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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5년 4월 2일 개원해 운영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2026년도에도 도내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상담과 직업체험으로 나누어지고 상담은 개인상담과 스마트상담 및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개인상담은 연중 예약제로 운영된다.직업체험은 학교체험, 주말체험, 방학체험, 특별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학교체험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주중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을 학교 단위로 신청받아 1일형 및 숙박형으로 진행하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현재 예약 마감됐다.학교체험은 3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진로교육원의 7개 체험관 내 20개 체험실에서 65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주말체험 프로그램은 4월 4일에 시작하며 모든 프로그램에는 학생 1인당 8000원의 체험비를 내야 한다.주말체험을 예약한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가능하며 숙박비는 4인 1실 기준으로 3만5000원이다.이외에도 특별프로그램, 방학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외 학생들에게 질높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이주배경학생, 학교밖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과 방학 기간을 이용한 심화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1월 방학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한국항공우주산업와 나로우주센터의 우주항공분야, 한화오션 등의 조선해양분야, KBS창원방송국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문화예술분야, 국립대구과학관의 천체투영관 및 모빌리티움 현장체험이 인기가 높았다.한편 경남진로교육원은 2025년 317개 학교와 학교밖 청소년 3만6117명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올해 3월부터는 경남형진로교육지원플랫폼 '아이꿈봄'이 개통되어 온·오프라인에서 상담 및 체험이 가능하다.아울러 5월에는 온가족 진로체험, 10월에는 진로교육콘퍼런스 등의 행사도 개최한다.경남진로교육원 김익수 원장은 "진로교육은 일회성 체험과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결성과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남진로교육원은 진로체험의 공간이 진로교육원 담장을 넘어 지역과 대한민국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꿈과 용기 있는 도전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학생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할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운영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앞서 도의회로부터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았으며 관련 예산으로 12억원을 편성했다.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교육청은 동부권과 서부권에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은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두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센터의 주요 역할은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한 뒤, 전문의 중심의 사례 회의를 여는 것이다.또한 전문의의 자문과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료와 상담을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운영 기관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운영 기관 모집을 통해 전문의와 의료진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공직 분야 채용 결과,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36명이 공무원 등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직업계고는 취업에 강하다'는 인식을 넘어, '공직에서도 통하는 인재를 키운다'는 사실을 수치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합격자를 살펴보면 △국가직 공무원 10명 △ 양산, 통영, 진주, 창원, 거제 등 11개 기초자치단체 소속 지방직 공무원 16명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지방직 공무원 3명 △교육공무직 7명으로 공직 전반에 걸쳐 직업계고 출신 인재들이 고르게 진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국가직 공무원 합격자는 행정·세무·관세·시설·기계·전기·농업 등 전공과 직무가 정밀하게 맞물린 직렬에서 배출됐다.이는 교과서 중심 교육이 아닌 전공 심화·직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온 경남 직업계고 교육의 결과물이라는 분석이다.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청 소속 지방직 공무원, 교육공무직 합격자 역시 기술직과 현장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돼,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역량이 공직 사회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경쟁력임을 증명했다.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직업계고를 단순한 취업 통로가 아닌, '학교 현장 맞춤형 공공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교육과정 개편, 현장 연계 교육, 진로·취업 지원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성과는 이러한 정책 기조가 실제 공직 합격이라는 결과로 연결된 상징적 사례로 꼽힌다.그리고 최근 청년 고용 시장은 AI 확산과 직무 구조 변화로 사회 진입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전공 역량을 축적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직 전반에 합격한 이번 성과는, 직업교육이 공공 분야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 경로임을 보여준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전공 기반 실무 역량과 공공 현장에 필요한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한 공직 진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지를 공공 분야 전반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한 김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자 통학버스 지원 기간을 2026학년도까지 연장한다.신문초등학교는 2022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생 통학 안전대책으로 육교 설치를 조건으로 승인받아 신설했으며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그러나 해당 지역의 도시 개발 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했다.이후 김해시와 협력해 도시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는 2026학년도까지 통학버스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이와 관련해 16일에 박종훈 교육감과 홍태용 김해시장 양기관이 통학버스를 연장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교육청과 지자체는 학생 안전에 공동 책임을 갖고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 과정에서 지역 도·시의원들은 학부모의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합의를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김해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 통학 안전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원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경남교육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디지털 교육 혁신 유공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2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교육 현장 국외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단은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교사 및 관리자 △AI·디지털 직무연수 강사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교사 및 지원단 활동 교원 △메타버스·AI·SW·융합 교육 및 지능형 과학실 업무담당자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실적을 보유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이를 통해 연수 성과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들은 내실 있는 탐방을 위해 △영국 △독일·오스트리아 △핀란드·에스토니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지 교육 현장을 방문한다.