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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 행사가 진행됐다.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과 지난 10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 등이 담겼으며 이는 청사 이전 50주년이 되는 206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또한 교육감과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고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희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와 컨설턴트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72팀이 지원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최종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책쓰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 단위의 집필 활동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사제동행팀과 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공동체팀을 더욱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올해 선정된 36팀은 교사 12팀, 사제동행 18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안내를 비롯해 책쓰기 및 출판 과정 이해 우수 출간 사례 공유 조별 컨설턴트 매칭 및 맞춤형 컨설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선정된 36팀을 6개 조로 편성하고 각 조에 컨설턴트 1명씩 배정해 설명회 이후에도 조별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며 팀별 집필과 출판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출간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팀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을 쓰는 과정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72팀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인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일 10시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교육기부금 약정식’에 참석한다.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30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에서 열리는 ’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오후 4시 청송군에 있는 청송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반부패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김혜정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제도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주제로 공직사회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은 △1인 1청렴다짐쓰기 캠페인 △법인카드·지출서류 ‘청렴문구’ 삽입 △학교운동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카드뉴스 배포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행사를 통해 경북교육청이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납치·유괴 시도 사례와 관련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경북교육청을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남성 3명이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차량에 태워 납치를 시도하거나, 70대 여성이 학생에게 “부탁을 들어주면 1만원을 주겠다”며 유괴를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도내 전 학교에 납치·유괴 사례와 예방을 위한 가정통신문과 학생·학부모 안전 수칙 카드뉴스를 선제적으로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 등 아동 안전 취약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낯선 사람의 접근 대응 요령 △위급 상황 시 신고 방법 △안전한 귀가 습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캠페인 현장에서는 피켓, 어깨띠 홍보, 안전 슬로건 구호 제창, 범죄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모두가 함께 지킨다”라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학교가 최우선으로 지켜내야 할 책무이자 교육의 기본”이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문경시 일원에서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체육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성공 개최를 위한 ‘제3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취,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에 치러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북 대표 선수 선발 및 실전 경험을 쌓고 신인 선수 발굴과 장애학생의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대회에서 발굴한 선수들이 출전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선수단은 금 40, 은 19, 동 11개로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전국 4위의 금메달 순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슐런, 역도, 실내조정의 7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 진단 컨설팅을 통해 시설 안전 진단, 장비 안전 진단, 운영 안전 진단 등에 대한 개선 권고 사항을 반영했다. 또, 경기장에 구급차와 의료진, 교육지원청별 지원 교사를 배치하고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디스크골프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되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경기 중 친구들과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큰 도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과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특수교육과 체육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 관심학교’ 공모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공모 신청은 9월 24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10월 초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에 약 10교 내외를 신규 IB 관심학교로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IB 철학에 기반한 수업·평가 설계 지원이 이루어지며 향후 후보학교와 월드스쿨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현재 경북에는 초등학교 2교와 중학교 1교 총 3교가 IB 후보학교로 승인받아 운영 중이며 IB 관심학교는 7교 운영 중이다. 이는 당초 2026년까지 후보학교 3교 운영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1년 이상 앞당겨 달성했다. 이러한 IB 교육 프로그램의 확산은 학교 구성원들의 IB 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그리고 교원들의 체계적인 수업·평가 혁신 준비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단기간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확산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학교들이 IB 프로그램에 참여해, 탐구 중심 수업과 성찰 기반 평가를 실현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 체제 전환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IB 관심학교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를 위해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학교급별 운영 사례와 공모 절차, 준비 사항 등이 안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IB 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을 대상으로‘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의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분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지원, 실질적인 생활 교육지도 등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은 신속한 현장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문성과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쟁을 해소해 학교 교육력 회복에 기여하고 본연의 교육 기능이 충실히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절차 △갈등 상황에서 관계 개선 지원 방안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학생 생활 교육지도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속대응팀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교직원이 신뢰받는 학교,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항상 현장에서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교육행정 지식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 