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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과 교육기관, 부속 시설물, 공사장까지 포함한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와 침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구조 안전 위험시설 △축대 옹벽 절개지 등 붕괴 위험시설 △실험 실습실 및 기숙사 등 화재 위험시설 △건설 공사장과 체험활동 시설 △활용 중인 휴 폐교 시설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일반시설은 학교와 기관이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경미한 결함에 대해서도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장기 미조치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교육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대학교에서 도내 제1형 당뇨병 재학 학교 보건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제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저혈당과 고혈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한 조치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 청소년기 당뇨병 최신 이론과 혈당 추세 분석 △인슐린 펜 및 글루카곤 주사법 실습 △가상현실 혼합현실 기반 응급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직접 체험하고 처치 과정을 반복 실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건강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대응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는 가상현실과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을 가상공간에서 직접 경험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기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독서 중점 시범 기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줄어드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보여주기식 행사 중심의 독서 활동에서 벗어나 읽고 놀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일상 속 독서교육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시범 기관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하며 기관 규모와 운영 여건 등을 반영해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특히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운영 기관을 우선 선정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균형 있는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선정 기관은 지역과 기관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을 운영하게 되며 △놀이와 연계한 책 읽기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유 초 연계 △맞춤형 독서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력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와 교육부 및도 단위 컨설팅, 운영 점검, 운영 성과 공유 콘퍼런스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놀이와 배움이 연결되는 독서교육 문화를 현장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유아기는 평생의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경북형 독서교육이 유아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에 따라 학교에 보급된 학생 스마트기기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휴기기 양품화와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학교 무선망 환경구축과 함께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모든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다만 학령인구 감소와 학적 변동, 개인 기기 사용 증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방식 차이 등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유휴기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별 유휴기기를 조사해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간 기기 재배치를 활성화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칠곡교육지원청은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휴기기를 수거해 양품화 과정을 거친 뒤, 노후 기기 비율이 높아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초등학교에 스마트기기 70대와 충전보관함 2대를 재배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재배치 사업이 기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최근 제조사 제품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후기기 교체 물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4년 2671대, 2025년 1729대 규모로 추진했던 스마트기기 재배치 사업을 올해에는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통해 약 4500대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보급을 넘어 스마트기기 활용률 100%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의 구성과 개발 내용,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제 수업 자료 개발을 위해 내용 체계와 수업 방법, 평가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료 개발의 내실화를 다졌다.개발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수업 방법-평가’ 구조로 구성되며 총 10개 주제에 대해 2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가 제작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에 맞춰 핵심 개념과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질문 및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완성된 자료는 최종 검토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교육과정지원포털에 탑재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와 교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도박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기획과 운영은 전문 기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연수는 5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8주간 4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원들의 참여 편의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대면 교육 오후 6시간 △사전 제작 동영상 강의 오후 3시간 △실시 간 온라인 강의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1주 차와 8주 차 대면 교육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의 심리학적 이해 △청소년 불법 도박의 현주소와 문제점 △도박중독 예방 및 위기 개입 △동기 강화 상담 △회복자 체험 및 치료 공동체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박 예방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고 학생 대상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에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경상북도교육감 명의의 ‘도박중독 예방 강사 위촉장’을 수여해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도박 예방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교원들이 도박중독 예방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예방 교육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비롯해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공연,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의 단막극,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각종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수상자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333명이다.이 가운데 정부포상과 대표 표창 수상자 40명은 가족과 동료 교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또한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제작한 ‘감사해숏’숏폼 영상 공모전 작품을 상영해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아울러 ‘맛쿨멋쿨 TV 는 사랑을 싣고’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사제간 만남 영상도 소개돼 제자와 스승 사이의 따뜻한 정과 추억을 되새기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온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문경시에 있는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해 공사의 완성도와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검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분야별 발주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구조물 시공 상태, 내 외부 마감 상태, 창호 설치 및 개폐 상태, 방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실제 시설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는 미래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특성에 맞는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면적 5042.9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준공 목표 시기는 2026년 6월 30일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설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봉화군에 있는 내성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실수업 혁신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다.이날 공개수업은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가 진행했으며 학교 자율시간 기반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선보였다.수업 이후에는 참가 교원들이 함께 수업을 참관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협의와 토론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이번 공개수업은 수석교사가 자신의 학교를 넘어 다른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 교원들과 수업 성찰과 나눔을 이어가는 개방형 공개수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을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교실 수업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보고 수업 공개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석교사 30명이 주관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개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수업 사례 중심의 현장형 수업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또한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업전문가 인증 제도를 운영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수업 나눔 문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현재 도내 유 초등 교원 607명이 수업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와 수업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해 ‘수업 중심 경북교육’과 ‘교사가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함께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며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