최종 편성되어 확정될 예정이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학생 변동 추이와 지역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한 학급편성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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