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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웅비관에서 국가교육원회와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계 이슈를 중심으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국가교육위원회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김태준, 정대화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학교급별 학부모 및 교사 대표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임종식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기존의 규칙과 질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전환의 시대를 맞이해 미래에 적응하는 학생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학생을 길러야 하는 사명을 안고 있다”며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도록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는 갈수록 불확실성과 복잡성의 증가로 인한 학습자의 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방안, 사회 양극화로 인한 교육격차의 해소 문제, 인공지능, 기후 위기, 학령인구 감소 등 미래교육 전환 요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먼저‘교사 기초 정원’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행 교원 수는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 학교는 늘고 교원 수는 줄어들게 되면 학교 교육력이 급격히 약화될 우려를 안고 있어 학교 교육의 질을 확보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교사 기초 정원’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 마련과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경북교육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통합 방역 시스템’과‘온학교’를 통해 안전과 학습 모두를 지켜 온 사례가 높이 평가됐으며 미래형 교육과정인‘학생 생성 교육과정’, 지역에서 출발하는 생태교육‘낙동강 쿠레레’, 학교급별 경제교육, 독립운동 학생 해설사 등이 주목을 끌었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융합체험 시설과 전국화-세계화를 이룬 사이버 독도교육, 전국의 학생들이 찾아오는 특성화고교, 교육 걱정 없이 머무를 수 있는 정주학교, 공유와 협력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학교를 위한‘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등의 사례는 교육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바라보며 비전을 제시하고 10년 단위의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므로 이번 경북교육과의 만남은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더욱 현장과 소통하고 지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포항고등학교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병욱 국회의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신동근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남한권 울릉군수, 남군현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부지에 설치되는 생활·편의 및 복지와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도움을 주는 시설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 가능한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병욱 국회의원 등 기관장 인사말씀, 한국교육개발원의 학교복합시설 개요 및 사례 소개, 포항시와 울릉군의 현안 사항 발표,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상북도의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투자재원의 다양화 사업 선도지구 지정 및 시범사업 추진 등을 포함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항·울릉 지역이 경북지역의 선도사업 지구로 지정됐으며 향후 시범사업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항·울릉 지역이 학교복합시설 선도지구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나아가 본 사업이 활성화되어 경북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부를 중심으로 우리 교육청이 소통의 창구가 되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정상등교 원칙과 코로나19 상황을 동시에 고려해 오는 3월 1일부터 가정학습 출석인정기간을 60일에서 40일로 20일 축소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학습은 교외체험학습의 한 형태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 학생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에서 수업하던 것을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제도다. 가정학습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경계’또는‘심각’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장은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허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관리시스템인 온체험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온체험은 교외체험학습 신청, 허가 및 결과보고서 제출 등 전과정을 문서로 하던 것을 온라인화한 것으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정학습 축소에 따라 학생의 학업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고려해 가정학습을 40일로 축소했다”며 학부모들의 협조를 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서관 신축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도서관 신축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7개 도서관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애로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와 담당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협의회를 추진한다. 본청 창의인재과, 해당 지역의 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지자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도서관 신축 관계자 협의회는 지난 19일 예천도서관, 31일 영덕도서관에 이어 2월에는 구미, 칠곡, 포항, 영양도서관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31일 개최된 영덕도서관 관계자 협의회는 그동안 지연되었던 신축 부지 내 국유지 및 사유지 취득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영덕군과의 협력관계를 한 번 더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현재 영덕과 예천도서관은 3월 중 착공 예정이며 영양도서관은 설계 중에 있다. 또한 포항·영천·구미도서관은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칠곡도서관은 신축을 검토 중에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개관한지 30년 이상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도서관을 대상으로 단계적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독서환경 개선 및 일상에서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서관 신축과 관련된 모든 상황과 여건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약속했던 도서관 개관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구미시 소재 금오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직업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계고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직업교육 지원방안 모색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미래 기술인재 양성 방안 전문교과 교육의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해 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산업체,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금오공업고등학교는 2010년 모바일 분야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로 지정되어 고교학점제 및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학교로 선정됐으며 경북기능경기대회 10년 연속 종합우승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은탑 3회, 동탑 3회 수상 등 학생 적성과 소실에 적합한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과 인성을 겸비한 기술·기능 지도를 통해 직업교육 발전과 산업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직업계고 선도모델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직업교육은 취업률 4년 연속 전국 1위, 전국기능경기대회 3년 연속 종합 우승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탕에는 교육감-CEO 소통간담회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교원대상 연수 등 산업 현장과의 소통과 전문성 높은 교육의 제공을 통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교육청과 학교구성원의 노력이 있었다. 