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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현장 안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분과별 협력 기반의 실행력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안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이들은 자료개발, 학술연구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원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행사는 △교육지원단 위촉식 △운영 방향 안내 △분과별 역할 이해 및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협의 및 실행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 연구가 그룹이다.이들은 학교 현장의 실무를 지원하고 교원 간 역량 격차를 해소하며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원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현장 연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모델을 개발·적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교육 효과를 분석해 그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자료개발 분과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과정 개발,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 디지털 웰빙 정책 자료 개발을 △강의 및 멘토링 분과는 교원 대상 연수 및 현장 맞춤형 지원을 △현장지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학교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학술연구 분과는 정책 연구 및 데이터 기반 분석을 각각 담당해 역할별 전문성을 강화한다.경남교육청은 지원단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코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활동 교원에게는 국외 연수 가산점 및 표창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및 평가 혁신이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되는 핵심 동력”이라며 “교사 주도의 현장 연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지원단 출범은 지난 3월 발표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에 근거하며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상시 소통 협력 체계인 ‘온-이음’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온-이음’은 학교와 교육청, 현장과 정책을 온전하게 잇는다는 의미와 함께, 현장의 실천적 지혜로 교육 정책의 불을 밝힌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구성원으로는 정책 추진 전문가인 교원을 비롯해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행정실장,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 3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추진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 간으로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적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으로는 △단계별 의견 수렴 및 토론 △현장 점검을 통한 정책 환류 △정책 핵심 요약 자료 및 자주 묻는 질문 제작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위촉식을 열고 ‘온 이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 설문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또한 분과별 모임을 통해 대표를 선출하고 밀착형 활동 계획을 세웠다.올해 3월 1일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온-이음’ 위원들은 연중 상시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특히 오는 12월에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담은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를 제작하고 자주 묻는 질문을 최신화해 도내 모든 학교에 현장의 지혜를 전파할 계획이다.박주용 부교육감은 “2026년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 열쇠는 결국 현장과의 소통에 있다”며 “'온-이음‘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지도가 되는 유기적인 소통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체험 교실은 교육부의 ‘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및 경남교육 2026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 내실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수학적 원리를 직접 깨우치는 ‘체험 중심 활동’ 으로 구성됐다.특히 경남다문화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청 단계부터 ‘이중언어 강사 지원’희망 여부를 파악, 언어 장벽 없이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된다.오는 △4월 25일 진행되는 첫 수업의 주제는 ‘접고 펼치는 수학의 세계’ 이며 이후 △6월 27일 ‘모여라 퍼즐 종이카드’△8월 29일 ‘미로 속에 담긴 수학’△10월 24일 ‘손끝으로 느끼는 수학’등 매회 흥미로운 대주제를 선정해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전시관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경남수학문화관은 이번 본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거제, 거창, 김해, 밀양, 양산, 진주 등 도내 6개 지역 수학체험센터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내 전역의 다문화가정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수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학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성효 경남수학문화관장은 “이주 배경이 다른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사 지원에 협력해 준 경남다문화가족센터에 감사드리며 모든 학생이 즐겁게 배우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과 창원 마산대학교에서 도내 전 학교장 9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지원, 교육 복지, 상담 등 기존의 개별 사업을 ‘학생 중심’ 으로 조정·연계·협력 지원하는 체계이다.이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다시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남교육청은 ‘언제나 학생 중심이다’를 주제로 이번 연수를 기획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고 관리자의 리더십에 기반한 의사 결정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학교 지원 체계 중점사항 및 관리자의 리더십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 및 소통 문화 확산 △교육지원청 연계·협력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집중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유기적 통합지원망을 강화해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새로운 업무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지원 활동들을 학생 중심으로 다시 맞추어보자는 제안”이라며 “사업의 영리한 재구조화를 통해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를 완성하는 일에 학교장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8명 선발에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전년도 보다 16명 증가한 수치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은 112명 모집에 1109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보건: 18.0대 1 △사서: 13.5대 1 △운전: 11.3대 1 △전산: 10.8대 1 △시설관리: 9.3대 1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 2.9대 1, 사서 3.0대 1, 교육행정 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경남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할 계획이다.신승욱 총무과장은 “전년 대비 채용 규모가 늘어난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입할 기회가 확대됐다”며 “수험생들이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각 학교에서 안내하는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주요 조사 내용은 △수강 희망 시기 △지역·전공별 희망 강좌 △온·오프라인 운영 방식 선호도 등이다.‘공동교육과정’은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 또는 지역사회·대학과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과목 선택에 제약이 컸던 읍·면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경남에서는 △인근 학교 간 협력인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109개 강좌 △경남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70개 강좌 등 총 179개 강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1학기 강좌 개설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좌 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기록집 경남교육 12년의 기록-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를 발간했다.이번 성과 기록집은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배움 중심 수업, 미래교육, 교육 복지와 공공성 강화, 안전과 건강, 교육공동체와 지속 가능성, 교권 보호, 청렴도 향상 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결실을 담았다.아울러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기록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 경남교육 12년의 방향 △ 한 눈으로 보는 경남교육 12년 △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 교육공동체가 만난 경남교육 등을 담고 있다.특히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에서는 5대 정책별 주요 성과를 수치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다.이를 통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동안 경남교육은 오직 학생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교육을 지속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2026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운영비 집행, 독서 수업 설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는 △20일 도교육청 본청 공감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각각 열리며 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독서 일상 프로그램 ‘10분의 기적’△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교원 독서교육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독서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산 정산 등 행정 실무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로 공모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우수한 독서교육 모델이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교사가 자율적으로 독서교육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모 사업의 성패는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을 통해 우수한 현장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고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방과후학교실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실무원 직무 연수’를 열었다.방과후학교실무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초 노무 지식을 다지는 ‘실무자가 알아야 할 노무 상식’△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노트북엘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실무자들이 현장의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동부·서부·중부·남부 권역에서 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입시결과 분석하기편]'직무 연수를 운영한다’도란도란 진학공부방‘은 기존의 대규모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권역별 소규모 그룹 운영을 통해 교사 간 소통과 실질적인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별 맞춤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교사들이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동부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경남대입정보센터 △연초고등학교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교육 과정은 총 3시간으로 △수시 전형별 특징 및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경쟁률 분석을 통한 입시 전략 수립 △수시 지원 사례 나눔과 상호 의견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차시인’생각 나누기 ‘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실제 학생의 지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서로의 경험과 전략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그 역량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진로 진학 상담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