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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연화관에서 도내 공무원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공동으로 주관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이해와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절차법 해설 △미디어로 보는 헌법 △생활 속 법률 상식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사례 중심의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가 행정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령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 기반 교육이 이뤄져 법령 적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경북교육청은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법제처와 협력해 법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령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 교육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숙 행정과장은 “법령에 대한 이해와 법제 역량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13개 수업 혁신팀 대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연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선정된 AI 수업방법 혁신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연구 활동의 내실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은 산업 현장의 급격한 AI 전환과 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수업을 실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교원 연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피지컬 AI 와 생성형 AI, AI 에듀테크 등을 수업에 접목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도내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총 13개 수업 혁신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은 오는 12월까지 연간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각 팀은 AI 활용 수업콘텐츠 개발과 수업방법 연구, 상호 수업 시연 및 컨설팅, 수업 동영상 제작, 성과 공유 활동 등을 운영하며 개발한 자료는 현장 교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혁신팀의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혁신팀은 수업나눔교실 운영 등을 통해 AI 기반 수업 사례를 공개하고 교원 간 수업 전문성 공유와 직업계고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교원들이 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 AI 수업 방법 혁신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심리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안내를 시작으로 선도학교와 시범 교육지원청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오후에는 법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예산 집행 방법 등 다양한 실무 현안을 주제로 분임별 실행 논의와 멘토링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조언 시간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복합 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향상되어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 228명과 기초학력 지원단 8명,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44명 등 총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과 연계해 자체적인 ‘진단-지원-기반-회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연수는 본청 담당 장학사의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등을 포함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현장 사례 공유,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 등이 이어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능력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출발해 성장해야 한다”며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온라인 ZOOM 회의 방식으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원의 글쓰기 열정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책벗 공방’은 당초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북교육청은 교원들의 뜨거운 집필 의지와 출간 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참가자를 15명으로 확대 선정했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책쓰기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선별형 심화 과정이다.교육 현장의 경험과 교원의 성찰을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참가 교원 15명과 운영지원단 1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 공통 교육과정 및 픽션 논픽션 팀별 심화 교육과정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팀별 협의회를 통해 각자의 집필 주제와 향후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앞으로 총 30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공통 교육과정에서는 책쓰기 방향 설정과 저작권 출판 이해, 출판 기획, 명사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저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 역량을 기른다.이후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장르별 글쓰기 전략과 원고 작성, 합평, 첨삭, 퇴고 맞춤형 피드백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상상력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 기록, 교육서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글을 단순한 원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출간 가능한 책으로 완성해 나가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의 삶과 수업, 학교 현장의 이야기가 경북교육의 소중한 기록이자 미래 교육의 자산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경북형 책쓰기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의 글쓰기 도전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교실과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고 그 책이 다시 경북교육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49개, 동메달 57개 등 총 14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기록한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 수를 크게 넘어선 성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이번 대회에는 39개 종목에 도내 201개교, 총 1255명이 참가했다.선수단은 12세 이하부 남자 173명 여자 147명, 15세 이하부 남자 300명 여자 215명으로 구성됐다.대회 기간 중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4 400mR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1개가 수립됐으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도 8명 배출됐다.또한 여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9연패와 남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경북 학생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특히 양궁에서는 예천여자중학교 2학년 김지율 선수가 여자 15세 이하부 30m와 40m, 60m, 단체전, 혼성단체전에서 우승하며 5관왕에 올랐다.