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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도내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등 수업개선지원단은 수업 컨설팅과 수업 지원을 통해 도내 ‘좋은 수업’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매년 위촉 운영하는 조직이다.2026년 수업개선지원단은 교장 2명과 교감 51명, 교육전문직원 1명, 수석교사 16명 등 총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올해 지원단은 기존의 운영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지난해와 같이 동일 교과 전공자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한 평가와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심사위원 구성 방식도 일부 개선했다.올해부터는 동일 교과 전공 도내 전문가 2명과 타 시도 전문가 1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성과 외부 시각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2026년 심사 대상 인원이 58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수업 심사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심사와 컨설팅이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개선했다.이날 연수에서는 개정된 수업 심사 기준과 컨설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수업 컨설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개선지원단의 전문적인 시선은 좋은 수업을 발굴하고 교사들이 지향해야 할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사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연화관과 7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희망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진학온 활용 대학 진학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진학 상담 지원 시스템인 ‘경북진학온’의 활용 방법과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사들의 진학 상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진학온’은 나이스 기반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시스템으로 2025년 9월 1차 개발이 완료된 이후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를 활용한 학생부 분석 및 진학 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교육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대학 입시 상담 과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 입학 전형, 과거 입시 결과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학생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된다.‘경북진학온’은 이러한 진학 상담의 시간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외부 사이트에 학생부를 등록할 필요 없이 나이스 시스템 내에서 즉시 구동되어 학생부 자료를 분석 요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사는 더욱 효율적으로 진학 상담을 수행할 수 있다.또한 해당 시스템은 학교생활기록부 열람 권한이 있는 교사의 나이스 환경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학생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사설 프로그램 사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1학기 지필고사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진학 상담 시기에 맞춰 운영됐으며 교사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학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입시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의 자신감이 곧 학생들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북진학온’학생부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사들의 정성을 더해 도내 수험생들이 최선의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청소년 부문에서 영주여자중학교 1학년 안지윤 학생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효행 실천 유공자 정부포상은 우리 사회 전반에 효 실천과 어르신 공경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에서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모범적인 청소년을 발굴 격려함으로써,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과 효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청소년 효행 부문은 △취약 가정 또는 저소득층 가정에서 부모와 웃어른께 정성과 예를 다하며 효를 실천한 학생 △성실한 학교생활과 함께 자원봉사 및 학업 성취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에 이바지한 학생 △이웃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추천 선발됐다.이번 전국 청소년 효행자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이 가운데 경북 학생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실천을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효와 나눔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성폭력 아동학대 사안 처리를 전담하고 있는 장학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 장학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 절차 △현장 상황에 맞는 사안 조사 및 피해 학생 보호 방안 △민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사안이 복잡 다양화됨에 따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더욱 효율적인 사안 처리를 위한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카드뉴스’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시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은 초기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담당 장학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피해 학생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수와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해 마이스터고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AI 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기 위한 중등 직업교육 혁신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제철공업고는 전통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서 ‘AI 철강 이차전지 로봇’융합 산업으로 전환되는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기존 학과를 △AI 철강소재과 △스마트설비기계과 △전지전자로봇과로 재구조화해, 설비 운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시스템 제어 역량을 갖춘 ‘글로벌[i-steel] 영마이스터’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과정, 산학협력, 교원, 학생, 시설 기자재 등 5개 영역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포스코, 에코프로 등 지역 앵커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DX 트랙’을 운영하고 ‘1교사 1기업 전담제’를 도입해 우수 취업처 발굴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이 전통 산업을 넘어 AI 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교육환경에서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고졸 취업만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등학교 46개 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별로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통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탐구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이 강조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의 기획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운영 격차를 줄이는 한편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사업 전반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 수학 울림터’는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학생 중심 수학 탐구 동아리 지원 사업이다.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보드 구성,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수학 영상, 웹툰, 수학동화, 창의 문제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되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집행 지침, 연 5회 결과물 탑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동아리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수업에 환류하고 우수작 시상과 성과공유회를 통해 성취감을 높이는 등 참여형 수학 문화를 도내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구성된 수학 콘텐츠는 추상적인 원리를 시각화해 수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경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업무 경감 사업은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 위주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관리 절차를 디지털화해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과 본연의 행정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며 2023년도부터 시작해 22종의 프로그램을 제작 보급했다.올해 1분기에는 학교 먹는 물 측정 결과를 나이스 시스템에 자동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했으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개편에 맞춰 여비 정산서 자동 계산 프로그램을 개선해 현장에 보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후속 시스템 개발과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QR 코드’를 활용한 온회의시스템을 도입한다.기존 종이 등록부 중심의 회의 참석 확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참석 등록부터 결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공모사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모사업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이를 통해 학교별 참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특정 학교에 공모사업이 편중되는 현상을 예방하는 등 균형 있는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업무 경감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불편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스마트 행정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학교 무선망 유지관리와 무선망 장비 설치 업무를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용역업체와 연계해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망 설치업체와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업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통신 장애 발생 시 교직원이 원인을 파악한 뒤 해당 업체에 각각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는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사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수업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지관리 창구를 하나로 통합했다.앞으로는 단일 접수 창구를 통해 무선망 장애 대응부터 장비 설치,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가 구축된다.이번 조치로 학교에서는 장애 원인 파악과 업체별 개별 연락에 따른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선망 유지관리와 장비 설치를 기존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함에 따라 지역 기반 업체의 역할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교 무선망은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AI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6개 학교에 6종의 학교급식 자동화기기를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보급되는 자동화기기는 자동교반회전식 국솥, 상업용 식기세척기, 자동컵세척기, 식료품 절단기 등으로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신청 결과, 89개 학교에서 총 12억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급식 인원 1000명 이상 대규모 학교와 2 3식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36개 학교를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한다.특히 신청 학교의 상당수가 교반 공정과 세척 공정 자동화기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공정이 급식 현장에서 가장 큰 업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에 대해서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조리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반복되는 대량 조리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아동학대와 성희롱 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예방 중심의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의 민감 사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관리자 인식 개선부터 실무 대응 체계, 관계기관 협력, 교육 콘텐츠 보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학교 현장의 변화는 관리자 인식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 오는 8일 도내 초 중 고 교장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단위 학교별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6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회의를 열고 성폭력 아동학대 등 민감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처리 절차를 정밀 점검한다.이어 12일에는 지자체와 경찰, 전문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피해자 보호와 사안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 보급한다.시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아동학대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높은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