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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 행사가 진행됐다.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과 지난 10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 등이 담겼으며 이는 청사 이전 50주년이 되는 206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또한 교육감과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고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희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와 컨설턴트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72팀이 지원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최종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책쓰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 단위의 집필 활동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사제동행팀과 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공동체팀을 더욱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올해 선정된 36팀은 교사 12팀, 사제동행 18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안내를 비롯해 책쓰기 및 출판 과정 이해 우수 출간 사례 공유 조별 컨설턴트 매칭 및 맞춤형 컨설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선정된 36팀을 6개 조로 편성하고 각 조에 컨설턴트 1명씩 배정해 설명회 이후에도 조별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며 팀별 집필과 출판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출간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팀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을 쓰는 과정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72팀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인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일 10시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교육기부금 약정식’에 참석한다.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30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에서 열리는 ’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오후 4시 청송군에 있는 청송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교육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DDoS 공격 △모의해킹 침투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으로 실제 사이버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DDoS 공격 대응 훈련은 사이버공격 탐지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보완해 안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의해킹 침투 대응 훈련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실제 침투를 통해 발견된 취약점이 초래할 수 있는 피해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해킹메일 대응 훈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열람을 통한 계정정보 탈취, 내부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메일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과 더불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장비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해, 최적화된 보안 정책을 도출하고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는 모든 학생의 지속적·체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하고 진단-성장 중심의 형성평가와 피드백 제공을 통해 책임교육학년제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은 기초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학업 성취와 정서 발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특히 중요한 시기다. 이번 평가는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와 연계한 형성평가로서 개별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에서 도출된 1~3수준의 진단 정보를 바탕으로‘씨앗-새싹-나무’ 단계로 구분된 수준별 형성평가 자료를 제공한다. 국어, 수학 교과와 사회·정서 역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과목별 형성평가와 9월, 12월 두 차례 사회·정서 역량 검사가 실시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간단히 접속해 자기 수준에 맞는 문항으로 평가를 치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별화된 학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학생별 교과 성취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학력 및 정서 발달의 종합적인 성장 관리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시행으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성장 지원 △학력과 심리·정서 역량 이력 관리 체제 확립 △진단-지원-성장을 연계한 전인적 성장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한 성취도 측정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개별 성장 중심의 평가”며 “학생들이 학업 성취와 정서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경북 도내 6개 시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예산을 50:50 비율로 매칭해 학교 통학로 주변에 횡단 보도, 점자 블럭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학교 반경 300m 이내 구간이며 예산은 해당 지자체로 이관되어 시설 설치 및 집행은 지자체에서 수행하게 된다. 2024년에는 3개 시군의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1교에 총 1억 1,100만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됐다. 2025년 1차 사업에서 3개 시군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9교에 총 2억 5,700만원을 지원했고 2025년 2차 사업에서는 2개 시군 유치원 11개원과 초등학교 6교에 총 2억 6,2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 2026년 1차 사업에는 학교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관할 지자체와 협의 후 사업 추진 가능성과 예산 매칭 규모를 사전 검토해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작년에 비해 더 많은 학교와 예산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학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육상의 메카 예천군에서 ‘2025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육상 저변 확대와 중·장거리 유망주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21개 시군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선수 371명과 임원 18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학부로 나뉘어 총 16km 코스를 이어 달렸으며 예천군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예천군 일원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교육지원청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저력을 과시했고 경주교육지원청과 영천교육지원청이 뒤를 이어 상위권을 확보했다. 한편 군부에서는 고령교육지원청이 종합 1위를 거머쥐었으며 개최지 예천교육지원청이 2위를 기록해 홈그라운드의 강세를 보여줬고 칠곡교육지원청이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또한, 이번 구간 마라톤대회는 오는 10월 개최될 K-edu EXPO의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하는 자리로 두 행사는 전인교육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 행사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배움, 행복한 성장을 아우르는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승부를 넘어 함께 호흡하고 달리며 땀 흘리는 스포츠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도내 중등 교육연구사 및 장학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하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 공유를 통한 내실 있는 업무추진 역량 강화 및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한 학교 지원 방안 모색이 목적이다. 연수 주제는 ‘광복 80주년,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적 역할 탐구’로 정했다. 80년 전, 우리 선조들이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로 마침내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오늘날 우리 세대는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교육전문직원의 교육적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경북교육의 새로운 역할을 탐구하고자 위와 같은 주제의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발간된 ‘따뜻한 경북교육 7년 이야기’ 책에 수록된 76개 정책을 중심으로 현재 경북교육을 되돌아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감과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경북교육 주요 정책를 살펴보고 교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경북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 또, 특강 강사로 대구서부고등학교 장태성 교장을 초빙했다. ‘IB 교육 철학 연계 학교 혁신의 방향’ 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현재 학교 교육의 현황과 미래 교육의 도입·적용 과제를 깊이 있게 살피고 미래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평가 전략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와 환경을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들이 이러한 교육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와 같은 역량 향상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도내 21개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버지학교는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의 특색사업이다. 2021년 자녀와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자는 의미의 ‘프렌디 스쿨’로 시작됐다. 