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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우려와 고물가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산품 구매를 장려하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조금이나마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식육점, 청과물, 먹거리, 각종 잡화 등 327개의 점포가 입점해있는 전통시장으로 식육점과 먹거리 등이 많이 거래되며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날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들은 육류, 건어물 등 질 좋고 저렴한 차례 음식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먹거리·볼거리·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시장에서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이어 구미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인‘삼성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통시장만의 넉넉한 인심과 북적거리는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하고 착한 소비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업무의 간소화, 자동화를 통해 학교가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4대 정책 방향 중 하나로‘혁신하는 교육지원’을 설정하고‘교육활동 중심의 행정혁신’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구축’과‘3S 업무경감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실행에 옮겨 학교업무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교육계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다각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 아이디어 공모전, 모바일 기반 상시 정책 제안 플랫폼, 연구 동아리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와 제안을 목록화하고 학사 일정에 맞춰 관련 시스템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 일하는 방식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그 첫 사업인‘온무실’은 기존의 업무 중심의 교무실을‘클라우드 기반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학생교육을 중심에 두는 온라인 교무실’로 재개념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일방향 업무 전달에서 다방향 소통이 일어나고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며 경로 의존형 업무에서 즉시적 피드백이 가능하며 개인의 노하우를 집단이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온무실 프로젝트는 단순히 업무 경감을 넘어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조직문화의 혁신이자 학교가 업무가 중심이 아닌 가르치고 배우는 일을 중심에 두려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1월 중 클라우드를 활용한 교무업무 활용의 대표적인 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모듈화해 관련 매뉴얼과 영상교육자료를 개발하고 2023학년도 학사일정이 시작되기 전인 신학년 준비기간에 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온무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보다 교육이 중심이 되는 학교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영양군청에서 영양군과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설치하는 공공·문화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초등학교에 설치되는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운동장 지하에 설치되는 공영주차장으로 학교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운동장과 시설 환경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영양군은 지역주민과 지역 축제 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영양군에서 제안해 학교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복합시설의 종류 및 위치와 규모 사업비 부담 주체 부지 제공 및 사업 시행 주체 소유권 및 사용 등에 필요한 사항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양초등학교 본관동 개축사업과 연계하게 되며 각종 심의와 설계 및 협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문경중학교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기 위한 학교복합시설로 수영장 설치를 위해 문경시와 재원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포항지역의 학교와 해당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활발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설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학교와 영양군이 상생하고 나아가 학교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위문한다. 이번 방문은 13일 예천군 소재 경북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시작으로 이달 19일까지 영양, 구미, 청도, 영덕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한 복지시설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한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문화 조성에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펼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공사관리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현장 92곳을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공사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제거하는 공사로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공사인 만큼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공사 관리를 통해 석면 유해성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현장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교육지원청 등에서 자체점검 실시 후 2월 1일부터는 도교육청에서 30개 이상 현장에 대한 표본 확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항목은 사전설명회 진행 여부, 사전 청소 상태 점검, 비닐밀폐 보양, 철거 상태, 석면 모니터단 운영 현황 등이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2025년까지 석면 전체 제거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해 동안‘학교지원종합자료실 ’운영 관련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95.8%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학교 업무경감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1월 현재 교직원 100만명 이상이 자료실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만족도, 업무경감 체감 정도, 개선 방안 등의 17개 문항으로 구성된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95.8%로 조사됐다. 특히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이‘학교업무 효율화 및 업무경감에 도움을 준다’고 응답한 사람이 94.2%로 교육현장의 업무처리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 보완할 사항으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자료 현행화 다양한 콘텐츠와 예시자료 제공 자료실에 대한 안내 강화 및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이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통폐합을 통해 육성된 농어촌 학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기금의 존속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경상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4월 10일까지인 기금 존속기한을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접수 기간은 이달 3일부터 22일까지며 의견 수렴 후 2023년 3월 열리는 도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해 기금의 안정적인 지원 체제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을 설치해 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통합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지원, 교육활동 지원,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 등에 매년 사용하고 있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이번 존속기한 연장으로 기금 운용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열악한 농어촌 지역 통폐합 학교에 장기·지속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과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경북교육청 행정국 소관 주요 추진업무 전달과 당면 현안 사항 공유,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등 일선 기관과의 원활한 업무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총무과의 달라지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행정과의 신설학교 및 학급편성 기준 학교지원과의 교육공무직원 인사관리 재무과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사항 시설과의 전기차충전시설 및 환경친화적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의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사항, 지방계약제도 한시적 특례 적용기간 연장, 경북교육청 물품 1인 수의금액 대상 금액 조정 등 변경되는 계약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철저한 이해와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친환경자동차법’의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과 비율이 확대된다. 에 따라 기관 설치 대상과 기준, 설치 기한 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발명체험교육관의 다채롭고 우수한 발명교육 전시·체험공간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발명체험교육관은 지난해 3월 개원한 이후 방문객이 지난해 연말 기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회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일선 현장의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로써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교육행정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배움의 과정에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출발하고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은 기초학력 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의거 교육부 종합계획의 내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매년 수립해야 하는 시도 수준의 계획으로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이라는 비전으로 완성했다. 경북교육청은 다각적 진단 3단계 학습안전망 체계적 지원기초학력 보장 기반 구축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의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12개의 중점 과제와 세부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학습부진 예방 및 보정을 위한 다각적 진단을 실시한다. 학기 초부터 4월 말까지 단위학교별 교육부가 제공하는 진단검사지나 학교 자체 검사지를 활용해 학습 역량 진단과 심리·정서 역량 진단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며 외부전문가 연계 진단을 강화해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3단계 학습안전망을 구축해 학교에서 뜻을 펼치도록 돕는다. 수업 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두레교사제 운영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다지원학교와 기초학력길라잡이 공동체 운영으로 단위 학교 내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학교 안과 밖의 연계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외부 기관과 연계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의심 학생 지원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성장책임학년제, 맞춤형 학습 환경,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법령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구성 및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기초학력 유공 교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학습동기 형성 및 안정적 학습 참여를 돕는다. 또한 다문화학생, 탈북학생, 학생선수, 읍면·도시 지역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타과의 협조를 얻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10일과 11일에는 안동과 경주에서 초등학교 담당자 500명을 대상을 정책 연수를 실시하고 2월에는 중·고등학교 담당자를, 3월 초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책 연수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지역-학교 단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인의 삶과 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학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2023학년도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비장애 형제자매와 학부모 등 80명을 대상으로 가족행복 프로젝트 2탄 ’경북교육청 형제자매 쓰담쓰담 나들이‘행사를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에는 모든 경제적, 인적 지원이 장애 아동 중심으로 이루어져 장애가 없는 형제자매들은 소외감, 책임감 등을 어릴 때부터 오랜 시간 경험하게 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비장애 형제자매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비장애 형제자매와 가족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학생 및 가족 체험 활동, 문화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 형제자매와 학부모 간의 친밀한 소통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 행사에 참여한 비장애 형제 학생은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해 마음 놓고 외부 활동을 즐기지 못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심리적 부담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 비장애 형제·자매, 학부모 등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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