육상에서는 순심중학교 3학년 이유건 선수가 남자 15세 이하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우승했고 경안여자중학교 3학년 송재연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부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경안여중 2학년 권하람 선수와 계림중학교 3학년 전지희 선수, 성남여자중학교 1학년 황가은 선수도 각각 2관왕에 올랐다.수영에서는 김천다수초등학교 6학년 배주원 선수가 남자 12세 이하부 스프링보드 1m와 플랫폼다이빙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소프트테니스에서는 문경여자중학교 2학년 문혜리 백서윤 선수가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문경중학교 3학년 조승현 선수도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지역교육지원청과 경북체육회가 협력해 추진한 학교체육 정책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교자율체육활동,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 각종 학생체육대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 학교운동부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최선을 다해 준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여건을 강화하고 우수 스포츠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서울역 2센터 201호 회의실에서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대학 교수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문가, 전국 시도교육청 현장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질문 중심 수업 평가 연수 콘텐츠 개발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서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초등 선도 교원 연수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초등서 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을 총괄하며 미래형 수업 평가 혁신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 초등서 논술형 평가 부문에는 충남대학교 교수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가 검토에 참여했으며 질문 중심 수업 부문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진이 함께 검토를 맡았다.또한 전국 시도교육청 현장 교사들이 참여해 실제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또, △1차 워크숍 결과 공유 △VOD 원격연수 10차시 개발 현황 점검 △실시 간 비대면 연수 운영 계획 △집합 연수 운영 방향 △강사 워크숍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협의했다.이어 질문 중심 수업 영역과서 논술형 평가 영역으로 나누어 분반 협의를 진행하며 차시별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개발 중인 연수 콘텐츠는 총 36차시 규모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의미와 필요성 △학생 질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방법 △질문 기반 교과 수업 △질문 중심 수업 및 평가 설계 실습 △서 논술형 평가 설계 원리 △평가 문항 개발 및 루브릭 작성 △수업과 연계한 피드백 설계 등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 교실 변화의 핵심 축으로 보고 단순 이론 중심 연수가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전국 시도 선도 교원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안과 강사용 매뉴얼도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지역 간 연수 편차를 줄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전국 시도교육청 추천 강사와 집필진을 포함한 총 67명의 강사진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오는 6월에는 경주에서 2박 3일간 강사 집중 워크숍을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 실습과서 논술형 평가 설계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7~8월에는 전국 초등 선도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간 비대면 연수와 숙박형 집합 연수를 운영하며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은 질문하는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가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교실 속 실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수업 평가 혁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 정책에 따라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의 자율적 학습과 협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학교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다목적 강당과의 연계성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협력 창의 학습공간 조성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보차도 분리를 통한 안전한 학교 설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은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32-4번지 우산중학교 부지에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기존 교사동 1209㎡ 철거와 지상 3층 규모의 교사동 3120㎡ 증축이며 총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이 학생의 생각과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온라인 수업의 한계로 여겨졌던 과제연구 수업을 원격과 현장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한층 확장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북온라인학교는 방학 중 계절학기를 활용해 사회, 물리학, 기계공학, 정보 분야의 과제연구 수업을 준비했으며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정원을 초과하는 학생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특히 경북온라인학교는 기존 온라인 환경에서 운영이 쉽지 않았던 탐구 실험 중심 수업까지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여 단순한 원격 강의 제공을 넘어 학생 맞춤형 심화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교사 수급과 과목 개설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나 지역적 한계 때문에 진로 연계 과목을 포기하지 않도록, 온라인 수업에서의 문제 탐구 활동과 대면 실험 지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수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물리학 과목에서는 교사가 직접 제작한 실험 워크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탐구 활동이 단순 시청형 수업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실험을 수행하는 ‘찾아가는 수업’도 운영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화면 속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조작하고 관찰하며 결과를 분석하는 실제 과학 탐구 경험까지 할 수 있었다.아울러 물리학Ⅱ 과목에서는 학교 방문 수업을 통해 첨단 MBL 센서를 활용한 실험 수행평가도 실시했다.학생들은 정교한 측정 장비를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며 교과 개념을 실제 현상과 연결해 이해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여건상 운영이 어려운 수준의 심화 실험 수업도 경험했다.경북온라인학교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온라인학교가 단순한 원격수업 지원을 넘어, 일선 학교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심화 융합형 교육까지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와 학업 의지를 실제 배움으로 연결하는 학교”며 “앞으로도 온라인의 장점과 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이 어디에 있든 수준 높은 과제연구와 실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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