당시 신청자 8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던 교육이 매년 확대 운영되어 2023년부터는 대면 현장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5년 차인 올해는 21개 시군 880여명으로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신청 방법은 교육지원청에서 단일학교 또는 2개 이상 학교의 학부모를 모집 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에서 연구·개발한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프레임워크의 학부모역량 강화를 교육 주제로 구성해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전문화·체계화했으며 소그룹 활동, 심리검사 등을 포함해 내용 전달 중심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일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아버지학교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2년 전에도 아버지학교에 참석해 아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아 이번 교육도 참여하게 됐다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7월 16일 성주를 시작으로 7개 지역 교육이 완료됐으며 이어서 11월까지 청송, 안동, 영양, 영덕, 구미, 경주, 고령, 김천, 경산, 영천, 문경, 칠곡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학부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 활동 참여를 이끌고 학교-학부모 간 소통 강화 나아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지역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88명과 교사 1명이 21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단체이다. 중등 농업교육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우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학생과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충청북도 관계자 등 1,480여명이 참가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경북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300명이 참여한 ‘제50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8명이 경북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겨루고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농산물유통 △실무능력경진분야: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경영과제, 연구과제, 창업과제, 마케팅과제 △글로벌리더십 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를 비롯해 농생명산업 관련 전시 및 체험 분야 52개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업교사 현장연구대회와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및 농업 실습 현장연구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농업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업은 기후 위기 시대를 극복하고 생명산업을 지켜낼 핵심 분야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경북 농업계고 학생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워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내려 농생명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브랜드 교육을 통한 세계 인재 기르기’를 주제로 사업 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관의 ‘특색 있는 교육·보육 브랜드 과정’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담당자의 전문성과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각 기관의 철학과 지역, 유아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보육과정 실행을 통해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다양성, 포용성, 자율성,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시범기관인 영유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색 있는 교육·보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보육과정 운영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특색 있는 교육·보육과정 운영’ 사업은 도내 모든 유치원과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전체의 78% 기관에 해당되는 유치원 469개원, 어린이집 298개소가 선정됐으며 신청 내용의 발달 적합성, 과정 구성, 예산 계획 등을 검토한 후 기관별로 3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생애맞춤형 인성교육 △행복·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및 자율 주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체 브랜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교육·보육과정 운영’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추진 성과 나눔도 실시했다으로써 경상북도 내 특색있는 교육·보육 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아이들이 어느 기관에 다니든 차별 없는 질 높은 교육·보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며 “기관마다 환경과 유아 발달을 고려해 브랜드 교육·보육을 마련하고 운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경북의 영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포괄적 예방 감사를 위해 지난 7~8월 실시한 디지털 감사에서 계획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실시한 이번 디지털 감사는 정보기술 기반의 사이버 감사에서 발전된 형태로 AI, 빅데이터 등 최신 지능 정보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존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난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성공적인 디지털 감사를 위해 설정한 3대 중점과제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 △AI 일상감사 2.0의 모든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먼저 중점 추진한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 분야에서는 전담팀 활동을 통해 회계, 예산, 재산, 학사 분야에서 10개의 감사 시나리오와 5개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이 중에서도 공무원의 회계 부정 시나리오는 회계시스템의 허용 범위를 이용해 교직원이 회계 부정을 저지르는 경우를 가정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디지털 감사반에서는 지난 7월~8월 중 도내 전체 학교회계를 대상으로 주요 교육정보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해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한 학교의 행정실 직원이 공공급식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을 확인하고 실지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 등 추가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납부 기한이 임박한 고지서의 연체료 부과를 막기 위해 먼저 자신의 은행 계좌에서 수수료를 납부 한 뒤 해당 금액만큼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횡령 목적이 아니라 행정실 직원의 단순 회계 문란 행위로 확인됐으며 감사처분 기준에 따라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는 금액의 많고 적음과 무관하게 단 한 건의 경미한 회계 부정 행위라도 반드시 적발된다는 사실을 주지시켰으며 도내 전체 학교에서 경미한 1건의 회계 문란 행위만 있었다는 사실은 경북교육청의 학교 회계가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했다. 더불어, 함께 실시한 각급 학교 온라인 포인트 사용 실태 감사에서는 굴지의 전자상거래 회사와 민관협업을 통해 확보한 관내 학교 데이터를 활용해 3억원 원 상당의 미사용 온라인 적립금을 찾아내어 교육재정을 확충했다. 이번 사례는 전국 243개 지자체와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실시한 민관협업 데이터 활용 감사로 디지털 감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 분야에서는 도교육청에서 운영중인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에 이력을 등록하면 기관 홈페이지에 자동 연계되도록 기능을 개선해 감사 결과 공개 등 관련 업무 경감 및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AI 일상감사 2.0 분야에서는 AI 판단기능을 향상시키고 그간 누적된 운영데이터를 기초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능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AI 일상감사”를 경북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했는데, 주요 정책집행 업무 등에 대해 적법성, 타당성 등을 사전에 점검·심사하는 일상감사에 전국 최초로 AI를 적용해 활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 일상감사 2.0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AI가 사업 적정성 심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되어 일상감사 처리 기간 단축과 업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한 경북교육 나아가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청에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데이터 활용 방안을 확대해 학교 업무 경감과 감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 주최로 도내 농산어촌 소규모 고등학교 30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및 과목 선택권 확대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으며 도내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동일한 수준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경북온라인학교 개설 예정 과목 안내 △소규모학교 과목 개설 수요 조사 △교육과정 운영 지원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에서도 다채로운 진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진다. 한편 올해 3월 1일 정식 개교한 경북온라인학교는 경산 남산초 삼성분교장의 폐교 시설을 활용해 구축됐으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한 개방형 교육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울릉고 등 도서·벽지 학교 학생들도 온라인을 통해 폭넓은 과목을 수강하는 등, 물리적 위치로 인한 교육 기회의 제약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모델”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형평성과 미래 준비의 과제”며 “경북은 온라인학교와 고교학점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진로를 지켜주는 전국 대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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