또한 이러한 직업교육 운영의 성과로 2023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전형 결과 5,306명 모집에 타·시도학생 1,125명이 지원해 경북직업교육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학교를 방문한 이주호 부총리는 “앞으로도 고졸 인재가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2022학년도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최종 이수한 학생에게 학력 인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학력 인정 문자해득 프로그램은 의무교육을 받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일정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학력 인정은 상주도서관 등 9개 지정기관에서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중 초등 58명, 중등 23명 총 81명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경북교육청 지정 문자해득교육을 통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학력인정 이수자는 총 513명이다. 학력인정자는 여성이 76명으로 94%를 차지하고 연령별로는 70대 44%, 60대 36%, 80대 14% 순으로 노년층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고령자는 경주행복학교에서 학습한 만 90세 박씨(여)이며 최연소자는 경주 한림야간중고등학교에서 2022년 진입평가로 3단계를 이수한 만 52세 원씨(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학력인정을 받게 된 학습자들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의 일원인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학부모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한글, 카드, ppt, e-book, QR코드 등 다양한 형태로 학교 급별로 제작해 2023년 1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학부모로서 알아야 할 법정 필수 학부모 교육 학교폭력을 예방 및 대처 방법 자녀에게 유익한 체험학습기관 정보 행복한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힐링 연수 정보 등을 발췌·정리해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했다. 중학교는 입학시기 학부모들이 알아야 하는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학교알리미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교외체험학습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또한 학교안전사고 교육 사이버중독 과의존 예방 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필수 학부모 교육자료와 자녀와의 소통 공감을 도와주는 자존감을 키우는 칭찬법 진로코칭 마음건강 사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소개 고등학교의 평가 방법 학생생활기록부 살펴보기 대학 진학 방법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수능위주 전형 등 급변하는 입시환경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형 방법 등을 포함했다.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교 급별로 제작된 이번 교육자료를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자료실 등에 탑재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교육자료가 각종 연수 등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동참하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데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은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 미세먼지 대응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 4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첫째,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청 내 미세먼지 실무대응반 및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조치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둘째,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를 위해 학기 초 모든 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계기교육을 실시하며 미세먼지 관련 위해성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셋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청정기 34,353대를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보급하고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37교 926교실에 신규 설치하며 학교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12개 학교에 옥외 체육관을 확충한다. 아울러 등·하교시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안심 학생 맞이 공간을 16교에 조성한다. 넷째, 미세먼지 대응 상황 점검과 모니터링을 위해 모든 학교에서 학교 자체 자율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연 2회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일선 학교에서는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및 학부모 비상 연락망을 통한 안내 등 발령상황에 따른 즉각적이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하고 변화된 교육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2023년 학교도서관 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기본 방향으로 창의적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4개 분야의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대 학교도서관 지원 체제 강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확대 및 전문성 강화다. 세부 내용은 학교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비 30억원과 도서관 비품 구입비 2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 조성을 위해 250교에 도서구입비 12억 5천만원과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비 4억을 각각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사서교사들로 구성된‘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과 5개 권역에 설치된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운영을 활성화해 학교도서관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경상북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의 교육용 콘텐츠를 강화하고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2단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학생 맞춤형 독서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독서 인문 소양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을 꾸준히 개선했다”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 내적 성장의 기회를 다지는 또 하나의 교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과 31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학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 및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향후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으로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기금 운용의 목적 및 개선 활성화 기금 운용의 역할 및 조직 활성화 기금 계획 및 집행의 활성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각급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을 조성해 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통합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지원, 교육활동 지원,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강화사업에 매년 약 20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금 운용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통폐합 지원기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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