행정·경영 분야 포상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지식행정분야 총 10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름을 올린 곳은 경북교육청이 유일하며 수상의 배경에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디맨드 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서비스 운영에 있다. ‘온디맨드 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사용자의 업무 패턴에 따라 요청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자료의 AI 검색·응답형 시스템을 넘어 교직원 개개인의 업무 패턴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료를 자동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육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업무 특성별 신속 대응 △최신 지식정보의 실시간 반영 △교원 친화적 접근성 강화 등의 성과가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행정 지식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수상 의미가 크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업무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학생 곁에서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24일까지 2학기 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 영역 조기 파악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본격적인 2학기 시작과 함께 기초학력 부진 영역의 조기 파악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은 전체 학생이며 3학년은 지난 3월 진단검사를 통해 선정된 학습지원 대상 학생만 한다. 검사 영역은 읽기, 쓰기, 셈하기이며 초등학교 1~2학년은 해당 학년 1학기 과정을, 초등학교 3학년은 초등학교 1~2학년 전 과정을 범위로 검사해 기초학력의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전년도 교육과정 성취 기준 도달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검사 도구는 초등학교 1~2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올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검사 문항을 활용하고 초등학교 3학년은 교육부가 개발해 제공한 2025 기초학력 진단검사 자료를 활용한다. 또, 검사도구로 읽기, 쓰기 영역은‘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 ‘읽기 학습 특성 체크리스트’, ‘찬찬한글’를 이용하거나, 셈하기 영역은‘똑똑 수학탐험대’, ‘배이스캠프’ 및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도구를 사용해 진단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단위 학교에서는 진단검사 결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파악을 위해 담임교사의 평소 학습 과정 관찰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학년 협의를 통해 해당 학생을 선정하고 자체 계획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초부터 저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1수업 2교사제 협력강사, 기초학력 오름학교, 책임교육학년제 운영,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등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번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 기초학력 학습 결손을 신속하게 보충 지도할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저학년부터 학습 결손을 신속하게 보충 지도해 학습 격차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저학년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위학교에서 보다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공립학교 교사 선발인원은 유치원 48명, 초등학교 294명, 특수학교 교사 6명, 특수학교 교사 21명 등 총 369명이며 이는 지난해 선발인원 366명보다 3명 증가했다. 특히 이번 초등 선발에는 지역구분모집이 처음 도입되어 1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응시 자격과 시험 방법은 일반 모집과 동일하나, 해당 지역에서 일정 기간 의무 복무를 조건으로 한다. 한편 사립학교 교사는 4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초등학교 교사 4명, 특수학교 교사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8일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지식마루'와 연계한 이미지 및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의 신청은 10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각 과정별 초·중·고 교사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Adobe Certified Professional 자격 취득을 목표로 Adobe Photoshop과 Premiere Pro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교사들이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수업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CP Photoshop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인 'Firefly'를 활용해 텍스트 명령만으로 맞춤형 이미지나 디자인 요소를 즉시 생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ACP Premiere Pro 과정은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인 Premiere Pro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전문적인 영상 제작부터 유튜브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교육한다. 연수는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특강 및 자격시험을 결합한 총 오후 2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강좌 : 참가자들은 디지털지식마루에서 Adobe Photoshop 또는 Premiere Pro의 기초를 다지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게 되며 수강 기간 내에 100% 이수해야 한다. 오프라인 집합 연수 :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온라인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 실습 및 문제 풀이가 이루어진다. 자격시험은 오프라인 특강 종료 직후 현장에서 ACP 자격시험이 진행되며 시험 종료 즉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과정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ACP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시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연수 기간동안 실습에 필요한 Adobe Photoshop 또는 Premiere Pro 1개월 라이선스 구독료를 지원하며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할 경우 직무연수 이수 오후 2시간을 부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의 교사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스스로 제작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3~4학년에게만 적용해 운영하던 학교자율시간을 2026학년도부터 5~6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해 국가교육 과정에 제시된 교과 외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모든 학년에서 한 학기 이상 반드시 편성해야 하며 연간 34주 기준 학기별 최소 1주의 수업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운영 시수는 3·4학년은 29차시 이상, 5·6학년은 32차시 이상이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며 2025학년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군에서 ‘학교자율시간’을 운영했다. 그 결과 경북 도내 467개 초등학교 가운데 408개교가 학교 자율시간을 편성해 약 87%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에서는 독서·글쓰기 강화, 수학·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 마을·생태 연계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자율시간은 활동과 과목으로 나눠 개설된다. 활동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후 학교장이 승인하며 과목은 교육감 승인을 거쳐야 한다. 과목 신설은 전년도 9월 30일까지, 과목 사용은 개설 전 학년도 학기 시작 전까지 승인 절차를 마쳐야 한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과목 신설 안내, 2026학년도 검·인정 교과용 도서 선정 매뉴얼 배포, 학교 자율시간 설계 도움 자료인 ‘초등학교 자율시간 톺아보기’ 와 ‘Q&A 보급’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을 돕는 ‘전용 챗봇’을 개발 제공, 교원 연수를 통한 설계 역량 강화, 교육과정 지원단 운영을 통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선도학교·연구학교 운영을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자율시간 확대는 주어진 교육과정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이라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 중심의 자율적 배움이 자리 잡으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