연수단은 각 국가의 교육 현장을 살피며 디지털 전환 사례와 학교·지방 정부·민간 기업 간의 협력 구조를 연구한다.또한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과 미래형 교실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한다.특히 박종훈 교육감이 동행하는 영국 연수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기술 박람회인 '영국교육기술박람회 2026'을 참관해 최신 디지털 학습 도구와 혁신 교육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경남교육에 접목할 방안을 찾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교육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연수 이후에는 2월 중 사후 보고회를 열어 연수단이 얻은 경험과 교육 사례를 도내 전체 교원과 공유한다.단순히 개인의 경험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별·학교급별 공유 체계를 마련해 연수 성과를 경남 교육 공동체 전체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유럽의 우수 교육 현장과 박람회를 직접 탐방한 연수단은 유럽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살펴 우리 학교 현장이 디지털 교육 체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실천적인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또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할 점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또한 박 교육감은 "밀양과 남해처럼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이 경남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늘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 거점 모델 현장 점검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협력 구조 강화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돌봄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 체계가 개편됨을 함께 공유했다.두 번째 순서는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 개최 △ 2026.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안내 △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이 있었다.이 외에도 총 37개 안건이 공유되었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세 번째 순서는 '미래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교육 현안 토의가 진행됐다.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미래교육지구의 학생 활동 지원 방안을 두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본청 각 부서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토의는 일방적인 정책 전달이 아닌 현장의 고민과 정책 부서의 관점을 연결하여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박종훈 교육감은 "정책은 문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실현될 때 힘을 갖는다"라며 "2026년에도 기관과 현장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행정을 이어가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독서 문화 조성'을 핵심으로 한 공공도서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 △도민 체감형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운동 전개 △공공도서관 독서 환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공공도서관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먼저 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6개 도서관으로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또한 24시간 무인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책드림'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든다.이와 함께 학생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독서·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특색있는 복합 독서 문화 공간 운영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신규 정책인 '오직, 경남학생!'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청소년 대상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청소년 공간 조성, 인공지능 활용 독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한다.독서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간다.경남 전역을 찾아가는 '북버스'와 취약 계층을 위한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살핀다.아울러 자가 대출 반납기 기능을 개선해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7개관 상호 대차 서비스를 활성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한다.공공도서관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이·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도 지속 적으로 추진한다.오는 6월 김해도서관․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중심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독서·문화·소통이 결합된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핵심적인 교육·문화 공간"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공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13~1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행복학교는 경남교육청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이다.지난 12년 동안 행복학교는 경남 혁신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공교육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행복학교는 유치원 2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1개 총 12개 학교이다.이번 직무 연수에서는 행복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학교 평가 방법,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 자치와 학부모 참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마지막 날에는 학교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도 열린다.박종훈 교육감은 연수 첫날인 13일 열린 현판 수여식에 참석하여 △행복나눔학교 재지정 2개 △행복나눔학교 신규 지정 2개 △행복학교 재재지정 9개 △행복학교 재지정 16개 △행복학교 신규 지정 12개, 총 41개 학교에 행복학교 현판을 직접 전달하며 교직원과 교육 공동체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경남 혁신 교육의 정수인 행복학교는 꼭 이어가고 싶은 정책 1순위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기후 위기와 인구 절벽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학교가 공교육의 모델이 되어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경남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2025년에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그 결과 '단디안전'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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