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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참가자 127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교육분야 국정과제 99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학과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의 인문 소양을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서로의 ‘글벗’ 이 되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과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젝트다.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독서 인문학 분야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 120명과 교사 7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학생은 초등학교 5~6학년 60명, 중학교 1~3학년 36명, 고등학교 1학년 24명이며 초 중 고 교사 7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6월 말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기존 독서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게 된다.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성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학생과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문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성찰 역량을 키우고 경북형 독서 인문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이차전지 인력 양성 교육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차전지 분야 중급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차전지 중급 교육과정은 포항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제철공업고 학생들이 1 2기에, 포항흥해공업고 학생들이 3~5기에 참여했다.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5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전자주사현미경과 입도분석기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분석 장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역량을 키웠다.수료식에서는 기수별 대표 학생 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생 대표들이 교육 참여 소감과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포항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술과 장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 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와 산업체,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지속적 체계적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개선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올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평가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CBT Plus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평가 운영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또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포털을 새롭게 구축해 평가 응시, 결과 확인, 운영자료 및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합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 맞춤형 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학생들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씨앗 새싹 나무 단계’로 자동 배정되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의 평가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이며 학생 개별 성장 중심 평가 체제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끌어넣기, 선 연결하기, 그래프 작성, 서·논술형 등 다양한 CBT 문항 유형을 확대해 학생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사고력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기존 지필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미래형 디지털 평가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교사 지원 기능 역시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교사용 자율연수 모의 테스트 체험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시행 전 중 후 단계별 상세 매뉴얼과 FAQ 자료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자동 채점과 동일 답안 일괄 채점 기능, 학생 성장 이력 자동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교사의 평가 채점 피드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용 평가 응시 안내 영상을 제작 배포해 학생들이 평가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사와 학생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평가 환경을 구축한 점도 이번 개선의 큰 특징이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형성평가와 사회·정서 역량 검사로 구성된다.형성평가는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컴퓨터 기반 온라인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회·정서 역량 검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된다.평가 결과는 학생별 영역별 성취 기준별 성취 수준 분석과 월별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누적 관리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학생 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지원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평가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평가 체제”며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일반교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초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46회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공개수업과 수업 협의회, 수업 컨설팅, 우수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단순한 공개수업을 넘어 학생 주도형 수업 실연과 수업 성찰, 교과 및 평가 맞춤형 컨설팅, 토의 토론 프로젝트 수업 사례 공유까지 연계해 운영된다.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 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 자료를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수업 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주도형 수업 운영 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공개수업 후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을 끌어내는 발문 방법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 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1600여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 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현재 도내에는 초 중 고 9개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관심학교들이 후보학교로 진입하는 등 IB 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올해 선정된 관심학교 2기 10교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후보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보학교의 월드스쿨 인증과 관심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탐구와 성찰,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연구 개발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과 AI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현장 교직원 등 연구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활동 중점과 단기 중기 목표, 실행 체계 등을 구체화했다.행사는 전체 협의와 분과별 협의로 진행됐다.전체 협의에서는 연구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데이터 △개발 △거버넌스 △디자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 과제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GBE-AI Lab은 경북교육청 AI 교육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교실에서 검증된 경험과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AI 도구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정책 연구와 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다.특히 연구소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운영된다.우선 시즌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업무 지원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집중한다.이어 시즌2에서는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소 전용 공간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GBE-AI Lab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GBE-AI Lab은 현장 교직원이 직접 연구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 가장 밀착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단기적인 성공 사례 발굴에서 나아가 장기적인 제도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형 AI 교육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재 학교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장학사와 주무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세부 운영 방안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절차 안내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할 경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안 발생 시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청이 사안 처리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는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안정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1주일간을 ‘2026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행동 양식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도내 공 사립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에서는 △우리 학교 생태 지도 만들기 △학교 및 마을 플로깅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등 교실을 벗어난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또한 도내 초 중 고 300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학급’을 운영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교육 주간을 계기로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업무용 이메일 삭제와 영상 자동 재생 차단 등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양면 인쇄 생활화와 나눔글꼴 에코 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린트 생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생태 전환교육의 범위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생태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숲 해설과 곤충 탐정단,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해 지속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충분히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와 교육격차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순회교사제,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별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화 영어 독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전교생 40여명 규모의 A고등학교에서는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개설이 쉽지 않은 러시아어 과목까지 수강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에서도 AI 프로그래밍기초와 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 규모의 한계 없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며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현장에서도 “우리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소규모 학교에서도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과 함께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구축과 실시 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거리와 교원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일과 중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 교사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지역 여건이나 학교 규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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